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7月, 2024

《김정일전집》 제61권 출판

주체113(2024)년 7월 5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전면적으로 수록한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전집》 제61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89(2000)년 7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담화를 비롯한 43건의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가 지금 어려운 난관을 겪고있는것은 사실이지만 우리에게는 위대한 주체사상이 있고 옳바른 당의 로선과 정책이 있는것만큼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어려울수록 사상공세를 들이대여 난관을 극복해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당의 선군정치로선을 철저히 관철하며 간부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사상교양사업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에서 우리 인민의 일심단결을 더욱 튼튼히 다지고 간부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혁명교양, 계급교양을 강화하며 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이는것을 비롯하여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과업들을 밝혀주시였다.

인민군대가 최고사령관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고 전투정치훈련을 힘있게 벌리며 군사규률을 강화하고 군인들의 물질생활을 개선하는 등 전군을 수령결사옹위의 총폭탄대오로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방도들이 로작 《인민군대는 최고사령관을 받드는 립장과 자세가 투철해야 한다》, 《오중흡7련대의 영예를 더욱 빛내여나가야 한다》, 《인민군대에서 싸움준비를 다그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할데 대하여》에 명시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청년영웅도로는 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이 낳은 위대한 창조물이다》를 비롯한 여러 로작에서 청년들이 당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간직하고 당과 영원히 한길을 가는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자로 튼튼히 준비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경제관리에서 사회주의원칙을 지키고 근로자들에게 사회적혜택이 더 많이 차례지게 하며 경공업부문에서 인민생활에 필수적인 여러가지 제품들을 생산공급하는것을 비롯하여 나라의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대책들이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높이는데 큰 힘을 넣어야 한다》, 《나라의 경제를 빨리 활성화하고 인민생활문제를 풀어야 한다》, 《당창건 55돐을 맞으며 준비한 경공업제품견본을 보면서 일군들과 한 담화》 등의 로작들에 제시되여있다.

로작 《토지정리는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실현하는 사업이다》, 《농작물생산을 늘이기 위한 대책을 잘 세울데 대하여》에는 토지정리사업을 계속 잘해나가며 지대적특성에 맞게 농작물품종을 바로 선정하고 영농작업의 기계화수준을 높일데 대한 문제 등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정책적과업들이 반영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 《만수대예술단은 음악무용예술단체로서 자기의 특색을 살리며 명성을 떨쳐야 한다》에서 매 예술단체들의 특성을 살려 서로 자기의 얼굴을 가지고 예술활동을 해나가는것을 비롯하여 예술창조사업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에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중소형발전소들을 자동화하며 전기사용질서를 잘 지킬데 대한 문제, 우리 식의 효능높은 약품들을 더 많이 연구개발하고 생산할데 대한 문제, 대학생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릴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정일전집》 제61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혁명과 건설의 대백과전서로서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에로 온 나라 전체 인민을 힘있게 떠밀어주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제2차 세계대전후 진보력량과 반동세력간의 첫 대결전

주체113(2024)년 7월 5일 로동신문

 

지난 세기 50년대 가렬처절한 조국방위전에서 우리 인민이 이룩한 자랑찬 승리는 공화국의 존엄과 위력을 만방에 과시한 영웅적장거였으며 세계적범위에서 민주력량을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한 특기할 사변이였다.력사의 전진과 더불어 공화국의 부강발전과 인류자주위업수행에서 7.27이 가지는 심원한 의의는 더더욱 뚜렷이 부각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우리 공화국에 있어서 령토와 인민을 사수하기 위한 생사존망의 조국방위전이였으며 제2차 세계대전이후 민주주의진영과 제국주의진영으로 대립된 두 극간의 처음으로 되는 격렬한 대결전이였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후 세계제국주의의 우두머리로 등장한 미제는 공공연히 패권전략을 추구하면서 날로 장성강화되고있던 민주력량을 말살하는데 공격의 화살을 돌렸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미제의 침략으로부터 우리 국가와 인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사생결단의 조국방위전이였다.동시에 민주주의진영과 제국주의진영간의 최초의 격렬한 대결전이였다.

제2차 세계대전이 반파쑈민주진영의 승리로 끝남으로써 국제무대에서 력량관계는 근본적으로 변화되였다.

파쑈도이췰란드와 이딸리아, 일본제국주의의 패망과 함께 전반적인 제국주의렬강이 약화되였으며 세계반동세력은 몰락의 길을 걷고있었다.반면에 국제민주력량은 강화되고있었다.쏘련의 국제적지위가 높아지고 그 영향력이 확대되였으며 동유럽의 여러 나라에 민주주의정권이 수립되고 아시아에서도 적지 않은 나라들이 제국주의의 기반에서 벗어나 민주주의적발전의 길에 들어섰다.세계 이르는 곳마다에서 식민지 및 예속국가인민들의 민족해방투쟁이 강화되였다.민주력량의 장성은 세계정치정세의 흐름을 사회주의의 발전에로 견인하는 원동력으로 되였다.

당시 우리 나라의 정세도 민주력량의 편에 결정적으로 유리하게 조성되였다.조선인민은 40여년간에 걸치는 일제식민지통치를 끝장내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달성한 기세로 민주개혁의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었다.민주주의적발전의 길로 확신성있게 전진하는 조선은 승승장구하는 민주력량의 상징이였고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 세계혁명적인민들의 지향의 대표자였다.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현실은 전세계를 제패하려는 미국의 패권전략에 직접적이고도 커다란 위협이 아닐수 없었다.

미당국자들이 조선을 《아시아에서의 미국의 모든 성공이 달려있을지도 모르는 리념상의 싸움터》, 《패망한 봉건주의에 도전하여 민주주의(미국식민주주의)가 서나갈수 있겠는가, 아니면 공산주의가 강하게 될것인가를 시험하는 장소》로 규정하고 이 대결에서 미국의 승리를 보장하여야 한다고 폭언한것은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함으로써 세계적판도에서 일어나고있던 민주주의의 련쇄적인 장성을 억제하려는 범죄적기도의 발로였다.

1947년 7월 미국대통령의 특사는 자기의 보고에서 《조선의 독립은 미국의 전반적리익에 중대한 위협으로 되므로 절대로 허용해서는 안된다.군사적점령의 범위도 확대하지 않으면 안된다.》라고 쪼아박았다.

후날 서방의 한 언론은 《중국에서 공산당이 승리를 거두고 윁남, 필리핀 등에서 좌익세력이 득세하자 트루맨은 단호한 자세를 보여주는 장소로서 조선을 선택하였다.》라고 폭로하였다.

조선전쟁이 민주주의진영의 말살을 노린 제국주의진영의 반동공세의 서막이라는것은 맥아더사령부가 작성한 《A, B, C계획》에서 명백히 드러나고있다.《A, B, C계획》은 전쟁을 3단계로 나누고 제1단계는 미군과 한국괴뢰군의 조선침략전쟁으로부터 시작하며(A), 제2단계는 전쟁의 불길을 만주에로 확대하며(B), 마지막단계에는 우랄까지의 전 씨비리를 점령할것(C)을 예견하였다.

미제는 《A계획》에 따라 조선에서 전쟁을 일으키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계획을 작성하였으며 한국괴뢰군을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도발에로 극구 내몰았다.그러한 면밀한 사전준비와 치밀한 계획밑에 미제는 1950년 6월 25일 조선전쟁의 도화선에 끝끝내 불을 달았다.이것은 미제가 조선에서 먼저 전쟁을 도발하고 그것을 확대하는 방법으로 세계제패계획을 실현하려 하였다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준다.

조선전쟁은 사실상 미국을 우두머리로 한 세계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공십자군원정》이였으며 그것을 반대하는 조선인민의 조국해방전쟁은 민족적자주권을 사수하기 위한 반제민족해방투쟁으로 되는 동시에 세계민주력량을 수호하기 위한 대결전으로서 국제적성격을 띠게 되였다.

세계제패야망실현을 노린 미제의 범죄적책동으로 말미암아 갓 창건된 청소한 우리 국가는 우리 인민과 인류의 운명을 걸머지고 제국주의의 괴수와 3년간에 걸치는 피의 결전을 벌리지 않으면 안되였다.조선전쟁을 통하여 인류는 평화의 파괴자가 누구인가를 똑똑히 가려보게 되였으며 제국주의가 존재하는한 세계가 결코 평온할수 없다는 교훈을 다시금 깊이 절감하였다.

지난 세기 50년대의 조선전쟁은 제아무리 횡포한 침략세력도 정의로운 인민의 힘을 당해내지 못한다는 철의 진리를 뚜렷이 확증하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자기의 운명과 존엄을 사수하기 위해 떨쳐나선 자주적인민과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하려는 미제국주의와의 가렬처절한 대결전인 동시에 세계민주력량의 대표자와 《유엔군》의 모자를 쓴 제국주의련합세력간의 치렬한 힘의 대결이였다.

당시 미제는 조선전쟁에 륙군의 3분의 1과 공군의 5분의 1, 태평양함대의 대부분을 포함한 방대한 병력과 살인장비를 동원하였으며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야만적인 방법과 수단을 다 적용하였다.그것으로도 모자라 유엔의 간판을 도용하여 15개 추종국가군대, 한국괴뢰군, 일본군국주의자들을 포함한 200여만의 대병력을 동원하였다.

누가 누구를 하는 이 혈전에서의 승패에 따라 세계정치무대에서 제국주의가 또다시 살판치는가, 민주주의가 승승장구하는 새시대가 도래하는가가 좌우되게 되여있었다.

우리 인민은 자기의것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원쑤에 대한 불같은 증오심을 안고 무력침범자들을 반대하는 성전에 용약 떨쳐나섰다.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민들이 조선인민의 투쟁에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냈다.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반동들은 3년간의 전쟁에서 수치스러운 패전을 거듭한 끝에 마침내 우리 인민앞에 무릎을 꿇고 항복서에 도장을 찍지 않으면 안되였다.우리 인민은 공화국의 존엄을 영예롭게 사수하였으며 제3차 세계대전의 발발을 막아냄으로써 인류를 또다시 무서운 참화에 몰아넣으려는 제국주의의 범죄적기도를 좌절시켰다.

군사전문가들은 제1차 세계대전은 38개국의 참전과 4 000억US$의 손실에 1 000만명의 희생을 냈고 제2차 세계대전은 72개국의 참전과 4조US$의 손실에 5 000만명의 죽음을 냈다고 하면서 세번째 대전이 일어난다면 무서운 재난을 주는 전지구적인 전쟁으로 될것이라고 예언한바 있다.이것은 조선전쟁에서 우리 인민의 승리가 세계적판도에서 얼마나 비상한 의의를 가지고있는가를 웅변으로 실증하고있다.

조선전쟁에서 우리 인민의 위대한 승리로 하여 세계의 평화가 굳건히 지켜지고 민주주의진영의 위력은 더욱 강화되였다.세계피압박인민들은 자기 힘을 믿고 용감히 떨쳐나선다면 어떠한 제국주의도 물리칠수 있다는 신심과 용기를 굳게 하였다.

한 국제단체는 1952년 5월 전세계근로자들에게 보낸 호소문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자기 조국수호에 궐기한 조선인민은 침략을 반대하는 투쟁에서 완강성의 모범을 보였다. …조선의 투사들은 전세계에서 제국주의와 식민지제도를 반대하는 인민들의 항쟁에 새로운 충격을 주었다.》

우리 인민의 반미투쟁에서 귀중한 경험과 재부를 받아안은 식민지나라 인민들은 《조선인민들처럼 싸우자!》라는 구호를 들고 한결같이 항쟁에 떨쳐나섰다.하여 1960년대에 이르러 식민지민족해방투쟁, 반제반미투쟁은 일대 앙양기에 들어섰으며 제국주의식민지체계는 걷잡을수없이 허물어졌다.아시아에서 인민들의 반제민족해방투쟁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올랐으며 제국주의자들은 여러 나라에서 쫓겨나지 않으면 안되였다.식민주의자들의 최후의 《안식처》라고 하던 아프리카에서도 알제리를 비롯한 수많은 나라 인민들이 민족해방투쟁에 일떠섰으며 미국의 《고요한 뒤동산》이라고 불리우던 라틴아메리카에서도 반미반독재투쟁, 해방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기 시작하였다.

전세계적범위에서 반제반미민족해방투쟁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였고 세계자주화위업은 력사적인 전환기를 맞이하게 되였다.

참으로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우리 인민이 거둔 력사적승리는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신념으로 간직한 인민, 자기의것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간직한 인민의 힘은 비길데없이 강하며 그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당해낼수 없다는 진리를 력사에 력력히 아로새겨주었다.

전쟁의 포성이 멎은 때로부터 세월은 흐르고 세대는 바뀌였어도 우리의 영예로운 전승세대가 피로써 력사에 새긴 이 진리는 영원한 전승의 메아리로 힘차게 울려퍼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전당, 전민이 일심분발하여 당대회강령실현의 관건적해인 올해를 자랑찬 변혁적성과로 빛내이자

주체113(2024)년 7월 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자기식, 자기 힘으로 전면적부흥의 새시대를 과감히 열어나가는 우리 국가의 무진한 발전력과 전진기상이 만방에 과시되고있는 시기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 확대회의가 진행되였다.

이번 전원회의는 주체적힘을 비상히 증대시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가 제시한 투쟁과업들을 철저히 수행하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본태와 인민적성격을 고수해나가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문제들을 토의결정하였다.

전당이 일심분발하여 하반년도의 투쟁에 박차를 가할데 대한 문제, 일군들의 사업작풍과 지도능력을 개선하는 문제, 나라의 사법제도를 보강완비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현실적으로, 전망적으로 볼 때 매우 절실한 의안들을 취급한 이번 전원회의는 우리 혁명발전도상에서 또 하나의 획기적전환의 계기로 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는 전당과 전체 인민의 일치단합과 강인한 애국투쟁으로 올해 투쟁목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여 2024년을 지난해보다 더 값진 성과들이 가득찬 새로운 변혁의 해로 만들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을 다그치고 인민의 복리를 더욱 증진시키려는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을 혁혁한 위훈과 눈부신 전변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매 시기 제시되는 정책적과업들이 당이 요구하는 기준에서 당에서 정한 기간내에 정확히 관철되면 우리의 전진속도는 비상히 빨라지고 인민생활에서도 전환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이번 전원회의가 높이 평가한바와 같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올해 상반년도 당 및 국가사업에서는 실제적인 변화와 자랑스럽고 긍지스러운 결과들이 이룩되였다.

적지 않은 장애와 난점들이 조성된 속에서도 경제분야에서 이전과 명백히 구별되는 긍정적추이와 장성속도가 이룩되고 나라의 각 부문이 완강히 일어서고있다.특히 5개년계획과 별도로 책정한 건국이래 초유의 새로운 지방공업발전정책의 첫 실체가 자태를 드러내고있는것을 비롯하여 건설분야에서 눈에 띄우는 성과들이 전국적판도에서 련속적으로 이룩되여 새 생활, 새 행복에 대한 인민들의 희망과 자신심, 열의는 계속 높아지고있다.이것은 당결정의 정당성을 더욱 확신케 해주는 한편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우리의 주체적힘, 정치경제적잠재력이 보다 증대되고 전진속도가 더욱 빨라지고있음을 뚜렷이 실증해준다.

달성한 성과는 괄목할만하고 우리가 리상하는 위업이 각 방면에 걸쳐 심화발전되고있지만 결코 자만과 자찬에 사로잡혀서는 안된다.올해에 나선 중대과제수행에서 직면한 도전과 장애는 의연히 심각하며 시급히 시정극복해야 할 편향들도 있다.누구나 체감하는 실제적인 결실들로 올해를 긍지높이 결속하자면 모든 부문과 단위, 지역들이 보폭을 더 크게 내짚으며 하반년도 투쟁을 벌려나가야 한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침에 있어서 당 제8차대회이후 3년간의 투쟁이 중요하였지만 올해가 차지하는 몫과 의의는 특별히 중대하다.

하반년도 투쟁에 더 큰 박차를 가하여 올해를 자랑찬 성과로 빛나게 결속하는것은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확보하기 위한 절박한 요구이다.

당 제8차대회는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방략과 방도들을 명확히 천명하였다.그 어떤 적대세력도 우리 공화국과 인민의 존엄과 안전, 행복을 침해할수 없게 최강의 국가방위력, 절대적힘을 키우고 국가경제전반과 인민생활을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발전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며 우리 혁명을 5년을 주기로 한번씩 크게 도약시키려는것이 위대한 당중앙의 구상이고 결심이다.

