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5
주체와 애국으로 자랑높은 해외교포조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와 애국으로 자랑높은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열렬한 조국애, 민족애의 력사는 승리와 영광으로 가득찬 우리 공화국의 어제와 오늘, 광명한 래일과 더불어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입니다.》
조선로동당창건 80돐, 조국해방 80돐을 맞는 올해를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특기할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전인민적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총련)결성 70돐을 맞이한다.
뜻깊은 이날에 즈음하여 온 나라 인민은 모진 고난속에서도 신념을 변치 않고 애국의 한길을 변함없이 걷고있는 이역의 미더운 한식솔들에게 충심으로 되는 열렬한 축하와 동포애적인사를 보낸다.
본사기자 허영민
애국애족의 선각자
우리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력사에서 재일조선인운동사는 뚜렷한 자리를 차지한다.창조와 번영의 영웅서사시를 아로새겨온 우리 조국의 빛나는 로정에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미더운 모습도 어리여있다.
1955년 5월 25일, 총련이 결성된 이날은 재일동포들이 어머니조국과 운명의 피줄기를 맺은 날이다.식민지노예의 설음속에 산설고 물설은 바다건너 이역땅에 끌려가 민족적존엄과 삶의 권리마저 빼앗겼던 력사의 비참한 수난자들이 바로 이날이 있어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당당한 해외공민으로 영예떨치게 되였고 풍파많았던 재일조선인운동은 마침내 승리와 영광의 항로에 들어서게 되였다.
재일조선인운동이 주체사상을 지도리념으로 하는 명확한 강령과 과학적인 지도방법을 가지고 자기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는 민족적애국운동으로 발전하고 힘차게 전진해올수 있은것은 절세위인들의 령도를 받았기때문이다.걸음걸음 이끌어주신 사랑의 손길은 재일조선인운동을 끊임없는 앙양에로 떠밀어주는 강력한 힘으로 되였고 총련은 뜨거운 애국충성으로 보답의 년대기를 수놓아왔다.
총련은 조직을 수령의 사상과 로선에 충실하고 수령의 령도를 드팀없이 받들어나가며 사회주의조국과 운명을 같이하는 공화국의 참다운 해외공민단체로 강화발전시켜왔다.
총련은 절세위인들의 탁월한 해외교포운동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고 조직을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사회주의조국과 생사운명을 같이하는 전일체로 철석같이 다지였다.
중앙으로부터 하부말단에 이르기까지 각급 조직들과 계층별단체, 사업체들을 꾸려놓고 각계각층 군중을 굳게 묶어세웠으며 동포들의 권리와 리익의 철저한 대변자, 견결한 옹호자, 친절한 봉사자로서 그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복리증진을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왔다.
민족교육체계를 정연하게 세워놓고 애국위업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수많은 인재들을 훌륭히 키워냈으며 우리 민족의 고유한 문화와 전통을 자랑스럽게 꽃피워왔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전인미답의 사회주의길을 개척하며 위대한 강국의 위업을 실현해나가는 조국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나누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순결한 애국지성을 바치였다.조국땅우에 일떠선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과 사회주의건설의 자랑찬 성과속에는 그들의 뜨거운 애국심도 깃들어있다.
총련이 걸어온 길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일본반동들은 총련조직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결성된 첫날부터 어떻게 하나 말살하고 재일동포들을 우리 공화국의 품에서 떼여내려고 책동하였다.하지만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불굴의 신념을 안고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내외반동들의 악랄하고 끈질긴 총련압살책동을 과감히 물리치고 조직을 굳건히 사수하였으며 더욱 강화하였다.
위대한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조직사상적으로 굳게 단결되고 광범한 동포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았으며 애국의 계주봉을 변함없이 이어나가는 여기에 총련의 자랑스러운 참모습이 있다.
준엄한 시기에나 평화로운 나날에나 언제나 조국과 운명을 함께 하며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에 이바지한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애국충성은 조국청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태여나고 성장한 총련은 오늘 경애하는 원수님의 손길아래 주체조선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로서의 본태를 더욱 뚜렷이 과시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끄시는 사회주의조국에 영원히 운명을 의탁하고 애국애족의 불변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해나가려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신념과 의지는 추호도 흔들림 없다.
총련과 같이 애국충성으로 순결하고 일심단결로 강위력하며 애국의 계주봉을 변함없이 이어나가는 전도양양한 해외교포조직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크나큰 긍지이다.
충성의 대를 변함없이 이어
재일동포 새세대들은 총련과 동포사회의 미래를 책임진 주인공들이며 재일본조선청년동맹(조청),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청상회),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류학동)을 비롯한 청년단체들은 애국애족운동을 앞장에서 개척해나가는 미더운 선봉대이다.
지난 70년간 총련이 거둔 중요한 성과중의 하나는 이역땅에서 애국의 대가 굳건히 이어지게 한것이다.
총련은 청년들을 애국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 교대자들로 키워나가기 위한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돌려왔다.그들을 대담하게 믿고 앞장에 내세워주었다.
성스러운 사명감을 자각한 동포청년들은 《새세대들이 주인이 되여 총련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 《번영하는 조국과 동포들의 행복을 위하여!》, 《흥하는 동포사회, 찬란한 미래를 우리 손, 우리 힘으로!》, 《애국애족의 대를 이어나가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애국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에 열정을 바쳐가고있다.
체계적으로 육성된 새세대 동포군중핵심들이 애국충성의 대를 굳건히 이어나가고있는것이야말로 총련의 긍지이고 힘의 원동력이다.
영원한 생명선-민족교육
총련이 일본반동들의 끈질긴 정치적박해와 탄압을 짓부시며 조직을 굳건히 고수해나가고있는것은 민족교육을 받은 애국인재들이 애국위업의 강화발전의 제일선에 서있기때문이다.
민족교육은 재일조선인운동의 뿌리이고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변함없을 총련애국위업의 생명선이며 천하지대본이다.악랄한 민족동화책동을 짓부시는 위력한 무기이다.새세대들을 조국과 민족의 참된 아들딸들로 키워주는 사랑의 토양이다.
지난 70년간 총련이 이룩한 성과들은 그 어느것이나 민족교육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총련의 새세대들은 해빛밝은 교정에서 우리 말과 글만을 익히는것이 아니다.절세위인들의 높은 뜻을 받들어 이역땅에 애국의 화원을 활짝 펼쳐갈 포부를 자래우고있다.광풍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애국의 기둥감들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다.
오늘 총련은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을 재일조선인운동의 미래를 책임질수 있는 교육, 동포들이 자녀들을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해 힘차게 투쟁하고있다.총련의 자랑중의 자랑은 민족교육이며 총련의 위력도 민족교육에서 나온다.
동포제일주의를 틀어쥐고
총련은 모든 활동을 동포제일주의로 지향시키고 일관시켜나가고있다.
동포제일주의는 위대한 주체사상,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재일조선인운동실천에 구현한 사상이다.
총련의 각급 조직들과 단체, 사업체들은 재일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익의 옹호자, 대변자로서 동포제일주의를 언제나 주선으로 틀어쥐고나가고있다.
피땀으로 총련조직을 일떠세우고 자식들의 배움터를 사수한 결성세대의 념원을 잊지 않고 교육권, 기업권, 생활권옹호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뜨거운 혈연의 정을 안고 재일동포들의 생활상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봉사복지활동에 전심전력하고있다.어려운 때일수록 동포들속에 더 자주, 더 깊이 들어가 동포사회에 덕과 정으로 서로 돕고 위해주는 상부상조의 미풍이 차넘치게 하고있다.
모든 사업에서 군중로선을 틀어쥐고 동포들의 생활상편의와 리익을 옹호보장하는것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기풍이 차넘치는 속에 동포들의 고충을 알아내고 신속히, 성의껏 풀어주는 체계가 확립되고있다.동포들의 애로와 고민을 민감하게 찾아내는 포착력과 동포봉사력량을 발동하는 조직적수완, 동포들의 생활을 끝까지 돌보아주는 높은 책임성을 지닌 일군들의 대렬이 날로 늘어나고있다.결과 총련조직에 대한 신뢰도는 더욱 높아지고 대중적지반도 확대되고있다.
드놀지 않는 성돌들이 떠받든다
동포들이 사는 모든 곳에 분회와 같은 말단조직까지 속속들이 꾸려놓은 해외교포조직은 이 세상에 오직 총련뿐이다.
성돌이 굳건하면 성벽도 든든하며 그 어떤 광풍도 무서울것 없다!
이것은 이역의 복잡다단한 환경속에서 굴함없이 애국활동을 벌려나가는 과정에 총련일군들의 가슴속에 뿌리내린 배짱이고 의지이다.
오늘 총련이 맡고있는 중차대한 임무와 동포사회를 배회하는 끈질긴 도전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동포들의 기본생활단위이며 애국과업의 직접적집행단위인 지부와 분회의 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높일것을 요구하고있다.
총련은 모든 기층조직들을 애국애족의 광채를 눈부시게 뿌리는 생기발랄한 산 조직으로 만들기 위해 힘쓰고있다.
모든 기층조직들을 동포들사이에 따뜻한 정이 오가고 민족성을 지키며 이어나가는 단위로, 새세대들이 주역이 되여 애국선대들이 이룩한 전통을 계승해나가는 조직으로 꾸리는것이 오늘 총련이 내세우고있는 기본목표이다.
그 실현을 위해 총련은 지부경쟁운동과 모범분회창조운동, 민족교육고수강화를 위한 투쟁과 동포제일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사업들을 유기적으로 결합시켜나가고있다.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는 속에 많은 기층조직들이 활성화되고있다.
총련의 기층조직일군들과 애국적동포들은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변심없이 재일동포사회의 진흥과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부흥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다.
재일조선인운동이 세대와 세기가 바뀌여도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해외교포운동의 선구자적모범으로 자랑떨치고있는데는 총련조직과 동포사회를 받드는 뿌리가 되여온 그들의 남모르는 수고와 헌신적노력이 깃들어있다.(전문 보기)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강력히 요구하는 아랍세계
지난 17일 제34차 아랍국가련맹 수뇌자회의가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에서 진행되였다.회의에는 아랍국가련맹성원국 지도자들과 외교관들, 지역 및 국제기구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이스라엘은 지난 3월 취약하게나마 유지되고있던 정화를 깨뜨리고 가자지대에 대한 침공을 재개하였다.미국의 비호밑에 팔레스티나인들을 강제이주시키려는 흉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면서 대량살륙과 파괴를 일삼고있다.바로 얼마전에는 5개 사단무력을 투입하여 가자지대를 전면봉쇄하고 대규모지상공격작전을 개시하였다.
가자지대뿐 아니라 요르단강서안지역과 레바논 등에도 이스라엘의 야만적인 군사적공격이 가해지고있으며 이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의 목소리가 더욱 높아지고있다.
이번 수뇌자회의에서는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것이 선차적인 의제로 되였다.의장국인 이라크의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무차별적인 공격행위를 반대하는데서 아랍이 단합된 립장을 취할것을 호소하였다.
회의에서는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 수단, 레바논, 리비아, 예멘을 비롯한 아랍세계전반의 평화와 안정에 관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회의참가자들은 팔레스티나문제가 아랍세계의 핵심적인 문제이며 지역의 안정에 있어서 관건으로 된다고 하면서 동부꾸드스를 수도로 하고 1967년의 경계선에 기초하여 팔레스티나국가를 창건하는것 등 팔레스티나인들의 권리에 대한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으며 이스라엘의 모든 비법적인 조치들과 행위들을 규탄하였다.
회의에서 연설한 에짚트대통령은 지난 19개월동안 이스라엘이 가자의 팔레스티나인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만행과 형언할수 없는 폭행을 가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면서 이러한 행위들은 가자지대 주민들을 말살하는데 목적을 둔것이라고 까밝혔다.국제공동체가 가자지대에서의 인도주의위기를 종식시키기 위한 강력한 조치들을 취할것을 그는 호소하였다.
레바논수상은 이스라엘의 적대행위를 규탄하면서 레바논에 대한 공격행위를 중지시키기 위해 국제공동체가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20여개 아랍나라들을 망라하고있는 아랍국가련맹은 아랍세계의 단결과 발전,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촉진하는데 힘을 넣어온 지역협력기구이다.
2023년 10월 가자지대에 대한 이스라엘의 무력침공이 시작된 이후 련맹은 여러 차례의 정기 및 긴급회의를 열고 이스라엘의 무차별적인 살륙만행과 그를 비호하는 미국의 부당한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였다.
지난해 바레인에서 진행된 제33차 아랍국가련맹 수뇌자회의에서도 가자사태가 주되는 안건이였다.
이번 수뇌자회의에서 채택된 최종성명에서 아랍국가지도자들은 가자지대에서 무고한 민간인들에게 고통을 들씌우는 모든 적대행위들을 즉시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성명은 국제사회가 도덕적 및 법적의무를 다하여 류혈을 막고 가자지대에 대한 자유로운 인도주의물자반입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또한 국제법에 저촉되는 팔레스티나인들의 강제이주를 반대한다는 립장을 재천명하였다.
성명은 모든 나라들이 가자지대의 복구 및 재건계획을 정치적으로, 재정적으로, 법적으로 지원해줄것을 호소하고 가자지대의 복구를 위한 기금을 설립할데 대한 주최국의 제안을 환영하였다.
