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8月 27th, 2024

《우리 원수님은 인민을 위해서라면 저 하늘의 별들도 통채로 따다주실 위대한 어버이이십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방의 획기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앞당기기 위한 새로운 중대조치들을 취해주신 소식에 접한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관병들의 격동된 심정-

주체113(2024)년 8월 27일 로동신문

 

-은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늘여나갈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올것입니다.》

날에날마다 인민사랑의 새 전설이 수놓아지는 이 땅우에 또 하나의 격동의 소식이 전해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며 오늘과 같은 어려운 시기에 내리기에는 매우 힘든 결심이지만 꼭 하지 않으면 안되는 사업이기에 중대결단을 내리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지방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이 세상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새로운 중대조치들을 또다시 취해주신 감격적인 소식에 접한 지금 일군들과 근로자들,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관병들의 가슴가슴은 뜨거운 격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우리 인민처럼 복받은 인민은 세상에 없다

 

누구라 할것없이 서둘러 신문을 펼치고 앞을 다투어 TV화면앞에 마주앉고있다.한가슴에 받아안기에는 너무도 벅찬 소식이여서 아침에도 보고 저녁에도 또 보고있다.

지방공업공장건설과 함께 현대적인 보건시설과 과학기술보급거점, 량곡관리시설건설의 병행!

오늘과 같은 어려운 시기에 상상만 해보아도 가슴이 세차게 높뛰는 이렇듯 희한한 지방중흥의 설계도를 또다시 받아안게 될줄 과연 그 누가 상상이나 할수 있었으랴.

숙천군인민위원회의 한 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새 생활을 안겨주시려 얼마나 마음쓰고계시였으면 자기네 군을 비롯한 전국의 20개 시, 군들에서 지방공업공장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 자태를 우렷이 드러내고있는 시기에 또다시 공사장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앞으로 현대적인 병원과 과학기술보급거점, 량곡관리시설건설사업을 함께 내밀데 대한 중대조치를 취해주시였겠는가고 하며 격정을 터치였다.

농촌진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얼마전 훌륭한 새집을 받아안은 경성군 염분리의 농장원도 읍지구에 희한하게 일떠서고있는 지방공업공장들을 보면서 새 생활, 새 문명을 남보다 먼저 향유하게 된다는 긍지로 가슴이 부풀었다, 그런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로운 조치를 취해주시였다는 소식에 접하고보니 이 세상 복이란 복은 마치 우리가 다 받아안는것같다, 원수님의 은덕으로 나날이 행복만을 누리게 되였다고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목소리는 기쁨과 행복속에 평양체류의 나날을 이어가고있는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의 수재민들속에서도 울려나오고있다.

여러 차례에 걸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에서 뵈온 의주군의 한 주민은 우리가 수도 평양의 훌륭한 문화정서생활기지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있을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흥분된 심정을 피력하였다.

지금도 나의 귀전에는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수도 평양에 도착한 우리들을 따뜻이 맞아주시며 우리 당과 국가를 억척으로 떠받들고있는 거대한 역할만으로도, 장차 나라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주인공이라는 당당한 존재감만으로도 여러분은 최상의 환대와 봉사를 받을 응당한 자격을 가지게 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음성이 들려오는듯싶다.우리 원수님의 마음속에 우리 인민은 그렇듯 하늘처럼 귀중한 존재로 간직되여있기에 나라가 그처럼 어려운 때 다른 나라들에서라면 엄두조차 내지 못할 희한한 설계도가 이 땅에 펼쳐지는것이 아니겠는가.정말이지 우리 인민처럼 복받은 인민은 이 세상에 없다.

량강도의 한 주민도 하루밤 자고나면 기다린듯 인민을 위한 행복의 설계도가 끊임없이 펼쳐지는 복받은 세월에 우리가 살고있다고 하면서 참으로 고마우신 우리 어버이의 그 품속에서 10년후 천지개벽된 온 나라의 모습이 환히 보인다고 절절하게 이야기하였다.

