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전쟁광신자들의 정체는 감출수 없다

주체101(2012)년 3월 1일 로동신문

전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하는것은 우리의 일관한 원칙적립장이다.우리 민족은 물론 세계평화애호인민들모두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고있다.우리의 시종일관한 노력과 내외의 한결같은 요구에도 불구하고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의 위험이 가셔지지 않고있다.그것은 미국과 남조선보수당국의 악랄한 핵전쟁도발책동에 기인된다.

지금 남조선괴뢰들은 3월말에 서울에서 그 무슨 《핵안전수뇌자회의》라는것을 개최한다고 하면서 복닥소동을 피우고있다.남조선이 미국의 북침핵전초기지라는것은 세상이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게다가 지금 남조선전역에서는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대규모적인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다.괴뢰들이 세계최대의 핵화약고우에서 전쟁불장난소동을 벌리면서 핵안전문제를 론의하는 회의를 주최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핵안전수뇌자회의》는 2010년 미국에서 한차례 있은데 이어 두번째로 남조선에서 벌어지게 된다.이 회의가 누구를 모해하기 위한것인가 하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핵안전》의 간판밑에 반공화국핵소동을 요란스레 벌려놓으면서 우리 공화국을 모해하는 국제적공조를 더욱 확대강화하려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범죄적기도는 감출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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