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일화총서 《김일성일화집》제5권 출판
10月 11th, 2014 | Author: arirang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혁명일화총서 《김일성일화집》 제5권을 출판하였다.
도서에는 주체29(1940)년 8월부터 주체34(1945)년 8월까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항일무장투쟁시기 혁명일화들이 4개의 장으로 서술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자주의 기치밑에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현대력사를 새롭게 개척하고 빛내이신 탁월하고 세련된 혁명의 령도자이시다.》
제17장 《소부대활동의 나날에》에는 《대원들에게 심어주신 신념의 기둥》,《사득판에서의 망원전술》,《맹산촌오지에서의 선언》을 비롯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소부대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리시며 조국해방의 대사변을 주동적으로 맞이하기 위한 준비를 빈틈없이 갖추어나가시는 과정에 있은 일화들이 편집되여있다.
《혁명동지 한명을 적 1 000명과 바꿀수 없다》,《쉰개의 가루봉지에 깃든 사랑》 등에는 한없이 뜨거운 사랑과 믿음으로 혁명전사들을 보살펴주시며 그들을 조국해방성전에로 적극 불러일으키신 절세위인의 숭고한 동지애를 전하는 력사적사실들이 감명깊게 수록되여있다.
이 장에는 또한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지니신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을 보여주는 일화들과 그 어떤 엄혹한 조건과 환경에서도 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결사관철한 혁명선렬들의 투쟁에 대한 이야기들도 편집되여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기세 충천하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 분발해야 한다
-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대표단 도착
- 세계지배를 노린 제국주의의 정치사상적도구-《자유민주주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3자협력》의 제도화는 우리의 강력한 보복대응의 일상화를 불러올뿐이다
- 「3者協力」の制度化はわれわれの強力な報復対応の日常化を招くだけ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서방이 로씨야와의 지정학적싸움에서 패하고있다고 주장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4) -제3차 중동전쟁의 불씨로 된 요르단강개발계획-
- 조성된 정세와 공화국무력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들의 임무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앞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 공화국무력의 최정예화, 강군화를 위한 새로운 분기점을 마련한 력사적인 회합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진행
- 로씨야련방정부대표단 평양에 도착
- 혁명가의 필수적징표-원칙성
- 정치용어해설 : 사상단련
- 사회주의생활의 향기
- 《윤석열탄핵이 전쟁과 계엄을 막는 길이다》,《범국민항쟁이 탄핵의 열쇠이다》 -괴뢰한국에서 수십만명의 각계층 군중이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범국민항쟁 전개-
- 백년대계로
- 새로운 결심과 각오로 떨쳐나섰다
- 가을철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자
- 《세상에서 제일 고마운 품에 우리 로동계급이 안겨삽니다》 -금골의 광부들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베풀어진 어머니당의 뜨거운 은정을 전하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