당 제8차대회가 내세운 투쟁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짓는데서 2024년도 투쟁은 결정적의의를 가진다.올해에 계획한 투쟁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완수하여야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인 다음해의 투쟁에 큰 힘을 실어줄수 있다.하반년계획수행에서 사소한 드팀이나 빈 공간은 그 무엇으로써도 만회할수 없다.비상한 자각과 견인불발의 분투로 올해의 투쟁과업을 무조건 철저히 집행할 때 당중앙이 정한 시간표대로 국가부흥의 단기적, 중장기적계획들을 박력있게 추진하고 당대회의 권위를 보위할수 있다.

하반년도 투쟁에 힘껏 매진하는것은 우리 국가의 전면적이며 급진적인 발전국면, 상승기세를 확대승화하고 우리 인민의 세기적숙원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다.

오늘 우리 혁명의 새로운 상승기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초인간적인 로고와 희생적헌신의 대가로 이루어지고 만난고초를 이겨내며 당과 국가의 정책을 억세게 받들어온 전체 인민의 무수한 피땀으로 안아온 값비싼 전취물이다.올해 우리앞에 나선 모든 투쟁과업들을 하나도 놓침이 없이, 미결점이 없게 무조건 철저히 수행하여야 그 어떤 도전이나 장애보다 강한 주체강국의 발전력, 가속력을 만천하에 과시하고 강대하고 문명하며 선진적인 강국의 주인으로 살려는 인민의 꿈을 가까운 앞날에 현실로 전변시켜나갈수 있다.

당중앙위원회 2023년 12월전원회의 결정은 객관적조건과 환경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과 인민의 부럼없는 행복실현을 더욱 가속하려는 전체 당원들의 한결같은 지향과 의사를 집성한 결정이며 인민앞에 한 신성한 서약이다.적대세력들의 단말마적발악이 극대화되고있는 현시기 사회주의건설에서의 계속혁신, 련속도약은 원쑤들을 기절케 하는 통쾌한 승전고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번 전원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에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새로운 혁명적앙양을 일으킬수 있는 과학적인 지침과 방도들을 뚜렷이 천명하시였다.

지금 전원회의참가자들을 비롯한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순간의 정체도 없이 사회주의건설의 상승국면을 더욱 고조시켜나갈수 있는 가장 정확한 진로와 투쟁방략을 제시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위대한 수령, 자애로운 어버이를 모신 더없는 민족적행운과 특전을 다시금 가슴깊이 절감하고있으며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 철석의 맹세를 다지고있다.

우리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의 충성의 맹세는 격조높은 빈구호가 아니라 드팀없는 행동실천이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드높은 자신심과 애국열을 백배하여 올해의 투쟁목표수행에 헌신분투하여야 한다.

불리한 주객관적요인들이 현존하는 속에서도 거대한 변혁적실체들을 수많이 떠올리는 과정에 당정책의 진리성과 생활력, 우리의 투쟁과 전도, 우리 힘에 대한 전체 인민의 확신은 또 한번 커지고 굳세여졌다.이는 그 어떤 성과에도 비할수 없는 변혁중의 진짜변혁이다.

누구나 당중앙의 사상과 로선, 투쟁방략은 과학이고 승리이며 만난시련이 가로놓여도 우리앞에 나선 과업들을 반드시 해낼수 있다는 신념과 자신심에 넘쳐 살며 투쟁해나가야 한다.당이 제시한 투쟁목표수행에서 래일로 미룰 일이란 없으며 하루하루를 의미있는 결실들로 수놓아가야 한다.

전체 인민이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지켜주고 꽃피워주는 사회주의조국의 고마움을 항상 되새기며 국가부흥이라는 하나의 지향점에 뜻과 지혜, 힘을 합쳐나가야 한다.매일, 매 시각 나는 부국강병을 위해 무엇을 바쳤는가라는 물음을 자신에게 제기하며 당과 국가의 걱정과 고심을 덜기 위해 유익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는것이 전사회적인 기풍, 우리 국가특유의 국풍으로 차넘쳐야 한다.

일군들은 지도능력과 사업작풍을 결정적으로 개선하여 당결정의 성공적집행을 주도해나가야 한다.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다같이 손을 들어 찬성하고 동시에 출발하였지만 오늘날에 와서 제시된 목표수행에서 명백한 석차가 생긴것은 지도일군들의 당성, 인민성, 지도능력, 사업작풍에서 현저한 차이가 있기때문이다.

모든 일군들은 지난 시기 자기 사업을 비판적, 발전적견지에서 전면적으로 총화해보며 새로운 결심과 각오를 가지고 당의 핵심다운 자세와 풍모, 인민적인 사업방법과 작풍을 갖추어나가야 한다.대중의 마음속에 들어가는것으로부터 하반년도 사업을 시작하여야 한다.생산자대중의 의견을 중심에 놓고 그 기초우에서 사업을 설계하며 그들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최대로 발동하여 당결정을 관철해나가는것을 습벽화하여야 한다.민심에 항상 귀를 기울여 자신의 부족한 측면들을 정확히 찾고 군중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부단히 수양하고 단련하여야 한다.

당정책에 립각하여 모든 사업을 력동적이고 전진적이며 과학적으로 설계하고 전개해나가는 책략가, 무엇에나 막힘이 없는 만능의 실력가가 현시기 당이 바라는 일군이다.무슨 사업을 하나 전개하여도 객관적경제법칙과 현실적조건, 미칠수 있는 부정적인자까지 과학적으로 따져가면서 최대한의 효률과 실리를 보장할수 있게 예견성있고 주도세밀한 대책을 세우고 강하게 추진하는것이 일군들의 체질화된 사업방식으로 되여야 한다.

올해 목표의 성공적달성은 유기적으로 련관된 인민경제 매개 부문과 단위들이 부과된 계획을 제기일에 질량적으로 완벽히 수행할 때 이루어질수 있다.

부닥친 애로와 난관을 뚫고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는 기본열쇠는 과학기술력발동과 제고에 있다.과학자, 기술자들은 경제사업에서 실지 걸리고있는 문제, 현행생산에서 절실하게 해결을 요하는 문제, 인민생활의 안정향상과 직결되는 실용적인 문제들을 푸는데 공력을 기울여야 한다.부문별, 지역별, 단위별로 자체의 기술력량, 인재력량을 적극 키우고 계발시키며 대중적기술혁신의 경쟁분위기를 실효성있게 조성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는 인민경제계획을 일별, 순별, 월별로 무조건 집행하는 강한 규률과 질서를 확립하며 단위특수화, 본위주의를 부리며 국가경제발전에 혼란을 조성하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사법검찰기관들에서는 경제활동에서 나타나는 무규률적이며 위법적인 행위와의 법적투쟁을 강력하게 전개하여야 한다.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에 떨쳐나선 근로자들은 새시대 천리마정신을 창조한 룡성의 로동계급과 그에 호응하여 전례없는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는 은파광산 광명갱 로동계급의 당정책결사관철의 기풍, 애국적인 투쟁본때를 본받아 실천에 구현해나가야 한다.농업부문에서는 흐뭇한 밀, 보리작황을 안아온 그 기세로 농작물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알심있게 하여 뒤그루농사에서도 풍작을 안아와야 한다.나라의 모든 지역을 강국의 위상에 걸맞게 개변시키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수도살림집건설과 20개 시, 군의 지방공업공장건설, 올해 계획된 농촌살림집건설, 새로운 대상공사들을 하루빨리 결속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강조하신바와 같이 올해의 사업성과여부는 전적으로 각급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의 활동성여하에 달려있다.

모든 당조직들은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에게 당중앙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깊이 심어주어 당결정관철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켜야 한다.현재 집행중에 있거나 아직까지 집행 못한 조항들을 하나하나 따져보고 무조건 집행하기 위한 즉시적이고 적실한 대책들을 강구하여야 한다.대중의 앙양된 기세를 승화시키기 위한 강력한 사상공세를 들이대며 종업원들과 지역주민들의 생활안정에 큰 힘을 넣어야 한다.정치적평가와 함께 물질적평가를 잘하도록 하여 생산자대중의 열의를 더욱 북돋아주어야 한다.

근로단체조직들은 동맹원들의 애국심의 전통적기질과 본때가 년말까지 줄기차게 이어지도록 사업을 보다 목적지향성있게, 박력있게 전개해나가야 한다.특히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청년들에게 당의 목소리로 참다운 리상과 포부를 심어주고 전위거리건설에서 발휘된 영웅적소행을 적극 일반화하여 긍정이 긍정을 낳는 분위기, 위훈창조의 열풍을 더한층 고조시켜나가야 한다.

더 값지고 윤택한 변혁적성과로 올해를 자랑스럽게 결속하여야 할 투쟁기간이 이제는 반년 남았다.

백전백승의 전투적기치가 진두에서 휘날리고 천하제일강국의 래일을 앞당겨오려는 수천만 인민의 힘과 기개는 강산을 진감하고있다.

모두다 충성과 애국의 한마음으로 일치단결하여 올해 투쟁목표들을 완벽하게 달성함으로써 2024년을 조국청사에 특기할 위대한 비약의 해, 승리의 해로 빛내이자.(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은 오늘도 목메여 부릅니다 《아, 우리 수령님》

주체113(2024)년 7월 4일 로동신문

 

이 세상에 영원한것이 있다면, 세월의 흐름속에서도 더욱 순결하고 강렬해지는것이 있다면 그것은 어버이수령님을 그리는 우리 인민의 절절한 마음이다.

한평생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경건히 우러르면 자애로운 그 미소 만사람의 가슴을 적셔주고 새기신 자욱자욱을 더듬어보느라면 한없는 격정의 파도가 밀려오는 7월,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인민은 목메여 부른다.

아, 우리 수령님.

부르면 부를수록 세월의 눈비를 다 맞으시며 명절날, 생신날도 따로없이 인민을 찾고 또 찾으시여 주실수 있는 사랑과 은정을 다 베풀어주시던 위대한 어버이의 영상이 숭엄히 어려온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한생은 이민위천의 한평생이였다.

사색을 하시여도, 활동을 하시여도 언제나 우리 수령님의 마음속에는 인민이 간직되여있었고 사고와 실천의 중심에는 인민에 대한 사랑이 놓여있었다.

인민의 행복이자 우리 수령님의 모든 사색과 활동의 목적이였고 기쁨이고 락이였으며 유일한 안정이고 휴식이였다.

인민을 위함이라면 눈비내리는 날이나 진창길, 험한 산길과 바다길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낮이나 밤이나 쉬임없이 이어가신 수천수만리의 로정에 수놓아진 전설같은 이야기들은 그 얼마이던가.

우리 인민에게 만복이 주렁지는 무궁한 세월을 펼쳐주시려 자신의 생신날에도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높이 끝없는 헌신의 길을 이어가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그 거룩한 자욱을 따라 용광로들이 용을 쓰며 불보라를 날렸고 새 탄전들과 발전소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섰다.우리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이 나라 방방곡곡에 생명수가 넘쳐흐르고 바다는 바다대로, 산은 산대로 풍요함을 자랑하지 않았던가.

나날이 늘어나는 인민의 재부에서 희열을 느끼시며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 이 땅 이르는 곳마다에 인민사랑의 자욱을 새겨가신 어버이수령님,

공장을 찾으시여서는 기름묻은 로동자의 손을 허물없이 잡아주시고 농장에 가시면 이슬젖은 논두렁길을 남먼저 헤치시며 농민들의 소박한 의견도 귀중히 들어주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이 나라의 새벽문도 남먼저 여시고 봄날의 첫비도 달게 맞으시였으며 숫눈길에 첫발자국을 내신분도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찬비에 젖은 그이의 옷은 제철소의 평로앞에서 말랐고 이른새벽에 싸가지고 떠나신 소박한 아침식사는 점심시간이 지나도록 차안에 그대로 남아있었다.

자신의 로고와 심혈은 다 묻어두시고 오직 인민의 행복을 위해 그처럼 헌신하신 어버이수령님의 령도밑에 이 땅에는 인민의 락원이 펼쳐지고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졌다.

위대한 수령님께 있어서 인민은 한시도 떨어져서는 마음놓을수 없는 사랑하는 자식들이였다.하기에 우리 수령님 인민을 찾고찾으시였건만 80고령에는 지팽이를 짚고서라도 인민을 찾아가야 한다고 하시며 굳이 현지지도의 길을 떠나신것 아니던가.

그렇게 떠나시여 정작 인민들가까이에 가시여서는 자신께서 지팽이를 짚는것을 보면 인민들이 가슴아파한다고 하시며 짚고오신 그 지팽이마저 승용차에 두고 인민들앞에 나서신 우리 수령님.

여기에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주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언제인가 정원을 거니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희귀한 닭 한마리를 보게 되시였다.

과중한 집무로 피곤을 푸실 사이도 없이 일하시는 우리 수령님께서 산책의 한순간이라도 즐겁게 보내시도록 하기 위해 일군들이 새로 구해놓은 관상용닭이였다.발뒤축에 여러가지 색갈의 털이 길게 나있어 《털발닭》이라고 하는 그 닭은 정말 보기에도 깜찍하고 귀여웠다.

흥미가 동하시는듯 닭을 유심히 바라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문득 일군에게 그 닭이 1년에 알을 얼마나 낳는가고 물으시였다.

80알정도 낳는다는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매우 놀라시는 표정으로 일군을 피뜩 돌아보시였는데 수령님의 존안에는 실망의 빛이 어려있었다.

《보통닭은 200~250알을 낳는데 80알을 낳아서야 어디에 쓰겠소.》

몹시 서운한 어조로 하시는 그이의 말씀이였다.

일군은 서둘러 이 닭은 고기와 알을 생산할것을 목적으로 한것이 아니라 관상용닭이라고 위대한 수령님께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닭이야 알을 많이 낳아야지 보기나 좋아서 무얼 하겠는가, 자신께서는 아무리 보기 싫게 생겨도 알을 많이 낳는 닭이 있으면 매일 보러 나오겠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자신께서는 1년에 알을 한 400알 낳는 닭이 있으면 좋겠다고, 그러면 우리 인민들에게 더 많은 알을 공급할게 아닌가고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더 잘 먹이고 잘살게 하시려고 늘 사색하고 또 사색하시는 위대한 수령님께 있어서 모든 가치평가의 절대적기준은 오직 인민의 리익이고 행복이였다.아무리 현란하고 새로운것이라도 인민들에게 실제적인 덕을 줄수 없는것이라면 전혀 무의미하다는것이 바로 위대한 수령님의 평가기준이였다.

공장에 가시여서는 생산실태를 료해하시기 전에 먼저 로동자들의 합숙식당부터 들리시고 농촌에 가시여서도 살림집부엌의 쌀독과 찬장부터 열어보시는것은 우리 수령님께서 현지지도의 길에서 한생토록 어김없이 반복하신 일정이였다.

농사를 잘 지어 인민을 배불리 먹일수만 있다면 국가주석을 그만두고 농사를 지도하는 고문을 하였으면 좋겠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말씀이 오늘도 세월의 언덕넘어 인민의 가슴을 울려준다.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있어 전야에는 오곡이 무르익고 이 땅에서는 년년이 만풍년의 노래소리가 울려퍼졌다.

온 나라 대가정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님은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우시는 한없이 숭고한 후대관을 지닌분이시였다.

현지지도의 바쁘신 길을 가시다가도 옷을 잘 입지 못한 어린이들을 보시면 무조건 차를 세워 원인을 알아보고 대책을 세워주시였고 철따라 온 나라 어린이들에게 새옷도 해입히도록 하시였다.

언제인가는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 결정으로 10일간 황해북도에 《휴식》을 하시려고 나가계시다가 솜옷을 입지 못하고 길가에서 노는 몇몇 학생들을 보시고는 해당 지역 일군들을 엄하게 추궁하시였으며 즉시로 평양에 올라오시여 전국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솜옷과 모자를 무상으로 공급할데 대한 내각결정을 채택하도록 하신 어버이수령님,

또 언제인가는 지방의 어느 중학교에 가시여 울긋불긋 곱게 핀 꽃이런듯 선물옷을 입고 좋아하는 학생들을 보시고는 《나보다 더 신사로구만!》라고 기뻐하시며 온종일 만사를 제쳐놓으시고 새옷입은 아이들의 사진을 찍어주시였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얼마나 기쁘시였던지 자신의 60평생에 기쁜 날이 며칠 되지 않는데 오늘처럼 기쁘기는 처음이라고, 정말 자신의 마음이 이렇게 즐겁기는 처음이라고 거듭거듭 말씀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위대한 혁명생애의 마지막나날 경제부문 책임일군협의회에서도 자신께서 주신 과업대로 온 나라 아이들에게 옷을 다 해입혔다는 해당 일군의 보고를 들으시고는 너무도 기쁘시여 그에게 고맙다고 거듭거듭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주석이 아래일군에게 아이들의 옷을 해입혀 고맙다고 사례를 하는 인류정치사에 다시 없을 이런 희한한 광경은 온 나라의 어린이들을 자신의 친자식으로 여기시는 어버이수령님께서만이 펼치실수 있는 숭고한 화폭이였다.

