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블루릿지》호는 왜 기여들었는가

주체101(2012)년 3월 6일 로동신문

며칠전 미제7함대 기함인 《블루릿지》호가 남조선강원도 동해항에 기여들었다.남조선강점 미군당국은 그 리유를 그 무슨 《교류》와 《문화행사》를 위한것이라고 하면서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과는 무관하다.》고 광고하였다.하지만 이것은 새빨간 거짓말이고 서푼짜리 기만이다.

《블루릿지》호는 1 000여명의 병력과 전술기함지휘본부,합동작전본부,합동정보본부,상륙군작전지휘소를 갖추고있는 근 2만t급의 대형함선이다.남조선의 항구에 《블루릿지》호가 입항한 그 자체가 우리에 대한 로골적인 군사적위협이고 공갈이며 고의적인 긴장조성행위이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미국과 괴뢰들이 야합하여 벌리는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한창이다.이런 시기에 악명높은 미제의 침략함대 기함이 《교류》와 《문화행사》를 목적으로 남조선에 들어왔다고 누가 믿겠는가.군사연습의 포연에 잔뜩 그슬린 전쟁괴물 《블루릿지》호가 갑자기 관광선이라도 되였단 말인가.《블루릿지》호는 명백히 전쟁연습에 참가하고 북침공격전술을 현지에서 련마하기 위해 남조선에 기여들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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