아랍국가지도자들은 국제평화회의를 소집하고 두개국가해결방안을 리행하기 위한 조치들을 취할데 대한 팔레스티나대통령의 호소를 일치하게 지지하였다.
이스라엘의 령토팽창야망을 저지시키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해나가기 위한 아랍나라들의 노력은 더욱 강화되고있다.(전문 보기)
당중앙의 권위는 당조직과 당원들의 존엄이다
당창건 80돐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지금 전당의 당조직들과 당원들의 활동성이 그 어느때보다 비상히 강화되고있다.뜻깊은 10월의 명절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일념 안고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모든 지역, 모든 단위의 당조직과 당원들이 한결같이 분기해나섰다.
전당에 차넘치는 혁명적기풍과 앙양된 투쟁기세는 당중앙의 권위를 생명처럼 여기고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집권사를 더욱 빛내이려는 전체 당조직과 당원들의 한결같은 충의심의 분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백전백승의 기치로 높이 추켜든 조선로동당이 혁명과 건설을 정확하게 령도하고있고 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기에 우리 혁명은 그 어떤 난관도 이겨내고 줄기차게 전진하게 될것입니다.》
혁명하는 당의 당조직, 당원에게 있어서 존엄이란 말처럼 신성한 부름은 없다.
매 공민의 존엄과 운명이 나라의 국위에 달려있듯이 당조직과 당원의 존엄과 명예는 당의 권위와 잇닿아있다.
당조직과 당원의 존엄은 결코 당의 력사가 오래고 당원수가 많다고 하여 저절로 높아지는것이 아니다.오랜 력사와 수천만의 당원을 가지고있으면서도 혁명의 전취물을 지켜내지 못하고 자기 위업실현의 길에서 탈선하는 당의 당조직, 당원에게 그 무슨 존엄에 대하여 론할 여지조차 없다.
당이 존엄높고 권위있는 정치조직으로서 자기의 령도력과 향도력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자면 위대한 수령의 령도를 받아야 한다.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절대적권위를 지니고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향도하는 탁월한 수령을 모실 때 로동계급의 당이 가장 강위력한 령도적정치조직으로, 백전백승의 향도적력량으로 그 위상을 만방에 떨칠수 있다는것이 지나온 력사가 새겨주는 철의 진리이다.
위대한 수령의 령도를 받는 당만이 가장 존엄높고 권위있는 당이 될수 있으며 당조직과 당원들의 존엄도 빛나게 된다.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 전당의 당조직과 당원들의 존엄이 최상의 경지에서 높이 떨쳐지고있다.
그것은 우리 당의 절대적권위가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존함과 하나로 이어져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탁월한 정치실력과 령도실천으로 엄혹한 국난들을 물리치시고 나라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심으로써 세계가 공인하는 걸출한 정치가로서의 권위를 지니고계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튼튼히 다지시고 당의 두리에 전체 인민을 굳게 묶어세워 강위력한 향도적력량으로, 세계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으로 비상히 강화발전시키신것은 시대와 혁명앞에 쌓아올리신 업적중의 업적이다.
당의 혁명적본태를 견결히 고수하고 백년, 천년미래를 담보할수 있게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시였으며 당과 인민의 강철같은 혈연적련계를 부단히 공고발전시키시여 우리 국가의 불가항력인 일심단결의 위력을 백방으로 다져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만고불멸의 혁명업적과 권위는 이 세상 그 어느 정치가도 따르지 못할 절대적인 업적과 권위이다.
그처럼 짧은 력사적기간에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경이적인 사변들과 련전련승의 쾌거들을 무수히 떠올리시며 우리 조국을 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시고 이 땅우에 인민의 꿈과 리상이 활짝 꽃피는 천하제일락원을 꾸려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였기에 조선로동당의 당조직, 조선로동당원의 존엄과 영예가 그토록 고귀한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대적권위는 곧 조선로동당의 존엄이며 모든 당조직과 당원들의 존엄이다.
당조직과 당원들의 존엄은 당중앙의 권위를 가장 신성하고 절대적인것으로 받아들이고 당중앙의 권위를 결사보위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할 때 더욱 값높이 빛나게 된다.
새로운 증산투쟁, 애국투쟁에로 부른 당중앙의 호소에 호응하여 온 나라가 혁신과 위훈창조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고있는 지금 당조직과 당원들이 있는 곳 어디서나 들을수 있는 불같은 웨침이 있다.
당중앙의 권위를 보위하는 길이자 곧 우리의 존엄과 생명을 지키는 길이다.
이것은 당중앙의 권위보장을 삶과 투쟁의 제일신조로 간직하고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 수백만 당원들의 철석의 의지이다.
설사 초소와 임무는 서로 다르고 당생활년한에서는 차이가 있을수 있어도 당중앙의 권위를 보위하는데서는 모든 당원들이 한모습이 되여야 한다.
로동당원의 고귀한 영예, 당조직으로서의 존엄은 최대의 정치적각성과 당성을 가지고 령도의 중심, 통일단결의 중심인 당중앙의 권위와 위신을 절대화하며 백방으로 옹호보위하기 위해 필요한것이다.그 어떤 시련과 난관에 부닥친다고 하여도 당중앙의 권위를 결사보위하는것은 우리 당의 공고한 당풍이다.
당중앙의 권위이자 당조직과 당원들의 존엄이다.전당의 당조직과 당원들은 이런 철석의 신념을 간직하고 당창건 80돐을 맞는 올해에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자랑찬 승리를 이룩함으로써 당중앙의 권위를 보위하고 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더욱 빛내여나가야 한다.
무엇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기 위한 사업을 심화시켜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우리 당과 인민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며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대백과전서이다.당원들이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여야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조건과 환경에 구애됨이 없이 당의 구상과 의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갈수 있다.
전체 당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그 구현인 당의 로선과 정책들을 깊이 학습하며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한 참된 충신, 열렬한 애국자로 철저히 준비하여야 한다.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력을 집중하여야 한다.
당중앙의 권위는 당결정을 완벽하게 관철하여 당중앙이 제시한 사상과 로선의 정당성과 진리성, 그 위대한 생활력이 힘있게 과시될 때 절대화되고 백방으로 보장되게 된다.당결정관철전이자 당중앙의 존엄사수전, 권위보위전이다.
지금 나라의 모든 지역과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는 방대한 일감들이 산적되여있다.
아직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난관이 가로놓여있고 부족한것도 적지 않다.하지만 아무리 조건과 환경이 불리하다고 하여도 우리는 반드시 올해 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하여야 한다.
당중앙의 권위, 당 제8차대회의 권위를 보위하기 위한 사업의 성패여부가 올해의 투쟁, 올해의 당결정관철전에 크게 달려있기때문이다.
당결정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두어깨에 떠메고 앞장에서 관철해야 할 주도적력량, 핵심은 두말할것없이 전당의 당조직과 당원들이다.모든 당조직과 당원들이 애로와 난관이 많고 도전이 거세여질수록 당결정관철을 위해 배가의 노력과 분투를 기울인다면 당중앙이 제시한 투쟁과업들은 알찬 열매로 주렁질것이며 당중앙의 권위는 더욱 빛나게 될것이다.
당중앙의 권위를 보위하기 위한 사업에서 일군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일군들의 어깨우에 당정책의 운명이 놓여있으며 당중앙의 권위를 보위하기 위한 사업의 성패여부도 일군들의 책임감과 활동성여부에 크게 달려있다.모든 일군들은 당중앙의 권위를 지키는 일이라면 자신의 모든것을 서슴없이 다 바쳐 투쟁하는 열혈의 충신, 참된 혁명가가 되여야 한다.당중앙의 권위를 훼손시키려는 자그마한 요소도 융화묵과하지 말고 견결히 투쟁하여야 한다.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과 포부를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고 그 실현을 위해 헌신분투하는 과감한 개척자, 무서운 정열가가 되여야 한다.자기 지역,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투철한 각오를 가지고 대담한 설계가, 능숙한 작전가,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주도해나가야 한다.
특히 당조직과 당일군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강화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과 당일군들은 당중앙의 권위를 옹호보위하기 위한 사업에서 사소한 빈틈도 생기지 않도록 자기의 책임을 다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대적권위로 하여 우리 당은 영원히 승승장구할것이며 조선로동당의 당조직과 당원들은 가장 존엄높은 정치조직, 혁명가로서의 영예를 만방에 떨쳐갈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혁명전사된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당중앙의 권위를 억척으로 보위하기 위한 투쟁에서 기수, 선봉투사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문명한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려면 지방부터 발전시켜야 한다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지방이 변하고 농촌이 진흥하는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다.지방을 수도부럽지 않게 발전시키고 지방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려는 어머니당의 드팀없는 의지에 떠받들려 전국각지에 새 생활, 새 문명의 실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 지방건설이 날로 심화되고있다.
지방의 백년대계이자 우리 국가의 백년미래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도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문명한 사회주의국가를 지향하고 건설하려면 중앙에서 지방으로 내려가면서 발전시킬것이 아니라 지방부터 발전시켜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새시대에는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하고 지방의 진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방의 얼굴이 달라지고 농촌의 어제와 오늘이 뚜렷이 대비되는것으로부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가 시작되고 바로 여기서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진면모가 나타나게 됩니다.》
수도는 나라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이며 해당 나라의 발전면모를 대표하는 얼굴과 같다.그렇다고 하여 경제발전수준과 물질문화수준, 과학기술수준과 같은 나라의 발전수준을 수도를 자막대기로 하여 재여보고 평가하면 안된다.수도에 일떠선 현대적인 거리들과 수도시민들의 물질문화생활수준을 놓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제도적특성과 우월성에 대하여 론할수 없다.
문명한 사회주의국가건설은 수도뿐 아니라 지방을 다 포괄하는 전면적발전을 전제로 하고있다.초고층건물을 건설할 때 구조력학적계산을 잘하고 그 기초를 든든히 다져야 하는것처럼 지방을 먼저 발전시켜 지방인민들의 문명수준과 생활수준을 높여야 사회주의제도의 민심적기초, 국가발전의 초석이 굳건해진다.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현을 위한 투쟁은 전체 인민들이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실제적인 변화로써 느끼게 하고 우리 국가에 대한 긍지감을 가지게 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하자면 그 우월성과 위력을 높이 발양시켜 인민들에게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굳건히 심어주어야 한다.신문과 방송, 잡지와 같은 출판보도물을 통한 교양사업도 중요하지만 인민들이 실지 자기 눈으로 직접 보고 체험하여야 사회주의를 자기의 생명으로, 생활로 더욱 깊이 간직할수 있게 된다.
오늘 우리 당은 지방의 전면적발전으로 문명한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을 강력히 전개하고있다.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한해도 못되는 짧은 기간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고 지방중흥의 기운이 온 나라에 더욱 세차게 약동하는 속에 새로 일떠선 20개 시, 군 지방공업공장들의 제품품평회가 올해 4월 수도 평양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지방공업공장들의 제품품평회는 지방의 세기적변혁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가장 완벽하게 성취해가려는 우리 당의 투철한 인민관, 무조건적인 복무정신을 철저히 구현하여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에서 획기적인 개선을 가져오며 지방의 전면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앞으로의 투쟁에 활력을 더해준 고무적인 계기로 되였다.자기 지방의 질좋고 다양한 제품들을 리용하면서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현대적인 농촌살림집에서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는 지방인민들을 어찌 수도사람들이 부러워하지 않겠는가.
지방도 수도와 같이 잘 꾸리고 지방인민들의 문화생활환경을 개변하여 온 나라가 문화수준에서도 통일되게 하려는것이 당의 의도이다.지방인민들이 수도시민들과 다름없는 물질생활을 누릴뿐 아니라 수도와 같은 문화위생적인 환경에서 무병무탈하고 근심없이 살며 현대과학기술을 습득할 때 그들모두가 지식형의 근로자, 지역발전을 떠메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준비되게 된다.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의 빛나는 구현과 더불어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세상에서 우리 당이 제일이고 우리식 사회주의가 제일이며 우리 국가가 제일이라는 신념이 더욱 억척같이 뿌리내리고있다.
지방의 발전으로부터 문명한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할데 대한 우리 당정책은 우리 혁명의 양양한 전도를 밝혀주고있다.
도시와 농촌의 격차를 줄이고 지방을 동시균형적으로, 통일적으로 발전시키는 문제는 단순히 지방의 경제적토대를 강화하고 인민들의 생활을 개선하기 위한 문제로만 볼수 없다.그것은 새세대들을 자기 마을, 자기 고향, 자기 제도를 열렬히 사랑하고 목숨바쳐 지키는 견결한 수호자, 부흥강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역군으로 키우는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새세대들이 어릴 때부터 훌륭한 조건과 환경속에서 마음껏 배우고 행복하게 생활하며 성장해야 자기의것에 대한 애착심, 자기 제도에 대한 고마움이 싹트고 자라나게 된다.오늘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지방마다 후대들을 위한 사회주의적시책을 관철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구축되고있다.어릴적부터 자기 지방에서 나오는 질좋은 제품을 쓰고 자라면서, 사회주의문명이 나날이 꽃펴나는 고향마을을 보면서 우리 새세대들의 마음속에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내 나라, 사회주의제도를 열렬히 사랑하고 목숨바쳐 지키려는 억척의 신념이 뿌리내리게 될것이다.지방의 발전으로 문명한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울데 대한 우리 당정책이 혁명의 양양한 전도를 펼치는 가장 정확한 실천강령으로 되는 근거가 바로 여기에 있다.
