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히 결산해야 할 북남관계파괴죄악
5月 21st, 2012 | Author: arirang
지금 조선반도에서는 6.15공동선언의 발표와 더불어 북남삼천리에 차넘치던 환희와 기쁨을 전혀 찾아볼수 없다.북남관계는 헤여날수 없는 파국과 긴장상태에 빠지고 전쟁위험은 극도로 고조되고있다.조성된 엄중한 사태는 전적으로 괴뢰보수당국의 동족대결정책이 빚어낸 후과이다.리명박역적패당은 미제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과 전쟁책동에 적극 추종하면서 6.15이후 북남관계에서 이룩된 성과들을 모조리 뒤집어엎고 정세를 전쟁접경의 극단에로 몰아갔다.
리명박패당의 대결소동은 최근 우리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무엄하게 헐뜯는 특대형도발사건들로 더욱 악랄하게 감행되면서 절정에 달하고있다.
천추에 용납 못할 리명박역적패당의 망동에 의해 북남관계가 완전파국에 처하고 전쟁위험이 극도로 고조되고있는 지금 해내외의 온 겨레는 반역무리들에 대한 증오와 울분을 금치 못하면서 반통일세력을 짓뭉개고 환희와 격정의 6.15통일시대를 다시 이어갈 의지에 넘쳐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6.15북남공동선언은 민족대단결과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놓았습니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동력전략유도탄잠수함건조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정평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신형반항공미싸일시험발사 진행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담화발표
- 길주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대경사를 맞이한 길주군인민들을 축하
-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이 준공하였다
- 련이은 대경사로 어디서나 들끓는다 각 도특파기자들이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복받은 고장 인민들의 격동된 심정을 계속 전해오고있다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