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 73돐경축 조국해방전쟁시기 상징종대들의 기념행진의식에서 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의 연설
평양시민 여러분!
동지들!
우리는 이제 여기서 우리 국가와 인민에게 전승의 영예와 존엄을 준 영웅세대의 정신과 기상을 다시금 생생히 안아보려 합니다.
지나간 력사에 대한 추억과 긍지만이 아니라 위대한 전통의 드팀없는 계승과 새로운 승리의 탄생을 격려하는 이밤의 기념행진의식은 전승절경축의 절정을 이루고있습니다.
전화의 년대를 상징하는 종대들이 승리자들의 영용한 모습을 떠올리고 정예의 군집단들로 진화된 우리 무력의 륙, 해, 공군종대들이 계승대오를 대표하여 나아가게 됩니다.
이 행진대오는 가렬한 전투포화속을 누벼온 그날의 영웅적진격의 재현이며 지나온 년대들을 줄기차게 관통하고있는 승리전통의 산 직관입니다.
오늘의 기념행진은 그 년대에 끓어넘친 자존의 피, 조국수호의 정신이 어떻게 되여 70여년이 흐른 지금도 식지 않고있으며 이 땅의 모든 세대가 어떻게 전승세대의 모습과 일치되는가를 남김없이 보여줄것입니다.
동지들!
값비싼 희생으로 쟁취한 전승이라는 영예가 있어 자주강국의 존엄과 영광이 있습니다.
그 고귀한 승리로써 침략과 예속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는 자주의 력사가 굳건히 이어지고 부강과 번영의 새 리정이 세워졌으며 바로 그렇기때문에 우리 인민은 위대한 년대의 주인공들을 피로써 강국전기의 첫 페지를 쓴 영웅들로 높이 떠받들고 영원히 강대할 우리 국가의 정신적지주를 마련한 은인들로 길이 존경하고있습니다.
전승세대는 오늘도 조국과 함께 하는 애국적삶의 귀감으로, 후손들의 정신세계를 무한히 격앙시키며 영웅적투쟁과 위훈에로 떠미는 훌륭한 스승으로 우리앞에 서있습니다.
우리 세대가 자기의 분투와 공적으로써 쟁취한 자부스러운 명함과 칭호는 많지만 가장 긍지스럽게 간주하는것은 승리자의 후손, 영웅조선의 아들딸이라는 부름입니다.
가장 참혹한 전쟁을 이겨 가장 아름다운 미래를 지키고 열혈의 청춘과 귀중한 모든것을 바쳐 이 나라를 굳세게 한 위대한 세대에 드리는 감사와 공경은 영원할것입니다.
승리한 과거도 소중하지만 오늘과 래일의 승리가 더 귀중하고 미래앞에 지닌 책임이 더 무겁다는 자각으로 하여 새세대 수호자들의 마음가짐과 보무는 더욱 억세여지고있습니다.
우리 심장에 높뛰는 더운 피가 당과 조국을 위해 죽음도 시련도 용감히 이겨낸 세대의 뜨거운 선혈과 한줄기로 억세게 이어져있음을 증명하고 새시대의 진군이 그날의 영웅정신의 숭고한 발현임을 뚜렷이 확증해가는 우리 세대는 또한 우리 후손들이 언제나 경의하고 비추어볼 위대한 력사를 계속하여 수놓아갈것입니다.
동지들!
오늘 우리의 힘은 한계가 없는 강대함에로 거듭하여 솟구치고있으며 신성한 령토와 령해, 령공을 지켜선 절대의 수호력은 강대국의 새 높이를 시위하고있습니다.
우리 군대는 절대불가침적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안전을 시시각각 위협하고있는 세력들의 행위를 절대로 방관시하지 않을것이며 전쟁억제력의 책임적이며 보다 명백한 행사로써 우리의 헌법과 주권, 발전리익을 수호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할것입니다.
우리 군대는 언제나 그러하였던것처럼 투철한 신념과 무쌍한 투쟁으로 력사에 없었던 강국시대를 제일 앞장에서 열어나갈것입니다.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이 투쟁의 걸음마다에 재웠던 불굴의 영웅성과 계급의 사명을 장약한 계승자들의 행진은 앞으로도 년년이 계속될것이며 이 장엄한 흐름과 용용한 기상은 우리 국가의 영광을 불멸하게 할것입니다.
모두다 사랑하는 우리 조국의 명예와 존엄을 위하여, 조선인민의 복리와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신심높이 앞으로 나아갑시다.
위대한 전승절 만세!(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