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 전승절을 성대히 경축한 승리자의 기세로 더욱 힘차게 전진해나가자
8月 5th, 2013 | Author: arirang
김 일 성,김 정 일조선은 위대한 전승의 력사를 줄기차게 이어나가는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이다.
전당,전군,전민의 높은 정치적열의와 진보적인류의 커다란 관심속에 우리는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을 민족사에 특기할 대경사로 성대히 경축하였다.
올해의 7.27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을 진두에 높이 모시고 세기와 세기를 이어 세계를 경탄시키는 전승의 력사를 창조해온 선군혁명승리자들의 대정치축전으로,우리는 힘이 있고 강하기때문에 승리는 영원히 조선의것이라는것을 뚜렷이 보여준 중대한 계기로 아로새겨졌다.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전승령도사와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은 확고부동하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의 선군령도따라 승리의 신심드높이 진군 또 진군하며 우리 조국땅우에 륭성번영하는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신심과 락관에 넘쳐 최후승리를 향하여 돌진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Posted in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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