남포시당위원회의 한 일군은 지방중흥의 변천과정을 앞당겨나가는데서 중대한 행보로 될 거창한 계획들이야말로 인민을 위한 고생을 떠맡는것을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는 우리 당의 위민헌신의 세계에서만 태여날수 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정말이지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겠다고 하시며 자신을 깡그리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어깨우에 더욱 무겁게 실릴 짐을 생각하면 눈물이 왈칵 쏟아져내려 잠을 이룰수 없습니다.》

홍원군녀맹위원회의 한 일군도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지금까지 우리가 당과 국가로부터 얼마나 많은 혜택을 받아왔는가.우리의 귀여운 자식들이 매일같이 젖제품을 공급받고 새 교복에 《소나무》책가방을 메고 행복넘친 모습으로 등교길에 오를수 있은것도, 온 나라 농촌마다에서 새집을 받아안은 기쁨의 웃음소리가 나날이 높아지고있는것도 다 우리 원수님 덕이다.그런데 우리는 철부지자식처럼 원수님의 사랑을 받아안을줄만 알았지 보답할줄은 몰랐다.오늘 우리 원수님께서 인민을 위해 이처럼 어려운 시기에 력사에 있어본적 없는 거대한 변혁을 구상하시며 천가지, 만가지 무거운 짐을 또다시 걸머지시였으니 그이께서 또 얼마나 고생하시랴 하는 생각에 눈물이 쏟아진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한 로동자도 남들은 엄두조차 낼수 없는 거창한 대업을 그처럼 짧은 기간에 실현할 통이 큰 결심을 내리시고 인민을 위한 무거운 짐을 기꺼이 걸머지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로고를 생각하면 목이 메여온다, 앞으로 자식된 도리를 다하기 위해 철강재생산에 있는 힘과 열정을 다 바쳐가겠다고 굳게 맹세하였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저 하늘의 별들도 통채로 안겨주실 위대한 어버이, 그이를 받들어 자식된 도리를 다해가리라.

바로 이것이 지방진흥의 휘황한 새 설계도를 받아안고 들끓는 이 나라의 민심이다.

 

위대한 당중앙의 믿음에 완벽한 실천으로 보답하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방중흥의 력사적위업을 가속화해나갈데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중대조치들을 취할데 대한 당중앙의 립장을 천명하시였다는 소식에 접한 각지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관병들의 가슴가슴은 지금 활화산마냥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성천군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지휘관은 당중앙에서 무겁고도 중대한 과업을 인민군대에 또다시 맡겨준것은 우리 군인건설자들에 대한 최상최대의 믿음이라고 하면서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인민을 위한 통이 큰 일거리들을 구상하실 때마다 항상 인민군대를 앞장에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크나큰 신임과 기대가 있었기에 지금까지 우리는 그 어떤 두려움도 모르고 당정책관철의 기수, 새시대의 문명의 개척자,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올수 있었다.우리는 지난 몇달동안 방대한 공사과제를 수행하면서 새로운 혁신을 창조해온 그 기세를 조금도 늦춤이 없이 앞으로 당중앙의 새로운 명령을 최상의 수준에서 결사관철하기 위하여 계속전진, 련속도약함으로써 최고사령관동지의 숨결과 체취가 뜨겁게 깃들어있는 여기 성천군에 지방진흥의 휘황한 래일을 제일먼저 안아오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고산군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군관 공철수는 평범한 군인건설자들의 작업모습을 오래도록 보아주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영상사진문헌을 격정속에 뵈왔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그처럼 무더운 날씨에 자신의 로고는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땀흘리며 일하는 군인건설자들의 수고부터 헤아려주시며 그들의 작업조건과 생활조건을 더 잘 보장해줄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정말이지 감격을 금할수 없었다.정녕 우리 병사들을 제일로 아끼고 내세워주시는 그이의 사랑이 항상 따뜻이 품어주기에 우리 군인건설자들은 아무리 어려운 과제앞에서도 힘든줄 모르고 용기백배하여 분발해나서고있다.지금 우리 련대의 모든 지휘관들의 가슴가슴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군인건설자들의 생활을 친형제, 친혈육의 심정으로 돌보아주는 밑거름이 되고 모든 작업에 앞서 군인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더욱 드세게 벌림으로써 당에서 또다시 우리들에게 맡겨준 영예로운 혁명임무를 반드시 최상의 수준에서 결사집행하겠다는 신념의 맹세로 세차게 높뛰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혁명활동보도에 접한 은파군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군관 정성룡은 마감단계라고 하여 조바심에 사로잡혀 질보장문제를 홀시하지 않았는가를 깊이 돌이켜보게 된다고, 우리가 건설하는 지방공업공장들은 결코 인민생활개선을 위한 단순한 창조물이 아니라고 하면서 건설물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는것이자 곧 당중앙의 권위를 백방으로 보장하기 위한 중대한 사업임을 항상 명심하고 지금 내밀고있는 지방공업공장들은 물론 당에서 새로 맡겨주는 시설물건설에서도 최상의 질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도록 하겠다고 굳게 결의다지였다.

