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시대착오적인 적대시정책의 산물
8月 5th, 2013 | Author: arirang
미국이 남조선호전광들에게 신형무기들을 팔아먹으려고 획책하고있다.미방위안보협력국은 지난달 중순 남조선에 신형중거리공대공미싸일 260기와 그 부분품판매계획을 통보하고 그에 대한 승인을 미국회에 요청하였다.알려진데 의하면 이번 미싸일판매는 남조선군부의 요청에 따른것으로서 그것을 전투기들에 장비시켜 공중전능력을 제고하여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제공권을 높이기 위해서라고 한다.
미국이 남조선에 신형전쟁장비들을 팔아먹으려 하는것이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균형을 파괴하고 남조선호전광들을 반공화국대결에로 계속 부추기는 위험천만한 행위라는것은 명백하다.
미국은 계약이 이미 체결된것은 아니라느니,현재 계약의 세부사항을 론의중이라느니 뭐니 하면서도 이번 미싸일판매는 미국의 《대외정책목표와 국가안보목표에 기여》하며 남조선이 지역에서 《침략을 억제할 믿음직한 방위능력을 제공하게 될것》이라고 떠들고있다.《전시작전통제권》이 2015년에 남조선에 이전되는것과 관련하여 그에 필요한 능력을 개선하기 위해서라는 소리도 들려오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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