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상식 : 수에즈운하사건
수에즈운하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두 대륙의 경계에 있는 수에즈지협을 파서 지중해와 홍해를 련결시킨것이다.
운하는 유럽과 중동, 아시아, 오스트랄리아, 동부아프리카를 련결하는 국제해상교통로의 중심에 자리잡고있으며 짐수송량에 있어서 세계운하들중 첫자리를 차지한다.
1953년 6월 군주제도를 뒤집어엎고 공화국의 창건을 선포한 에짚트정부와 인민은 영국과 맺었던 불평등조약을 페기하고 수에즈운하에서 영국군대를 철수시켰으며 1956년 7월에는 중요한 전략적의의를 가지는 수에즈운하를 국유화할데 대한 법령을 발포하고 운하에 대한 식민주의자들의 리권을 박탈하였다.
이렇게 되자 약 90년간 수에즈운하를 차지하고있던 제국주의자들은 에짚트에 압력을 가하기 시작하였다.영국은 에짚트정부가 취한 수에즈운하의 국유화조치에 대해 《독단행위이며 운하항행의 자유에 위협을 준다.》라고 중상하면서 자국은행에 예금되여있던 에짚트의 자금을 동결시켰다.그리고 수에즈운하에서 일하던 영국인배길안내원들을 전부 철수시킴으로써 운하운영에 혼란을 조성하였다.
프랑스도 성명을 발표하여 자국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하여 모든 수단을 다할것이라고 위협하였다.
미국은 영국, 프랑스와 결탁하여 수에즈운하를 《국제관리》라는 미명밑에 저들이 타고앉으려고 책동하였다.그것이 에짚트의 완강한 반대로 실현되지 못하게 되자 영국과 프랑스는 이스라엘을 부추겨 에짚트에 대한 대대적인 무력침공을 감행하게 하였다.
1955년에 에짚트정부가 수에즈운하와 주변해협에서 이스라엘선박의 항행을 금지시킨데 대해 앙심을 품고있던 이스라엘은 1956년 10월 29일 에짚트를 불의에 침공하였다.31일에는 영국, 프랑스가 이스라엘-에짚트분쟁에 군사적으로 개입하였다.
이것이 수에즈운하사건이다.
이스라엘과 서방나라들의 침공행위로 하여 제2차 중동전쟁, 일명 수에즈전쟁이 일어나게 되였다.
영국과 프랑스침략군은 까히라, 알렉싼드리아, 포트 싸이드, 수에즈운하지대와 그밖의 에짚트의 주민지대를 야만적으로 폭격하였으며 에짚트의 일부 지역을 강점하였다.침략자들은 에짚트를 손쉽게 굴복시킬수 있으리라고 타산하였지만 나라의 독립과 자주권을 지키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이 나라 인민의 심대한 타격에 의해 걸음마다 패배를 당하게 되였다.
궁지에 빠진 침략자들은 1956년 11월 7일 에짚트에서 군사행동을 중지하는데 동의하지 않을수 없었다.그해 12월에 영국, 프랑스침략군이, 다음해 3월에는 이스라엘침략자들이 에짚트에서 쫓겨났다.이로써 제2차 중동전쟁은 막을 내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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