여기에 또 하나의 감동깊은 이야기가 있다.

온 나라 인민들이 뜻깊은 명절을 경축하며 즐거운 휴식을 하고있던 주체83(1994)년 4월 15일이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참으로 분망하신 시간을 보내고계시였다.

그무렵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우리 인민들에게 어떻게 하나 한가지라도 더 색다른것을 마련해주시려고 마음쓰시였다.그리고 세계 여러 나라 인사들과 해외동포들을 만나시느라고 분과 초를 쪼개가시며 정력적으로 사업하시였다.

그러다보니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생신날에도 사업부담으로 과로하시였다.

다음날에도 또다시 헌신하시는 어버이수령님께 한 일군이 잠시라도 휴식하시였으면 하는 의향을 간절히 아뢰였다.

일군이 울먹이는 목소리로 이제는 인민들의 생활때문에 너무 마음을 쓰지 않으셔도 된다고, 수령님의 은덕으로 우리 인민들은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행복하게 살고있다고 말씀올리였을 때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의 마음을 고맙게 여기시며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실 의지를 피력하시는것이 아닌가.

일군은 어버이수령님께 인민을 위하시는 수령님의 사랑은 끝이 없다고, 그런데 자신의 건강은 전혀 생각지 않으시고 너무 무리하시니 정말 안타깝다고 말씀드리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도 수령님의 건강때문에 얼마나 걱정하시는지 모른다고 아뢰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지극한 충정에 대하여 생각하시는듯 창가너머를 이윽토록 바라보시다가 말씀을 이으시였다.

김정일동지가 나의 건강때문에 마음을 쓴다는것은 자신께서도 잘 알고있다고, 김정일동지도 인민들의 생활이 걱정되여 밤낮없이 일하고있는데 자신께서도 일해야 한다고.

우리 수령님은 바로 이런분이시였다.

진정 우리 수령님처럼 세월의 눈비를 다 맞으시고 천만고생을 다 겪으시며 한평생을 하루와 같이 인민을 위해 헌신하신 그런 인민의 수령이 동서고금 그 어디에 있었던가.

북받치는 격정으로 하여 일군의 어깨는 세차게 오르내렸다.

그런 그를 진정시켜주시며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동무의 심정을 알만하다고, 그러나 이민위천은 자신의 좌우명이라고, 자신께서는 지난 시기에도 그러하였던것처럼 앞으로도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한생을 인민을 위해 바치려고 한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인민을 깨우쳐 주체의 숨결을 부어주시고 열화같은 사랑과 한없이 넓은 포옹력으로 인민을 품에 안아 영웅으로, 투사로 키워주시였건만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며 위대한 혁명생애의 마지막생신날에도 인민의 행복을 위해 로고를 바치신 어버이수령님.

인민에 대한 한없이 숭고한 사랑을 지니시고 한평생을 인민을 위한 헌신의 자욱으로 이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생애를 감회깊이 회억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언제한번 편히 쉬지 못하시고 팔순이 넘은 고령에도 공장과 농촌을 찾아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에 계시였다.세상에 우리 수령님처럼 혁명을 위하여,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모든 사업을 깨끗이 마무리하고 집무실에서 순직한 위대한 혁명가는 없었다.…

한없는 그리움이 강산을 더욱 뜨겁게 달구어주는 7월, 인민의 마음속에는 아침에 비내려도 인민을 찾으시고 깊은 밤 눈내려도 온 나라 돌보신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그리움의 노래가 끝없이 울리고있다.천만인민은 북받치는 격정을 담아 한목소리를 터친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념원을 이 땅에 찬란한 현실로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어버이수령님은 천만년세월이 흐른대도 인민의 마음속에서 영생하신다고.(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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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혁명성

주체113(2024)년 7월 4일 로동신문

 

혁명성은 혁명에 대한 충실성과 헌신적복무의 정신이다.다시말하여 혁명을 위하여 물불을 가리지 않고 투쟁하며 온갖 반혁명적이며 반동적인 경향을 반대하여 비타협적으로 투쟁하는 품성이며 기풍이다.

혁명성은 우리 일군들이 지녀야 할 3대필수적기질의 하나이다.혁명성에서 창조적이며 진취적인 사업태도와 혁신적인 일본새, 난관을 뚫고나가는 완강성과 일단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보고야마는 투쟁기풍이 나온다.

혁명성은 당과 조국,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는 끝없는 헌신성, 원쑤에 대한 불타는 적개심과 증오심,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추호의 동요없이 혁명의 지조를 끝까지 지켜 견결히 싸우는 혁명정신에서 표현된다.그것은 또한 당의 로선과 정책을 튼튼히 틀어쥐고 일관성있게 관철해나가며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어긋나는 온갖 불건전한 사상을 반대하여 비타협적으로 투쟁하는데서 나타난다.

혁명성의 최고표현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다.

혁명성을 소유하기 위하여서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주체의 혁명관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한다.혁명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립장에서 수령의 사상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끝까지 관철해나가는 충실성도 발현되고 그 어떤 혁명과업도 완벽하게 집행하는 무조건성의 정신도 발휘되며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는 멸사복무의 기풍도 확립되게 된다.이와 함께 조직생활과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끊임없이 단련하여야 높은 혁명성을 지니고 맡겨진 혁명임무를 원만히 수행할수 있으며 모든 사업과 생활을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 진행해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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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의지를 백배해주는 피의 증언 -각지에서 만행체험자, 목격자들과의 상봉모임이 진행되고있다-

주체113(2024)년 7월 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뀔수록 순간도 늦추거나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입니다.》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백년숙적 미제침략자들에 대한 증오와 복수심으로 온 나라가 끓어번지는 속에 만행체험자, 목격자들과의 상봉모임이 각지에서 진행되고있다.

평양시에서는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하여 중앙계급교양관 강사 리옥희녀성과 근로단체동맹원들과의 상봉모임이 평양시청년공원야외극장과 녀성회관 등에서 진행되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야수들은 리옥희녀성이 나서자란 고향마을에도 기여들어 피비린 살륙만행을 감행하였으며 나어린 소녀였던 그에게서 두팔을 빼앗아갔다.

애어린 소녀의 두팔을 총으로 쏘아맞히고 히히덕거린 원쑤놈들, 의식을 잃은 소녀를 두툼한 널판자에 비끄러매고 톱으로 왼팔을 잘라내고 오른팔을 세토막 낸 극악무도한 미제살인귀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사람들은 치솟는 분노와 적개심을 금치 못했으며 천백배의 복수를 다짐하였다.

락랑구역 중단리문화회관에서는 신천대학살만행의 체험자 김명금로인과 농업근로자들과의 상봉모임이 진행되였다.

원한의 밤나무골화약창고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김명금로인은 70여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지금도 고사리같은 손으로 바닥을 허비며 모지름쓰던 철부지아이들의 울음소리와 어머니들의 애타는 웨침이 귀전에 들려온다고 하면서 미제의 만행을 단죄하였다.

그의 이야기를 들으며 농업근로자들은 원쑤에 대한 환상은 곧 죽음이라는 계급투쟁의 철리를 다시금 가슴깊이 새기였으며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워 사회주의를 지키는데 이바지해갈 결의를 다지였다.

증산군, 개천시, 순천시, 성천군을 비롯한 평안남도의 각지에서도 만행체험자, 목격자들과의 상봉모임이 진행되고있다.

개천시안의 여러 공장, 기업소의 로동계급과 개천시 군우동에서 살고있는 박학빈로인과의 상봉모임이 개천시계급교양관에서, 증산군 신흥리의 농업근로자들, 고급중학교학생들과 증산군에 사는 류영일, 류영실자매와의 상봉모임이 리문화회관과 학교에서 진행되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어느한 리의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을 하던 박학빈로인의 아버지를 체포한 미제침략군놈들은 그가 모진 고문에도 혁명적신념을 굽히지 않자 도끼로 머리를 내리쳐 쓰러뜨리고는 수십발의 총탄을 퍼부어 잔인하게 학살하였다.

증산군에서 원쑤들은 류영일, 류영실자매의 아버지를 비롯한 수많은 애국자들을 무참히 학살하였다.

만행체험자, 목격자들의 이야기는 사람들로 하여금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에 의해 이 땅에 흘린 우리 인민의 피값을 천백배로 받아낼 복수의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게 하고있다.

황해남도에서도 만행체험자, 목격자들과의 상봉모임이 끊임없이 진행되고있다.

원한의 밤나무골화약창고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난 신천박물관의 명예관장 주상원동무의 체험담은 참관자들의 가슴속에서 철천지원쑤 미제에 대한 복수의 피가 더욱 세차게 끓게 하고있다.아버지 주준일이 모범로동자라고 하여 두대의 달구지로 사지를 찢어죽이고 수많은 무고한 어머니들과 어린이들을 가장 야수적인 방법으로 잔인하게 학살한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치떨리는 만행을 전하는 그의 이야기는 참관자들에게 멸적의 의지를 백배해주고있다.

미제의 야수적폭격에 온 가족을 잃고 한생을 불구로 살아온 해주시 해청동의 리강옥녀성도 도안의 청년대학생들과 중요공장, 기업소로동계급과의 상봉모임에서 미제의 야수적만행을 단죄하였다.

폭격에 조막손이 되고 얼굴은 보기에도 처참하게 되였지만 미제가 우리 인민들에게 감행한 야수적만행을 고발하기 위해 이를 악물고 살아왔다는 리강옥녀성의 이야기를 들으며 사람들은 불구대천의 원쑤 미제를 무자비하게 징벌하여 기어이 피값을 받아낼 복수의 의지를 가다듬었다.

평안북도, 황해북도, 자강도, 함경북도, 함경남도의 여러 시, 군에서도 만행체험자, 목격자들과의 상봉모임이 진행되고있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우리 인민은 미제가 이 땅에서 감행한 야수적만행을 잊지 않고있으며 철천지원쑤 미제의 죄악을 기어이 결산하고야말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날이 갈수록 더욱 굳건해지고있다.(전문 보기)

 

중구역 서창동에서 진행된 만행체험자와의 상봉모임

본사기자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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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세계질서의 붕괴가 촉진되고있다

주체113(2024)년 7월 4일 로동신문

 

오늘날 세계경제발전에서 차지하는 브릭스의 지위와 역할이 계속 높아지고있다.세계가 브릭스를 주목하고있는 가운데 최근 많은 나라들이 브릭스가입을 공식 신청하였다.현재 30여개 국가가 가입의향을 밝혔다고 한다.

브릭스는 지구륙지면적의 30%, 세계인구의 45%를 차지하고있으며 세계총생산액에서 이미 서방세계에서 가장 경제력이 앞섰다고 하는 서방7개국집단을 따라잡았다.이 격차는 앞으로 더욱 심해질것으로 전망되고있다.

브릭스가 해당 지역들에서 경제력을 자랑하는 나라들을 정성원국으로 받아들이고있어 새로운 세계경제질서를 구축할수 있는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고있다.전문가들의 분석에 의하면 브릭스가 아직은 단일무역화페를 가지고있지는 않지만 사실상 세계무역에서 차지하고있는 딸라의 패권적지위를 허물고있다.

불평등한 국제금융통화체계에서 딸라는 미국중심의 국제질서를 유지하고 공고히 하기 위한 도구, 서방나라들의 탐욕과 지배야망이 반영된 정치경제적과제해결을 위한 실제적인 혹은 잠재적인 무기로 되고있다.서방세력은 저들에게만 리득을 주는 국제금융통화체계를 발동하여 많은 발전도상나라들의 자체생산력과 무역활동을 억제하고 그 발전을 가로막고있다.자주를 지향하거나 식민주의적인 정치경제체계를 받아들이지 않는 나라들에 한해서는 제재압박을 가하면서 국제적고립을 조성하고 경제적으로 파산시키려 하고있다.그렇기때문에 딸라를 배제한 민족화페, 공동화페로 무역활동을 진행하고 자체의 경제와 문화를 보호,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새로운 세계질서를 수립해나가려는 신흥 및 발전도상나라들의 지향이 더욱 강렬해지고있는것이다.

전문가들은 성원국들의 수가 늘어난 브릭스의 경제가 2040년에 세계경제의 절반을 차지하게 될것이라고 예측하고있다.

최초의 브릭스성원국들인 브라질과 중국, 로씨야는 귀금속과 희토류의 주요수출국들이다.한편 주요무역통로인 수에즈운하의 가까이에 있는 나라들인 에짚트와 에티오피아, 사우디 아라비아가 브릭스에 가입함으로써 세계무역의 12%가 브릭스의 영향을 받게 되였다.

사우디 아라비아는 1 000억US$가 넘는 미국의 국채를 가지고있다.이것은 브릭스가 금융자산처리측면에서도 경제적영향력을 확대할수 있다는것을 의미한다.

브릭스나라들은 호상간의 무역에서 자국화페를 사용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시키고있으며 2024년 10월에 진행하게 될 브릭스수뇌자회의에서 새로운 단일무역화페를 내놓을 계획을 밝혔다.

전문가들은 브릭스성원국들이 단일무역화페가 출현할 때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새롭게 강화되는 경제적위력으로 딸라의 《왕권》에 압력을 가할수 있으며 지어 딸라의 《최고지위》를 허물수 있다고 평하고있다.

알제리대통령은 자국이 이 기구에 가입하면 로씨야와의 관광 및 농산물무역을 더욱 종합적으로 발전시키고 원자력분야 등에서의 계획들을 실현할수 있을것이라고 하면서 브릭스집단에 합세할것이라고 밝혔다.

반미적인 립장을 견지하고있는 나라들은 물론 지어 친서방적인 정책을 실시해온 나라들까지 미국에 등을 돌려대고 브릭스와 손을 잡고있다.

뛰르끼예에서도 나토로부터 탈퇴하여 브릭스의 정성원국으로 되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력의 분렬와해책동속에서도 날로 확대발전하고있는 브릭스를 비롯하여 신흥 및 발전도상나라들로 무어진 전지구적 혹은 지역적협력기구들은 세계의 변화과정을 촉진하는데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다.