온천군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군관 최성철도 지금 당의 새로운 명령을 받아안은 우리 군인들의 신심은 하늘을 찌를듯 높다고 하면서 우리 당의 숙원실현을 위한 10년혁명의 전위에 내세워준 당중앙의 하늘같은 믿음이 있고 그 크나큰 신임과 기대가 력력히 어려있는 련대기가 우리 대오앞에서 펄펄 휘날리기에 그 어떤 방대하고 어려운 과업도 반드시 제기일에 훌륭하게 수행할수 있다고, 련대군인건설자들의 마음까지 합쳐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에 끝까지 충실할것을 굳게 맹세하였다.

각지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군인건설자들도 군사복무시절에 제손으로 고향의 부모형제와 같은 인민들의 행복한 생활터전을 일떠세워가는 행운은 누구에게나 쉽게 차례지지 않는다고, 자기들은 정말 복받은 행운아들이라고 격정에 넘쳐 이야기하였다.그러면서 그들은 앞으로 제대되여 고향땅에 떳떳하게 들어설수 있게 지방공업공장들은 물론 새로 일떠세우게 될 현대적인 병원과 과학기술보급거점, 량곡관리시설건설에서도 병사의 량심을 깡그리 바쳐가겠다고 열렬히 토로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지시에 절대충성, 절대복종하며 결사관철로 화답하는 이처럼 훌륭한 혁명군대, 인민의 군대가 있기에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은 하루빨리 실현되게 될것이며 머지않아 사랑하는 우리 조국의 면모는 온 세상 부러웁게 몰라보게 달라질것이다.

 

지방발전정책집행에서 주인구실을 다하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는 소식을 한없는 격정속에 접한 각 지역의 일군들이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관철할 불같은 맹세로 가슴을 끓이고있다.

문광현 황해남도당위원회 비서는 이번에 진행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에 대한 현지지도소식에 접하고 무한히 격동된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을 더욱 풍부히 하고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심화발전시키는 강령적지침, 전투적기치를 마련해주시였다.이는 인민의 념원과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여 실행하는 건당초기의 본도에 무한히 충실한 조선로동당의 령도활동에서 또 하나의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정치적사변으로 된다.

도당위원회는 당사업의 화력을 지방발전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에 집중하여 보다 방대해진 지방발전 10년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서 앞장서 내달리겠다는것을 결의한다.

지방인민들을 위하여 또다시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사랑의 조치에 접하고 군안의 일군들모두가 비상한 열의로 충만되여있다고 하면서 전남철 연탄군당 책임비서는 이렇게 말하였다.

당중앙은 오늘과 같은 어려운 시기에 지방이 획기적으로 발전하고 전면적으로 흥하는 새시대를 보다 빨리, 동시다발적으로 열어제끼기 위한 중대결단을 또다시 내리였다.우리 인민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하루빨리 안겨주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결사로 실천하는것은 우리 당일군들의 지상의 과업이다.