지방과 농촌을 발전시킨다는것은 결코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인류사에 지방과 농촌이라는 말이 생긴이래 그것은 오랜 세월 빈곤과 락후의 대명사로 인박혀왔다.그만큼 수도에 비한 지방의 후진성, 도시에 비한 농촌의 락후성은 어쩔수 없는 일로 되여왔다.
오늘 우리 당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여력을 내기도 힘든 때이지만 과감한 용단을 내리고 지방중흥의 력사적위업을 강력히 실행해나가고있다.이는 창당이래, 건국이래 초유로 되는 대혁명이며 세계 그 어느 나라도 이런 근본적인 대변혁은 생각할수도 이루어낼수도 없는것이다.바로 여기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신성한 정치리념으로 내세우고 모든 사업을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로 일관시켜나가며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절대로 만족을 모르는 우리 당의 위대성이 있다.
지방의 전면적발전으로 문명한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거창한 사업은 지방건설에 대한 국가의 강력한 지원밑에 힘있게 진척되고있다.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이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전구의 전위에서 맹활약하고 지방공업공장과 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 현대적인 병원건설에 필요한 모든것을 국가가 맡아 전적으로 보장해주고있다.락원군에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보다 더 특색있고 훌륭한 수산기지를 건설하고 아직 누구도 목견한적이 없는 희한한 어촌을 일떠세우기 위한 사업도, 온포근로자휴양소를 지방고유의 멋과 특색이 잘 살아나면서도 현대건축술의 제반 요구가 철저히 구현된 종합적인 산간지역 문화휴식 및 료양치료봉사기지로 건설하기 위한 사업도, 조국의 서북변에 최대규모의 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을 건설하기 위한 사업도 국가의 관심속에 강력히 추진되고있다.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지방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기에 우리 농촌이 나날이 변모되고 지방이 부흥하는 새로운 시대가 펼쳐지고있다.지방부터 먼저 발전시키는것은 빠른 시일안에 문명한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울수 있는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방책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신들의 견결한 투쟁과 부단한 기적창조로써 전면적부흥의 새시대, 새로운 발전의 격변기를 활기차게 전진시켜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과연 평화를 위한 행보인가
얼마전 로씨야와 중국이 쏘도전쟁승리 80돐을 맞으며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일본이 력사문제에서 언행을 신중히 하며 군국주의와 철저히 결별할것을 요구하였다.
이에 대해 일본내각관방장관은 전후 일본은 일관하게 자유, 민주주의, 법치를 옹호하였으며 세계의 번영에 공헌해왔다, 아직까지 군국주의와 계선을 똑바로 가르지 않았다는 주장은 전혀 근거가 없다, 《평화국가》로서의 행보는 앞으로도 변함이 없을것이다고 력설하며 반발해나섰다.
일본내각관방장관의 이 언동은 과거죄악은 물론 현행죄악마저도 가리우고 미화분식하기 위한 기만술책에 불과하다.
패망후부터 오늘에 이르는 일본의 80년력사는 20세기의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외곡하고 정당화해온 력사이며 군국주의를 재생시키면서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에 대한 위협을 체계적으로 증대시켜온 력사이다.
패망후 10년도 안되여 《자위대》라는 벙거지를 쓰고 되살아난 《황군》은 랭전의 전 기간 미국의 군사적지배전략실현의 아시아돌격대로 날뛰였다.랭전종식이후 만전쟁, 9.11사건 등에 빗대고 지경넘어 해외파병의 뿌리깊은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발광하였다.
패망에 대한 복수주의와 민족배타주의사상을 만연시켜 사회환경을 우경화에로 몰아왔다.군국주의의 상징인 《히노마루》와 《기미가요》가 국기, 국가로 공식화되였으며 전쟁과 무력보유를 포기한 《평화헌법》이 사문화되였다.
현시기 일본은 《전쟁을 할수 있는 군사대국》이라는 목표를 향해 질주하고있다.
오직 방위만을 한다는 《전수방위》, 다른 나라의 령역을 직접 공격하지 않는다는 《적기지공격능력의 불보유》, 국제분쟁을 조장하지 않기 위해 무기를 수출하지 않는다는 《무기수출금지》, 군사비를 국내총생산액의 1%미만으로 억제한다는 《방위비제한》 등을 모두 내던졌다.이것들은 다 《평화국가》로서의 생색을 내는데 리용되던 간판들이다.
일본은 집단적자위권행사의 금지원칙을 허물어버리고 미국과 어깨겯고 지구상 임의의 곳에서 벌어지는 전쟁마당에 뛰여들려 하고있다.미국외의 다른 나라들과도 패를 무어 군사연습소동을 빈번히 벌리면서 지역에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고있다.
최근에만도 선제공격기도를 로골화하면서 사거리를 1 000㎞이상으로 늘인 12식지상대해상미싸일들의 실전배비, 잠수함발사형유도탄과 고속활공탄, 장거리순항미싸일 등의 개발 및 능력향상에 속도를 내고있다.지난 3월에는 《자위대》의 모든 무력에 대한 일원적인 지휘와 장거리미싸일들의 운용을 담당한 《통합작전사령부》를 조작한데 이어 련대급의 지상대해상미싸일부대를 증강하였다.
궁극적인 목적은 주변국들에 대한 불의적인 선제공격으로 대륙침략의 야망을 실현하려는데 있다.
주변나라들이 일본의 광태를 엄정하게 주시하며 경종을 울리고있는것은 이 엄연한 현실때문이다.
일본은 세계를 기만하기 위해 해외파병에도 《평화유지활동》의 보자기를 씌우고 안전보장관련법과 같은 전쟁법도 《평화안전법제》라고 명명하였으며 국가안전보장전략도 《적극적평화주의》에 기초한것이라고 떠들고있다.
일본이 부르짖는 《평화》가 어떤것인가에 대해 력사적으로 상기해볼 필요가 있다.
20세기전반기에 일본이 아시아대륙을 침략할 때에도 《동양평화》를 위한것이라고 하였다.그로 하여 초래된것은 아시아가 류례없는 전쟁터로 변모되고 살륙과 파괴, 략탈의 란무장으로 전락된것이였다.
일본은 지금도 바로 그것을 추구하고있다.
다 찢어진 《평화국가》의 면사포를 뒤집어쓴 일본의 행보는 명백히 평화를 위한것이 아니라 대결격화와 전쟁국가완성을 노린 걸음이다.(전문 보기)
《예비는 대중의 심장속에 있다!》, 당중앙이 가르쳐준 이 진리는 현실에서 증명되고있다 증산투쟁의 전구들에서 사상의 힘, 정치사업의 위력 높이 발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생산장성의 예비가 군중속에 있고 모든 문제해결의 열쇠는 생산자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는데 있습니다.》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과감히 당겨오기 위한 올해의 장엄한 진군길에 거대한 박진력을 더해주며 인민경제 많은 부문과 단위들에서 지금 이 시각도 무게있고도 소중한 성과들을 련이어 안아올리고있다.보통의 각오, 평소의 일본새로는 어림도 없는 자랑할만한 성과들, 불가능이 가능으로 전환되는 과감한 개척과 약진의 현실을 대하며 우리가 다시금 가슴깊이 체감하게 되는 하나의 진리가 있다.
증산의 예비는 바로 대중의 심장속에 있다.
위대한 당중앙이 가르쳐준 이 진리는 우리 혁명의 년대마다에서 이미 실증되였는바 애로와 난관이 걸음마다 가로놓이고 어느 부문, 어느 단위라 할것없이 무겁고도 방대한 일감이 무수히 산적되여있는 오늘에 와서 이 고귀한 가르치심의 진리성은 현실에서 더욱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우리는 이에 대하여 증산투쟁의 전구마다에서 펼쳐지고있는 대중발동성과를 놓고 다시한번 확증하게 된다.
대중발동의 성과는 사상사업의 실효성이 결정한다
생산자대중의 심금을 울리고 그들의 열의를 최대로 분출시키는데서 사상사업이 발휘하는 힘은 대단히 크다.하기에 증산투쟁의 전구마다에서 사상사업은 모든 당조직들이 선차적으로 관심하고 내세우는 중요한 사업으로 되고있다.
기적적증산투쟁의 봉화가 타오른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당위원회가 사상사업을 틀어쥐고 좋은 결실을 마련하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련합기업소에서 지난해 세멘트증산량의 10배나 되는 방대한 투쟁목표를 내세웠을 때 이곳 당위원회일군들은 확신에 넘쳐있었다.
사상만 발동하면 못해낼 일이란 없다, 예비는 대중의 심장속에 있다.
이런 관점과 배짱으로 당위원회는 대중의 정신력발동에로 당사업의 모든것을 지향시켜나갔다.
보기만 해도 힘이 용솟음치게 하는 구호와 표어, 선전화, 붉은기가 이르는 곳마다에 전개되였고 기동예술선동대활동, 방송선전차활동이 도처에서 박력있게 벌어졌다.당위원회일군들 누구나 사상의 무기를 메고 목적의식적으로 군중속에,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선전선동활동을 생동하고 패기있게 벌려나갔다.
특히 주목되는것은 사상사업을 한번 진행해도 실효를 최대로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부단히 사색하고 방법론을 탐구하고있는 이곳 당위원회일군들의 창조적인 일본새이다.
사상사업에서 실효성은 생명이다.때문에 고정된 몇가지 처방을 가지고 일률적으로, 기계적으로 답습하여서는 실효성을 보장할수 없다.하기에 이곳 당위원회에서는 강연과 예술선동 등 선전선동활동을 한번 조직하여도 현실에 든든히 발을 붙이고 대중의 수준과 심리에 맞게 보다 새롭게, 특색있게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지난 3월에 진행된 련합기업소현장사진전시회는 사상사업에서의 혁신이 얼마나 큰 감화력을 발휘하는가에 대한 례증으로 된다.
련합기업소의 여기저기에서 고조되고있는 증산투쟁의 열기를 어떻게 하면 종업원들모두가 한눈으로 체감하며 더욱더 분발하도록 할수 있겠는가를 놓고 고심하던 당위원회일군들은 현장사진전시회를 크게 조직하기로 하였다.하여 해당 단위와의 협동밑에 《조국이 우리를 지켜본다》의 기본주제로 화선식정치사업의 다양한 계기들, 일군들의 현장침투모습, 소성직장과 세멘트직장을 비롯한 생산현장에서 발휘되는 로동계급의 투쟁모습 등을 담은 사진들로 직관판을 새롭고 특색있게 제작하여 출근길의 한쪽켠에 직관바다를 펼쳐놓았다.이것은 그대로 상원로동계급의 가슴을 세차게 두드리며 결사관철의 정신력을 더 높이 발휘하게 한 중요한 계기점으로 되였다.
사상사업의 실효를 높이는데서 공식화된 방법이나 만능의 처방이란 없다.어떻게 하면 씨를 잘 뿌리고 좋은 열매를 거두겠는가 하는것을 늘 생각하며 창조적인 사색과 진지한 탐구로 묘책을 찾아내는것이 기본이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사상사업에서의 진실성과 통속성을 보장하여 그 실효성을 보다 높여가고있다.
이곳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매일 아침마다 진행하는 방송선전차활동과 기동예술선동대활동에서 그 무엇보다 진실성과 통속성을 철저히 보장하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이를 위해 매일 저녁 선전선동부일군들은 할 일이 많고 시간이 바쁘지만 방송선동원고를 직접 검토하면서 현실을 과장하거나 미화분식하는 현상을 경계하고 대중이 공감하고 믿을수 있게 실재한 자료에 기초하여 실감있게 그리고 알아듣기 쉬운 말로 구수하게 하도록 지도와 방조를 주고있다.기동예술선동대에서도 뜬소리가 아니라 현실에 있는 자료를, 멀리 다른 곳의 자료가 아니라 자기 단위의 사실자료들을 진실하게 반영하게 하여 사상의 침투력을 높여나가도록 하고있다.
이런 진지한 사색과 노력이 있어 이곳 당위원회의 사상사업은 언제나 대중의 심금을 틀어잡고있으며 이르는 곳마다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안아오게 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이렇듯 증산투쟁의 전구마다에서 이룩되고있는 자랑찬 성과들은 결코 조건이 유리하고 여력이 넉넉해서 이룩되는 결실이 아니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드는것을 본분으로, 량심으로 자각한 우리 인민의 고결한 충성과 애국의 열정을 남김없이 분출시킨 실효높은 사상사업, 격식없는 정치사업이 안아온것이다.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이 울리는 곳에서 기적이 창조된다
일군이라면 누구나 대중의 정신력발동에 대하여, 그 힘의 진가에 대하여 잘 알고있으며 그 앞장에 응당 자기가 설것을 바라마지 않는다.하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한번의 호소로 대중의 심금을 틀어잡는 일군이 있는가 하면 아무리 웅변술이 있고 항상 작업복을 입고다닌다고 해도 감흥을 불러일으키지 못하는 일군도 있다.
