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겨레는 6.15민족공동행사를 파탄시킨 괴뢰패당의 반민족적범죄를 반드시 결산할것이다 –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대변인성명 –
6月 19th, 2013 | Author: arirang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발표 13돐을 맞으며 내외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추진되여오던 6.15민족공동행사가 괴뢰패당의 극악한 방해책동으로 끝내 성사되지 못하였다.
지금 해내외 온 겨레는 6.15민족공동행사를 파탄시킨 괴뢰당국에 대한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면서 항의와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는 북남사이에 조성된 엄중한 대결국면을 시급히 타개하고 우리 민족끼리시대를 이어나가려는 확고한 의지로부터 6.15북남공동선언발표 13돐을 맞으며 북과 남,해외가 개성에서 민족공동의 통일행사를 성대히 개최할것을 남측과 해외측위원회들에 제의하였다.
우리는 비록 정세가 엄혹하지만 어떻게 하나 민족공동행사를 성사시킴으로써 6.15를 계기로 북남화해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려는 일념으로부터 이번 민간통일행사에 북과 남의 당국도 함께 참가할것을 주동적으로 제안하고 북남당국회담의 정식의제로 상정시키기까지 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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