우리는 인민을 위하여 어떤 자세와 립장에서 일해야 하는가를 다시금 자각하고 군의 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내세운 목표실현에서 반드시 실속있는 결과를 이루어내겠다.

조영남 금야군인민위원장은 지방중흥의 력사적위업을 가속화해나갈데 대한 새로운 방향과 그 실현을 위한 중대조치들을 취해준 당의 숭고한 뜻을 앞장에서 받들어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정권기관 일군들이라고 하면서 이런 결심을 피력하였다.

어려운 때 어려운 사명을 스스로 걸머지는것은 조선혁명가들의 특질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삶의 좌우명으로 삼고 지방중흥의 변천과정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겠다.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더 많은 일감을 안고 뛰며 들끓는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걸린 문제를 제때에 풀어나감으로써 도시에 못지 않은 농촌력량의 선진화, 로동계급화, 과학기술인재화를 적극 실현해나가겠다.

이번에 당에서 지방인민들을 위하여 중대조치를 취해주었다는 소식에 접하고 인민의 생활을 책임진 호주라면 어떻게 일해나가야 하는가를 다시금 자각하게 된다고 하면서 고산군인민위원회 부위원장 전명진은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와 당중앙의 구상을 결사의 실천으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인민군대가 있어 지금 우리 군에는 훌륭한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고있다.

우리들은 들끓는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작전도 지휘도 인민군대식으로 하여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내세운 목표를 무조건 수행하겠다.보건시설과 과학기술보급거점, 량곡관리시설건설과 관련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을 예견성있게 해결하는것을 비롯하여 당의 구상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나감으로써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겠다는것을 결의한다.(전문 보기)

 

-평안남도당원련대에서-

 

-지방공업성에서-

 

-경원군 읍 92인민반에서-

 

[Korea Info]

 

자강력제일주의

주체113(2024)년 8월 27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자강력제일주의는 사회주의집권당과 국가가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전 행정에서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할 전략적로선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자강력제일주의를 높이 들고나가야 합니다.》

자강력이란 한마디로 말하여 자기스스로 자기를 강하게 하는 힘이다.다시말하여 남에게 의존해서가 아니라 자체로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안녕, 번영과 행복을 담보해나갈수 있는 국가의 정치군사적 및 경제기술력의 총체이다.

국력강화의 가장 믿음직한 방법은 자기스스로 자기를 강하게 하는것이다.물론 자기자신의 노력으로 자기를 강하게 하는 길은 대단히 어렵고 간고하며 지어 희생까지도 각오해야 하는 사생결단의 투쟁을 동반한다.국가의 존엄과 운명을 수호하고 전반적국력을 비약적으로 상승시킬수 있는 가장 공고하고 위력한 힘을 비축하자면 반드시 자기가 스스로를 강하게 하는 방법에 의거하여야 한다.

자강력의 정수는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자체로 살아나가려는 강한 정신력과 그 어떤 불리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기적을 창조하는 과학기술력이다.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제힘으로 개척해나가려는 투철한 자주정신, 신념과 의지의 힘인 자력자강의 정신력은 사람들을 그 어떤 곤난앞에서도 굴함을 모르는 백절불굴의 투사로 키우는 사상정신적영양소이며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기어이 승리를 이루어내는 기적의 원동력이다.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완강히 뚫고나가는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도, 세계를 디디고 올라서겠다는 야심만만한 배짱과 기질도 자력자강의 정신력에서 나온다.

자강력의 위력은 곧 과학기술의 위력이며 자력자강의 정신력은 과학기술력과 결합될 때 기적과 창조의 무한대한 동력으로 전환되게 된다.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주체과학의 힘으로 최강의 주체무기, 절대병기들을 련이어 개발하여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실현하는데 적극 이바지한 국방과학자들과 군수로동계급의 투쟁은 과학기술이자 자강력이며 기적창조의 원동력이라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자강력제일주의는 우선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주체적력량을 강화해나가는 혁명정신이다.

