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는 세계평화의 횡포한 교란자
11月 19th, 2010 | Author: arirang
현 행정부가 들어앉은 후 미국은 군사비를 대폭 증강하고 새로운 군비경쟁을 다그치며 도처에 군사기지들을 건설하고 세계 여러 지역에서 대대적인 무력시위와 군사연습을 벌리며 전쟁위험을 조성하고있다.
오늘 미제국주의자들이 더욱 로골적으로 전쟁광증을 일으키고있는것은 그의 정치경제적위기가 날로 격화되고있는것과 관련된다.
원래 침략과 략탈은 제국주의의 본성이다. 제국주의자들은 침략과 략탈을 떠나서 자기의 존재를 유지할수 없다. 제국주의자들은 독점적고률리윤을 짜내고 세력권을 확대하며 무력으로 다른 나라들을 침략하고 지배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발악한다. 제국주의의 침략적이며 략탈적인 본성은 그의 처지가 어려워질수록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난다.
미제국주의는 안팎으로 전례없이 심각한 위기를 겪고있다.
반제자주력량이 비할바없이 장성강화되고 미제의 침략과 간섭책동은 도처에서 배격당하며 파탄을 면치 못하고있다. 미제는 지난날과 같이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에서 제멋대로 착취와 략탈을 감행할수 없게 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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