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남관계는 대결광신자들의 롱락물이 될수 없다
3月 12th, 2012 | Author: arirang
지금 우리의 생명인 최고존엄을 악랄하게 중상모독한 괴뢰들의 특대형도발행위로 하여 북남관계는 력사상 최악의 상태에 처하였다.
남조선에서 리명박패당처럼 그토록 불순한 흉심을 가지고 상대방의 존엄과 체제를 모독하며 모략과 대결책동에 광분한 극악한 반통일집단은 일찌기 없었다.역적패당의 치떨리는 반민족적,반통일적망동으로 하여 오늘 북남관계는 완전히 파탄되였으며 남은것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전쟁의 위험뿐이다.지금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여 동족대결의 도수를 최대로 올리는 괴뢰들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분노와 보복의지는 하늘을 찌를듯 높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패당은 저들의 천추에 용납 못할 죄악에 대해 사죄는커녕 오히려 《비방중상을 중지하라.》느니,《대응할 가치가 없다.》느니 하는 악담을 늘어놓으며 더욱 도전적으로 나오고있다.나중에는 생뚱같은 《대화》타령까지 늘어놓고있다.그것이 현 북남관계파국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고 대결광신자,극악한 호전광으로서의 저들의 더러운 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술책이라는것은 명백하다.
6.15시대의 전진을 가로막는 악랄한 대결정책을 들고나와 대화와 협력을 파탄시키고 끊임없는 북침전쟁도발책동으로 북남관계를 최악으로 격화시키다 못해 특대형도발행위를 련이어 감행하여 오늘의 험악한 사태를 빚어낸 장본인들이 도리여 우리를 걸고들며 악담을 퍼붓고있는것은 우리의 분노심을 더욱 치솟게 하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報道局対外報道室長が談話発表
- 미국의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은 환각제에 불과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임천일 로씨야담당 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任天一ロシア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중동평화중재자》의 가면을 완전히 벗었다
- 600mm초대형방사포병구분대들이 첫 핵반격 가상종합전술훈련에 참가한데 대한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지도하시였다
- 복받은 인민의 세월
- 《전쟁도박을 벌리고있는 윤석열을 기어이 탄핵시켜야 한다》, 《윤석열에게 최후의 일격 가하자!》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6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지방공업혁명의 전위에서 혁명군대의 투쟁본때를 힘있게 과시 -각지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
-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숙원을 정책에 담고 완벽하게 실현해나가는 위대한 당이다
- 정치용어해설 : 사회주의도덕교양
- 미국과 서방의 이중기준은 강권, 전횡의 로골적표현이다
- 다극세계의 수립을 지향하여
-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기운 고조
- 주체의 사상론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절대불변의 혁명령도원칙, 정치철학이다
- 주체적인 세멘트공업발전에 이바지할 뚜렷한 성과 -천내리세멘트공장에서 우리 식의 부유가소식소성계통 확립, 본격적인 생산에 진입-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