주체적력량은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직접적담당자이다.주체적력량이 강하면 어떤 난관속에서도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을 활기있게 전진시켜나갈수 있지만 그것이 쇠진하면 실패와 좌절, 우여곡절을 면할수 없다.

자강력제일주의는 모든 사람들을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쳐 당과 국가의 로선과 정책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참다운 혁명가, 강국인민의 배짱과 자존심을 가지고 부닥치는 난관을 완강히 극복하면서 기어이 승리를 이루어내는 강자로 키우는 정신적영양소이다.온 나라에 자력자강의 정신이 나래칠 때 혁명의 전진을 저애하는 패배주의와 형식주의, 요령주의를 비롯한 불건전한 요소들이 말끔히 제거되고 혁명진지, 계급진지가 더욱 반석같이 다져지게 되며 국력강화를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변화,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게 된다.

자강력제일주의는 또한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자기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혁명정신이다.

자주를 생명으로 하고 나라와 민족을 단위로 하여 진행되는 혁명사업을 남에게 의거하여 수행할수는 없다.사람이 사대주의를 하면 머저리가 되고 민족이 사대주의를 하면 나라가 망하게 되며 당이 사대주의를 하면 혁명과 건설을 망쳐먹는다.사대와 외세의존을 배격하고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갈수 있게 하는 정신적무기는 자강력제일주의이다.

자강력제일주의는 전체 인민이 자기 운명을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제힘으로 개척해나가는 자력자강의 투사로 자라날수 있게 하는 정신적자양분이다.자강력제일주의가 온 사회에 차넘치게 되면 자그마한 난관에 부닥쳐도 국경밖을 쳐다보는 사대주의, 외세의존, 수입병과 같은 온갖 잡사상, 잡귀신들이 말끔히 제거되고 모든 문제를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는것이 사람들의 확고한 사고관점, 활동방식, 투쟁기질로 전환되게 된다.

자강력제일주의의 기반은 자기 나라 혁명은 자체의 힘으로 해야 한다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이다.

자강력제일주의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천명하신 자주의 혁명원리와 혁명원칙, 혁명방식에 기초하고 그것을 가장 숭고한 경지에서 구현하고있다.자강력의 본질과 정수에 관한 사상, 자강력제일주의의 본질에 관한 사상을 비롯한 자강력제일주의의 모든 내용들은 철두철미 자주의 혁명방식으로 일관되여있다.

자강력제일주의에는 자주로 개척되고 전진하며 승리하여온 우리 국가의 긍지높은 발전사가 함축되여있다.

자력으로 국가건설의 진로를 개척하고 전진시켜오는 투쟁과정에 사대와 교조로 수난많던 우리 인민은 불가능과 두려움을 모르는 정신력의 최강자로 자라났으며 세계지도우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나라는 자력자강의 궤도우에서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되였다.오늘 우리 국가와 인민이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강용한 기상을 떨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고있는것은 자주의 혁명사상, 자주의 혁명정신의 견인력과 생명력을 뚜렷이 실증하고있다.

자강력제일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투쟁방식은 자력갱생, 간고분투이다.

오늘 대다수 나라들이 남에게 의존하는것은 자력으로 살아가는 길이 간고한 시련의 고비를 제힘으로 이겨내야 하는 헐치 않은 길이기때문이다.패권을 추구하는 렬강들의 치렬한 세력다툼속에서 자력에 의거하는 국가건설을 결행하고 일관하게 지탱한다는것은 결코 수월한 일이 아니다.

자력갱생, 간고분투는 인민의 운명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과 력사적사명감, 혁명승리에 대한 필승의 신념과 의지, 그 어떤 난관속에서도 두려움을 모르는 강인담대한 배짱과 기질로 일관된 실천의 기준, 행동의 지침이며 삶과 투쟁의 좌우명이다.우리 당과 인민이 예측불가능한 모진 난관을 완강히 이겨내면서 자기식의 발전방식으로 세계를 주름잡아 비약해나가고있는 경이적인 현실은 자력갱생, 간고분투야말로 자강력제일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가장 위력한 혁명방식, 투쟁방식이라는것을 실증해준다.