분석가들은 자주와 평등, 호혜의 원칙에 기초한 새로운 국제관계를 수립하려는 많은 나라들의 지향이 날로 강렬해지고있으며 그로 하여 미국중심의 낡은 세계질서가 붕괴되고있다는것을 웅변으로 보여주고있다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함께 중요공장, 기업소들을 돌아보시였다

주체113(2024)년 7월 3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 확대회의소식은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에게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에 대한 필승의 신념을 백배해주고 문명부강한 래일에 대한 굳은 확신을 안겨주고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원회의 확대회의를 끝마치시는 길로 국가경제발전을 새로운 상승기에로 고조시키고 사회주의건설전반이 창조와 변혁으로 끓어번지게 하기 위한 구상을 안으시고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함께 중요공장, 기업소들을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7월 2일 나라의 방위력강화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국방공업기업소를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우리 나라 산업건축과 생산공정현대화, 원림록화를 비롯한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의 본보기단위, 표준기업소로 일떠선 국방공업기업소는 상반년도 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한 기세드높이 올해 군수생산목표점령을 위한 증산투쟁의 동음을 세차게 울려나가고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사적교양실을 돌아보시였다.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은 자위국방을 주권수호와 국익사수, 혁명발전의 천하지대본으로 내세우고 군수공업의 줄기찬 전진을 강력히 견인해온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자주, 자립, 자위로 빛나는 강국의 만년토대가 다져지게 되였음을 절감하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업적을 가슴깊이 새겨안았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기업소책임일군들의 안내를 받으시며 지능화, 정밀화, 고성능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무인흐름식생산공정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의 국방공업이 도달한 현대화의 높이는 기계공업부문만이 아닌 인민경제 모든 부문이 딛고 올라서야 할 기준이고 목표이라고 하시면서 경제부문의 모든 단위들의 생산공정현대화사업을 정확히 조직지도해나가기 위하여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부터 철저히 학습하고 무장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통합생산지휘실에서 기업소가 구축한 통합생산체계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생산지휘의 정보화수준을 부단히 갱신해나가며 그 성과와 경험을 경제부문전반에 신속히 확대도입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기업소의 여러 생산공정을 돌아보면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은 날로 승화되는 주체적국방공업의 급진적인 발전상을 뜨겁게 체감하였으며 더 높은 현대화목표실행에 매진해가고있는 이곳 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투쟁기풍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도 차넘치도록 하기 위한 대책안들을 무르익히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로동자합숙과 문화회관, 후생시설들을 돌아보시고 기업소에서 로동자들의 생활문화환경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오후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함께 중요기계공장을 찾으시였다.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은 공장의 발전전망에 대한 해설을 듣고 여러 생산공정들을 돌아보면서 나라의 기계공업발전의 전초를 지켜가는 로동자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더 높은 증산성과를 이룩해나가도록 적극 고무해주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날 저녁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함께 의료기구들을 생산하는 공장을 돌아보시였다.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은 공장에서 생산하고있는 수십종에 달하는 성능높은 의료기구들과 생산공정을 돌아보았다.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은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흥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더욱 분발하여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전위적, 핵심적역할을 다해나갈 굳은 결의에 충만되여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기적을 안아오는 위대한 힘이다

주체113(2024)년 7월 3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에서 전면적개화의 상승기가 펼쳐지는 우리 혁명의 승리적행로에 또 한차례의 중대한 변곡점이 마련되였다.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책정명시된 실천강령들을 혁혁한 성공과 눈부신 변혁으로 펼쳐나갈 전당과 전체 인민들의 혁명적열의가 비상히 분발승화되고있는 속에 국가부흥의 단기적, 중장기적계획들을 조정하고 확대심화시키며 그 완벽한 리행을 예단성있게 추진하기 위하여 소집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려정을 걸어오면서 그이께서 구상하고 결심하시는것은 그 무엇이든 반드시 실현되고 승리로 결속된다는것을 절대의 과학으로 간직한 우리 인민이기에 혁명의 전진속도를 가속화해나갈 명철한 투쟁지침과 과학적인 방도들을 밝힌 귀중한 실천강령이 마련된 이번 전원회의소식에 접하여 크나큰 환희와 격정으로 끓어번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입니다.》

수령의 령도는 모든 승리의 결정적담보이다.수령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나아갈 침로가 결정되고 주체적력량이 장성강화되며 화가 복으로, 역경이 순경으로 전환되는 기적이 창조된다.혁명의 승패,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는 수령의 령도에 의하여 좌우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과학이고 진리이며 승리이다.이는 우리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따라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투쟁으로 난국을 타개하면서 당건설과 국익수호, 경제건설, 문명건설을 비롯한 각 방면에서 고무적이고 전진적이며 자부할수 있는 성과를 거둔 상반년기간의 격렬한 투쟁을 통하여 다시금 깊이 새긴 철리이다.

올해 상반년기간에만도 나날이 더욱 강해지고 몰라보게 변모된 우리 조국의 벅찬 현실은 나라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필생의 사명으로 내세우시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줄기차게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적인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대적권위와 위대한 혁명사상의 불패의 위력으로 공화국의 발전사를 존엄과 영광, 번영의 백년대계로 이어가며 사회주의문명이 개화만발하는 인민의 리상사회를 펼쳐나가는 우리 당의 혁명적면모와 전투적기상을 더욱 힘있게 과시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원회의에서 첫째 의정 《2024년도 주요당 및 국가정책들의 집행정형중간총화와 대책에 대하여》에 대한 강령적인 결론을 하시면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가 결정한 투쟁목표들을 달성해나가는 과정에 이룩한 성과와 요인, 의의에 대하여 중요하게 언급하시였다.

지방의 세기적락후성을 털어버리는 또 하나의 방대한 건설사업을 전개, 상반년기간 12개 중요고지에 속한 금속, 화학, 전력을 비롯한 중요공업부문들이 계획을 월별, 분기별로 큰 편파없이 완수, 전국적범위에서 올해의 방대한 관개공사과제가 제때에 결속되고 밀, 보리수확고도 작년보다 증가하였으며 모내기도 적기에 완료, 전위거리준공을 비롯하여 건설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들을 련속적으로 이룩, 학생들을 위한 사회주의적시책집행에서 일어난 뚜렷한 개선…

우리 인민의 가슴을 뿌듯하게 하는 그 하나하나의 성과마다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손길이 얼마나 뜨겁게 깃들어있는가.

밝아오는 새해를 앞두고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함께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상징인 붉은 당기를 드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신 그날 더 많은 일감이 우리앞에 놓여있다고, 인민의 기대에 늘 보답 못하는 우리들의 불민함을 깊이 반성하고 뉘우치며 항상 자각하고 명심하며 계속 고심하고 노력하여 2024년을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하여 더 분발하는 해로 되게 하자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그때로부터 전해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보도소식은 무려 수십건에 달한다.그중에는 명절휴식도 마다하시고 농기계전시회장을 돌아보신 사연도 있고 새로 일떠세운 광천닭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온 나라 가금생산기지들을 현대화하여 가금업발전에서 일대 전환을 일으킬데 대한 구상을 펼치신 사실도 있다.력대초유의 거창한 사변인 《지방발전 20×10 정책》이 태여나고 실행에 옮겨지던 당과 정부의 중요회의들의 감동깊은 화폭도 있고 새시대 당간부양성의 최고전당인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우리 당의 강화발전을 위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신 날도 있으며 위험천만한 화선에까지 나가시여 전투원들의 훈련을 지도하신 감동깊은 이야기도 있다.

당건설과 국익수호, 경제건설, 문명건설을 비롯하여 하나에서부터 백, 천에 이르기까지 각 방면에서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고무적이고 전진적인 성과들을 안아오시기 위해 끝없는 정력을 기울이시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면서 바치신 그이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정녕 우리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예지, 현명한 령도의 손길이 있기에 우리 인민은 필승의 신심높이 들고일어나 어렵고 힘든 속에서도 희한한 문명의 거리들을 일떠세우고 지방발전의 놀랍고도 거창한 변혁을 이룩하고있으며 경제건설의 각 분야에서도 뚜렷한 생산장성을 마련하였다.그 혁혁한 성과와 더불어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야말로 백전백승의 기치이며 그이께서 하라고 하시는대로만 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다시한번 철석의 신념으로 가슴마다에 새기였다.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속에서 전체 인민의 가슴속에 당의 령도는 과학이고 진리이며 승리이라는 신념이 더욱 억세게 자리잡고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자력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의지가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보다 승화된것이야말로 그 어떤 경제적장성에도 비할수 없는 커다란 성과로 되는것이다.

하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뜻깊은 당전원회의에서 올해 상반년도에 사회주의건설에서 일어난 전면적인 고조는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애국으로 굳게 단결되고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승화되고있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패기만만한 투쟁기세와 불가항력적힘에 의해 이룩된 활기찬 형세이라고 하시면서 그 모든 성과를 우리 인민에게 통채로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은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공화국의 발전사를 존엄과 영광, 번영의 백년대계로 이어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 전원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에서 우리는 자기 위업과 투쟁전망에 대한 확신을 백배하면서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의 믿음직한 실천적담보를 구축하기 위한 올해 하반년도 투쟁을 힘차게 전개하여 계획한 목표들을 성과적으로 달성하는것으로써 국가의 무진한 발전력과 전진기상을 만천하에 과시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전망성있게, 예견성있게, 방법론있게 해나가는데서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과 실천적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경제관리개선을 주동에 서서 해나갈수 있는 실행력강화의 명확한 로정도부터 설계하고 단계별계획을 수립하며 그에 따르는 사업들을 책략적으로 추진할데 대한 문제, 기간공업부문이 더 기세충천하여 2024년의 의의있는 변혁적성과들을 쟁취하는데서 주도적역할을 할데 대한 문제, 농업생산의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한 방도적문제, 당의 지방발전정책의 생활력이 남김없이 발휘되게 할데 대한 문제, 과학기술력의 발동과 제고를 앞세울데 대한 문제…

실로 전원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결론은 공화국의 성스러운 발전행로에서 중대한 전환기가 도래한 시대적요구에 부응하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전당과 전체 인민의 비상한 자각과 견인불발의 분투로 혁명의 전진속도를 가속화해나갈 명철한 투쟁지침과 과학적인 방도들을 밝힌 귀중한 실천강령이며 위력한 고무적기치이다.

조국과 혁명의 요구, 인민의 숙원을 그 누구보다 깊이 새겨안으신분, 력사의 그 어느 위인도 지니지 못한 위대한 사상과 탁월한 령도력, 강철의 신념과 의지, 완강한 실천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그이께서 구상하고 결심하시는 모든것은 우리 당의 정책에 반영되여 력사의 기적이 되고 혁명의 승리가 되며 인민의 복리로 꽃펴나고있다.

그래서 누구나 말한다.

우리가 그려보는 미래는 전설적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위인상으로 마련되는것이며 우리가 간직한 앞날에 대한 확신이자 그이에 대한 절대불변의 믿음이라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치신바와 같이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2024년을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 분발하는 해로 되게 하자는 굳은 맹약을 실행할 투쟁기간이 이제는 반년 남았다.

우리가 지금껏 이룩한 성과는 비할바없이 크고 승리도 자부할만하지만 가야 할 길은 아직도 험난하다.

그러나 시대의 변천과 력사의 흐름속에서 우리 혁명과 사회주의를 어떻게 수호하고 발전시켜나가겠는가를 환히 꿰드시고 현명하게 령도하시는 희세의 정치가,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 조국의 앞날은 휘황찬란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걸출한 령도는 력사의 기적을 안아오는 위대한 힘이다!

이 불변의 신념으로 전당, 전국이 끓어번지고 전민이 신심에 넘쳐있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진두에서 이끄시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뜻깊은 올해를 조국청사에 특기할 새로운 변혁의 해로 빛내일것이며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확고부동한 신념, 고난속에서 더욱 강해진 자력갱생의 힘으로 휘황한 미래를 향한 진군을 더욱 가속화해나갈것이다.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고난과 장애가 의연히 지속되고 투쟁과업이 아무리 방대하여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굴함없는 공격전으로 국가발전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당중앙따라 신심드높이 앞으로!

주체113(2024)년 7월 3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건설의 활기찬 전진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올해를 의의있는 성과들이
가득찬 새로운 변혁의 해로 만들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에 접하여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소식에 접하여 온 나라가 끓고있다.

위대한 당중앙이 밝힌 휘황한 설계도는 새 승리에로의 도약을 지향하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의와 분발력을 비상히 승화시키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총적인 전진동력과 가속력이 보다 증대되고 장성하고있는 오늘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조선로동당의 령도야말로 과학이고 진리이며 실천이라는 신념이 더욱 굳어지고있으며 자기 위업과 투쟁전망에 대한 확신이 백배해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두다 용감한 기개, 당당한 자신심을 간직하고 보다 거창한 투쟁과 새로운 기적창조로 더욱 위대한 승리와 영광을 앞당겨오기 위하여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싸워나아갑시다.》

올해 상반년은 결코 례사롭게 흐른 날과 달이 아니였다.

막아서는 난관과 장애는 만만치 않았지만 우리의 투쟁과 생활에서는 뚜렷한 긍정적인 변화, 자랑스럽고 긍지로운 결과들이 수많이 이룩되였다.

올해초에 우리 당은 공화국창건이래 처음으로 되는 세기적변혁인 지방발전계획을 승인하고 본격적인 시행단계에 들어갔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속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려야 하며 또 반드시 그렇게 되게 하자는것이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핵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감격속에 받아안으며 지방인민들 누구나 그려보았던 현대적인 새 생산기지들이 이제 년말이면 20개 시, 군들에서 준공되게 된다.

12개 중요고지에 속한 중요공업부문들의 전진기세도 좋고 전국적인 농사작황도 신심있다.나라의 방방곡곡에서 련일 전해지고있는 새집들이소식은 얼마나 마음을 흐뭇하게 하고 새로운 대상공사들의 착실한 진척은 또 얼마나 의미있는것인가.

우리 당과 정부가 제1순위로 내세우고있는 학생들을 위한 사회주의적시책의 집행은 내 조국의 창창한 래일을 더욱 확신성있게 그려보게 한다.

나라의 각 부문은 완강히 일어서고있으며 우리의 주체적힘, 정치경제적잠재력은 비약적으로 강력해지고있다.자기의 혁명전도, 새 생활과 새 행복에 대한 우리 인민의 희망과 자신심이 날로 고조되고있는것, 이야말로 앞으로의 전진과 발전에 있어서 제일 소중하고 힘있는 밑천으로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번 전원회의에서 올해 상반년도에 사회주의건설에서 일어난 전면적인 고조는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애국으로 굳게 단결되고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승화되고있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패기만만한 투쟁기세와 불가항력적힘에 의해 이룩된 활기찬 형세이라고 하시면서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의 믿음직한 실천적담보를 구축하기 위한 올해 하반년도 투쟁을 힘차게 전개하여 계획한 목표들을 성과적으로 달성하는것으로써 국가의 무진한 발전력과 전진기상을 만천하에 과시하여야 한다고 하신 뜻깊은 말씀은 천만의 가슴을 애국의 열망으로 높뛰게 한다.

그 누구도 어쩔수 없는 내 조국의 당당한 국권을 위하여, 인민에게 안겨줄 사회주의복리와 문명을 위하여 불철주야 헌신의 장정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자욱이 어려온다.어려운 속에서도 우리의 가정과 사랑하는 자식들에게 때없이 속속들이 와닿던 당과 국가의 시책이 눈물겹게 되새겨지고 그 따뜻한 정과 손길이 가슴뜨겁게 마쳐올수록 인민의 생각은 끝없이 깊어진다.

당원으로서, 공민으로서 당결정을 받들어 내가 해놓은 일은 무엇인가.우리 당의 구상을 실현하는 길에서 오늘 내가 설 자리는 어디인가.이 벅찬 시대에 나는 과연 무엇으로 충성과 애국을 할것인가.…

지금이야말로 누구나 당결정관철에 사활을 걸고 충성과 애국으로 마음과 뜻, 덕과 정, 힘과 지혜를 합쳐야 할 때이며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을 받들어 강국으로 가는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야 할 때이다.

앞에서도 뒤에서도, 평안할 때도 어려울 때도 당의 호소, 조국의 부름앞에 귀기울일줄 알며 당과 국가의 고충을 덜어 한가지라도 좋은 일을 찾아하기 위해 너도나도 발벗고나설줄 아는 애국의 일심일체, 바로 이것이 우리 국가를 떠받들고 우리 혁명을 지키는 가장 위력한 힘이다.

당에서 걱정하고 나라가 힘들어하면 자기의 작은 어깨라도 들이밀어 그 짐을 덜어지려고 애쓰고 당에서 고심하는 일이라면 제 집일처럼 안타까와하면서 발편잠을 못자고 뛰여다니며 적은 힘도 보태고 모아 당과 국가를 충직하게 받드는것은 세대를 이어가는 우리 인민의 참된 가풍이며 국풍이다.

전체 인민이 당의 존엄과 권위, 국가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면서 당적량심앞에, 공민적의무앞에 성실하고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애국의 마음을 다 바치는 참된 사회주의근로자로 살며 투쟁해나갈 때 당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들은 반드시 점령될것이며 우리 혁명은 순간의 정체도 없이 줄기차게 전진할것이다.

오늘 위대한 당중앙의 뜻을 높이 받들어, 그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충성과 애국의 힘으로 당의 구상을 꽃피우고 모든 승리와 영광을 맞이하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은 더욱 투철해지고있다.

자기 인민에 대한 믿음 하나로 시작한 우리 당의 위업을 언제나 절대지지하며 어떤 곤난과 고충에 직면한다 해도 자기 당과 정부의 진의도를 자신처럼 굳게 믿고 모든 정책과 계획들을 일심전력으로 받드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조선로동당의 백전백승의 기치아래 영광도 행복도 번영도 있다는것은 불변의 과학이며 철의 진리이다.

우리 가는 앞길에 난관은 항상 있다.우리가 일떠설수록 온갖 반동세력들은 더욱 기승을 부릴것이다.하지만 우리에게는 그 어떤 난관도 단숨에 격파할 힘이 있고 자신심이 있다.우리 인민에게는 특출하고 열렬한 충성심과 애국심이 있다.이 세상 그 누구도 깨뜨리지 못할 일심단결의 위대한 힘이 있다.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이며 우리모두가 당중앙의 뜻을 받들어 분발하고 또 분발할수록 그 승리는 더 빨리 앞당겨질것이다.

당 제8차대회의 투쟁강령실현을 위한 우리의 투쟁로정은 벌써 네번째 해의 중반기를 경과하고있다.올해도 이제는 반년 남았다.

