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어떤 경우에도 포기할수 없는것이 자주권이다
5月 23rd, 2012 | Author: arirang
리명박역적패당이 요즘 우리의 자주적권리행사를 금전문제로 시비질하며 교활하게 놀아대고있다.괴뢰들은 우리의 인공위성발사 등에 든 비용이 얼마라느니,그 돈이면 식량을 얼마 해결할수 있다느니 하며 집요하게 걸고들고있다.며칠전 리명박역도는 초등학교아이들까지 청와대에 불러들여 《북이 미싸일을 쏘는데 돈을 많이 쓰고있다.》고 나발을 불면서 주제넘은 수작을 늘어놓았다.청와대와 괴뢰통일부패거리들,극우보수언론들도 저저마다 역도의 악담에 맞장구를 치면서 우리의 존엄높은 체제를 헐뜯는 망동을 부리고있다.미국 역시 《북이 핵개발과 로케트발사를 포기하고 민생을 챙겨야 한다.》는 여론을 내돌리면서 괴뢰들을 우리와의 대결에로 적극 부추기고있다.
돈밖에 모르고 모든것을 돈으로 계산하는데 습관된자들의 단순한 비난놀음이라고 보기에는 노는 꼴이 도를 넘는다.반공화국적대세력들이 이런 망동을 부리는것은 결코 그들이 우리를 걱정하거나 생각해서가 아니다.그것은 우리의 막강한 국력에 질겁한자들의 비명이다.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우리의 평화적인 위성발사도 장거리미싸일발사라고 하며 아우성을 치는것이 우연치 않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더욱 백배해진 우리 국가의 무진한 발전력과 전진기상
- 위민헌신의 불멸할 려정
- 어머니당의 숭고한 인민관이 펼친 사회주의 우리 집의 참모습 -당과 국가의 혜택속에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이 맞고보낸 130일간의 평양체류나날에 대하여-
-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무력건설업적은 만대에 빛나리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건설사의 기적으로 길이 빛날 위대한 인민사랑의 결정체 -평안북도, 자강도, 량강도의 큰물피해지역이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된데 대하여-
- 평양체류의 나날을 즐겁게 보낸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들 귀향 -수도시민들 뜨겁게 환송-
- 정치용어해설 : 정치적자각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이 펼쳐준 새 문명, 새 삶의 터전 -자강도, 량강도의 수재민들 끝없는 감격과 기쁨을 안고 살림집입사식과 새집들이 진행-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