자강력제일주의를 구현하기 위하여서는 우선 전체 인민을 자력자강의 투사, 자력갱생의 선구자들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을 선차적인 문제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사람들속에 자기의것에 대한 믿음과 애착,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고 자력자강의 정신력을 배양하기 위한 교양사업에 주되는 힘을 넣는것과 함께 전당적, 전국가적, 전사회적으로 남에 대한 의존심과 수입병, 패배주의를 뿌리뽑기 위한 투쟁을 부단히 강도높이 벌려나가는것이다.

자강력제일주의를 구현하기 위하여서는 또한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립적과학발전관, 자립적경제발전관을 확고히 지향해나가야 하며 전사회적으로 수자중시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국의 침략전쟁의 앞잡이, 파쑈무리의 괴수인 윤석열을 하루빨리 탄핵으로 끝장내자!》, 《전쟁조장, 계엄음모 윤석열을 탄핵하라!》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를 탄핵하기 위한 제104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주체113(2024)년 8월 27일 로동신문

 

 

괴뢰한국에서 미국과의 핵전쟁연습으로 정세를 격화시키고 검찰파쑈독재통치로 집권유지에 필사적으로 매달리는 윤석열괴뢰를 규탄하는 대중적항쟁이 갈수록 격렬해지고있다.

주목되는것은 국민 143만명이상의 국회탄핵청원에도 아랑곳없이 오직 전쟁과 탄압에서 살길을 찾는 윤석열괴뢰에 대한 분노가 더욱 폭발하면서 《9월 정기국회시작과 함께 100일탄핵신호탄을 쏘아올리자!》는 투쟁구호를 들고 각계층의 범국민탄핵운동이 고조되고있는것이다.

괴뢰언론들도 미국의 반공화국적대책동에 적극 추종해나선 윤석열괴뢰의 무도한 군사적대결망동을 폭로단죄하면서 미국의 전쟁돌격대, 검찰파쑈독재의 괴수를 규탄하는 민심의 목소리를 련일 전하고있다.

《윤석열은 전민중적인 탄핵투쟁으로 인해 궁지에 몰리자 미국과의 침략전쟁연습으로 집권위기에서 벗어나려고 발악하고있다.》, 《제3차 세계대전에서 미국은 친미호전광들을 전쟁하수인으로 조종하고있다.》, 《윤석열은 미국의 전쟁돌격대로 나서며 기어이 전쟁을 도발하기 위해 광분하고있다.》, 《윤석열의 대조선침략책동은 이번 합동군사연습을 통해 결정적으로 드러나고있다.》, 《미국의 침략전쟁의 앞잡이이며 파쑈무리의 괴수인 윤석열을 하루빨리 탄핵으로 끝장내야 한다.》…

전쟁도발에 광분하는 호전광 윤석열괴뢰를 단죄하는 투쟁분위기가 고조되고있는 가운데 24일 서울에서 제104차 초불집회와 시위가 벌어졌다.

《전쟁계엄, 친일역적 윤석열을 탄핵하라!》는 주제로 열린 집회에서 각계층은 최악의 집권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민중을 탄압하며 전쟁을 도발하려는 윤석열괴뢰를 성토하였다.

발언자들은 초불국민의 쉬임없는 투쟁으로 탄핵정국이 조성되자 궁지에 몰린 윤석열이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으로 침략전쟁을 도발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동안 전면전을 위한 각종 형태의 전쟁훈련이 감행되였다고 격분을 표시하였다.

