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아 너를 빛내리!
간고하고도 시련에 찬 조선혁명은 백승의 한길을 따라 참으로 멀리 전진하여왔다.뒤돌아보면 그 길엔 전대미문의 시련의 광풍이 몰아쳤어도 주저와 동요를 몰랐고 가야 할 혁명의 천만리길을 굴함없이 달려왔다는 승리자들의 자부와 긍지만이 차넘친다.
우리 혁명의 승리와 영광의 로정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신 절세위인들의 위대한 맹세로 시작되고 이어지는 성스러운 행로이다.
남산의 푸른 소나무를 바라보시며 이 한몸 싸우다 쓰러지면 대를 이어 싸워서라도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고야말 지원의 뜻을 새기신 김형직선생님의 맹세,어버이수령님께서 조국해방의 큰뜻을 품으시고 압록강을 건느시며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는 비장한 결심을 다지신 포평나루터의 맹세,
그 고결한 맹세와 더불어 위대한 장군님께서 룡남산에서 다지신 맹세는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하실 원대한 구상을 온 세상에 선포한 력사의 선언이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령도하여오신 자주의 길,선군의 길,사회주의길을 끝까지 걸어나감으로써 수령님의 혁명력사,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사가 변함없이 흐르도록 할 철석의 맹세를 다지시고 우리 혁명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줄기차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하고 걸출한 령도는 지금 온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폭풍같은 경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이는 또 한분의 불세출의 령장의 위대한 맹세에 의하여 력사의 돌풍을 쳐갈기며 최후의 승리를 향해 질풍노도와 같이 전진하는 내 조국의 긍지높은 현실이다.온 나라에 만리마의 기상이 나래치게 하는 선군령장의 힘찬 발걸음소리가 누리를 진감하는 이 시각 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음은 못 잊을 추억의 산마루에로 끝없이 달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날부터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되겠다는 굳은 결심을 품으신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고 빛내이시였으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애국헌신의 길을 이어가시였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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