무엇때문인가.
중요한 비결의 하나는 대중과 언제나 숨결을 함께 하는 일군들의 이신작칙이다.
이신작칙이야말로 생산자대중을 당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데서 감화력과 호소성이 큰 위력한 정치사업이다.
매달 단위앞에 맡겨진 석탄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는 룡등탄광에서는 초급당위원회의 발기와 지도밑에 막장에 현장지휘소를 꾸리고 여기에서 생산지휘와 총화도 하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이곳 일군들의 현장침투는 더욱 격렬해졌다.특히 초급당일군들의 현장침투, 말보다 실천을 앞세우는 이신작칙은 모든 일군들의 본보기로 되고있다.
초급당일군들은 항상 현장에 몸을 깊숙이 잠그고 제기되는 문제가 있을세라 앞장에서 팔을 걷어붙이고 풀어나갔으며 탄부들과 허물없이 마주앉아 생산능률을 높일수 있는 기발한 착상도 내놓으면서 그들을 고무해주고있다.그러니 어찌 석탄생산량이 늘어나지 않고 또 탄부들의 사상관점에서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지 않겠는가.
지금 탄광에서는 여러 종류의 베아링과 각종 부속품을 자체로 생산하여 탄차수리를 보장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그 무엇이든 마음먹은대로 꽝꽝 만들어내고있다.보다 중요한것은 일군들의 말 한마디, 호소 하나에도 대중이 한결같이 따라서고있는것이다.
천내리세멘트공장에서도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이 높이 울리고있다.
증산의 불길높이 생산을 정상화하던 지난 2월 어느날 소성직장에서는 뜻하지 않은 일로 소성로의 가동을 멈추어야 할 긴급한 정황이 조성되였다.
이때 초급당일군들은 우리가 이것을 한초라도 빨리 퇴치하는것이 당앞에 결의다진 증산과제를 수행하는 길이라고 하면서 솔선 앞장에 서서 이신작칙하며 대중을 이끌었다.하여 단 몇시간만에 소성로를 다시 가동시킬수 있었고 공장은 그날 계획했던 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할수 있게 되였다.
이 단위들의 현실은 대중발동에서 무엇이 제일 큰 감화력을 가지는가에 대한 명백한 대답으로 된다.
특전, 특혜를 멀리하고 대중과 한데 어울려 그들과 고락을 함께 하는 일군들의 사업기풍은 군중에게 있어서 가장 훌륭한 교양인것이다.
이렇게 놓고볼 때 오늘날 이신작칙하지 않는 일군은 당결정관철의 조직자, 집행자로서의 자기의 본분에 충실한 일군이라고 말할수 없다.
당에서는 대중은 인덕이 있고 가식도 꾸밈도 없이 인민을 위해 진정을 바치는 일군을 좋아하고 따른다는데 대하여 거듭 강조하고있다.
지금 일부 일군들속에서는 사업작풍을 사상과 정신과는 무관한것으로 별치않게 여기면서 작풍이 좀 나빠도 실적만 내면 된다는 식의 삐뚤어진 사고관점으로 결과만을 중시하고 그 과정을 홀시하는 편향이 나타나고있다.
하지만 대중의 심금을 울려 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단위들을 보면 례외없이 일군들의 사업작풍을 대중발동의 선결조건으로 내세우고 여기에 주되는 힘을 넣고있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서는 일군들이 무슨 일을 하나 작전하고 조직하여도 종업원들의 립장에서, 그들의 편의보장원칙에서 진행하고있으며 언제나 사람들을 겸손하고 소탈하게, 원칙적이면서도 인간성있게 대하면서 좋은 영향을 주고있다.이런 사업방법, 사업작풍이 주도적인 흐름이 된 결과 련합기업소에서는 지난해보다 높아진 석탄생산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면서 수천t의 애국탄을 마련하는 자랑찬 성과를 안아올수 있었다.
이것은 일군들이 웨치는 《나를 따라 앞으로!》의 힘찬 구령이 무엇에 의해 담보되고있는가를 실증해주고있다.
기적은 하늘이 주는 우연이 아니라 인민대중의 강의한 정신력이 안아오는 필연이다.
모든 사업에 앞서 사상사업의 실효를 중시하고 일군들이 대중발동의 기수가 되고 본보기가 되기 위해 적극 노력할 때 대중의 정신력은 최대로 폭발하게 될것이며 어디서나 새로운 혁신과 변화, 비상한 장성속도를 이룩하게 될것이다.
사회주의경쟁은 새 기록창조의 거세찬 밑불이다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는 력사적행정에서 여러가지 형태의 대중운동을 많이 발기하고 그를 통하여 대중의 정신력을 비상히 앙양시켜왔다.온 나라 이르는 곳마다에서 활발히 벌어지는 사회주의경쟁운동도 그중의 하나이다.
사회주의경쟁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는데서 당조직들이 설계가, 작전가적역할을 높여야 증산투쟁의 전구마다에서 대중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분출시킬수 있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초급당위원회에서는 경쟁요강을 현실의 요구에 맞게 부단히 보충갱신하도록 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과업에 비추어 종업원들이 제품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도록 하기 위하여 경쟁요강에 설비원성능회복을 중요항목으로 설정하고 점수를 높이 배당하도록 하였다.
이렇게 경쟁요강작성에서부터 당정책적요구가 민감하게 반영되도록 한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단위들이 증산절약, 질제고에 대한 당의 의도를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사상공세를 강력히 전개하도록 하였다.
지금은 기계설비중시론의 시대이다.이에 맞게 초급당위원회에서는 기술자, 기능공들사이 사회주의경쟁을 별도로 조직하여 탐구전, 두뇌전이 맹렬히 벌어지게 하였다.이로 하여 얼마전에 진행된 기술혁신성과전시회에만도 백수십건의 가치있는 안이 제기되였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사회주의경쟁에 대한 당적지도를 방법론있게 하는데도 힘을 넣었다.
몇달전 사회주의경쟁총화에서 순위권에 입선한 단위들에 우승기가 수여되고 혁신자축하모임이 진행될 때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문화회관에 새로 설치한 대형전광판을 통하여 계획수행기간 그들의 투쟁모습을 촬영한 록화편집물을 보여주도록 하였다.
그것이 혁신자들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어주고 사회주의경쟁열의를 고조시키였다는것은 두말할것 없다.
공장에서는 지난 3월 방적종합직장 1정방직장의 한 로동자가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한데 이어 지난 5월 18일까지 수십명의 년간계획완수자가 배출되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공정한 총화와 정확한 평가, 이것은 사회주의경쟁에서 생명이다.의무조항의 실행에 대한 구체적인 료해에 기초하여 총화와 평가를 실속있게 진행해야 경쟁에서 실효를 거둘수 있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경쟁요강에 증산과 절약에 관한 항목을 설정하게 하는것으로 그치지 않고 매일 실적을 엄격히 따져가면서 점수추가 및 삭감을 정확히 하도록 하였다.결과 단위마다에 증산절약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지펴졌다.대중의 경쟁열이 비할바없이 승화되는 가운데 여러 단위가 우승의 단상에 엇바꾸어 오르는 광경이 펼쳐졌다.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인재들간의 사회주의경쟁을 목적의식적으로 조직하도록 하고 우수한 대상들을 남들이 부러워하도록 높이 내세우고 평가해주면서 모든 인재들을 실력전에로 이끌어나갔다.
련합기업소의 로동자, 기술자들이 올해에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면서 높은 생산적앙양을 일으킬수 있은것은 당위원회가 사회주의경쟁에 대한 당적지도를 실속있게 해온데 비결이 있다.
우리앞에는 아직도 무시할수 없는 도전들이 가로놓여있다.하지만 당조직들이 사회주의경쟁에 대한 당적지도를 실속있게 해나갈 때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한계를 초월하여 기적적성과를 이룩할수 있다.
후방사업은 또 하나의 힘있는 정치사업이다
우리 당은 당조직들이 사람을 먼저 보고 그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릴데 대하여 늘 강조하고있다.
당조직들은 생산수자를 따지기 전에 종업원들의 애로와 고충부터 헤아려보아야 하며 특히 그들에 대한 후방사업에 각별한 힘을 넣어야 한다.
올해의 증산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는 단위들을 보면 공통점이 있다.당조직들이 후방사업을 중시하고 어려운 때일수록 종업원들에 대한 후방공급사업을 잘해나가는것이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당위원회가 이 사업에 품을 들이고있다.
이곳 후방부문 일군들이 자책속에 돌이켜보는 몇달전의 사실이 있다.
그들은 그무렵에 진행할 명절공급문제를 두고 왼심을 쓰면서 구내식당들의 음식차림을 기준대로 보장하지 못하였었다.
워낙 음식가지수가 다양한지라 크게 알리는것은 아니였다.
그러나 당위원회일군들은 후방부문 일군들에게 경종을 울리였다.
주별로 정한 음식차림표는 대중을 위하고저 세운 기준이다.조건이 어떠하든 기준을 낮추면 안된다.더 높이기만 하여야 한다.
당위원회일군들의 이런 투철한 립장과 깨우침은 후방부문 일군들이 복무관점을 새롭게 가다듬고 나서게 하였다.
항상 종업원들을 더 잘 위해줄 마음을 안고 사업하는 당위원회일군들이기에 새로 건설된 정양소에 혁신자들이 입소할 때와 정양을 마치고 퇴소할 때에도 본인들만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조치를 취하였다.
사회주의농업전선의 병기창을 지켜선 자각을 안고 남흥의 로동계급은 올해에 비료생산에서 놀라운 성과를 이룩하고있다.올해에 비료를 4만t 증산할 담찬 목표를 내걸고 이악하게 실천해가고있다.
삼청광산 초급당위원회 일군들도 후방사업으로 광부들에게 정신력발동의 밑불을 잘 지피고있다.
이들은 혁신자들이 정양소에 들 때마다 자체의 후방기지에서 생산한 재료들로 늘 풍성한 식탁을 마련해줄뿐 아니라 매 광부들에게 인삼닭곰과 보약재들을 안겨주고있다.
극진한 그 마음이 광부들에게 보다 큰 열정을 안겨주고있다.1갱의 광부들은 벌써 맡겨진 5개년계획과제를 넘쳐 수행했다.광산의 모든 광부들도 놀라운 생산실적을 기록하며 기백있게 내달리고있다.
은파광산 광명갱의 일군들도 늘 생산으로 드바쁜 속에서 갱의 후방토대를 그 누가 봐도 입을 딱 벌리지 않을수 없을 정도로 훌륭하게 꾸려놓고 실리를 내고있다.
나날이 윤택해지는 후방사업에 성수가 난 갱의 광부들은 당창건 80돐이 되는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훨씬 높은 광물생산목표를 내걸고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일감이 산같이 쌓여도 종업원들의 얼굴에 웃음만이 넘치는 단위에는 후방사업을 당위원회몫으로 간주하고 그에 지혜와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쏟아붓는 진짜배기당일군들이 있다.
대중이 실생활로 체감하며 인정하는 꾸준하고 실속있는 후방사업은 또 하나의 위력한 정치사업이다.
예비는 대중의 심장속에 있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당중앙이 가르쳐준 이 진리의 거대한 생활력을 오늘의 총진군에서 남김없이 과시하기 위하여 백배의 분발력을 발휘함으로써 어디서나 기적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만포8월2일세멘트공장에서-
본사기자 리강혁 찍음
구축함진수사고와 관련한 조사사업 심화
구축함진수사고조사그루빠가 청진조선소에서 발생한 중대사고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하였다.
사고조사그루빠에는 검찰기관과 해당 전문가들이 망라되였다.
함에 대한 구체적인 수중 및 내부검사를 진행한 결과 초기발표와 달리 선저파공은 없으며 선체우현이 긁히우고 선미부분의 구조통로로 일정한 량의 해수가 침수된것으로 확인되였다.
전문가들은 침수격실의 해수를 양수하고 함수부분을 리탈시켜 함의 균형성을 회복하는데 2~3일, 현측복구에 10여일정도의 시간이 소요될것으로 판단하고있다.
사고조사그루빠는 22일 당중앙군사위원회에 해당 조사내용을 보고하였다.
당중앙군사위원회는 조사그루빠에 다음과 같은 립장과 지시를 내렸다.
함의 파손정도가 심각하지 않으며 사고직후 침수과정에 대한 결과는 실무적인 복구조치를 취하는데 필요한 정보이지 사고의 원인과 그 책임을 확인하는것과는 무관한 자료이다.
사고발생원인에 대한 해명이 필요하다.
도저히 있을수 없는 일,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 사고가 발생한 원인과 그에 책임있는 당사자들을 조사적발할것을 지시한다.
아무리 함의 상태가 량호하다고 해도 이번 사고가 용납될수 없는 범죄적행위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으며 책임있는자들은 절대로 자기들의 죄과를 무마시킬수 없다.
이번 사고를 중대사건화하는것은 함의 파손유무나 경제적손실때문이 아니라 그 어느 부문이나 할것없이 만연되고있는 무경각, 무책임성과 비과학적인 경험주의적태도에 강한 타격을 주고 경종을 울리자는데 목적이 있다.