한편 윤석열이 민중을 《반국가세력》으로 몰아대다 못해 국방부 장관, 국가안보실장 등 주요요직들에 매국역적, 악질심복들을 들여앉히고 국민과의 전쟁선동으로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고있다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은 한미일전쟁훈련을 확대, 강화하여 외세에 침략의 길을 열어주는 매국노, 국민을 《적》으로 돌리고 《계엄》의 욕망을 드러내는 전쟁광신자, 검찰파쑈독재자이라고 하면서 윤석열을 타도하는것은 절박한 과제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9월 정기국회시작과 함께 100일탄핵신호탄을 쏘아올려 범국민탄핵운동을 더욱 고조시켜나갈것이다, 윤석열을 탄핵하고 전쟁을 막기 위한 서명운동, 탄핵모금운동을 본격화해나갈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그들은 《전쟁계엄, 친일역적 윤석열을 타도하자!》, 《룡산총독부, 친일역적 윤석열을 타도하자!》, 《전쟁조장, 계엄음모 윤석열을 탄핵하라!》, 《국민이 적이냐! 반국민세력 윤석열일당 몰아내자!》, 《폭염은 참는다, 윤석열은 못참겠다!》 등의 대형프랑카드와 선전물들을 들고 구호들을 웨치면서 괴뢰대통령실을 향해 시위행진을 벌렸다.

경찰의 탄압책동속에서도 행진참가자들은 《윤석열이 최악의 집권위기에 몰렸다, 그 출로는 전쟁과 계엄이다.》, 《룡산총독부를 궤멸시키러 간다.》, 《역적의 무리들을 그냥 내버려둘수 없다.》, 《이제 남은것은 오직 윤석열타도, 탄핵뿐이다.》고 토로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에게 검찰권력은 집권을 유지하기 위한 흉기이다, 권력을 하루빨리 끝장내야 한다, 탄핵은 윤석열의 전쟁책동, 국민탄압, 국정롱락행위를 막기 위한 징계조치이다고 하면서 윤석열괴뢰와 그 일당을 하루빨리 박멸해버릴 투쟁의지를 과시하였다.

이날의 투쟁소식에 대해 괴뢰언론들은 《제104차 초불대행진》, 《초불시민들 전쟁조장, 계엄음모 윤석열의 탄핵을 주장》 등의 제목으로 《룡산총독부, 친일역적 윤석열을 타도하자!》라고 웨치는 초불시민들의 함성이 서울한복판에서 힘차게 울려퍼졌다, 각계가 윤석열탄핵을 위한 100일총력투쟁을 선포하였다, 앞으로 초불집회, 서명운동, 모금운동, 거리선전 등 탄핵투쟁분위기가 한층 고조될것이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딸라특권의 람용이 몰아오는 귀결

주체113(2024)년 8월 27일 로동신문

딸라제국의 붕괴는 력사의 필연이다(3)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이후 비대해진 경제력을 배경으로 딸라를 국제기준통화로 하는 국제통화제도를 세우고 《유럽부흥원조계획》(일명 《마샬계획》)이나 대일경제원조 등의 명목으로 딸라를 마구 뿌리면서 유럽과 아시아 등에서의 경제군사적지배권확대에 광분하였다.

미국은 조선전쟁과 윁남전쟁을 비롯한 침략전쟁에서 막대한 전쟁비용을 탕진하여 재정적자가 심각해지게 되자 1971년 딸라와 금의 태환을 정지한다는것을 일방적으로 선언하였다.추종세력들을 포함하여 자본주의세계 전반에 커다란 경제적혼란과 위기를 가져온 이른바 닉슨충격이였다.

딸라에 준하였던 고정환자시세제가 변동환자시세제에로 이행하고 여기에 중동의 자원국들이 낮은 가격의 원유수출을 거부하는 석유위기가 설상가상으로 덮쳐들면서 딸라의 지위가 흔들리였다.그러나 미국은 강경과 유화의 량면술책으로 국제원유시장에 적극 개입하는 한편 국제금융시장에서의 주도권 등을 리용하여 딸라의 패권적지위를 필사적으로 고수하였다.이때부터 딸라는 굴레벗은 망아지와도 같이 걷잡을수없이 대량 발행되였으며 이로써 채무증대의 《판도라의 함》이 열리게 되였다.

