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특등호전광의 분별없는 광기
3月 7th, 2012 | Author: arirang
괴뢰국방부 장관 김관진이 대결에 환장하여 무모하게 날치고있다.이자는 북침합동군사연습이 개시된 첫날인 지난 2월 27일 《방위태세》현장점검의 명목밑에 괴뢰군 1군사령부와 18전투비행단,해군 1함대 등 여러 부대들을 싸다니였다.이날 역도는 《북이 도발할 가능성이 있다.》느니 뭐니 하고 악담을 줴치면서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는 망동을 부리였다.앞서 역도는 백령도와 연평도일대에서 벌려놓은 포실탄사격놀음때에도 괴뢰합동참모본부 지휘통제실에 나타나 그 누구의 《도발》을 운운하면서 《리유여하를 막론하고 즉시 대응하라.》고 폭언하였다.북침야망에 환장하여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헤덤비는 악질호전광의 추태는 정치군사적도발의 극치이다.
김관진역도가 남을 걸고들며 《도발》타령을 늘어놓은것자체가 우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발이 아닐수 없다.
우리는 어떻게 하나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려는 의지로부터 남조선당국에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당장 걷어치울것을 요구하였다.그러나 괴뢰들은 우리의 경고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대국상의 슬픔을 가시지 못한 동족을 겨냥하여 전쟁연습을 강행하는 길에 거리낌없이 들어섰다.
도발이면 이보다 더한 도발이 어디에 있는가.(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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