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조선전쟁비화-전쟁도발자의 정체를 발가본다(2)-침략전쟁의 하수인-남조선괴뢰군의 조작과 확대-
6月 24th, 2013 | Author: arirang
미제는 조선전쟁을 도발하여 저들의 북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준비사업의 일환으로 남조선괴뢰군을 조작하고 확대하기 위한 사업에 달라붙었다.그들에게는 앞으로 도발하게 될 침략전쟁의 대포밥으로 써먹을 식민지고용군대가 필요하였던것이다.
괴뢰군을 조작하기 위한 미제의 책동은 강점초기부터 시작되였다.미제는 1945년 11월 《군정법령》 제28호로 미군장교가 지휘하는 《국방사령부》를 조작하였으며 한달후에는 《군사영어학교》를 설치하고 괴뢰군의 상층골간을 양성하기 시작하였다.미제는 저들의 철저한 주구양성을 위하여 학교 교장으로 미국인을 임명하였다.
미제는 짧은 기간에 괴뢰군의 골간을 길러낸데 기초하여 1946년 1월 《국방경비대사령부》를 조작하고 그해 3월부터 12월까지 3개 사단분의 무기를 남조선괴뢰들에게 넘겨주었다.
미제는 《국방경비대》와 함께 《해안경비대》도 조작하였다.미국은 1945년 11월 친미,친일분자들로 《해병병단》을 조작하고 미군함선들에서 미국식으로 훈련시켰다.이에 기초하여 미제는 1946년 1월 《해병병단》을 《해안경비대》로 개편하였으며 그해 하반년에 괴뢰《해안경비대》에 19척의 미국,일본제 군함들을 넘겨주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과감한 공격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판이한 모습
- 미국은 왜 구구히 변명하는가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