이 기간에 우리는 보다 확신적이며 거창한 성과들로 올해를 반드시 새로운 변혁의 해로 만들어야 한다.배가된 분발과 분투로써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투쟁방침과 지금까지 헤쳐온 전진려정이 백번 옳았다는것을 실증하여야 한다.

조선이 자기의 결심을 어떻게 실현해나가며 이 땅에서 또 어떤 놀라운 변혁이 일어나겠는가를 주시할 세계앞에 한마음한뜻으로 위대한 당을 받드는 우리 인민의 애국의 힘이 어떤 기적을 낳는가를 다시한번 남김없이 보여주자.

위대한 당중앙따라 혁명승리에 대한 신심드높이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한미일 전쟁돌격대 윤석열을 탄핵하자!》,《전쟁위기 조장하는 윤석열을 타도하자!》,《국회란동 윤석열방탄 국힘당을 해체하라!》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탄핵을 위한 투쟁기운 고조, 제96차 초불집회와 시위 광범히 전개-

주체113(2024)년 7월 3일 로동신문

 

 

괴뢰한국에서 미일과의 전쟁동맹강화책동에 매달리며 핵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 파쑈독재와 전횡으로 사회를 파멸에로 몰아가고있는 윤석열괴뢰탄핵을 위한 대중적항쟁이 날로 고조되고있다.

주목되는것은 《윤석열탄핵소추안 즉각 발의요청에 관한 청원》운동이 진행되여 각계가 적극 합세해나서고있는것이다.

각계층은 윤석열의 권력람용, 거부권람발 등을 탄핵소추안발의리유로 들면서 지난 4월 총선거에서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윤석열이 반성은커녕 오히려 각종 법안들에 대한 거부권행사로 전면도전해나서고있다, 더이상 두고볼수 없다, 국회는 윤석열탄핵소추안을 즉시 발의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초불행동 공동대표가 인터네트에 글을 올려 윤석열괴뢰에 대한 탄핵소추안발의를 요구하는 국민청원운동이 시작된지 4일만인 6월 24일에 청원자수가 10만명을, 26일에는 20만명을, 27일에는 30만명을, 28일에는 50만명을 넘어서면서 29일현재 63만명을 돌파하였다.

이를 두고 괴뢰언론들은 국민청원운동이 시작되여 불과 10일안팎에 63만명이상의 동의를 얻었다, 이런 기세라면 앞으로 100만을 넘어 500만, 1 000만명에 달할것이다, 이것은 윤석열탄핵을 바라는 민심이 폭발하였다는것을 보여준다, 청원이 완료되는 7월 20일 최종적인 청원자수가 얼마나 될지 관심을 끌고있다고 평하였다.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국민청원운동이 앙양되고있는 속에 6월 29일 서울에서 《강인한 의지, 굳건한 정신으로 윤석열을 탄핵하자!》라는 주제로 제96차 초불집회와 시위가 광범히 전개되였다.

집회장 전광판을 통해 참가자들은 윤석열탄핵소추안발의를 요구하는 청원자수를 실시간 확인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국민청원운동은 윤석열의 살인악정에 분노한 초불민심의 폭발이라고 하면서 미국과 일본에 굴종하여 전쟁참사와 외교참사, 민생참사를 련일 빚어내고있는 윤석열의 죄행을 성토하였다.

그들은 미국과 일본의 종노릇, 앞잡이노릇을 하는 윤석열에 의해 전쟁위기가 고조되고있다,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위험천만한 상황이다고 하면서 《전쟁위기 조장하는 윤석열일당 타도하자!》, 《평화파괴 전쟁선동 윤석열을 탄핵하자!》, 《한미일 전쟁돌격대 윤석열을 탄핵하자!》고 웨쳤다.

전쟁위기뿐 아니라 민생파탄, 파쑈독재탄압이 일상사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은 이를 외면한채 윤석열의 죄행을 방탄하기에만 골몰하고있다, 민중의 뜻을 무시하고 국회를 란장판, 진흙탕으로 만드는 《국민의힘》을 당장 해체시켜야 한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국민청원운동을 통하여 탄핵민심이 폭발하고있다, 윤석열탄핵을 위한 실질적인 행동전에 돌입하였다,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청원운동이 범국민탄핵항쟁으로 이어질것이다, 앞으로 탄핵청원운동에 많은 사람들이 떨쳐나설것이다고 언명하였다.

《우리의 목표는 윤석열 즉각 탄핵이다!》, 《국회란동 윤석열방탄 국힘당 해체하라!》는 함성이 울려나오는 속에 집회에서는 《너를 용서할수 없다》는 제목의 격문이 랑독되였다.

격문은 권력을 지키자고 모두가 죽는 전쟁을 도발하는 너를 용서할수 없다, 바다를 더럽히고 력사를 부정하는 일본과의 외교를 일삼는 너를 용서할수 없다, 청년들을 거리에서 죽게 하고도 웃는 너를 용서할수 없다, 민중을 수장시키고도 범인을 지키라는 너를 용서할수 없다고 밝혔다.

윤석열을 지키기에 여념이 없는 《국민의힘》과 검찰, 쓰레기언론들을 비롯한 더러운 족속들의 행태도 도저히 참을수 없다고 하면서 우리의 목표는 윤석열탄핵이다, 5만청원이 아니라, 100만의 압박이 아니라, 500만, 1 000만 민중과 함께 윤석열을 즉각 탄핵할것이다고 격문은 강조하였다.

이어 집회참가자들은 《전쟁위기 조장 윤석열 타도!》, 《안보무능 평화파괴 윤석열을 탄핵하라!》, 《탄핵이 평화다!》, 《국회란동 윤석열방탄 국힘당을 해체하라!》 등의 대형프랑카드와 선전물들을 들고 구호들을 웨치면서 시위행진을 벌렸다.

행진이 끝난 다음 진행된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풍전등화의 신세에 처하였다고 하면서 지금의 형세는 윤석열탄핵이 가까와졌음을 암시해주고있다, 이럴 때일수록 각계가 함께 초불들을 들고 윤석열탄핵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미일의 앞잡이가 되여 광기어린 군사연습소동으로 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있는 윤석열의 탄핵을 요구하는 각계 단체들의 투쟁이 련일 전개되였다.

투쟁들마다에서는 《이 땅은 미국의 전쟁기지가 아니다!》, 《전쟁을 끝내고 평화로!》, 《탄핵이 평화다!》, 《윤석열을 탄핵하고 평화로!》 등의 함성이 연방 터져나왔다.

투쟁참가자들은 한미일의 《프리덤 에지》합동군사연습으로 군사적긴장이 그 어느때보다 높아진 현재의 상황은 언제라도 전쟁이 터질수 있는 불안정한 정세라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이 모든것은 자국의 패권을 위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추구하며 침략적인 핵전쟁연습을 로골적으로 감행하고있는 미국에 책임이 있다고 그들은 까밝혔다.

미국은 한미일군사동맹강화를 통해 인디아태평양지역에서의 패권적지위를 차지하려는 목적밑에 윤석열패당과 일본을 전쟁연습에 끌어들여 정세를 핵전쟁상황에로 몰아가고있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이 땅을 패권갈등의 한복판으로 밀어넣는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의 고리를 끊어버려야 평화를 실현할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평화를 바라는 모든 사람들이 련대하여 핵전쟁을 불러오는 미국과 전쟁앞잡이노릇을 하는 윤석열을 규탄하기 위한 공동투쟁을 벌려나갈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각계층의 투쟁소식들에 대해 괴뢰언론들은 《제96차 초불대행진이 열리다》, 《윤석열탄핵 국회청원 63만명 넘어서다 … 인터네트홈페지 대기하여 접속할 정도》 등의 제목으로 본집회가 시작되기 전에 윤석열탄핵청원자수가 63만명을 넘어섰다, 이때문인지 윤석열탄핵을 웨치는 참가자들의 기세가 폭발적이였다고 하면서 《앞으로의 윤석열탄핵초불투쟁이 더욱 기대된다.》라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송이폭탄을 거리낌없이 사용, 전파하는 범죄국가

주체113(2024)년 7월 3일 로동신문

 

보도된바와 같이 얼마전 우크라이나군사깡패들이 송이폭탄을 탑재한 미국제 《에이태킴스》미싸일로 미국이 기입해준 타격좌표에 따라 로씨야의 쎄바스또뽈시를 공격하여 150여명의 평화적주민들을 해치는 반인륜적인 만행을 저질렀다.

이로써 미국은 국제법으로 사용이 금지된 송이폭탄까지 졸개들에게 서슴없이 쥐여주는 특등테로지원국, 대량살륙무기전파국으로서의 정체를 여실히 드러내였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에 처음으로 개발된 송이폭탄은 어미폭탄이 공중폭발하면 그안에 있던 수백개의 새끼폭탄들이 반경 수백m의 넓은 면적에 뿌려지면서 재차 폭발하는 방식의 면적타격용폭탄이다.산포된 새끼폭탄들중에서 보통 5~30%가 불발되여 언제 터질지 모르는 지뢰로 남아있게 되는데 그로 인한 2차피해가 크다.특히 아이들이 놀이감으로 잘못 알고 만지다가 죽거나 부상당하는 경우가 많다.

미국은 세계최대의 송이폭탄보유국 및 수출국으로서 인류에게 장기적이며 대규모적인 송이폭탄피해를 끼친 원흉이다.

지난 조선전쟁시기 우리 나라에 송이폭탄의 일종인 나비탄을 대량적으로 퍼부어 수많은 평화적주민들을 살해하였다.

1960년대 윁남전쟁시기에도 윁남, 캄보쟈, 라오스에서 송이폭탄을 사용하였다.자료에 의하면 라오스에 투하된 송이폭탄에서만도 2억 7 000만개의 새끼폭탄들이 산포되였고 그중 8 000여만개가 불발탄으로 남아 오늘까지도 해마다 평균 300명의 주민들의 목숨을 앗아가고있다고 한다.

미국은 만전쟁과 유고슬라비아전쟁, 아프가니스탄전쟁, 이라크전쟁 등에서도 수백만발의 송이폭탄을 사용하였다.

2003년의 이라크전쟁개시 한달동안에만도 1만여발의 송이폭탄을 투하하였다.그중 4만~12만개이상의 새끼폭탄이 불발되여 후에 수많은 민간인사상자를 발생시켰다.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공중폭격시 미국은 근 25만발의 송이폭탄을 투하하였는데 다량의 불발탄들로 인해 어린이들을 포함한 수만명의 민간인들이 목숨을 잃거나 부상당하고 넓은 면적의 농경지가 황무지로 변하였다.

이 악명높은 《죽음의 무기》에 대한 국제사회의 규탄의 목소리가 높아지는데 따라 2007년 노르웨이의 오슬로에서 송이폭탄의 사용금지를 위한 《오슬로선언》이 채택되고 다음해인 2008년 아일랜드의 더블린에서 송이폭탄금지조약이 체결되였다.

《오슬로조약》이라고도 불리우는 이 국제조약은 송이폭탄의 사용, 개발, 생산, 취득, 저장, 보유, 이양을 전면금지하였으며 2010년 8월부터 정식 발효되였다.

그러나 미국은 조약서명을 한사코 거부하고 불발률이 낮아지도록 개량한다고 하면서 송이폭탄의 개발과 생산을 계속해왔으며 미싸일에 장착하는 먼거리타격용탄두까지 만들어냈다.

지난해 7월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송이폭탄을 제공할데 대한 범죄적인 결정을 공개적으로 발표하여 전세계를 놀래웠다.일부 친미동맹국들조차 경악을 표시하였다.국제사회의 압력으로 2009년에 불발률이 1%이상인 송이폭탄의 수출을 금지한다는 법을 채택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던 미국이 가면을 공공연히 벗어버린것이다.

외신들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하는 송이폭탄은 1987년부터 미군이 사용한 불발률이 매우 높은 구식폭탄으로서 국제적으로 사용이 철저히 금지된것이라고 까밝히면서 그 범죄성을 규탄해나섰다.

그러나 미국의 부추김밑에 우크라이나괴뢰들은 로씨야령내에 수차례의 송이폭탄공격을 가하여 엄중한 피해를 주었다.

올해 3월에 미국은 송이폭탄을 탑재한 100기의 《에이태킴스》미싸일들을 우크라이나괴뢰들에게 또다시 몰래 넘겨주었다.이 흉악한 살인무기들이 이번 쎄바스또뽈시의 민간인살해에 리용되였다.

미국전문가들의 관여나 미국정보기관의 도움이 없이는 기술적으로 불가능한 이 송이폭탄공격행위에 대해 미군부것들은 《우크라이나는 타격목표를 자체로 결정하고 작전을 벌린다.》고 딴전을 부리였다.저들의 관여를 부인하려는데도 있지만 장차 불발탄으로 인한 후과에 대해서도 책임을 지지 않겠다는 변명이다.

현 미행정부는 페기대상으로 지정되여 보관비용만 축내고있는 수백만발의 구식송이폭탄들을 로씨야에 대한 무차별공격에 효과적으로 써먹으려 하고있다.송이폭탄반출로 자리가 나는 탄약고를 채운다는 명목으로 새로운 고성능폭탄들을 대대적으로 주문하여 군수독점체들의 배를 불려주려는것이다.

우크라이나사태에서 저들의 렬세를 돌려세우는것으로 대통령선거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해보려는 정치적야심도 있다.

그야말로 치밀하게 타산된 의도적인 반인륜범죄행위이다.

세기를 이어 현재까지도 계속되고있는 미국의 송이폭탄사용, 전파범죄는 력사에 또 하나의 지울수 없는 추악한 자욱을 새기였다.

악행만을 일삼는 흉악한 미국은 력사의 저주를 받아 마땅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우리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

주체113(2024)년 7월 2일 로동신문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을 줄기찬 승리와 영광에로 힘차게 향도하는 위대한 당중앙의 원숙하고 세련된 령도는 자주강국의 명성과 권위를 세기의 단상에 떠올리며 국가부흥의 발전국면을 거폭적인 확대에로 승화시키고있으며 이 노도와 같은 전진과 상승기세는 멈출수도, 거스를수도 없는 시대의 주류로 되고있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영원한 생명력과 영웅적인민의 고귀한 명함도, 조국의 륭성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도 조선로동당의 백전백승의 기치아래서만 수호되고 담보된다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는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을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전면적개화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미증유의 장엄한 투쟁려정에서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억년 드놀지 않을 초석으로 굳건히 자리잡았다.

조선혁명특유의 충성과 애국의 무진한 힘,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을 끊임없이 용출시켜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책정명시된 실천강령들을 혁혁한 성공과 눈부신 변혁으로 펼쳐나갈 전당과 전체 인민들의 혁명적열의가 비상히 분발승화되고있는 속에 국가부흥의 단기적, 중장기적계획들을 조정하고 확대심화시키며 그 완벽한 리행을 예단성있게 추진하기 위하여 또다시 전원회의가 소집되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공격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당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짓기 위한 전인민적진군에 커다란 활력을 부어주게 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 확대회의가 주체113(2024)년 6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진행되였다.

전원회의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가 결정한 올해 국가사업방향과 제반 과업들의 성공적관철을 위하여 상반년도 사업실태를 총화하고 하반년도 사업의 중심방향과 투쟁방침을 책정하였으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본태와 인민적성격을 고수해나가는데서 실천적의의를 가지는 중요문제들을 토의결정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당중앙위원회 해당 부서 일군들과 성, 중앙기관, 도급지도적기관 책임일군들, 시, 군당책임비서들, 중요공장, 기업소 당, 행정책임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원회의에 참석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 주석단에 등단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주체혁명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잡으시고 탁월한 사상과 특출한 령도실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새 전기를 수놓아가시는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우렁찬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의 주요성원들로 집행부가 선거되였다.

전원회의 집행부는 김정은동지께 사회를 위임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근에 우리가 해마다 년말전원회의에서 채택된 결정집행을 위한 중간총화회의로서 6월에 전원회의를 소집하고있는 사업체계가 현재 우리 사업에 유익하다고 하시면서 이번 전원회의에서도 상반년도 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와 결함들, 그 원인에 대하여 정확한 평가를 내리고 하반년도 사업을 치밀하게 작전조직하는데 주목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지도간부들의 사업작풍과 지도능력을 개선하는 문제, 나라의 사법제도를 보강완비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전원회의에서 취급하게 되는 의안들에 대하여 언급하시고 이번 전원회의가 혁명발전도상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계기로 되기를 기대하시면서 전원회의시작을 선포하시였다.

전원회의에는 다음과 같은 의정들이 상정되였다.

