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령장의 손길따라 밝아오는 통일조국의 아침

주체102(2013)년 8월 2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은 내외원쑤들의 발악적인 반통일책동속에서도 추호의 흔들림없이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반통일세력의 도전은 전례없이 광란적이지만 조국통일을 기어이 실현하려는 우리 민족의 신념과 의지는 더욱 억세여지고있다.력사의 엄혹한 시련과 풍파속에서도 조국통일위업이 꿋꿋이 전진하고 전민족적범위에서 조국통일기운이 날로 고조되고있는것은 또 한분의 위대한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를 높이 모시였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조국통일성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며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실현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숭고한 애국의 념원을 현실로 꽃피워 이 땅우에 하루빨리 통일되고 부강번영하는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한 신념이다.그 불타는 신념을 안으시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한평생이 어린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추켜드시고 성스러운 선군혁명령도의 길을 줄기차게 이어가고계신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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