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 물질대사장애를 예고하는 4가지 징후

주체113(2024)년 9월 14일 로동신문

 

몸무게가 늘어나고 계속 피로를 느끼는 원인은 물질대사장애에 있을수 있다.

전문가들이 유기체가 지나치게 천천히 열량을 연소시킨다는것을 예고하는 4가지 징후를 꼽았다.

1.자주 춥다.

특히 주위환경의 온도에도 불구하고 손발이 늘 차있는 경우 그러하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는것은 육체적부하이다.

2.피부가 건조하다.

이 경우에는 물을 많이 마시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그러면 물질대사가 촉진되고 피부가 습윤해질것이다.

3.머리칼이 빠진다.

물질대사장애때 머리칼과 머리피부는 영양공급을 덜 받게 된다.

4.늘 피로를 느낀다.

이것은 물질대사장애의 전형적인 징후이다.

간단한 육체적부하로 물질대사를 촉진시킬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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