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자멸을 재촉하는 《선제타격》흉계
5月 21st, 2012 | Author: arirang
남조선의 《문화일보》가 전한데 의하면 리명박패당이 우리 공화국의 핵,미싸일시설에 대한 《선제타격》작전계획을 세웠다.괴뢰당국의 한 고위관계자는 그 무슨 《북의 핵공격징후》를 운운하며 그에 사전대비해 저들이 《먼저 타격해야 한다.》고 고아대면서 《먼저 공격》할뿐아니라 그로 하여 전면전이 일어날 경우 3일안에 《북주요시설들을 파괴하는 작전계획이 수립되였다.》고 허세를 부리였다.괴뢰들은 이 작전계획에 따라 우리의 지하군사시설들과 장거리포들을 파괴하기 위해 《벙커 버스터》 GBU-28을 실전배치하고있다고 한다.이것은 북침선제공격을 위한 리명박패당의 책동이 본격적인 실천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괴뢰들의 《선제타격》작전계획수립은 우리에 대한 엄중한 군사적도발이며 전면전쟁을 노린 위험천만한 망동이다.그에 대해서는 남조선언론들도 《〈정부〉가 〈선제타격〉개념을 밝힌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라고 평하였다.그만큼 리명박패당의 북침전쟁현훈증은 최절정에 달하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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