1. 2024년도 주요당 및 국가정책들의 집행정형중간총화와 대책에 대하여

2. 일군들의 사업방법과 작풍을 개선할데 대하여

3. 중요부문의 사업규률을 강화할데 대하여

4. 사법제도의 공고발전을 위한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5. 조직문제

전원회의는 상정된 의정들을 전원일치로 가결하였다.

참가자들은 첫째 의정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였다.

보고에서는 우리 당과 인민이 나라의 대내외적환경이 극도로 첨예한 속에서도 당과 국가의 주요정책적과업들을 빛나는 현실로 전환시키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 상반년기간에 이룩한 괄목할 성과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에서는 상반년기간 당 및 국가경제정책집행에서 나타난 일련의 결점과 페단들이 자료적으로 통보되였다.

보고에 이어 당중앙위원회 비서 김재룡동지, 내각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 박정근동지, 내각부총리 겸 농업위원회 위원장 리철만동지, 당중앙위원회 비서 조춘룡동지, 당중앙위원회 비서 박태성동지, 당중앙위원회 부장 김성남동지, 내각부총리 김명훈동지, 황해북도당 책임비서 박창호동지, 기계공업상 안경근동지, 사회안전상 리태섭동지가 토론에 참가하였다.

지도간부들은 자기 부문에서 전원회의결정집행과정에 이룩된 성과들과 편향적문제들을 분석하고 시급히 대책하여야 할 문제들을 전원회의에 제기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첫째 의정 《2024년도 주요당 및 국가정책들의 집행정형중간총화와 대책에 대하여》에 대한 강령적인 결론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결론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가 결정한 투쟁목표들을 달성해나가는 과정에 이룩한 성과와 요인, 의의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당 제8차대회의 투쟁강령실현을 위한 우리의 투쟁로정은 벌써 네번째 해의 중반기를 경과하고있습니다.

많은 도전과 장애들을 극복하며 이어온 우리의 투쟁행로에 대해 명백히 확신하게 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총적인 전진동력과 가속력이 보다 증대되고 장성하고있다는것입니다.

올해 상반년도 당 및 국가사업정형을 개괄해보면 얼마든지 이러한 결론을 내릴수가 있습니다.

금년초에 우리 당은 건국이래 초유로 되는 거창한 지방발전계획을 승인하고 본격적인 시행단계에 들어갔습니다.

아직은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만만치 않은 주객관적요인들이 현존하고 5개년계획중 올해에 부여된 과업들도 아름찬 조건에서 지방의 세기적락후성을 털어버리는 또 하나의 방대한 건설사업을 전개한다는것은 전국인민들의 생활개선을 위한 력사적인 당결정의 무게와 진가를 증빙하는 한편 나라의 각 지역을 다같이 새시대에로 떠올릴만큼 우리의 주체적힘, 정치경제적잠재력이 비약적으로 강력해지고있음을 실증하고있습니다.

현시점에서 올해 착공한 각지 지방공업공장들의 골조공사가 결속되고 설비제작도 추진되고있는데 년말이면 20개 시, 군들에서 현대적인 새 생산기지들의 준공을 보게 될것입니다.

올해 상반년의 경제상황을 작년 동기와 대비해보아도 확연한 상승세를 감지할수 있다고 봅니다.

지난해에는 년초부터 전반적인 인민경제계획규률이 문란하여 당중앙전원회의에서 긴급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안되였지만 올해에는 상반년기간 12개 중요고지에 속한 금속, 화학, 전력을 비롯한 중요공업부문들이 계획을 월별, 분기별로 큰 편파없이 완수하였습니다.

지금까지는 전국적인 농사형편도 괜찮다고 할수 있습니다.

전국적범위에서 올해의 방대한 관개공사과제가 제때에 결속되고 비료, 농약, 연유를 비롯한 영농자재도 공급되였으며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의 비등된 대중적열의에 의하여 밀, 보리수확고도 작년보다 증가하고 모내기도 적기에 완료되였습니다.

이제 이상기후의 영향을 최소화하는데 힘을 넣으면서 농작물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면 얼마든지 지난해에 못지 않은 좋은 결실을 가져올수 있습니다.

최근 건설분야에서 눈에 띄우는 성과들이 전국적판도에서 련속적으로 이룩되고있으며 앞으로의 의미있는 새로운 대상공사들이 진척되고있는것으로 하여 새 생활, 새 행복에 대한 인민들의 희망과 자신심, 열의는 계속 높아지고있습니다.

우리 당과 정부가 제1순위로 내세우고있는 학생들을 위한 사회주의적시책집행에서도 뚜렷한 개선이 일어나 학부형들과 학생들의 반영이 판이하게 좋아졌습니다.

이는 분명한 변화이고 자랑스럽고 긍지스러운 결과입니다.

국토관리, 도시경영, 교육, 보건, 체육을 비롯한 여러 부문들에서도 정책적과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확실한 전망을 열고있으며 당결정집행과 사회적안정을 담보하기 위한 법기관들의 역할도 현저히 제고되였습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사업과 사회생활전반에 적지 않은 장애와 난점들이 조성된 속에서도 경제분야에서 이전과 명백히 구별되는 긍정적추이와 장성속도가 이룩되고 나라의 각 부문이 완강히 일어서고있는것은 그 어떤 난관도 딛고 이겨내는 우리의 잠재성과 자기식대로 일떠서는 특유의 발전력이 다면적으로, 다중으로 더 급속히 자라나고있음을 실증하고있다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올해 상반년도에 사회주의건설에서 일어난 전면적인 고조는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애국으로 굳게 단결되고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승화되고있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패기만만한 투쟁기세와 불가항력적힘에 의해 이룩된 활기찬 형세이라고 하시면서 우리는 자기 위업과 투쟁전망에 대한 확신을 백배하면서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의 믿음직한 실천적담보를 구축하기 위한 올해 하반년도 투쟁을 힘차게 전개하여 계획한 목표들을 성과적으로 달성하는것으로써 국가의 무진한 발전력과 전진기상을 만천하에 과시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결론에서 인민경제 각 부문에서 나타나고있는 편향과 결함들을 심각히 분석총화하시고 5개년계획에 예견된 경제발전수준에 도달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착실하게 밀고나가며 경제전반의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발전궤도를 마련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상세히 밝히시였다.

결론에서는 현 경제사업실태에 대한 과학적이고 구체적인 분석에 기초하여 내각이 경제전반을 책임적으로 조직지휘하며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을 전망성있게, 예견성있게, 방법론있게 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명확한 실천방도들이 제시되였다.

경제관리개선을 주동에 서서 해나갈수 있는 실행력강화의 명확한 로정도부터 설계하고 단계별계획을 수립하며 그에 따르는 사업들을 책략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생산과 건설의 직접적담당자인 현장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의견을 중심에 놓고 그 기초우에서 현 실정에 부합되는 경제관리해결책을 찾아내며 실현가능하고 점진적인 방법으로 경제관리를 개선해나가는것을 비롯하여 효과적인 경제실무적대책을 강구하여야 한다.

경제관리개선을 용의주도하게 추진하는것과 함께 하반년도 경제과업수행을 박력있게 밀고나감으로써 올해를 지난해보다 더 확대, 장성된 의의있는 성과들이 가득찬 새로운 변혁의 해로 만들어야 한다.

내각에서는 국가경제전반에 대한 통일적지휘를 강화하는데 선차성을 부여하면서 인민경제계획규률을 철저히 수립하는데 주되는 힘을 넣으며 경제사업에 내재하는 결점과 난관들을 적시에 효과적으로 극복하고 생산장성과 기술발전을 적극 추동하여야 한다.

올해에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확보하자면 국가적으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와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대상을 비롯한 중점대상들을 강하게 추진하여 계획된 과제들을 어김없이 결속하는것이 중요하다.

하반년도에 기간공업부문이 더 기세충천하여 2024년의 의의있는 변혁적성과들을 쟁취하는데서 주도적역할을 하여야 한다.

전력공업부문에서는 단천발전소 1단계 건설을 년중에 결속하고 새 발전소건설대상들을 다그치는것과 함께 현존발전소들의 효률을 높이고 전력공급을 합리적으로 하는데 품을 들이며 전사회적으로 전기절약사업을 강화하여 생산된 전기를 효과적으로 리용하여야 한다.

기계공업부문에서는 이미 추진하고있는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현대화를 강하게 내밀어 기계공업전반을 들어올리기 위한 경험을 축적하는 사업을 잘하며 혁신적인 기술들을 적극적으로 연구도입하여야 한다.

철도부문에서는 렬차운행의 안정성을 높이고 철길과 구조물들의 수명을 유지, 보강하는데 필요한 적극적인 대책을 따라세우며 기관차수리와 차량제작, 철길보수의 질적수준을 높여야 한다.

건설부문에서는 모든 건설단위들에서 시공력량을 질량적으로 강화하는데 주되는 힘을 넣으며 가구, 원림설계부문과 지방의 설계력량을 강화하고 질좋고 다양한 건재품들을 개발생산하는 사업을 보다 적극화하여야 한다.

결론에서는 나라의 해양생태를 보호하고 수도의 풍치를 살리며 재해복구에 필요한 물자비축과 보장체계를 정연하게 세우는것을 비롯하여 국토환경보호와 도시경영, 재해방지부문앞에 나서는 당면과제들이 제기되였다.

결론에서는 올해 농사에서 가장 중요하고 관건적인 문제들과 농업생산의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이 구체화되였다.

다음해 택암지구에 대규모온실농장을 건설하기 위한 준비사업을 예견성있게 하며 현대적인 닭공장들을 평양시와 각 도들에 추가로 건설하는 사업을 전망성있게 계획적으로 밀고나갈데 대하여 지적되였다.

내각과 농업위원회, 륜전기계공업국에서 2030년까지의 농기계발전계획에 따르는 년차별목표를 어김없이 수행하며 농기계공업을 개변하여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결정적으로 높일데 대하여 언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방경제발전을 위한 사업을 당적, 국가적으로 강력히 조직전개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면서 중앙당 조직지도부와 내각, 지방발전20×10비상설추진위원회, 해당 도, 시, 군들에서는 지방공업공장건설공사가 힘있게 진척되는데 맞게 설비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우며 원료, 자재준비를 책임적으로 하여 생산에 들어간 첫해부터 당의 지방발전정책의 생활력이 남김없이 발휘되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해에 공사를 진행할 시, 군들을 선정하고 사전준비를 빈틈없이 갖추며 지방경제를 활성화하는데서 나서는 구체적이고 과학적인 실무적대책들을 명시하시였다.

또한 나라의 경공업발전토대를 다지는 사업을 예견성있게 전개하며 내각과 평양시에서 수도시민들의 생활개선과 관련한 올해 사업계획들을 무조건 집행하고 도, 시, 군들에서도 주민들의 생활상애로를 풀어주기 위한 사업을 중요한 정책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과학기술력의 발동과 제고를 앞세우는것을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를 비롯하여 올해 계획한 목표들을 성과적으로 달성하고 국가적으로 추진되고있는 중대사업들을 성공적인 결실에로 이어놓기 위한 선차적인 과업으로 제기하시였다.

과학기술부문에서는 경제사업에서 실지 걸리고있는 문제, 현행생산에서 절실하게 해결을 요하는 문제, 인민생활의 안정향상과 직결되는 실용적인 문제들을 푸는데 공력을 기울여야 하며 이 과정에 반드시 견지해야 할 원칙은 생산과 건설에서 최량화, 최적화를 실현하여 원가를 최소화하면서도 질을 높이는 방향에서 연구를 심화시키고 완결하는것이다.

성, 중앙기관들과 공장, 기업소, 단체들이 과학기술발전의 주체가 되여 자체의 기술력량, 인재력량을 적극 계발시키고 효과있게 동원리용하며 그를 핵심으로, 축으로 하여 대중적기술혁신의 경쟁분위기를 실효성있게 조성함으로써 올해의 생산과 건설, 정비보강계획, 현대화과제수행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가야 한다.

결론에서는 교육과 보건, 문학예술, 출판보도, 체육을 비롯한 문화부문앞에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들과 그 실현을 위한 원칙적문제들이 언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법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여 국가관리와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혁명적인 사업체계와 규률을 확립하고 유리한 발전환경을 조성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에서는 사회주의헌법을 개정하며 국가의 존위를 더욱 높이고 지방경제발전을 촉진하며 과학기술혁신을 추동하기 위한 법적담보력을 마련하는 사업을 비롯하여 혁명과 건설의 제반 문제, 그 성과적수행과 관련한 부문법들을 집행력, 구속력이 있게 새로 제정하거나 수정보충하는 사업을 주동적으로, 능동적으로 해나가야 한다.

사법검찰기관들에서는 각급 계획부문과 재정금융부문에 강한 규률을 세우는 문제, 당의 육아정책과 지방발전정책집행을 법적으로 담보하는 문제 등 나라의 경제사업과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는데서 현시기 중요하게 나서는 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기 위한 법적감시와 통제를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잘해나가야 한다.

결론에서는 최근시기 전사회적으로 높이 발양되고있는 청년들과 근로단체동맹원들의 애국심의 전통적기질과 본때가 년말까지 줄기차게 이어지도록 근로단체사업을 보다 목적지향성있게, 박력있게 조직전개할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언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결론에서 인민군대와 전체 공화국무장력의 군사정치활동방향에 대하여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올해의 사업성과여부는 전적으로 각급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의 활동성여하에 달려있다고 다시금 강조하시고 모든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이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막중한 책임을 다해나감으로써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서 실질적인 개선을 가져와야 한다고 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호소하시였다.

이상에서 언급한바와 같이 공화국의 부흥발전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성스러운 표대로 삼고 과감히 나아가는 우리의 위업은 올해의 전진행정에서 각 방면에 걸쳐 심화발전되고있으나 반드시 떠메고 해결하여야 할 중대과제들과 정확한 시정극복을 요하는 심각한 결점들도 마주하고있습니다.

모두가 생생히 기억하겠지만 당중앙위원회 2023년 12월전원회의는 어떤 조건과 환경이 조성되여도 결정서에 반영된 과업들을 무조건 집행하겠다는 참가자들의 엄숙한 서약을 접수하였으며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은 새 년도를 맞아 영광의 당기발에 담은 맹세를 인민들앞에, 세계앞에 공개하였습니다.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2024년을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 분발하는 해로 되게 하자는 굳은 맹약을 실행할 투쟁기간이 이제는 반년 남았습니다.

그 어떤 곤난과 고충에 직면한다 해도 자기 당과 정부의 진의도를 자신처럼 굳게 믿고 모든 정책과 계획들을 억척같이 따라주는 우리 인민에게 올해에도 기쁘게 자부하고 체감할수 있는 실제적인 변화와 결실들을 가져다주자면 전당이 일심분발하여 하반년도의 투쟁에 박차를 가하고 힘껏 매진해야 합니다.

우리모두 인민들앞에 그 무조건적인 집행을 다짐한 혁명과업들의 무게를 항상 되새겨보면서 전면적발전국면을 힘차게 열고있는 무비의 전진력과 더 양양해지는 혁명전도에 대한 자신심을 가지고 자랑찬 변혁적성과로 이해를 빛나게 결속하기 위해 더욱 분투해나갑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결론을 마치시자 우렁찬 박수가 장내를 진감하며 터져올랐다.

전체 참가자들은 2024년의 승리적결속에로 향한 전진보폭을 줄기차게 내짚을수 있는 가장 정확한 진로와 사회주의건설의 상승국면을 계속혁신, 련속도약에로 이어나갈 투쟁방략이 뚜렷이 명시된 김정은동지의 결론에 전폭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강령적인 결론은 우리 공화국의 성스러운 발전행로에서 중대한 전환기가 도래한 시대적요구에 부응하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전당과 전체 인민의 비상한 자각과 견인불발의 분투로 혁명의 전진속도를 가속화해나갈 명철한 투쟁지침과 과학적인 방도들을 밝힌 귀중한 실천강령이며 위력한 전투적기치로 된다.

전원회의는 둘째 의정 《일군들의 사업방법과 작풍을 개선할데 대하여》를 토의하였다.

보고에서는 일군들의 사업방법과 작풍을 개선할데 대한 문제를 현시기 당과 국가전반사업에서 나서는 절박한 초미의 과제로, 혁명의 전도, 당의 강화발전과 직결되는 중대한 과제로 제기한다고 하면서 숭고한 창당리념을 실현하기 위해 투쟁해야 할 당의 핵심다운 자세와 풍모, 인민적인 사업방법과 작풍에 배치되게 일부 일군들속에서 나타난 기계적이고 도식적인 사업태도와 형식주의, 겉치레식일본새, 주관과 독단, 세도와 관료주의를 비롯한 혁명적군중관이 바로서지 않은 그릇된 사업작풍의 엄중성과 후과가 분석되고 신랄히 비판총화되였다.

