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멸에 직면한자들의 발작증
3月 12th, 2012 | Author: arirang
리명박역적패당이 이번에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모독한 사건은 북남관계사상 류례가 없는 최악의 정치적도발이다.인류력사에는 폭정과 반역을 일삼은것으로 하여 두고두고 지탄을 받고있는 통치배들이 적지 않다.그러나 리명박역도처럼 동족에 대한 적대감이 극도에 달하여 온갖 반민족적악행을 저지르다 못해 나중에는 초보적인 인륜마저 짓밟으며 미치광이소동을 벌린 깡패는 알지 못한다.
집권초기에는 미국소고기수입을 반대하는 인민들의 평화적시위에 질겁하여 청와대로 향하는 길들을 짐함으로 막는 희비극을 연출하였고 연평도사건때에는 제일먼저 지하방공호에 뛰여들어가 머리도 내밀지 못한채 비명만 질렀다.이런 역도가 어떻게 되여 만사람을 경악케 하는 악행을 저지르게 되였는가.
리명박패당의 이번 도발은 대내외정책의 총파산으로 하여 파멸의 위기에 몰린자들의 단말마적발악이다.
집권말기가 가까와오는 지금 보수패당은 외교와 경제,북남관계를 파국상태에 빠뜨리고 온갖 부정부패행위를 저지른 반역적죄악으로 하여 파멸의 운명에 처하였다.
보수패당이 반민족적인 친미사대정책을 실시한것으로 하여 남조선은 미국의 식민지로 더욱 전락되였고 미국은 괴뢰당국을 떡주무르듯 하면서 저들의 탐욕을 다 채우고있다.리명박일당의 굴욕적인 매국행위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은 생존권까지 빼앗기고 현대판노예의 치욕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자
- 인민, 그 부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한생
- 위대한 장군님, 조국은 또 한해 몰라보게 솟구쳤습니다!
-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인생관은 후손만대의 영원한 삶과 투쟁의 지침이다
- 주체조선의 강대무비한 국력을 새로운 경지에 올려세운 탁월한 령도
- 전인민적인 사상의지로 승화된 필승의 신심은 전면적국가부흥의 가장 큰 전략적자원이다
- 위대한 어버이의 숙원에 떠받들려 인민을 위한 거창한 건설대전은 줄기차게 이어진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