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군국주의광신자들의 무분별한 망동
5月 9th, 2011 | Author: arirang
일본우익보수정객들이 또다시 군국주의적발작증을 일으키고있다.
얼마전 일본 자민당 총재와 수십명의 국회의원들이 《야스구니진쟈》에 무리로 찾아가 참배하면서 군국주의를 고취하는 망동을 부렸다.여기에는 민주당,국민신당,《일어나라 일본》을 비롯한 여당과 야당 등 우익보수정객들이 참가하였다.
일본의 당수,국회의원이라고 하는 정객들이 《봄철대제》를 맞으며 《야스구니진쟈》에 승벽내기로 몰려가 지난날 해외침략에 미쳐날뛰다가 력사의 준엄한 징벌을 받고 뒈진자들의 명복을 비는 추태를 부린것은 군국주의망령을 되살리려는 위험한 망동이다.
자민당 총재는 《야스구니진쟈》참배후 《나라를 위해 희생된분들의 령혼을 위로하는것이 필요하다.》느니 뭐니 하고 뇌까렸다.그가 아시아침략과 태평양전쟁에서 악명을 떨친 일제전범자들을 《나라를 위해 희생된분》들이라고 하면서 《애국자》로 적극 추어올린것은 세계량심에 대한 우롱이고 도전이며 로골적인 군국주의선전책동이다.
세상사람들은 오늘도 일제가 지난날 아시아나라들을 침략하면서 저지른 성노예범죄,세균전,대중적학살과 같은 치떨리는 죄행들을 잊지 않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ワシントンの同盟圏拡張策動は誰を狙ったものか
- 총련소식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報道局対外報道室長が談話発表
- 미국의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은 환각제에 불과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임천일 로씨야담당 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任天一ロシア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중동평화중재자》의 가면을 완전히 벗었다
- 600mm초대형방사포병구분대들이 첫 핵반격 가상종합전술훈련에 참가한데 대한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지도하시였다
- 복받은 인민의 세월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