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설 : 전체 인민이 애국으로 단결된 나라가 강국이다

2026년 5월 23일《로동신문》

 

온 나라가 애국의 열기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이 땅에 생을 둔 사람들 누구나 자기 조국에 대한 긍지와 바치는 하나의 마음으로 더 뜨겁게 결합되고 더 굳게 뭉치고있으며 어느 부문, 어느 단위, 어느 지역에서나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생산투쟁, 로력투쟁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다.

장장 80년을 가까이하는 공화국력사에 조국에 대한 인민의 자부와 열애가 이처럼 높은 경지에 오른 때는 일찌기 없었다.

우리 인민의 애국의 리상은 원대하고 애국의 열정은 하늘을 찌를듯 높다.위대한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단결하여 우리 국가의 존엄과 강대함을 더욱 힘있게 떨치자, 이것이 온 나라 전체 인민의 불같은 지향이고 열망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이 국가의 리익, 공동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면서 공민적의무에 성실하고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애국의 마음을 다 바치는 참된 사회주의근로자로 살며 투쟁해나갈 때 우리 조국은 언제나 끄떡없이 부강해질것입니다.》

강국을 결정하는 근본요인은 사람, 인민대중의 사상정신적힘이다.

그것은 인민이 국가의 뿌리이고 지반이며 그 발전의 담당자이기때문이다.강국이란 다름아닌 강한 정신력을 지닌 인민의 나라이며 국력은 곧 전체 인민의 사상정신적힘의 총체이라고 할수 있다.

인민이 지니고 발휘하는 힘은 다름아닌 단결의 위력이며 단결의 가장 공고한 기반은 애국심이다.애국열이 차넘치는 나라는 빈터우에서도 락원으로 솟아날수 있지만 애국심이 결핍된 나라는 재부를 쌓아놓고도 쇠퇴하게 된다.애국은 강국건설의 제일가는 밑천이며 국력중의 제일국력이다.

우리 공화국은 그 탄생부터가 전체 인민의 애국의 힘, 단결의 힘의 고귀한 산아였다.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새 조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하자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호소를 받들고 애국의 기치아래 일치단합된 전인민적투쟁에 의하여 민주주의혁명과업들이 빛나게 완수되고 새 민주조선이 태여나게 되였다.우리 인민의 열화와 같은 애국심은 영웅조선의 전승신화를 안아왔고 전후 빈터우에 전설속의 천리마를 불러왔으며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실체를 이 땅에 떠올렸다.잊을수 없는 고난의 년대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부강조국건설의 굳건한 토대를 다질수 있은것은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기 위함에 하나같이 분기해나선 전체 인민의 애국정신과 아낌없는 노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전체 인민이 애국으로 단결된 나라가 진정한 강국이다.이 불변의 철리는 위대한 새시대에 더욱 힘있게 립증되고있다.

돌이켜보면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우리 국가앞에는 얼마나 많은 도전과 시련이 겹쌓였던가.그러나 그 모든것은 애국으로 충만되고 애국으로 하나가 된 우리 인민의 억센 자존심과 강인성앞에서는 무기력하였다.난관이 겹쌓일수록 더욱 세차게 분출되고 남김없이 발휘된것이 우리 인민의 애국의 강렬한 지향이고 열망이였다.

수령의 두리에 일심일체를 이룬 우리 인민의 애국적열의와 무궁무진한 창조력은 그처럼 짧은 기간에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완성하고 우리 조국을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급부상시키는 눈부신 기적을 안아왔다.전면적국가부흥시대를 상징하는 사회주의문명개화의 본보기적창조물들이 끝없이 솟구치고 지방발전의 새시대가 펼쳐진 자랑찬 현실, 이 땅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체감하는 실제적인 변화와 눈부신 결실들은 우리 인민의 애국의 무진한 힘과 열정, 지혜와 분투가 떠올린 빛나는 결정체이다.

지난 5년간은 대중의 앙양된 애국열의가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기적적인 실천적성과, 자랑찬 실체들로 전환된 참으로 긍지스러운 려정이였다.

이 위대한 년대에 수많은 청년들이 당과 조국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초소로 달려나가는 애국적소행들이 수없이 발휘되였다.세계적인 보건위기와 자연의 대재앙을 물리친 기적은 애국의 기치아래 굳게 뭉친 전인민적단결, 전민합세의 위대한 승리이다.우리 인민의 애국의 힘, 단결의 위력은 온 나라에 증산운동의 불길을 지펴올리고 새시대 천리마정신을 탄생시켰으며 상원의 기적을 안아왔다.

