군사적위협책동에 대처하여
10月 8th, 2010 | Author: arirang
최근 이란에서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더 큰 힘을 넣고있다.
나라에서는 지난 8월 22일 대통령의 참가밑에 첫 국내산 장거리무인폭격기《카라르》의 취역식을 가진데 이어 23일에는 미싸일을 탑재할수 있는 고속정이 대량생산에 들어갔으며 25일에는 개량된 국내산 미싸일인 《파테흐-110》을 성과적으로 시험발사하였다.
또한 자체의 힘과 기술로 120t급신형잠수함 4척을 건조하고 130㎜ 장거리포탄생산흐름선을 완성하였으며 지대지미싸일 《키암》의 시험발사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
이와 같은 성과들은 더욱 로골화되는 미국의 군사적위협책동에 대처하여 자위적국방력을 더욱 튼튼히 다져온 이란인민의 투쟁의 결과이다.
분석가들은 최근 이란이신형무장장비를 잇달아 공개하는것은 미국과 서방의 제재를 박차고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꿋꿋이 나아가려는 굳은 의지를 시위하자는 목적으로부터 출발한것이라고 평하고있다.
오래전부터 반미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이란을 아니꼽게 보아오던 미국이 이 나라의 평화적핵활동을 걸고들며 《이란핵위협설》을 퍼뜨리는 한편 국제적으로 고립압살하기 위해 발광적으로 책동해왔다는것은 세상에 잘 알려진 사실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 세계상식 : 포츠담선언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념원을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 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자
-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 《지방발전 20×10 정책》 강동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계속혁명
- 사설 : 과감하고 공세적인 투쟁기세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당 제9차대회를 승리와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자
- 력사에 불멸할 혼연일체의 화폭 어버이장군님께서 인민들이 삼가 올린 편지에 남기신 뜻깊은 친필들을 숭엄히 새겨보며
- 학력이나 경력보다 중요한것은
- 총련소식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