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을 백전백승의 강철의 당으로 건설하신 희세의 위인

주체101(2012)년 3월 14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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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업적을 추억깊이 더듬어보게 하는 한상의 사진이 천만군민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오늘호 당보에 모신 사진은 전국당선전일군강습회에서 결론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예지에 넘친 모습을 보여주는 불멸의 화폭이다.

우러러볼수록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건하신 우리 당을 존엄높은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기 위하여 바쳐오신 절세의 위인의 한생의 자욱자욱이 추억깊이 되새겨진다.

돌이켜보면 인류력사에는 당들이 수없이 많았다.그러나 우리 당,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처럼 창건자의 존함으로 영원히 빛나고 창건자의 절대적권위로 존엄을 떨쳐온 당은 없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혁명은 새로운 앙양기를 맞이하였습니다.김정일동지의 령도가 시작된 때로부터 당사업은 물론,정치,경제,문화의 여러 부문 사업에서 새로운 전변이 일어나기 시작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커다란 혁신과 앙양이 이룩되였습니다.》

백승을 떨쳐온 우리 당력사의 갈피마다에는 우리 당을 일심단결된 강철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는 길에서 어버이장군님께서 쌓으신 불멸의 업적이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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