사고조사그루빠의 조사자료에 근거하여 법기관에서는 사고에 대한 책임이 명백한 대상들을 먼저 구속하고 조사하기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홍길호 청진조선소 지배인이 22일 법기관에 소환되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가요 《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에 인민상을 수여함에 대하여
제1887호 2025년 5월 3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끝없는 사랑과 배려를 사상예술적으로 훌륭히 구가함으로써 동포들이 대를 이어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심을 지니고 충성과 애국으로 단결하여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헌신하도록 불러일으키는데 적극 이바지한 가요 《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에 총련결성 70돐에 즈음하여 인민상을 수여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평 양
조선인권연구협회 대변인담화
20일 유엔총회회의장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권문제》를 론의하는 전원회의라는것이 소집되였다.
회의에서 미국과 한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사이비《인권》모략단체들을 내세워 우리 공화국의 인권실상을 악랄하게 걸고드는 극악무도한 정치적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조선인권연구협회는 이번 회의소집놀음을 자주권존중과 내정불간섭을 명시한 유엔헌장과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우리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엄중한 침해로 락인하며 준렬히 규탄배격한다.
유엔이 창립된 때로부터 80년,세계인권선언이 채택된 때로부터 70여년이라는 장구한 세월이 흘러왔지만 오늘과 같이 유엔이 주권국가의 제도전복을 꾀하는 특정세력들의 대결창구,모략과 날조의 활무대로 공공연히 도용되여본적은 일찌기 없었다.
미국과 한국을 비롯한 적대국가들의 후원을 받는 《인권》사환군들이 더러운 생계를 부지하기 위해 꾸며낸 온갖 거짓과 날조자료들을 전제로 이번 회의가 소집되였다는 사실자체가 회의의 불법적이며 모략적인 성격을 론박할 여지없이 실증해주고있다.
적대세력들이 한줌도 못되는 인간오작품들까지 내세워 제아무리 흑백을 전도하려 해도 공정한 국제사회의 평가가 달리 될수는 없으며 참다운 인권을 담보해주는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뢰심을 절대로 허물수 없다.
묻건대 무상치료,주택무상제공,무료교육,교복과 학용품,젖제품무상보장 등 인민들과 어린이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시책들이 법화되고 제도화되여 실시되고있는 나라가 어느 나라인가.
사회의 취약계층으로 불리우는 년로자들과 부모잃은 어린이들,장애자들이 국가의 보호속에 아무런 근심걱정을 모르고 사는 나라,수많은 집잃은 수재민들이 수도에까지 올라와 특별귀빈대우를 받는 나라가 과연 어디에 또 있는가.
생존권과 교육권,발전권 등 보편적권리들을 명기한 세계인권선언과 국제인권협약들의 기준을 훨씬 릉가하는 수준의 인권이 향유되고있는 곳이 바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다.
매개 민족의 자주권을 존중하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한다는 대의명분밑에 제정되고 지향되여온 국제규범과 질서가 패권세력들의 강권과 만용에 휘둘리워 여지없이 붕괴되여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국가의 자주권과 존엄,인민의 평안과 복리수호는 오직 자기 스스로를 지켜낼수 있는 강위력한 힘에 의해서만 담보된다는 철리를 다시금 깊이 새겨주고있다.
이번에 적대세력들에게 맹목적으로 추종하여 가장 인민적이며 정의로운 우리 국가사회제도를 함부로 중상모독한 일부 나라들의 악의적인 행위는 철저히 계산될것이다.
인권보호는 곧 국권수호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사상과 제도를 전면부정하고 국가전복을 선동하는 적대세력들의 극악한 《인권》모략책동을 절대로 좌시하지 않을것이며 국가와 인민의 존엄사수,진정한 인권보호를 위한 자기의 주권적권리행사에 더욱 박차를 가해나갈것이다.
2025년 5월 23일
평 양
朝鮮人権研究協会の代弁人が談話発表
【平壌5月23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人権研究協会のスポークスマンは23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20日、国連総会の場で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人権問題」を論議する総会なるものが招集された。
総会で米国と韓国をはじめとする敵対勢力はえせ「人権」謀略団体を押し立ててわが共和国の人権実状に悪辣(あくらつ)に言い掛かりをつける極悪非道な政治的挑発行為を働いた。
朝鮮人権研究協会は、今回の会議招集劇を自主権の尊重と内政不干渉を明示した国連憲章と国際法に対する乱暴な違反、わが国家の尊厳と自主権に対する重大な侵害とらく印を押し、峻烈(しゅんれつ)に糾弾、排撃する。
国連が創立されてから80年、世界人権宣言が採択されてから70余年という長い歳月が流れたがこんにちのように国連が主権国家の体制転覆を企む特定勢力の対決の窓口、謀略と捏造(ねつぞう)の活躍舞台として公然と盗用されたことはかつてなかった。
米国と韓国をはじめとする敵対国家の後援を受ける「人権」手先が汚らわしい生計を維持するためにでっち上げたあらゆる偽りと捏造資料を前提にして今回の会議が招集されたという事実そのものが会議の不法的かつ謀略的な性格を論駁(ろんばく)する余地もなく実証している。
敵対勢力がひと握りの人間のくずまで押し立てていくら黒白を転倒しようとしても公正な国際社会の評価が変わるはずはなく、真の人権を保証する社会主義制度に対するわが人民の信頼を絶対に失墜させられない。
一つ聞くが、無料治療、住宅無償提供、無料教育、学生服と学用品、ミルク製品の無料供給など人民と子供の福祉増進のための施策が法化され、制度化されて実施されている国がどの国であるのか。
社会の脆弱階層と呼ばれる高齢者とみなしご、障害者が国家の保護の中で何の心配もなしに生きる国、家を失った数多くの水害被災者が首都にまで来て特別貴賓としての待遇を受ける国が果たしてどこにあるのか。
生存権と教育権、発展権など普遍的権利を明記した世界人権宣言や国際人権条約の基準をはるかにしのぐ水準の人権が享受されている所がまさに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である。
それぞれの民族の自主権を尊重し、世界の平和と安全を守るという大義名分の下に制定され、志向されてきた国際規範と秩序が覇権勢力の強権と蛮勇によって余地もなく崩壊しているこんにちの現実は、国家の自主権と尊厳、人民の平安と福利守護はもっぱら自分を守ることのできる強い力によってのみ保証されるという哲理を改めて深く刻み付けさせている。
今回に敵対勢力に盲目的に追従して最も人民的で正義のわが国家社会体制をむやみに中傷、冒瀆(ぼうとく)した一部の国々の悪意的な行為は徹底的に計算されるであろう。
人権保護はすなわち国権守護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尊厳あるわが共和国の思想と体制を全面否定し、国家転覆を扇動する敵対勢力の極悪な「人権」謀略策動を絶対に座視しないであろうし、国家と人民の尊厳死守、真の人権保護のための自己の主権的権利行使に一層拍車をかけるであろう。(記事全文)
이 땅에 슴배인 피의 원한을 잊지 말라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수안군계급교양관 강사들의 이동강의를 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반제계급교양의 도수를 높여 그들이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침략적, 략탈적본성에 대하여 똑똑히 알도록 하여야 합니다.》
얼마전 수안군계급교양관을 찾았던 우리는 이동강의를 떠나는 강사들을 만나게 되였다.
들끓는 현실에 달려나가 군안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계급의 전위투사들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하여 헌신하는 계급교양관강사들의 모습을 직접 보고싶은 마음으로 우리도 그들과 함께 길을 떠났다.
강사들이 도착한 곳은 군농기계작업소였다.
농기계부속품생산과 수리작업이 진행되고있는 군농기계작업소는 모내기철을 맞아 더욱 부글부글 끓고있었다.쉴참이 되자 로동자들이 현장에 모여앉았다.
관장 전애경동무가 미제의 만행을 보여주는 이동강의판을 펼쳐놓고 그들앞에 나섰다.
지금으로부터 75년전 이 땅에서 침략전쟁을 도발하여 우리 인민의 가슴에 피맺힌 한을 남긴 불구대천의 철천지원쑤 미제의 야수적만행을 단죄하는 그의 이야기에 이어 강사들이 출연한 시와 노래 《조국은 내 삶의 전부》가 로동자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이어 또 다른 강사가 로동자들앞에 나섰다.
오늘날 우리들 한사람한사람이 지켜선 일터와 초소는 바로 계급적원쑤들과 판가리싸움을 벌리는 계급투쟁의 전호이다.감히 우리를 어째보려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침략전쟁연습소동에 파렬구를 내고 국가부흥의 전면적발전기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기 위해 생산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자.
강사의 열렬한 호소에 로동자들은 주먹을 부르쥐고 노래 《죽음을 미제침략자들에게》를 힘차게 부르는것으로 화답하였다.그들은 이동강의를 마치고 떠나는 강사들에게 미제침략자들에게 퍼부을 탄약을 생산하는 심정으로 농기계부속품생산과 수리에서 더 큰 성과를 거둘것을 굳게 다짐하였다.
계급교양관으로 돌아온 강사들에게는 휴식이 없었다.다음날의 이동강의를 위한 준비로 누구나 바빴다.
다음날 아침 계급교양관강사들은 이동강의판을 메고 석담리로 발걸음을 다그쳤다.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원쑤놈들에게 희생된 당시 군녀맹위원장이였던 김재숙동지의 남동생인 김태덕로인도 그들과 함께 동행하였다.
석담리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만행이 감행된 곳이였다.
우리가 현지에 도착했을 때 농장에서는 올해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수행에서 관건적고리인 모내기가 한창이였다.
강사들은 제3작업반으로 향하였다.그곳에는 전쟁시기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이 무고한 주민들을 가두어놓고 감옥으로 리용하던 건물이 그대로 보존되여있었다.
잠시후 모내기의 휴식참을 리용하여 농장원들과 지원자들이 그곳으로 모여왔다.
김태덕로인이 사람들앞에 비분강개한 모습으로 나섰다.
이윽고 그는 원한서린 건물을 가리키며 원쑤놈들의 치떨리는 살인만행을 고발하기 시작하였다.
당시 김재숙동지를 체포한 원쑤들은 악질빨갱이를 잡았다고 뇌까리며 집게로 손톱을 잡아뽑는 등 악착한 고문을 들이대다가 그가 조금도 굽어들지 않자 사형장으로 끌어냈다.
최후의 순간을 앞두고 그는 《김일성장군 만세!》, 《조선로동당 만세!》를 소리높이 웨쳤다.그러자 원쑤들은 그의 목을 삽으로 쳐서 잘라버리고도 성차지 않아 그의 몸에 휘발유를 뿌려 불을 질렀다.
비단 그만이 아니였다.전화의 나날 석담리에서만도 수많은 무고한 인민들이 원쑤들의 손에 억울하게 희생되였다.…
이어 로인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원쑤들에게 희생된 한 시인의 시를 읊었다.
…
우리 다시 여기서 살아 일어나리라
다시 일어나 부르고부르리라
우리의 진리이며 우리의 행복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일성장군 만세!
조선로동당 만세!
강사들의 선창에 따라 《우리의 총창우에 평화가 있다》의 힘찬 노래소리가 전야에 울려퍼지고 한 농장원은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피력했다.
《나는 오늘 우리가 살며 일하는 이 땅에 얼마나 피절은 당부가 슴배여있는가를 다시금 똑똑히 알게 되였습니다.쌀로써 온갖 원쑤들의 책동을 짓부시고 우리의 사회주의를 지켜갈 각오를 안고 앞으로 이 땅을 더 잘 가꾸어가겠습니다.》
이것은 그만이 아닌 농장원들모두의 한결같은 심정이였다.
한해 농사에서 중요한 영농공정인 모내기를 단순한 영농사업으로만이 아니라 치렬한 계급투쟁과정으로 여기고 오늘의 하루하루를 애국적헌신과 열정으로 이어가는 농업근로자들, 그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날로 로골화되는 원쑤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에 파렬구를 내며 생산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가고있는 온 나라 인민의 모습을 보았다.
혁신의 기상 넘치는 농장벌을 뒤에 남기고 또다시 이동강의의 길을 떠나는 계급교양관강사들과 함께 우리도 취재길을 이어갔다.
박춘근
착취자의 본성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제침략자들이 살판치는 땅에서 가난한 조선사람들이 살 곳이란 그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해방전 황해도의 어느한 광산에서 있은 일이다.살길을 찾아 여기저기에서 모여온 막벌이로동자들은 집이 없어 버럭더미의 한쪽에 움막을 짓고 살았다.그속에는 열한명이나 되는 식구들과 함께 고향을 등지고 온 사람도 있었다.
그 움막이라는것은 누우면 하늘이 보이고 새벽이면 이슬이 방울져내리는 그야말로 짐승우리만도 못한 곳이였다.
그러던 어느날이였다.움막에 뜻밖에도 세금고지서가 날아들었다.
이게 웬일인가.집도 아닌 움막에 세금이라니?
그것은 돈밖에 모르는 광주놈이 고안해낸것이였다.
로동자들은 세금을 물지 못하면 거처지에서 쫓겨날 형편에 놓이게 되였다.그리하여 이제 다시 갈데도 없는 그들은 이를 악물고 광산일을 하였다.애어린 자식들까지 아버지를 따라 광산막장에 들어가 광차에 광석을 싣는 일을 하지 않으면 안되였다.하지만 비지땀을 흘리며 열심히 일했어도 돈을 벌기는 고사하고 굶기가 일쑤였다.