건국초유의 변혁시대를 개척하는 과정에 우리 인민의 애국심은 비상히 승화되고 자신심은 배가되였다.지나온 년대는 어떠한 객관적조건과 환경도 애국으로 굳게 단결되여 미래를 개척하는 투쟁에 분기한 국가와 인민의 앞길을 절대로 막지 못한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전체 인민이 애국의 사상과 의지로 굳게 뭉치고 애국의 무진한 힘으로 승승장구해나가는 국가가 진정으로 강대한 나라이라는것을 온 세계에 보여주고 그 불멸할 진리를 사회주의건설사에 새겨넣은것은 위대한 조선인민이 이루어낸 력사적공적이다.

인민이 세우고 인민의 애국심에 떠받들린 우리 조국은 오늘 륭성과 번영에로의 힘찬 진군을 계속하고있다.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영광스러운 혁명의 행로우에 전면적국가부흥의 보다 큰 표대를 세워주었다.이제 우리가 결행해야 할 계획들은 그 하나하나가 방대한 과업들이다.

위대하고 강대한 나라의 존위와 명성을 세계만방에 더 높이 떨쳐야 할 성스러운 과업이 우리 세대에 지워져있다.지금이야말로 누구나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미래에 대한 확신을 지니고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을 위함에 모든것을 다 바쳐야 할 때이다.

오늘날 애국으로 단결한다는것은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사상도 뜻도 발걸음도 함께 한다는것을 의미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사상은 우리 국가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위대한 애국의 기치이고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사회주의의 광명한 미래를 당겨오는 무한대한 힘이다.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의 철저한 구현자가 되고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의도를 실천으로 받드는 결사관철의 투사가 되며 총비서동지의 애국헌신의 강행군에 전진의 보폭을 같이하는 참된 충신이 될 때 우리 조국은 더욱 강대하고 번영하는 나라로 빛을 뿌릴것이다.

국가의 존엄과 권익이 인민의 존엄과 번영에로 이어지는 우리 사회에서 국가적인 리익, 전사회적인 리익보다 더 크고 중요한것은 없다.누구나 국가의 리익이자 자기자신의 리익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항상 국가적인것을 우위에 놓고 사고하고 실천하여야 한다.모든 사람들이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고 무슨 일을 해도 국가적립장에서 생각하는것이 하나의 사회적풍조로, 국풍으로 승화될 때 더 밝은 래일에로 향한 우리 국가의 전진은 가속되게 된다.

진정한 애국은 사소한 만족도 모르고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해나가려는 진취심이다.

현실은 끊임없이 발전한다.오늘 우리 당은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낡은 도식과 틀, 보수주의, 경험주의를 부시고 새것을 부단히 창조하고 혁신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지난날에는 선진적인것이라고 할지라도 세월이 흐르면 낡은것으로 되게 된다.오늘날 낡은것을 고집하면서 제자리걸음을 하고 현상유지를 하려는것은 참다운 애국자의 자세가 아니다.창조성, 혁신성으로 일관된 애국이라야 참다운 애국이다.

애국에는 크고작은것, 네일내일이 따로 없다.풀 한포기, 조약돌 하나도 다 조국의 한 부분이고 귀중한 재부이다.조국땅에 있는것이라면 모든것을 아낄줄 알고 빛내여나갈줄 아는 사람이 애국주의를 실천에 구현해나가는 사람이다.

조국을 위한 일에서는 형식보다 내용이 중요하며 말보다 실천이 앞서야 한다.

누구나, 어디서나 애국을 하고 애국의 불길이 이 땅 그 어느 초소와 일터, 그 어느 지역과 가정에서나 세차게 타오를 때 더욱 강대하고 아름다울 우리 국가의 미래를 안아오기 위한 투쟁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기적이 창조된다.

애국의 힘, 단결의 힘으로 전진하는 우리 국가, 우리 위업은 언제나 필승불패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의 두리에 애국으로 단결하고 단결하고 또 단결하여 더욱 과감히, 더욱 기세차게 투쟁해나감으로써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의 래일을 하루빨리 앞당겨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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