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 현실은 반역《정권》타도를 부른다
5月 25th, 2012 | Author: arirang
◇ 영웅적광주인민봉기 32돐을 맞는 지금 리명박《정권》타도의 거세찬 함성이 온 남조선땅을 진감하고있다.리명박《정권》의 퇴진을 웨치며 손에손에 초불을 들고나선 시민들과 청년학생들,그들은 지금 역적패당에게 저주와 규탄을 퍼붓고있다.동족을 해치기 위한 전쟁터를 닦기 위해 무차별적폭력으로 인민들의 항거를 억누르며 괴뢰군부패당이 벌려놓은 제주해군기지건설장에서도,파쑈적인 언론장악소동에 항거하며 공정한 언론보도를 웨치는 방송로조원들의 파업투쟁에서도,생존권을 쟁취하기 위한 로동자들의 집회와 시위들에서도 리명박반역《정권》에 대한 증오와 울분의 웨침이 끝없이 터져나오고있다.
《후퇴란 있을수 없다.》,《승리할 때까지 한걸음도 물러서지 않을것이다.》
이 억센 의지를 안고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역적패당의 친미사대매국행위와 반인민적악정,반공화국대결책동을 비롯한 온갖 죄악을 단죄규탄하며 반역무리들을 징벌하기 위한 정의의 애국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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