세금을 바쳐야 할 날이 지난 어느날 아침이였다.
개화장을 짚고 움막에 나타난 광주놈은 《래일중으로 돈을 바치지 않으면 막을 헐어치우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가버렸다.
어떤 사람들은 세금을 마련해보자고 누데기같은 옷가지라도 싸들고 시장으로 떠났고 그것마저 없는 로동자들은 아침일찍 광산막장으로 들어갔다.
한낮이 되였을 때였다.
갑자기 《굴이 무너졌다!》, 《사람 살리시오!》 하는 비명소리가 울려왔다.그 소리를 듣고 사람들이 달려갔을 때 갱입구에는 광주놈이 뻗치고서있었다.
광주놈은 호주머니에 손을 찌른채 무너진 갱을 그대로 페갱해버리겠다고 씨벌여댔다.
격분한 로동자들은 광주놈을 때려엎고 무너진 갱으로 들어가 사람들의 시신을 밖으로 내왔다.
온 광산마을이 울음바다가 되여버렸다.하지만 아무리 가슴을 치며 통곡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
나라를 빼앗겼던 그 세월 조선사람들의 운명은 이렇듯 비참하였다.(전문 보기)
일제의 야수적만행에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온성군계급교양관에서-
본사기자 찍음
무모한 단계에 들어선 령토강탈책동
며칠전 이스라엘이 가자지대를 전면봉쇄하고 지상공격작전을 개시하였다.
《기데온의 전차》로 명명된 이번 군사작전에는 5개 사단이 투입되였으며 이미전에 벌써 병력보충을 위한 대대적인 예비역동원이 진행되였다.
이전과 같은 양상의 군사작전이 아니다.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는 가자지대 전체 령토를 통제하려고 한다, 이것이 목표이다고 주장하였다.이스라엘군 대변인도 보도발표모임에서 작전의 일환으로 지역을 분할하고 주민들을 이주시켜 가자지대에서 통제권을 확대강화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대규모적인 군사작전의 재개로 이스라엘은 가자지대의 팔레스티나인들을 멸살시키고 이 지역을 완전히 가로타고앉으려는 흉심을 다시한번 명백히 드러내놓았다.
이스라엘은 국가로서의 흉체를 드러낸 첫날부터 팔레스티나의 전 령토를 강점할 야망을 품고 전쟁도발에 골몰하여왔다.
현세기에 들어와 이스라엘의 책동은 더욱 로골화되였다.의도적으로 충격적인 사건을 조작하고는 그를 구실로 팔레스티나에 무차별적인 군사적공격을 들이대군 하였다.쩍하면 하마스를 소탕한다는 간판을 들고 가자지대를 봉쇄하고 무고한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살륙전을 벌렸다.팔레스티나가 좋든싫든 유태인정착촌확장을 계속 강행할것이라고 하면서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대대적인 추방놀음을 벌리기도 하였다.
국제사회의 규탄의 목소리가 높아질 때마다 《봉쇄완화》조치라는것을 내놓고 회담마당에 나서기도 하였지만 그것은 다 세계를 속여넘기기 위한 기만술책에 불과하였다.팔레스티나가 도저히 접수할수 없는 조건을 내놓고 의도적으로 장애만 조성하였는가 하면 불도젤까지 동원하여 팔레스티나인들의 살림집들을 밀어버리였다.이에 항거해나서면 무력을 들이밀어 가차없이 진압하고 더 강도높은 봉쇄로 세계의 민심에 도전해나섰다.
이제는 그것이 도수를 넘어섰다.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를 아예 말살하고 병탄해버릴 작정을 하고 달라붙었다.
대상이 살림집이건 병원이건 가리지 않고 야만적인 공격을 가하여 숱한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가고있다.
지난 4월 이스라엘은 가자북부의 쟈발리야피난민수용소에 있는 한 병원을 공습하여 9명의 어린이를 포함하여 19명의 팔레스티나인들을 살해하였다.
최근에도 이스라엘공군은 공중타격으로 단 하루동안에 146명을 살해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부상을 입히였다.
이스라엘은 가자지대에서 팔레스티나인들을 절멸시키는데 주력하고있다.
이번에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 대한 지상공격작전을 개시한것은 그 연장선이다.
이미전에 이스라엘군의 고위인물들은 민간인들과 하마스성원들을 구별하지 말고 팔레스티나인들을 사살할데 대한 명령을 하달하였다.
령토강탈을 노린 이스라엘의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은 미국의 적극적인 지지비호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지금 이스라엘이 팔레스티나인들의 머리우에 쏟아붓고있는 폭탄과 포탄, 미싸일들은 다 미국이 대준것이다.
미국은 해마다 이스라엘에 막대한 군사원조를 주었으며 유태복고주의자들의 령토팽창야망을 부추겨왔다.
2023년 10월 가자사태가 발생한 후에도 미국은 이스라엘의 힘의 정책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고 막대한 자금과 살인무기들을 대주었다.이스라엘의 《자위권》을 운운하며 반인륜적만행을 비호조장하고 즉시적인 정화요구가 담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결의안에 여러 차례 거부권을 행사하였다.이스라엘에 170억US$이상의 군사원조를 제공하고 살륙만행을 지시한 주범을 국회에 초청하여 박수까지 쳐주었다.
미국의 지지는 이스라엘에 힘을 실어주고 그들이 거리낌없이 공공연한 령토병탄의 길에 나서게 하였다.
지금까지 팔레스티나인들이 걸어온 수난의 력사적로정과 최근시기의 사태발전은 이스라엘의 령토팽창야망과 그를 비호하고있는 미국의 지배주의적책동을 저지시키지 않고서는 팔레스티나와 중동지역의 평화가 이룩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새로 건조한 구축함진수식 진행
새로 건조한 5, 000t급구축함 진수식이 5월 21일 청진조선소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진수식을 참관하시였다.
구축함진수과정에 엄중한 사고가 발생하였다.
진수과정에 미숙한 지휘와 조작상부주의로 인하여 대차이동의 평행성을 보장하지 못한 결과 함미부분의 진수썰매가 먼저 리탈되여 좌주되고 일부 구간의 선저파공으로 함의 균형이 파괴되였으며 함수부분이 선대에서 리탈되지 못하는 엄중한 사고가 발생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고 전 과정을 지켜보시고 이것은 순수 부주의와 무책임성, 비과학적인 경험주의에 인해 산생된 도저히 있을수도 없고, 도저히 용납할수도 없는 심각한 중대사고이며 범죄적행위로 된다고 엄중한 평가를 내리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국가의 존위와 자존심을 한순간에 추락시킨 이번 사고에 책임이 있는 당중앙위원회 군수공업부와 국가과학원 력학연구소, 김책공업종합대학, 중앙선박설계연구소를 비롯한 련관단위들과 청진조선소의 해당 일군들의 무책임한 과오는 오는달에 소집되는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취급하지 않을수 없을것이라고 엄중히 경고하시고 추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구축함을 시급히 원상복원하는것은 단순한 실무적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권위와 직결된 정치적문제이므로 당중앙위원회 6월전원회의전으로 무조건 완결해야 한다고, 하여 반드시 청진조선소와 라진조선소 로동계급의 불같은 애국충성과 로력적헌신이 국방력강화에 이바지한 긍지높은 위훈으로 빛이 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고조사그루빠의 사업과 관련한 중요지시를 내리시였다.(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온포의 새 풍경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사회주의문화의 창조자, 향유자로 되게 하며 문화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건강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려는 우리 인민들의 념원이 현실로 꽃피게 하여야 합니다.》
지난 3월 6일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인민들에게 또 하나의 특색있는 문화생활거점을 마련해주시려 머나먼 북변땅에 위치하고있는 로동성 휴양관리국 온포근로자휴양소신설공사를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휴양소의 전망대에 오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휴양소를 훌륭히 완공하기 위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온천치료가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문명향유에 이바지될수 있도록 봉사조건과 치료환경수준을 더욱 개선할데 대한 문제, 경치좋은 산간지역이라는 지대적특성을 적극 활용하여 다양한 문화생활령역과 공간을 확대조성할데 대한 문제, 공사가 끝나는 동시에 봉사를 시작할수 있도록 운영준비를 빈틈없이 갖출데 대한 문제…
그이의 가르치심에는 우리 인민들에게 사소한 결점도 없는 가장 완벽한 문화휴식기지, 치료봉사기지를 안겨주시려는 불같은 열망이 비껴있었다.
이어 한폭의 그림과도 같은 휴양소의 아름다운 전경을 바라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존안에는 만족한 미소가 어려있었다.
수려한 산천경개를 자랑하는 온포지구의 곳곳에는 그때까지만 해도 흰눈이 쌓여있어 마치 한겨울의 설경을 련상케 하고있었다.
높고낮은 산발들을 배경으로 각이한 모양새를 갖추고 들어앉은 휴양각들과 휴양소지구를 감돌아흐르는 온포천은 또 얼마나 유정한 정서를 불러주는것인가.
그 모든것을 기쁨속에 부감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산보구획에 숲을 이룬 소나무들이 보기 좋습니다.나무껍질이 시뻘겋고 줄기가 장대처럼 길게 올라가다가 끝부분이 버섯갓처럼 생긴것이 바로 금강홍송입니다.》
난생처음 들어보는 이름이여서 일군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해하며 서로 얼굴만 마주보았다.
그중에서도 휴양소에서 오래동안 일해온 녀성일군의 충격은 더욱 컸다.
산보구획에 울창한 숲을 이루며 키높이 자란 소나무들을 늘쌍 보아온 그였지만 그 나무가 금강홍송이라는것을 감감 모르고있었던것이다.이 고장에 태를 묻고 살아온 사람들 역시 마찬가지였다.
금강홍송!
일군들은 이 부름을 뇌이며 푸르청청한 금강홍송의 모습에서 이윽토록 눈길을 떼지 못하였다.
그 시각은 이 땅의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도 귀중히 여기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숭고한 조국애를 뜨겁게 안아보는 순간이였다.
계속하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온포근로자휴양소가 자리잡고있는 곳과 같이 금강홍송도 자라고 온천용출량도 많은 명당자리는 없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이르시였다.
《산보구획을 공원식으로 꾸리지 말고 자연상태로 놔두어야 합니다.거기에 평평한 판돌을 깔아 걸음길만 만들어주면 됩니다.》
그이의 말씀에는 휴양소산보구획만이 아닌 온포지구의 자연환경을 그대로 보존하는 원칙에서 휴양소를 꾸려야 한다는 뜻이 담겨져있었다.
일군들은 자신들을 심각히 돌이켜보았다.
지난 시기 휴양지를 꾸린다고 하면 여기저기에 동물조각 같은것을 만들어놓군 하였는데 이것은 자연풍치를 돋구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반대의 결과를 초래하였던것이다.
자연환경을 그대로 보존하는 원칙에서!
이것은 우리 일군들만이 아닌 설계가들이 휴양지건설에서 철칙으로 삼아야 할 절대의 기준이였다.
이어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온포근로자휴양소는 나라의 또 하나의 귀중한 재부이라고 하시면서 앞으로 온포근로자휴양소가 완공되면 아마 여기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것이라고 정깊은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눈앞에는 희한하게 전변된 온포근로자휴양소에서 행복의 웃음꽃을 피우는 휴양생들의 모습이 삼삼히 안겨왔다.
그럴수록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만 갔다.
돌이켜보면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항일전의 나날부터 병치료에 특효가 있는 온천이 있고 경치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온포지구를 인민들의 휴양지로 꾸릴것을 구상하시였다.
나라가 해방된 이듬해 새 조국건설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온포온천에 찾아오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이곳에 근로자들을 위한 휴양소를 세우도록 하시고 그후에도 인민들이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휴양생활을 할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다 취해주시였다.
인민을 위하시는 우리 수령님의 발자취가 력력한 휴양소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남기신 사랑의 이야기는 또 얼마나 가슴뜨거운것인가.
휴양소옆에 어느한 중요단위에서 메기공장을 건설하고 온천물을 리용하여 메기를 생산한다는 사실을 아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장 그만두도록 하시였다.
후날 휴양소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때일을 회고하시면서 우리 나라에서 유명한 온천의 물을 망탕 써버린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고, 그래서 온천물을 리용하는 종합봉사기지를 꾸리도록 하였다고 교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렇듯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온포근로자휴양소를 찾아주신것은 몇해전 7월 어느날의 깊은 밤이였다.
한여름의 길고긴 하루해가 지고 인민들모두가 단잠에 들고있던 그 시각 현지지도의 길에서 쌓인 피로도 푸시지 못하고 달려오셨건만 그이앞에 마주하고있는 건물은 너무도 자신의 기대와 어긋났다.
이날 휴양소의 관리운영실태를 두고 못내 가슴아파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정이 넘도록 온포근로자휴양소를 인민의 휴양소로 훌륭히 개건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를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그날이 어제런듯 숭엄한 감정에 휩싸여있는 일군들의 귀전에 경애하는 그이의 우렁우렁한 음성이 흘러들었다.
