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패당은 더이상 민족공동의 보검인 우리의 핵억제력에 대해 함부로 짖어대지 말아야 한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주체105(2016)년 5월 6일 로동신문

 

최근 박근혜패당이 그 무슨 《굳건한 안보》와 《강력한 제재》로 《북의 비핵화》부터 이끌어내야 한다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짖어대고있다.

박근혜년도 지금은 대화가 아니라 《제재와 압박》에 집중해야 할 때이라고 쉴새없이 악담질하고있다.

이러한 가운데 요즘에는 어중이떠중이들을 내세워 《제재와 압박》,《위협과 경고》에는 한계가 있다는것을 스스로 인정하면서 이제는 우리에게 《확실한 핵포기만이 살길》이라는것을 인식시키는 그 무슨 《창조적해법》을 찾아야 한다는 해괴한 소리까지 줴쳐대고있다.

지어 력사적인 우리 당 제7차대회가 핵보유를 인정받고 선언하는 대회로 될것이라고 제멋대로 떠들어대고있다.

일일이 대응할 일고의 가치도 없는 망발이지만 우리의 핵보유와 함께 력사적인 우리 당대회까지 걸고든 이상 몇마디 하지 않을수 없다.

박근혜패당이 진정으로 조선반도핵문제의 《창조적해법》을 찾고싶다면 적어도 다음과 같은 초보적인 상식정도는 똑바로 새겨두어야 할것이다.

첫째로,조선반도핵문제가 발생한 근원부터 다시 공부해야 한다.

무슨 문제이든지 공정하게 해결하려면 그 발생근원부터 잘 알아야 하며 그것을 모르고서는 그 어떤 해결방도도 찾을수 없다.

다시금 명백히 강조하건대 조선반도의 핵문제를 산생시킨 근원은 미국의 날강도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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