최근년간 미국에서는 각 분야에 지출되는 거액의 자금을 세금수입만으로는 원만히 충족시킬수 없다는데 빙자하여 국채발행의 빈도수가 보다 높아지고있다.발행된 국채를 국내만이 아니라 딸라의 패권적지위와 일정한 리자를 미끼로 내흔들면서 대외에도 대량 판매하고있다.현금으로 지불해야 할것을 한갖 빚문서로 대치하고있는셈이다.

결과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미국채가 일종의 금융자산으로 전환되고있으며 국제금융시장에서도 대량 거래되고있다.

미국 코넬종합대학의 한 경제학교수는 《딸라함정》이라는 도서에서 《미국은 딸라의 지배적지위를 리용하여 다른 나라들이 지불하는 돈을 마음껏 쓰고있다.딸라는 국제경제순환에서 미국의 〈수확기〉로 되였다.》고 밝혔다.

미국은 저들의 국채가 신용도가 높은 안전한 자산이라고 횡설수설하고있으나 실제로는 국채를 발행하여 변통한 자금으로 채무불리행위험을 간신히 모면해오고있다.새 국채를 발행하여 낡은 국채의 리자도 물어주고 상환도 해주고있는것이다.새로운 빚을 내여 묵은 빚을 갚아주는 식이다.

실례로 미재무성은 2019년초의 시점에서 미국의 국가채무가 22조US$에 달하였는데 이 채무리자만 해도 하루평균 10여억US$를 지불하여야 하며 10년동안에는 무려 7조US$를 물어주어야 한다고 하였다.그러자면 이 리자지불액을 포함하여 앞으로 10년동안에 정부가 꾸어야 할 돈이 12조US$를 넘을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예상과 다른것이 현실이다.미재무성의 이 예측대로라면 10년후인 2029년에 가서야 국가채무액이 34조US$에 이르게 되여있지만 실제로는 5년후인 올해초에 벌써 34조US$를 넘어섰다.국가채무의 증대속도가 예상보다 급격히 빨라지고있다.

이것은 오늘날 미국의 국가재정이 적자를 줄이기는커녕 오히려 채무가 채무를 끝없이 새끼치는 헤여나오기 힘든 적자재정의 함정에 빠져들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금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자국이 보유하고있는 미국채를 팔아버리는 현상이 추세로 되고 많은 신흥경제국들과 자원국들에서 딸라배척기운이 크게 고조되고있다.미국신문 《월 스트리트 져널》은 미국이 국채구매자들에게 채무를 꽤 상환해줄수 있겠는가 하는 의심이 광범한 범위에서 위험한 금융 및 경제적후과를 초래할수 있다고 경종을 울리였다.미국회의 예산감시그루빠들과 민간투자가들도 행정부의 무모한 지출과 국가채무증대는 마치 공포영화를 보는것같다고 하면서 오늘의 상황이 10년전에 상상하였던것보다 더 험악하다고 개탄하였다.

미국의 국가채무가 최악의 지경으로 치닫고있는 이러한 구조적원인들은 오만한 딸라제국이 쇠퇴의 심연속에 이미 깊숙이 빠져들어 헤여날 가망이 없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저마끔 경쟁적으로 채무를 쌓아가는 공화당과 민주당의 정치악습, 거대한 채무더미속에서도 계속 치솟아오르기만 하는 군사비, 채무가 채무를 끊임없이 낳고있는 기형적인 재정구조 이 모든것이 언제까지 지속될수 있으며 가닿게 되는 곳은 과연 어디이겠는가.다름아닌 파멸이라는 하나의 종착점밖에 없다.

미국의 한 력사학교수는 영국이 과거에 너무도 광대한 령토때문에 쇠퇴되였다면 미국은 앞으로 방대한 재정적자때문에 고통받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고 경제협력개발기구의 한 경제학자는 엄중한 채무위기로 하여 대다수 나라들은 딸라를 더는 신임하지 않을것이며 이 위기는 딸라의 패권종말을 재촉할것이라고 단언하였다.

딸라를 휘두르며 전횡을 일삼아온 딸라제국의 쇠퇴와 종국적붕괴는 숙명이며 력사의 필연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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