《온포근로자휴양소는 양덕온천문화휴양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있습니다.우리 인민들은 멀지 않아 여기에서 또 다른 특색의 온천문화를 향유하게 될것입니다.》
또 다른 특색의 온천문화!
일군들의 가슴속에서는 격정과 환희의 파도가 세차게 일렁이고있었다.
진정 마음속 첫자리에 인민을 놓으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해 천만심혈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이 땅에는 세인을 경탄케 하는 인민의 재부들이 끝없이 늘어나고있는것이다.
이제 머지않아 온포지구에 세상에 자랑할만한 종합적인 산간지역 문화휴식 및 료양치료봉사기지가 훌륭히 일떠서는 날 인민은 격정의 목소리를 터치고 또 터치리라.
위대한 어버이의 은혜로운 손길아래 조국땅 북변에 또 하나의 새 풍경, 행복의 별천지가 태여났다고.(전문 보기)
총련결성 70돐 재일본조선인감사단 만경대 방문
총련 혹가이도본부 위원장 정성한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총련결성 70돐 재일본조선인감사단이 21일 혁명의 성지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유서깊은 고향집뜨락에 들어선 감사단 성원들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시였으며 총련의 강화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를 경건히 돌이켜보며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그들은 만경대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었다.(전문 보기)
《국민의 정치》가 아니라 특권층의 정치이다
서방의 정객들과 그 대변자들이 《민주주의》에 대해 떠들면서 입버릇처럼 외워대고있는것이 있다.서방식민주주의가 특권계급과 계층의 리익만을 추구하는것이 아니라 《정치인과 민중이 일체적인 감정속에 융합되는 통합성에 기초한 정치》라는것이다.요컨대 《국민을 위한 정치, 국민자신의 정치》라는것이다.
하지만 그 《국민의 정치》라는것은 자본주의사회의 계급적대립과 모순을 가리우기 위한 미사려구에 지나지 않는다.
서방의 정객들이 국민에는 전체 주민이 포함된다고 하고있지만 사회가 리해관계를 달리하는 적대되는 계급으로 갈라져있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정치는 권력을 틀어쥔 특권부유층의 리익을 옹호하기마련이다.초계급적인 순수한 정치라는것은 있을수 없다.국민이라는 말을 쓴다고 하여 자본주의의 반인민적정체를 숨길수는 없다.
서방이 표방하는 《국민의 정치》는 독점자본가들의 리익만을 추구하는 반동적인 정치이다.
그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정치가 진정한 인민의 정치로 되자면 국가가 광범한 근로대중의 의사에 따라 정책을 세워야 한다.그러나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이와는 정반대의 정치가 실시되고있다.근로대중의 의사가 정책으로 되는것이 아니라 소수 특권층의 의사가 국가의 정책으로 되고있다.모든 정책이 철저히 독점재벌들의 의사와 리해관계에 따라 작성되고 시행되고있으며 그들의 리익을 극대화하는데 복종지향되고있다.
원래부터 서방의 정객들이 념두에 둔 국민은 근로인민대중이 아니였다.그들이 말하는 국민은 생산수단과 국가주권을 독점한 극소수의 특권층이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부르죠아정당들이 엇바꾸어가면서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고 《강령》이라는것을 내흔들면서 평민을 위한 정치를 할것처럼 수선을 떨고있지만 하나의 정치적사기극에 불과하다.
이 나라들에서 정권을 장악한 정당들은 신통히도 독점자본가들의 조종에 따라 움직이는 꼭두각시들이다.자본주의사회에서 실지로 정치를 하는것은 정당이 아니라 독점자본가들이다.그들은 저들의 리익을 대변할수 있는 정당들에 반동정치의 멍에를 메우고 자본주의마차를 몰고있다.
미국만 놓고보아도 대독점체들과 부자들의 리익을 대변하고있는 민주, 공화 량당이 치렬한 경쟁놀음을 벌려 권력을 차지하고있으며 이것은 제도화되였다.얼마 안되는 군소정당들은 민주, 공화 두 정당옆에 나란히 설 엄두를 내지 못한다.이 소규모의 정당들은 대독점체들의 후원을 받고 그들의 리익을 옹호하는 민주, 공화 량당의 특권과 강권에 《민주주의적인 합의》라는 면사포를 씌워주는 둘러리역할만 하고있다.
결국 미국에서는 다수가 아니라 소수 특권층을 위한 정책만이 결정되고있다.
총기류범죄를 막지 못하고있는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미국에서 살인을 비롯한 흉악범죄가 계속 급증하고 사회에 공포와 불안이 만연되고있는것은 주요하게 총기류가 범람하고있는것과 관련된다.그런것으로 하여 많은 사람들이 총기류휴대를 승인한 법을 페지하고 총기류금지법을 채택할것을 강하게 요구하여왔다.하지만 그와 련관된 법안이 언제한번 국회에 상정된적이 없다.총기류범죄로 하여 사람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는것보다 무기판매로 폭리를 얻고있는 무기생산업체들의 리익이 우선시되고있기때문이다.
다른 서방나라들의 실태도 별로 다를바 없다.정치는 정객들의 유희에 지나지 않으며 이것은 국민들로 하여금 정치를 멀리하게 하고 혐오감만을 자아내게 하고있다.
인구의 절대다수를 이루는 인민대중을 배제하고 소수 특권층의 리익만을 위한 정치가 진정한 국민의 정치로 될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하다.
서방이 표방하는 《국민의 정치》는 인민대중에 대한 독점자본가들의 정치적억압과 독재를 가리우기 위한 위장물이다.
정치가 인민대중을 위한 정치가 되자면 그들자신이 정치의 주인이 되여야 한다.인민대중이 국가관리에 적극 참가하게 하는 정치라야 인민을 위한 참다운 정치라고 말할수 있다.
그런데 자본주의사회에서는 특권층이 정치적지배권을 틀어쥐고 근로대중의 정치적자유를 유린하고있다.근로자들은 자기의 정치적의사를 발표할수 있는 가장 초보적인 권리마저 가지고있지 못하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방의 정객들과 그 대변자들은 선거와 의회제를 통해 사람들이 자기의 의사를 표명하고 정치에 자유롭게 참가하는것처럼 광고하고있다.허위이며 기만이다.
서방나라들에서 권력은 극소수 특권층의 수중에 완전히 장악되여있다.미국의 대독점재벌이였던 듀폰이 대아메리카는 자기들의 소유물로서 미국이라는 국가는 독점재벌을 떠나서 존재할수 없다고 공공연히 선언하고 미국대통령이였던 죤슨이 대독점재벌들이 미행정부의 주주이고 자기는 그들의 대변자이라고 한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국가권력은 독점재벌들의 리익만을 보장하는 반인민적독재실현의 수단으로 존재하고있다.
자본가계급은 근로대중에게 정치적자유를 절대로 주지 않는다.저들의 특권적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통치기구와 폭압무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자유와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근로자들을 무자비하게 진압하고있다.수많은 악법들과 방대한 폭압기구들을 동원하여 사람들의 일거일동을 항시적으로 주시하고있으며 언론, 출판, 집회, 시위에 대한 탄압을 일삼고있다.이에 대해서는 《민주주의》가 실현되였다고 하는 미국의 현실이 잘 보여주고있다.이 나라에서는 정부가 국민들의 생활을 감시하는것을 법적으로 허용하고있으며 법집행성원들은 수색령장이 없는 상태에서도 마음대로 뒤지고 조사하고있다.미국의 뉴욕경찰국이 지난 10여년간 공공집회를 감시하고 증거가 없는 상태에서 그 관계자들을 추적하였지만 이러한 행위는 아무런 책임추궁도 받지 않았다.
미국은 말그대로 근로대중의 사회정치활동을 가혹하게 탄압하는 폭정국가, 독재왕국이다.특권층은 겉으로는 정치활동의 자유에 대해 떠들지만 일단 저들의 통치에 방해가 된다고 여겨질 때에는 독재의 칼날을 서슴없이 휘두르며 사소한 정치활동도 허용하지 않는다.미국에는 독재통치를 뒤받침하는 폭압기구에 종사하는 인원만 해도 헤아릴수 없이 많다.《자유의 녀신상》을 세워놓고 사람들에게 모든 자유를 보장해주는 표본국가처럼 행세하는 미국이 《민주주의》의 간판밑에 독점재벌들을 위한 군사경찰국가로 더욱더 파쑈화되여가고있다.
서방이 표방하는 《국민의 정치》라는것은 독점재벌들의 돈에 의하여 좌우되는 황금만능의 금권정치이다.
참다운 민주주의정치는 결코 돈으로 하는것이 아니다.돈으로 살수 없는것이 인민의 의사이며 금전과 바꿀수 없는것이 바로 정치적권리이다.돈에 의해 좌우되는 정치는 사실상 진정한 인민의 정치가 아니다.
그러나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이 곧 권력이고 정치이다.정치를 하는것은 대통령도 국회도 아니다.실제적인 지배자는 돈이다.금력이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을 결정한다.자질과 능력이 없고 무능해도 또 폭군이라고 해도 돈만 있으면 대통령으로 될수 있다.서방세계에서 돈만 있으면 늪가의 오리도 대통령으로 될수 있다는 말이 나돌고있는것이 이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미국에서는 선거때마다 막대한 돈이 탕진되고있다.2020년의 대통령선거와 국회선거만 보아도 2016년의 2배, 2008년의 3배에 달하는 무려 140억US$의 자금이 지출된것으로 하여 《사상최대의 돈뿌리기선거》로 불리우고있다.선거전에 필요한 막대한 돈은 독점재벌들에 의해 충당되고있다.
독점자본의 재정적후원을 더 많이 받아야 대통령으로도 되고 여당으로도 된다는것이 부인할수 없는 미국의 엄연한 현실이다.
미국에서는 돈이자 국가정책이고 정치이다.미국 마사츄세쯔공과대학의 정치평론 및 사회활동가 노암 촘스키가 말한것처럼 정책작성에 대한 미국인들의 영향력과 그들의 재부수준은 정비례관계에 있다.억만장자들의 돈이 만들어낸 권력이 그들의 리익을 위해 복무하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미국의 정객들은 독점자본가들의 손아귀에서 움직이는 정치시녀에 불과하다.미국의 법령과 결정이란 모두 극소수 독점재벌들의 리익을 위해 만들어지고있다.대독점재벌들에게 일확천금을 안겨주기 위하여 군사예산 등을 작성하고 근로대중에게서 짜낸 고혈의 산물인 세금으로 그것을 충당하고있는것이 미국정치의 진상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극소수의 특권층을 위한 《국민의 정치》는 필연코 절대다수의 리익을 침해하는 결과를 낳고있다.
서방나라들은 한때 위선적으로나마 실시하여오던 《복지》정책들을 내던지고있다.리유는 오직 하나 《복지》정책들이 정치적통제주인 대독점체들의 리윤을 감소시킨다는것이다.
근로자들의 생명권과 로동권, 사회적약자들의 생존권이 《민주주의적합의》의 결과로 가볍게 무시당하고있다.억만장자들이 변태적인 생활과 동물적인 향락을 위하여 하루에도 수백만US$씩 탕진하고있을 때 수천만의 극빈자들은 일자리를 찾아 거리를 헤매고 굶주림에 시달리고있다.숱한 사람들이 돈없는탓으로 치료 한번 제대로 받아보지 못하고 병마에 쓰러지고있다.
미국에서는 수백만명이 기아에 시달리고있다.미당국이 극히 줄여서 발표한 통계자료에 의하더라도 이 나라에는 4 000만명이상의 빈곤자가 있다.매일 밤 적어도 50만명이 고정적인 거처지가 없이 떠돌아다니고있으며 6 500만명이 비싼 치료비때문에 치료를 포기하고있다.
언제인가 뛰르끼예의 안보전문가 페킨은 《미국의 사회적조건이 겉보기에는 훌륭한것같지만 속안을 들여다보면 많은 사람들이 집도 없고 교육도 받지 못하고있으며 약 1 000만명이 당장 굶어죽을 처지에 있다.》고 말하였다.
바로 이것이 《국민의 정치》를 표방하는 서방세계의 실상이다.
참다운 인민의 정치는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이 되고 인민의 리익이 우선시되는 사회주의사회에서만 실현될수 있다.(전문 보기)
자본의 악페를 반대하는 투쟁은 계속된다
올해에 들어와 미국을 비롯한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대중적인 파업과 항의시위가 계속 이어지고있다.
1월 13일 벨지끄전역에서 대규모적인 파업이 일어나 항공 및 철도운수가 마비되고 많은 학교들이 문을 닫았다.근 50%의 비행기편이 취소되고 제한된 대수의 렬차만이 운영되였으며 수도의 공공운수도 커다란 영향을 받았다.
이틀후인 1월 15일 오스트랄리아의 시드니에서 철도운수부문 근로자들이 처지개선과 관련한 협상이 결렬된데 항의하여 파업을 일으켰다.그들은 당국이 로조의 제안을 무시하고 부당한 의사를 강요하고있는데 대해 불만을 표시하면서 근로자들의 생활처지개선에 관심을 돌릴것을 요구하였다.파업으로 수백편의 렬차운행이 지연되거나 취소되여 혼란이 조성되였다.