보고자는 당안에 사업방법과 작풍문제를 근본적으로 개변하기 위한 사상전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부단한 교양과 강도높은 투쟁의 심화과정을 통하여 모든 일군들이 참다운 공산주의적자질과 풍모를 갖추어나가도록 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도를 전원회의에 제기하였다.

전원회의는 셋째 의정 《중요부문의 사업규률을 강화할데 대하여》를 토의하였다.

보고에서는 경제와 과학기술을 전망적으로, 실제적으로 발전시키는데로 지향되여야 할 중요부문 사업체계의 불합리성으로부터 일련의 편향들이 발로되고있는데 대하여 자료적으로 분석하고 대책적문제들을 제기하였다.

전원회의는 넷째 의정 《사법제도의 공고발전을 위한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를 토의하였다.

보고에서는 우리 혁명이 새로운 발전기에 들어선 현실적요구에 맞게 우리 국가의 정치적안정과 인민대중의 권익을 수호하고 사회주의전면적부흥을 법적으로 튼튼히 담보할수 있도록 사법제도를 혁신적으로 보강완비하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을 연구한 정형을 전원회의 심의에 제기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다섯째 의정으로 조직문제를 토의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을 소환 및 보선하였다.

김충성동지, 승정규동지, 김정순동지를 당중앙위원회 후보위원에서 위원으로 보선하였으며 리영식동지를 당중앙위원회 위원으로 직접 보선하였다.

당중앙위원회 후보위원 12명을 소환하고 정명수동지, 리명국동지, 전향순동지, 조석호동지, 최혁철동지, 오명철동지, 김성철동지, 주현웅동지, 김철동지, 최영일동지, 리용협동지, 리성봉동지를 후보위원으로 보선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을 해임 및 임명하였다.

리두성동지를 해임하고 김정순동지를 당중앙위원회 부장으로 임명하였다.

정부기관과 주요직제 간부들을 해임하고 새로 임명하였다.

정명수동지를 내각부총리로, 리명국동지를 재정상으로, 전향순동지를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하였다.

전원회의는 2024년 하반년도 투쟁과업의 철저한 집행을 위한 적극적이고 세부적인 대책을 기안하며 의정토의과정에 제기된 문제들을 종합심의하는 여러 부문들의 협의회를 진행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성원들이 협의회들을 지도하였다.

각 부문 분과들의 협의회들에서는 결정서초안에 대한 진지하고 동원적인 연구에 기초하여 건설적인 의견들이 충분히 제기되였으며 과학성과 객관성, 실현가능성의 견지에서 엄격히 검토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1차 정치국회의가 7월 1일에 소집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각 부문 분과들의 협의회들에서 종합된 의견들을 심의하고 최종확정한 결정서초안들을 전원회의에 제출하기로 결정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3건의 결정서들을 전원일치로 채택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당과 혁명이 부여한 막중한 책무를 억척같이 떠메고 거창한 혁명위업수행의 전위에서 최대의 분발력과 투신력을 발휘하여 당전원회의 결정의 성공적실행을 강력히 주도하고 견인해나갈 철석의 맹세를 다짐하였다.

우리 혁명을 순간의 정체도 없이 용진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정책적문제들과 실천방략들이 진지하게 토의결정된 전원회의 확대회의는 올해 우리앞에 나선 방대한 투쟁목표들이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전당과 전체 인민의 일치단합과 강인한 애국투쟁에 의하여 승리적으로 실현되리라는것을 확신하면서 자기 사업을 마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 확대회의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절대적권위와 위대한 혁명사상의 불패의 위력으로 공화국의 발전사를 존엄과 영광, 번영의 백년대계로 이어가며 사회주의문명이 개화만발하는 인민의 리상사회를 펼쳐나가는 우리 당의 혁명적면모와 전투적기상을 더욱 힘있게 과시한 의의깊은 계기로 청사에 아로새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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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 공보

주체113(2024)년 7월 2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 공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에서 보선된 당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은 다음과 같다.

당중앙위원회 위원

김충성동지

승정규동지

김정순동지

리영식동지

당중앙위원회 후보위원

정명수동지 리명국동지

전향순동지 조석호동지

최혁철동지 오명철동지

김성철동지 주현웅동지

김  철동지 최영일동지

리용협동지 리성봉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에서 임명된 당중앙위원회 부장은 다음과 같다.

 

김정순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에서 임명된 정부기관과 주요직제 간부들은 다음과 같다.

 

내각부총리 정명수동지

재  정  상 리명국동지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전향순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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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 신형전술탄도미싸일시험발사 진행

주체113(2024)년 7월 2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은 7월 1일 신형전술탄도미싸일 《화성포-11다-4.5》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신형미싸일은 4.5t급 초대형탄두를 장착하는 전술탄도미싸일이다.

시험발사는 중량모의탄두를 장착한 미싸일로 최대사거리 500㎞와 최소사거리 90㎞에 대하여 비행안정성과 명중정확성을 확증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는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미싸일총국의 시험결과를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 보고하였다.

새 무기체계의 시험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과 관하 국방과학연구소들의 정상적인 활동의 일환이다.

미싸일총국은 신형전술탄도미싸일 《화성포-11다-4.5》의 250㎞ 중등사거리비행특성과 명중정확성,초대형탄두폭발위력확증을 위한 시험발사를 7월중에 진행하게 된다고 밝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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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우크라이나정책은 파산을 면할수 없다

주체113(2024)년 7월 2일 로동신문

 

우크라이나를 희생물로 내몰아 로씨야에 전략적패배를 안기려는 미국의 군사적범행이 보다 위험한 단계에로 진화하고있다.

로씨야본토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미국제무기사용을 억제해오던 바이든행정부가 이제는 그를 공공연히 승인하고 타격범위의 확대를 허용해준것이다.그의 최근결과가 로씨야의 쎄바스또뽈시에서 발생한 참상이다.앞으로 로씨야령내의 또 다른 곳들에서 더 끔찍한 참상들을 빚어내려고 할수 있다.

로씨야가 대우크라이나특수군사작전을 포기하도록 해보려는 미국의 어리석은 야망의 발로이다.

현 사태를 놓고 결론할수 있는것은 미국이 되돌리기 힘든 매우 위험한 선택을 하였다는것이다.

여러 나라 언론과 전문가들속에서는 현 미행정부의 처사가 핵전쟁을 초래할수 있다는 비난의 목소리들이 연방 터져나오고있다.

미국잡지 《내슈널 인터레스트》는 바이든행정부가 로씨야령토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미국제무기사용을 허용하는 경우 사태과정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미국에 어떤 긍정적리익을 가져다주는가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못한 상태이라고 주장하였다.우크라이나에 제공된 미국제무기들과 탄약들에 허용된 목표가 확대될수록 얻을것보다 잃을것이 더 많을것이라고 하면서 핵위협의 계단식확대문제를 가지고 모험하는것은 최대의 바보짓, 우둔함의 극치이라고 비난하였다.

중국의 한 전문가는 최근에 로씨야가 벨라루씨와 함께 전술핵무기사용과 관련한 제2단계연습에 진입한데 대해 언급하면서 전술핵무기는 전장에서 실지 사용이 가능하다, 현재 미국과 서방이 우크라이나무력충돌에 깊숙이 개입하면서 현 사태는 핵전쟁으로 더 가까이 접근하고있다고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였다.

미국이 실행하고있는 대우크라이나정책의 위험성은 사태를 핵전쟁발발에로 몰아가고있는데 있다.

바이든행정부가 우크라이나의 미국제무기사용제한을 완화시킨것은 궁지에 깊숙이 빠져들고있는자들의 광적인 발악이다.

지금 우크라이나의 전황은 시간이 흐를수록 미국과 서방에 더욱더 불리하게 번져지고있다.

전 전선에서 과감한 공격전을 벌리고있는 로씨야무력은 우크라이나군이 차지하고있던 지역들을 련이어 해방하는 빛나는 전과들을 거두고있다.우크라이나군의 반공격시도들은 여지없이 좌절되고있다.

갈수록 짙어가는 우크라이나의 패세는 올해 11월 대통령선거전을 치르어야 하는 바이든행정부의 앞날을 암울하게 하고있다.언론들은 만약 우크라이나가 크게 패한다면 바이든은 미국대통령으로 선출될 필요가 없다고 평하고있다.우크라이나사태가 미국의 흉계에 따라 바이든정권시기에 발생한것으로서 앞으로 몇달어간에 우크라이나의 패세를 돌려세우지 못하면 현 정권의 종말이 불가피한것으로 될수 있기때문이다.

미국의 반로씨야책동에 적극 편승해온 서방나라 정권들의 운명도 편안할수 없게 되여있다.

미국과 서방나라들이 국민의 혈세를 털어내여 각종 살인장비들을 지원해주는것과 함께 정보 및 정찰수단을 리용하여 우크라이나에 로씨야령내 타격목표들을 지정해주는가 하면 군사교관들까지 파견하여 오합지졸의 젤렌스끼괴뢰군에게 훈련을 주고있지만 기울어져가는 대세를 돌려세우기가 어렵게 되여가고있다.

로씨야파멸을 중점에 둔 대우크라이나정책이 전면적으로 붕괴되여가는 현실앞에서 미국은 분별을 잃었다.

쏘련시기부터 미국은 동맹자 또는 동반자들과의 군사협조가 로씨야령내의 목표들에 대한 직접공격에 리용되는것을 절대로 승인하지 않는 정책을 실행해왔다.로씨야의 강력한 핵반격을 우려해서였다.오늘에 와서 미국은 그 정책을 서슴없이 내던지고 핵전쟁의 함정으로 스스로 빠져들어가고있다.

미국과 서방이 강요하고있는 가혹한 지정학적대결전에 용약 떨쳐나선 로씨야인민의 투쟁은 국가주권과 존엄,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위업이다.승리는 언제나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확신하고 전승의 빛나는 전통을 이어가는 인민에게 있다.

미국의 대우크라이나정책은 총파산의 운명을 면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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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 3일회의 진행

주체113(2024)년 7월 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 확대회의가 6월 30일에 계속되였다.

전원회의 3일회의에서는 당대회강령실현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2024년도의 투쟁과업들을 성공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치밀하고 실행력있는 대책안들을 수립하는 각 부문 분과들의 협의회가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전원회의에 제기할 결정서초안들에 대한 집중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맡겨진 하반년도 과업집행을 위한 방도들을 진지하게 모색하면서 토의사업을 심화시키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들과 각 부문의 주요지도간부들이 여러 부문의 협의회들을 지도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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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중앙의 원대한 리상에 지향과 포부를 따라세우자

주체113(2024)년 7월 1일 로동신문

 

참으로 가슴벅찬 격변의 날과 달이 흐르고있다.

당중앙의 원대한 리상이 하나하나 자랑찬 결실로 이어지는 눈부신 기적을 체감하며 온 나라 일군들의 자각과 분발심이 백배해지고있다.

거창한 창조의 시대, 위대한 변혁의 시대 혁명의 지휘성원답게!

이런 강렬한 지향으로 하여 일군들의 마음가짐이 새로와지고 삶과 투쟁의 보폭이 달라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끊임없이 실력을 쌓고 시야를 넓혀 모든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해제끼는 능숙한 조직자,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야 합니다.》

일군들에게 있어서 삶과 투쟁의 지향점을 어디에 두는가 하는것은 존재가치를 결정하는 중요한 문제이다.

나라의 전반사업이 잘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매 부문과 지역, 단위의 발전을 책임지고 이끌어나가는 일군들이 어떤 목표를 가지고 어떤 방식으로 일해나가는가에 달려있다.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과감히 열어나가는 오늘 혁명의 각 분야의 사업, 우리 당정책의 운명을 두어깨에 걸머진 일군들이 뚜렷한 목표와 높은 리상을 가져야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해나갈수 있으며 당의 웅대한 구상을 현실로 꽃피울수 있다.

지금 이 시각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국가의 비약적발전상과 문명수준을 과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조국땅 방방곡곡에 련이어 솟아나고있다.그 하나하나의 창조물들은 창조와 변혁의 새 력사를 앞장에서 써나가야 할 일군들에게 어떤 리상과 목표를 가지고 살며 투쟁해야 하는가를 가르쳐주는 산 교과서이다.

그렇다.당중앙의 숭고한 리상이야말로 우리 일군들의 삶과 투쟁의 기준이며 거기에 자기 사업을 지향시켜나가는데 혁명의 승리적전진이 있다.

우리 당의 최고원칙도, 리상과 목표도 인민들에게 보다 큰 행복을 안겨주고 이 땅우에 존엄높은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는데 있으며 당의 모든 활동의 근저에는 언제나 조국과 인민이 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뜻깊은 말씀이 있다.

나는 늘 수령님과 장군님의 념원대로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세상에서 제일 으뜸가는 강국으로 만들 생각을 하고있다.우리 나라를 세계의 상상봉에 올려세우자는것이 나의 결심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과 더불어 빛나는 내 나라는 제일 강대해야 하고 이 땅의 모든 창조물은 세계에서 으뜸이여야 하며 우리 인민은 세상에서 제일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되여야 한다는 숭고한 애국애민의 리상과 포부를 지니시고 위대한 기적의 력사를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이 바라는 모든것을 이루어내는것이 바로 우리 혁명의 숭고한 사명이며 국가의 줄기찬 전진과 발전도 인민의 리상을 실현하는데로 철저히 지향되여야 한다는것이 그이의 확고부동한 정치리념이고 혁명신조이다.

당중앙의 숭고한 리상에 삶과 투쟁의 걸음걸음을 따라세우는것은 일군들의 성스러운 의무이다.

위민헌신으로 일관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혁명령도사를 더듬을 때면 그이께서 늘 하시는 말씀, 즐겨 터놓으시는 심중의 고백이 되새겨진다.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

훌륭히 개건된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신 날에도, 자연재해의 흔적을 가신 라선시에 오시여서도, 인민들과 군인들에게 더 많은 물고기를 공급하시려는 소원이 또 한번 풀린 날에도 이런 뜨거운 격정을 터치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

바로 여기에 당중앙의 리상이 응축되여있고 오늘 우리 일군들이 무엇을 위해 어떻게 투쟁해야 하는가에 대한 명백한 대답이 있다.

당에 충성다한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숨결을 같이한다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는 오직 인민뿐이다.사랑하는 인민에게 이 세상 으뜸가는 행복과 문명을 안겨주시려는것이 그이의 념원이며 우리 나라를 인민의 웃음꽃이 만발하는 사회주의의 크나큰 락원으로 꾸리려는것이 바로 우리 당의 리상이고 투쟁목표이다.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려는 숭고한 리상을 떠나 당에 대한 충성을 말할수 없다.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준공식을 앞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참으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가의 리상과 꿈은 자기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표현이라고, 리상도 포부도 없이 자리지킴만 하는 일군은 혁명가라고 할수 없으며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는데서 제동기적역할밖에 하지 못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리상의 높이이자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의 열도이다.

일군들이여, 이 고귀한 가르치심에 자신을 비추어보자.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에 대하여 떳떳이 말할 자격이 있는가를 스스로 돌이켜보자.

자그마한 성과에 만족하여 잠시나마 허리띠를 풀어놓은적은 없었는가.조건과 환경이 어렵다고 하여 투쟁목표를 소극적으로 세운적은 없었는가.세계를 앞서나갈 야심과 포부가 없이 적당히 자리지킴을 하지는 않는가.

자기가 한 일이 당의 요구에 비추어볼 때 아직 거리가 멀다고 자책하며 부단히 높은 목표를 내세우는 일군, 무엇을 하나 해놓아도 인민들이 반기는 일, 실지 덕을 볼수 있는 일을 해놓는 일군, 맡은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는것으로써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는 일군이 진정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리상에 지향과 포부, 발걸음을 따라세우는 참된 혁명가라고 말할수 있다.

지금이야말로 일군들이 높은 리상과 완강한 실천으로 자기의 충성심을 당앞에 검증받아야 할 때이다.

우리 당의 리상과 창조의 높이를 가슴깊이 새겨안는것은 일군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우리 일군들의 리상과 포부를 키워주고 안목을 넓혀주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주신 고귀한 가르치심들은 정녕 그 얼마이던가.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건설구상을 년대별로 실현해나갈것이 아니라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어 비약하면서 실현해나가야 한다.

나라사정이 아무리 어려워도 우리 공산주의자들, 혁명가들의 리상은 다음세기에 가있어야 한다.

우리는 남들이 한계단씩 톺아올라온것을 단번에 도약하여 앞서나가야 한다.

