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해설 : 선군사상을 구현한 선군혁명령도의 시작
4月 27th, 2011 | Author: arirang
선군사상을 구현한 선군혁명령도의 시작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주체21(1932)년 4월 25일 안도현 소사하에서 우리 나라에서의 첫 혁명적무장력인 반일인민유격대를 창건하신 때부터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선군혁명령도는 수령님께서 1932년 4월 25일 반일인민유격대를 조직하시고 일제를 반대하는 투쟁을 시작하신 때로부터 이미 시작되였습니다.》
반일인민유격대의 창건이 선군혁명령도의 시작을 알리는 력사적인 사변으로 되는 근거의 하나는 그것이 총대로 혁명을 개척하고 전진시켜나갈데 대한 선군사상의 빛나는 구현이기때문이다.
반일인민유격대의 창건은 주체19(1930)년 6월 30일에 열렸던 카륜회의에서 천명되고 주체20(1931)년 12월에 열렸던 명월구회의에서 구체화된 선군사상 , 선군혁명로선의 빛나는 구현이였다.
카륜회의에서와 12월명월구회의에서 총대로 혁명을 개척하고 그 종국적승리에로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갈수 있는 혁명적기치, 지침이 마련되였다면 반일인민유격대가 창건됨으로써 총대, 혁명군대를 중시하고 앞세울데 대한 선군사상의 원리와 원칙이 현실로 전환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선군정치연구・先軍政治研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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