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거대한 력사적업적
인류자주위업은 새로운 력사적단계에 들어섰다.진보적인류는 조선로동당을 우러르며 우리 당의 혁명투쟁사에서 나아갈 길을 찾고있다.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오늘도 우리 당은 세계자주화흐름의 중심에 확고히 서있으며 그를 주도하고있다.
오늘의 모든 성과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서 우리 공화국이 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의 보루,반제자주의 성새,정의와 진리의 대변자로서 국제무대에서 높은 권위를 지니고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서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고 하시면서 총결기간 우리가 대외관계분야에서 이룩한 성과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급변하는 국제정세속에서도 자주적대를 확고히 견지하고 우리 당의 자주적대외정책을 일관하게 관철하시였으며 탁월한 외교지략과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과 반제자주위업의 승리를 위한 전투적기치를 안겨주시고 자주화된 새 세계건설과 세계평화위업실현에 거대한 기여를 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조선혁명과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위하여 모든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여 이 세상 어느 위인과도 대비할수 없는 거대한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돌이켜보면 지난 세기 80년대와 90년대,21세기의 첫 10년대는 우리 당에 있어서 참으로 준엄한 시기였다.조선로동당 제6차대회가 제시한 과업을 받들고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세계적인 반사회주의,반혁명의 역풍속에서 단신으로 사회주의수호전을 벌리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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