종합봉사선 《무지개》호는 인민을 위하여 우리가 해야 할 일에 비추어볼 때 하나의 모래알이나 같다.우리는 이런 모래알들을 모아 큰 산을 쌓아야 한다.

당중앙의 리상이 응축된 그 하나하나의 가르치심을 삶과 투쟁의 지침으로, 좌우명으로 간직한 일군만이 진짜배기충신, 참된 애국자가 될수 있다.

모든 일군들은 시대의 요구를 깊이 자각하고 우리 당의 리상을 꽃피워나가는 보람찬 투쟁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을 다해나가야 한다.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려는 투철한 각오를 가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리상과 포부를 실현하는 길은 탄탄대로가 아니다.애로가 많다고 하여 목표를 낮추거나 거충다짐식으로 넘긴다면 리상과 포부는 한갖 빈말로 된다.어떤 경우에도 한걸음한걸음을 속살있게 내짚으며 모든 사업을 훌륭한 성공작으로 이루어내야 그 소중한 성과들이 합쳐지고 증폭되여 리상사회로 가는 발판, 도약대가 마련되게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신성하게 내세우고있는 위민헌신의 리념은 실지 뼈를 깎고 살을 저미면서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무조건적인 복무로 인민을 받드는 실천의 지침이고 행동의 기준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일군들은 당중앙의 뜻을 깊이 새기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인민들에게 실제적인 복리를 안겨주기 위하여 끊임없이 사색하고 탐구하여야 한다.앞날을 내다보며 발전지향적인 계획을 세우고 난관이 겹쌓인다 해도 강심을 품고 백배의 분투로써 기어이 실현해야 한다.인민을 위한 일은 하나를 해놓아도 완벽한것으로, 최상급으로 되여야 한다는 높은 요구성을 내세우며 멸사복무의 발걸음을 쉬임없이 재촉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실력을 부단히 높여 당의 리상과 포부에 자신을 따라세우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지금은 경력이나 간판, 경험만을 가지고 일할 때가 아니라는것을 명심하고 발전하는 현실에 맞게 부단히 새것을 배우며 모든 면에서 당이 요구하는 수준에 자신을 올려세우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과 그 구현인 당의 로선과 정책을 환히 꿰들기 위한 학습에 선차적인 주목을 돌려 당중앙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수 있는 정책적안목을 지녀야 한다.과학기술갱신주기가 급격히 짧아지는 조건에서 선진과학기술학습에 품을 들이며 전공분야와 련관분야의 지식으로부터 일반상식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습득하여 어느 분야에도 막힘이 없는 다재다능한 실력가, 박식가가 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이 당중앙의 리상에 지향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진취적인 사업기풍과 창조본때를 남김없이 발휘해나갈 때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보다 활력있게 전진하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이 더욱 가속화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특혜조치에 깃든 감동깊은 사연

주체113(2024)년 7월 1일 로동신문

 

연사군 신장농장은 조국땅 북변의 심산오지에 자리잡고있는 크지 않은 농장이다.그런것으로 하여 지난 시기에는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았다.그러나 오늘 이 농장은 뭇사람들의 화제에 자주 오르며 못잊을 추억을 감회깊이 떠올리군 한다.

여기에는 어떤 사연이 깃들어있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촌에 대한 국가적지원을 강화하여야 하겠습니다.》

주체110(2021)년 12월말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농장들의 경제적토대를 보강해주기 위한 중요한 대책의 일환으로서 협동농장(당시)들에서 국가에 상환하지 못한 거액의 대부금을 전부 면제할데 대한 특혜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이 소식은 온 나라에 크나큰 감격의 파도를 일으켰다.

실로 그것은 농업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고 우리의 모든 농촌을 부유하고 살기 좋고 문명한 사회주의락원으로 전변시켜 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을 앞당겨 실현해나가실 웅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대용단이였다.

국가가 막대한 손해를 보면서도 농촌에 유리한 재정적, 물질적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취해진 중대조치에 접한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과 전체 인민들은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해하면서 농업생산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켜나갈 불같은 열의에 충만되여있었다.

그러나 그때 신장협동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아쉬움을 금할수 없었다.한것은 특혜조치가 발표되기 며칠전에 이미 국가에서 받은 대부금을 상환하였기때문이였다.

어떤 농장원들은 남들이 받는 특혜도 받지 못하였다고 투정도 하고 또 농장이 언제면 허리를 펴겠는가고 걱정도 하였다.

그들의 목소리는 농장일군들의 마음을 일시나마 무겁게 하였다.

(우리 원수님의 어깨우에 덧쌓이는 무거운 짐을 천만분의 일이나마 덜어드린다면 더 바랄것이 있겠는가.)

이런 마음이 앞서고보니 일군들의 마음은 한결 개운해졌다.

하지만 이들은 얼마나 웅심깊고 정깊은 손길이 자기들에게 와닿고있는지 꿈에도 생각지 못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있은지 며칠이 지난 어느날이였다.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협동농장들이 국가로부터 대부를 받고 상환하지 못하고있는 자금을 다 면제할데 대한 특혜조치를 취하였는데 이 조치를 취하기 며칠전에 상환한 자금은 돌려주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함경북도 연사군 신장협동농장에서 농장에 있는 자금을 다 모아 국가로부터 대부받았던 자금을 지난해 12월 24일에 상환하고 상당히 아쉬워하고있는데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그 자금을 농장에 돌려주어야 하겠다고 하시였다.

마디마디에 우리 농업근로자들에 대한 다심하고 사려깊은 사랑과 정이 차넘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받아안는 순간 일군들의 가슴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그후 해당 일군들로부터 이 꿈같은 소식을 전달받은 신장협동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흐르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였다.

그날 감격의 도가니로 화한 신장리의 집집마다에서는 밤늦도록 불이 꺼질줄 몰랐다.

나라의 크고작은 천만가지 일을 다 돌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마음속에 자기 농장도 소중히 자리잡고있다는 생각, 평양에서 수천리 먼곳에 떨어져있는 이름없는 농장의 살림살이형편까지 속속들이 헤아려주시는 우리 원수님의 하늘같은 은덕에 대한 고마움, 농사를 더 잘 지어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과 믿음에 꼭 보답해야 한다는 불같은 일념…

산촌의 밤은 소리없이 깊어갔지만 끝없이 갈마드는 상념속에 신장리사람들은 쉬이 잠을 이룰수 없었다.

신장리 농업근로자들을 울린 특혜조치, 여기에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수고를 깊이 헤아려주시며 그들에게 누구나 부러워하는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하루빨리 안겨주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열화같은 정이 응축되여있었다.

그후 신장협동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강심을 먹고 농사일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알찬 결실을 이룩하였다.

이것은 비단 신장리에서만 펼쳐진 감동깊은 화폭이 아니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사랑과 특혜조치에 의해 전국의 수백개의 농장들에서도 상환금을 되돌려받게 되였으니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울려나온 격정의 목소리를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신문에서 농장들이 국가로부터 받은 대부금을 모두 면제해줄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소식을 보았을 때 자기 눈을 의심하지 않을수 없었다고 한 룡강군의 한 일군의 이야기에도, 어쩌면 우리 농사군들의 심정을 그토록 세심히 아시고 이런 특혜조치를 취해주시였을가 하고 생각하니 격정을 금할수가 없다고 한 동림군의 농업근로자들이 터친 뜨거운 진정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이 넘치고있다.

자애로운 어버이의 이렇듯 따뜻한 보살피심이 그대로 자양분이 되고 활력소가 되여 흐뭇한 작황을 펼치는 사회주의전야이다.

하기에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마음속진정을 터친다.

어머니당의 은혜로운 손길을 떠나 이 땅의 풍요한 가을에 대하여, 우리의 행복과 희망, 밝은 앞날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고.(전문 보기)

 

[Korea Info]

 

포악무도한 살인명령에 따른 대량살륙전

주체113(2024)년 7월 1일 로동신문

조선전쟁에서 감행한 미제의 범죄적만행(2)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침략자들은 조선인민에게 인간으로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야수적만행을 감행함으로써 미국의 《인도주의》와 《문명》의 정체를 여지없이 드러내놓았다.미제가 조선전쟁에서 감행한 학살만행은 일찌기 세계가 알지도 못하고 상상할수도 없었던 가장 악독하고 야수적인것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는 발길이 닿는 곳마다에서 야수적인 학살만행을 감행하였으며 그로 하여 인민들의 피가 흐르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인민에 대한 미제의 학살만행은 조직적이고 계획적으로 감행된 살륙이였다.그것은 미제의 학살만행이 일부 개별적인 장교나 병사들의 우발적인 행동에 의해서가 아니라 정부와 군부의 정책, 전쟁을 지휘한자들의 군사명령에 따라 감행된데서 잘 알수 있다.

전쟁초기 미국방성은 조선전쟁에 참전하는 미군장교들과 병사들에게 《당신들을 환영한다》라는 제목의 소책자를 의무적으로 배포하였다.바로 그 첫 페지에는 《정부는 당신들을 위하여 딸라를 지불하고있다.그러므로 조선에서 미군병사들은 무자비하고 능숙한 살인자가 되여야 한다.》고 씌여져있었다.

이것은 사실상 조선전쟁에서 미국의 장교들과 병사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제시한 미국정부의 정책적지침, 살인명령서였다.

정부의 정책에 따라 조선전쟁을 지휘한 미군의 장성, 장교들은 조선인민을 모조리 학살할데 대한 군사명령들을 거리낌없이 하달하였다.

미극동군사령관이였던 맥아더는 전쟁터로 떠나는 미제침략군놈들에게 이런 특별명령을 내리였다.

《조선사람은 미국사람과는 다르다.따라서 인정이란 있을수 없다.무자비하고 또 무자비하라.》

맥아더의 수하졸개들도 줄줄이 살인명령을 내렸다.

《유엔군병사들이여!

…그대들이 자기의 생명을 구하기 위하여서는 아시아인들을 될수 있는한 많이 죽여야 한다.…설사 그대들앞에 있는것이 어린이나 로인이라 할지라도 그대들의 손이 떨려서는 안된다.죽이라.그렇게 함으로써 그대들은 자신을 파멸로부터 구원하며 또 유엔군병사의 책임을 다하여야 한다.》

이것은 미8군사령관이였던 워커가 병사들에게 줴친 망발이다.

신천군에 기여들었던 해리슨과 같이 한개 지구 강점군우두머리까지도 1950년 10월 《나의 명령은 곧 법이다.이를 위반하는자는 무조건 총살한다.신천에서 살아움직이는 모든것을 재가루속에 파묻으라.》고 공공연한 도살명령을 내려 졸개들을 야수적인 학살에로 내몰았다.

미제야수들은 신천군을 강점한 다음날인 10월 18일 전 신천군당 방공호에 많은 인민들을 가두어넣고 휘발유를 뿌린 다음 불을 질러 태워죽이는 학살만행을 감행하였으며 19일에는 320여명, 23일에는 330여명을 군당 방공호주변 전호에서 생매장하여 죽이였다.

놈들의 집단살륙만행은 서원저수지와 복우저수지에서도 감행되였다.원쑤들은 10월하순부터 11월말까지의 기간에 서원저수지와 복우저수지에서 1 600여명에 달하는 인민들을 산채로 묶어 물에 처넣고 총질까지 하여 죽이였다.

그뿐이 아니다.원암리 밤나무골 화약창고에는 신천군의 여러곳에서 끌려온 수백명의 어린이와 녀성들이 감금되여있었다.

어느날 이곳에 나타난 해리슨은 《어머니와 아이들이 함께 있는것은 너무도 행복하다.당장 떼여내여 따로따로 가두라.어머니들이 어린이들을 찾고 어린이들이 엄마를 부르다가 애타죽고 간이 말라죽게 하라.》는 명령을 내리였다.

이 명령에 따라 웃창고에는 100여명의 어린이들을, 아래창고에는 어머니들을 따로따로 가두었다.

어머니를 잃은 어린이들의 애처로운 울음소리와 어린이들을 빼앗긴 어머니들의 애타는 웨침소리는 밤나무골안에 그칠줄 몰랐다.

놈들은 배가 고파 먹을것을 달라고 울음을 터치는 어린이들에게 오물을 들씌웠으며 휘발유를 퍼다주었다.

철없는 어린것들은 물인줄 알고 그것을 마시고는 속이 타서 가슴과 머리를 쥐여뜯다가 그 자리에 쓰러지군 하였다.

12월 7일 미제침략자들은 신천군에서 패주하게 되자 화약창고에 달려들어 불을 지르고 창문으로 수류탄을 마구 던져 그곳에 갇혀있던 102명의 어린이들과 400명의 어머니들을 무참히 학살하였다.

하여 50여일동안에 군내 전체 인구의 4분의 1에 해당한 3만 5 380여명의 무고한 인민들이 학살되였는데 그중에는 녀자들이 1만 6 200여명이나 포함되여있었다.

이러한 대량적이고 야수적인 살륙만행은 일시적강점지역 어디에서나 감행되였다.

은률광산에 기여든 미제침략자들은 2 000여명의 로동자들과 그 가족들을 10여명씩 쇠줄로 배를 꿰여 갱에 집어넣고 버럭을 들씌워 생매장하였으며 락연광산에서는 800여명의 무고한 인민들을 백수십m깊이의 수직갱에 떨구어 학살하였다.

미제는 륙지로부터 멀리 떨어진 섬들에서도 사람잡이에 미쳐날뛰였다.평안북도와 황해남도 등의 여러 섬이 미제의 귀축같은 살륙만행으로 무인도로 변하였다.

미제침략자들의 야만적인 학살만행은 인민군대의 재진격이 시작되자 절정에 달하였다.놈들은 패주하면서 강점지역의 인민들을 강제로 끌고가다가 포탄, 폭탄을 퍼붓고 기총사격을 하여 대량적으로 학살하였다.

한 미공군대좌놈이 작성한 사건기록문서에 의하면 미륙군은 모든 피난민일행들에 기총사격을 가해줄것을 공군에 요청하였다고 한다.

이에 따라 미공군부대들에는 《흰옷을 입은자들은 모조리 폭격하여 죽여버리라.》는 공습작전명령이 내려졌다.

미제5공군사령관이 서명한 《미제5공군활동상황보고》에는 《제49폭격대소속 전투기비행사 4명은 …하루동안 사리원지구에서 조선사람을 1 000명이상 살상 또는 부상시킨것으로 보고있다.》라고 기록되여있다.

그날의 공습만행에 참가한 비행사놈은 한 통신사 기자와 나눈 담화에서 《…마치 두발달린 개미떼를 기총소사하는것같았다.그런 때에는 류산탄이 리상적이였을것이다.》고 하였다.

이 비행대에 소속되였던 다른 비행사는 제놈이 기총사격을 가한 사람들에 대하여 《그것은 마치 군중이 장미화분에 모여있는것같이 보이였다.우리는 그것을 놓칠수 없었다.》고 지껄였다.

미제는 인민들을 학살하면서 사지를 찢어죽이는 방법, 코와 귀를 꿰여 끌고다니다가 죽이는 방법, 눈알을 뽑고 젖가슴을 도려내여 죽이는 방법, 이마에 대못을 박거나 돌이나 각목을 대고 눌러죽이는 방법, 가죽을 벗기거나 입술을 도려내고 혀를 잘라 죽이는 방법 등 짐승도 낯을 붉힐 온갖 수법들을 적용하였다.

미제의 살륙만행은 이처럼 그 방법이 가장 악독하고 상상을 초월하였으며 시간과 장소에 구애되지 않았다.

이상의 사실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승냥이들이 감행한 야수적학살만행의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미제의 피비린 대량살륙전에 의해 3년간의 전쟁기간 우리 공화국에서는 120여만명의 평화적주민들이 무참히 살해되였다.

1951년 5월 조선에서의 미제의 만행을 현지에서 조사한 국제녀맹조사단의 한 성원은 《히틀러도당이 만든 유럽의 아우슈위츠-비르켄나우 도이췰란드 나치스집단학살수용소, 마이다네크, 마우트하우젠 등 집단감옥들은 …사람들을 독가스로 죽이는 유명한 감옥이였다.그러나 미제가 조선에서 감행하고있는 만행은 히틀러도배의 그것보다 몇배나 더 참혹한것이였다.》라고 평하였다.

참으로 조선에서 감행한 미제의 인간살륙만행은 인류력사상 처음 보는 가장 야만적인 행위로서 생명 그자체의 멸살을 노린 극악무도한 범죄였다.

우리 인민은 미제살인귀들이 감행한 야수적인 학살만행에 대하여 잊지 않고있으며 그에 대한 복수를 기어이 하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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