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국의 존엄은 우리 민족의 긍지
6月 12th, 2013 | Author: arirang
오늘 우리 공화국은 정치사상강국,군사강국으로서의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다.
위대한 선군의 기치높이 제국주의침략세력의 도전을 단호히 짓부시며 나라의 국력을 더욱 튼튼히 다지고 강성국가의 높은 령마루에로 끊임없이 치달아오르는 우리 공화국을 세계 진보적인류는 물론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도 적극 찬양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을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려세운 《광명성- 3》호 2호기의 성공적인 발사소식이 전세계에 전해지자 남조선언론들은 《북은 군사기술분야만이 아니라 우주분야에서도 강국의 지위에 올라섰다.》고 하면서 《기술자들을 북에 보내 로케트기술을 배워오게 하자.》고 주장하였다.
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는 《인민들이 다시는 허리띠를 조이지 않게 하며 사회주의부귀영화를 마음껏 누리게 하자는것이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하면서 《이것은 경제강국건설을 다그치고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김 정 은최고사령관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것이라고 전하였다.
지난날 국력이 약한탓으로 대국들의 짬에서 약소국가로,렬등민족으로 천대와 민족적멸시를 받던 조선민족이 오늘은 강대한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맞서 필승을 이룩하는 위대한 민족,강의한 민족으로서의 존엄을 떨치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건설사의 기적으로 길이 빛날 위대한 인민사랑의 결정체 -평안북도, 자강도, 량강도의 큰물피해지역이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된데 대하여-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이 펼쳐준 새 문명, 새 삶의 터전 -자강도, 량강도의 수재민들 끝없는 감격과 기쁨을 안고 살림집입사식과 새집들이 진행-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자
- 인민, 그 부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한생
- 위대한 장군님, 조국은 또 한해 몰라보게 솟구쳤습니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