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결산해야 할 반통일죄악
3月 23rd, 2012 | Author: arirang
《국회의원선거》를 앞둔 남조선에서 북남관계를 파괴하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엄중히 유린한 리명박《정권》에 대한 분노의 웨침이 더욱 드세차게 울려나오고있다.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남측본부는 얼마전 성명을 발표하여 대결《정권》타도의 주먹을 다시한번 높이 쳐들고 다가오는 《국회의원선거》와 《대통령선거》에서 보수패당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리자고 각계층 인민들에게 호소하였다.성명은 《이 땅의 민중들이 6.15공동선언의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높이 들고 투쟁의 노래를 부르니 이야말로 일촉즉발의 태세이다.》라고 강조하면서 반역패당을 타도하는것이 범민련 남측본부의 립장이라고 천명하였다.남조선 각계가 리명박역적패당에 대한 치솟는 분노를 표시하면서 이번 《국회의원선거》를 통해 반역무리들의 반통일죄악을 반드시 결산할 의지에 넘쳐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지금 북남관계파국상태는 사상 최악이다.집권하자마자 동족에 대한 적대감을 공공연히 드러내며 반통일대결과 전쟁책동에 광분함으로써 북남관계를 파탄시킨 리명박역적패당은 최근 류례없는 특대형도발행위를 련이어 감행하면서 정세를 폭발의 문어구에로 더욱 바싹 몰아가고있다.리명박일당이 악랄한 반통일망동으로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상태에 몰아넣고 전쟁위험을 극도로 고조시킨것은 용납 못할 반민족적죄악이다.
리명박패당은 극단적인 대결정책으로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를 여지없이 파괴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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