2월 13일 벨지끄의 브류쎌에서는 약 6만명의 각계층 군중이 당국의 반인민적인 개혁정책에 항의하여 시위를 벌리였다.그들은 당국이 개혁정책을 포기하지 않을 경우 전국적인 총파업을 포함한 항의투쟁을 고조시켜나갈 립장을 밝혔다.
그리스에서는 2월 28일 전국적으로 수십만명이 파업과 가두항의시위에 떨쳐나섰다.이 투쟁은 최근 몇해사이에 그리스에서 일어난것들가운데서 그 규모가 가장 큰것이였다.
3월 도이췰란드와 벨지끄 등지에서 격렬한 파업투쟁이 일어났다.
도이췰란드에서는 13개 비행장의 종업원 등 항공운수부문 근로자들이 처지개선을 요구하여 항의투쟁을 벌리였다.벨지끄에서도 수많은 교원들이 로조설립승인과 임금인상을 요구하여 파업에 나섰다.
4월 5일 수도 마드리드와 바르쎌로나 등 에스빠냐의 각지에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심각한 살림집문제를 외면하고있는 당국을 규탄하여 거리에 떨쳐나왔다.지난 10년동안에 이 나라에서 집값은 44%, 집세는 평균 2배로 폭등하여 국민들의 불만과 사회적불안이 커가고있다.부자들의 리익만 우선시하며 집문제로 고통을 겪는 주민들의 처지는 안중에도 두지 않는 당국의 부당한 처사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시위현장들에서 세차게 울려나왔다.
4월 9일 그리스에서는 생존권보장을 요구하는 근로자들의 총파업이 벌어졌다.병원과 학교들이 페쇄되고 교통운수가 마비되였다.파업에 참가한 의사, 교원들을 비롯한 각계층 군중은 생계비가 계속 뛰여오르고있지만 당국이 근로자들의 생활조건보장을 위한 응당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있는데 대해 항의하였다.특권계층의 복리를 위한 희생물이 될수 없다고 하면서 그들은 근로자들의 생활처지개선에 관심을 돌릴것을 당국에 요구하였다.
4월 5일에는 미국전역에서 대규모적인 항의시위가 진행되였다.
전국의 1 400여개 지역에서 일어난 시위들에는 수십만명의 각계층 군중이 참가하였다.그들은 당국이 구조조정과 예산삭감의 구실밑에 일자리를 대대적으로 축감하며 자기들의 생존권을 짓밟고있는데 대해 분노를 터뜨렸다.
이어 19일 당국의 반인민적인 정책을 규탄하는 항의시위들이 또다시 벌어졌다.워싱톤과 뉴욕, 시카고에서 대규모시위들이 전개되였으며 각 주의 크고작은 도시들에서도 시위행렬이 이어졌다.시위참가자들은 대대적인 일자리축감소동을 벌려놓고 부당한 경제, 보건정책들을 실시하는 당국을 신랄히 규탄하였다.정부의 정책들은 근로대중이 아니라 1%의 부유한자들을 더 부유하게 만들기 위한것이라는 울분의 목소리가 세차게 울려나왔다.외신들은 최근 미국에서 이런 항의행동이 일상사로 벌어지고있다고 전하였다.
5.1절을 맞으며 근로자들의 항의투쟁은 더욱 고조되였다.특히 자본주의의 아성인 미국에서 당국의 반인민적인 정책을 규탄하는 시위와 집회들이 일제히 벌어졌다.워싱톤과 뉴욕, 로스 안젤스시를 비롯한 전국도처에서 수많은 각계층 군중이 거리들에 떨쳐나와 부유층을 위한 정책을 일삼으면서 근로대중의 생존권을 말살하는 당국을 규탄하였다.
《하나의 투쟁-로동자들이 단결한다.》라고 쓴 프랑카드와 선전화를 들고 거리로 달려나온 로스 안젤스시의 근로자들은 당국의 불공평한 로동정책을 반대하고 공정한 임금지불과 대우, 안전한 취업환경보장 등을 요구하였다.뉴욕에서 교원련맹과 간호원협회를 비롯한 수십개의 사회단체들이 주최한 항의집회는 부당한 경제, 교육, 이주민정책에 매여달리는 행정부의 악정을 성토하는 마당으로 되였다.이날 주의 다른 도시들에서도 항의집회들이 있었다.
지난 16일 미국 뉴져시횡단렬차 기관사들의 파업투쟁이 일어났다.전날 진행된 회사측과의 협상에서도 아무런 합의도 이룩되지 않자 격분한 기관사들은 파업에 돌입하였다.
보는바와 같이 투쟁이 그칠새 없다.《만민평등》의 기만성, 반동성을 낱낱이 폭로하는 근로대중의 투쟁은 자본주의가 초래하는 온갖 재난과 사회적악페에 대한 원한과 울분의 표시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80년혁명령도사를 긍지높이 펼친다 영원히 잊을수 없는 년대
이 나라와 인민을 책임지고 이끌어온 조선로동당의 장장 80년,
그 성스러운 투쟁행로에 대한 하많은 회억가운데는 승리와 영광만이 아니라 생사존망의 위기와 난국을 헤쳐온 시련에 대한 추억도 있다.
강철의 당, 불패의 당,
이 부름은 력사의 무수한 시련의 언덕을 넘어온 조선로동당만이 지닐수 있는 불후의 명함이다.그것은 우리 당이 어떤 험로역경을 헤치며 자기의 붉은 기폭에 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아로새겼는가를 보여주는 고귀한 칭호이다.
우리가 이 편에서 취급하려고 하는 고난의 시기는 우리 당과 인민에게 있어서 참으로 운명적인 년대였다.
그 준엄한 년대에 조선로동당은 자기의 사상과 리념,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지켜내느냐 마느냐 하는 력사의 갈림길에 서야 했다.피로써 세운 사회주의제도, 우리 인민이 누려온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영원히 빼앗기고 또다시 노예로 되는가 마는가가 판가름되던 우리 당과 혁명사에서 가장 엄혹한, 어찌 보면 전쟁보다 더 심각한 년대였다.
지난 세기 90년대, 그것이 정녕 우리만의 운명을 결정한 년대였던가.
20세기말엽에 와서 진보적인류는 사회주의의 실패와 좌절이라는 가슴아픈 비극을 체험하였다.세계의 곳곳에서 사회주의국가들이 력사의 검증을 이겨내지 못하여 사라지고 국제정치무대에서는 사회주의리념, 사회주의사회의 진가에 대한 커다란 론난이 일어났다.그리하여 지구가 거대한 모순과 신음속에 휘말려들었던 어둡고 불안하고 절망적인 20세기 마지막년대였다.
이 잘못된 력사의 흐름을 되돌린 위대한 기치가 나붓겼다.뒤바뀐 지구의 공전과 자전을 멈춰세우고 정의의 방향으로 돌려세운 인류사적인 기적이 일어났다.
조선로동당!
고난의 행군시기 우리 당은 조국과 인민을 이끌어 자기의 사상과 제도, 존엄과 자주권을 결사수호하고 력사와 인류앞에 사회주의가 과학이고 승리임을 립증하는 세계사적공적을 이룩하였다.영원히 잊을수 없는 그 나날은 전면적국가부흥에로 솟구치는 오늘의 새시대, 위대한 변혁시대를 방향짓고 그 어떤 장애와 난관속에서도 일떠서는 조선사람의 불굴의 정신력과 강인성을 증명한 년대였다.
바로 그 준엄하고 성스러운 행로에서 조선로동당이 어떤 당이며 조선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우리식 사회주의가 얼마나 굳건하며 그 생명력이 얼마나 무진한가, 우리가 얼마나 위대하고 강대하며 정의로운가 하는것이 명명백백하게 검증되였다.
우리는 여기서 이 년대의 이름을 다시 쓰려고 한다.1990년대는 결코 고난의 시기, 준엄한 시련의 시기라고만 말할수 없다.
지난 세기 90년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승리, 조선인민의 승리의 년대이다.20세기 사회주의승리의 기념비를 세운 영원불멸의 년대이다.
영원히 잊을수 없는 년대
우리 당의 80년투쟁사에서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창당이래, 건국이래 첫 시련으로 뚜렷이 아로새겨져있다.
그 3년간의 전쟁으로부터 40여년이 지나 이 땅에서는 아직 그 어느 나라와 인민도 겪어보지 못한 또 하나의 새로운 전쟁, 포성없는 전쟁이 벌어졌다.
불과 불이 오가고 총포탄이 비발치는 전쟁은 한치의 땅을 놓고 삶과 죽음이 엇갈리는 피와 목숨의 격전이다.그러나 지난 세기 90년대의 고난의 행군은 보이지 않는 총포탄과의 대결, 신념과 의지의 싸움이였다.
빼앗긴 령토는 다시 찾을수 있다.하지만 포기한 사상, 한번 꺾인 신념과 의지는 영원히 되찾을수 없다.이 세상 가장 무서운 패배는 인간의 패배이며 인간의 패배는 다름아닌 사상과 원칙의 패배, 신념과 의지의 패배이다.
하기에 고난의 행군, 이 포성없는 전쟁을 우리는 3년간의 전쟁보다 더 가혹하고 무자비한 전쟁, 가장 격렬한 혈전혈투였다고 말한다.
이 준엄한 년대가 어떻게 흘러갔고 그 치렬한 대결전에서 누가 이기고 누가 패했으며 누가 영웅이고 누가 비겁쟁이였는가, 누가 강자였고 누가 약자였는가를 이제 이 글에 담으려고 한다.
붉은기와 총대를 높이 들고
백두의 혁명전통만을 알며 성장하여온 우리 매 세대들의 가슴속에는 붉은기와 총대라는 두 부름이 소중히 간직되여있다.주체혁명의 상징, 불가항력과도 같은 붉은기와 총대, 이것으로 우리는 이 글을 시작한다.
지난 세기 90년대에 우리 당이 단행한 고난의 행군은 붉은기와 총대를 높이 들고 력사의 온갖 준엄한 난국을 꿋꿋이 헤쳐온 피어린 장정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외세의 간섭과 압력을 배격하고 변함없이 주체의 사회주의한길을 따라 곧바로 전진하였으며 고난의 행군시기와 같은 준엄한 시련의 시기에도 우리의 사회주의를 압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악랄하고 끈질긴 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면서 사회주의건설을 계속 힘있게 다그쳐왔다.》
지난 세기 80년대말~90년대초엽에 이르러 지구가 깨지는듯한 대정치동란이 세계를 휩쓸었다.
제국주의반동세력의 광란적인 반사회주의적책동은 동유럽의 사회주의국가들을 도미노패쪽처럼 련이어 넘어뜨렸다.
제국주의정객들과 어용문사들은 때를 만난듯이 《대세의 바람》과 《현대의 추세》를 운운하면서 《사회주의종말》을 광고하고 지구상에서 붉은기가 내리워진다고 환성을 올리였다.세계를 진감하며 만사람을 격동시키던 사회주의가 뿌리채 흔들리고 그 운명이 생사기로에 놓이게 되자 제국주의반동들은 사회주의의 강경보루인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전면적인 고립압살책동에 매달리였다.적대세력들은 애당초 우리의 사상과 제도, 인민을 지구상에서 아예 없애버리려고 작정하였던것이다.
이무렵 위대한 수령님께서 위대한 장군님과 대화를 나누신적이 있었다.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 위대한 장군님께 쏘련과 동유럽의 여러 사회주의나라들이 망하고 우리 혁명의 국제적환경은 매우 복잡하다, 이런 정세하에서 어떻게 하겠는가라고 물으시였다.이에 대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하늘이 무너진대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열어놓으신 사회주의의 길로 끝까지 가겠습니다라고 결연히 말씀드리시였다.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극도에 달하고 우리 조국앞에 엄청난 시련이 겹쌓인 1994년 11월 지구를 통채로 뒤흔들며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기관지 《로동신문》에 발표되였다.
《사회주의는 과학이다》, 이 로작은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 필승불패성을 립증하였다는데만 그 의의가 있는것이 아니다.제국주의반동들의 반사회주의적책동에 파렬구를 내고 사회주의의 유일궤도를 따라 굴함없이, 멈춤없이 나아가려는 조선로동당의 절대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한 바로 여기에 그 거대한 생명력이 있다.
로작이 발표된지 얼마후 위대한 장군님께서 일군들에게 하신 말씀이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서거하신 다음 세계정치계는 내가 어떤 정책을 실시하겠는가 하는데 대하여 주시하고있습니다.특히 적들은 나의 사상이 붉은지 흰지 누런지 알자고 신경을 쓰고있습니다.나는 론문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발표하여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끝까지 완성해나갈것이라는것을 밝혔습니다.이것은 나의 사상이 붉다는것을 선포한것이나 같습니다.》
《사회주의는 과학이다》, 실로 그 로작은 조국과 사회주의의 운명을 걸고 피눈물의 바다에서 우리 장군님께서 높이 추켜드신 거대한 붉은기와도 같았다.
붉은기는 부정의를 반대하는 투쟁속에서 태여났다.정의로운 새 사회를 일떠세우기 위하여 판가리싸움에 나선 근로대중이 흘린 피가 그대로 기폭에 새겨져 세기의 하늘가에 휘날려온 붉은기, 그것은 곧 인민의 넋이고 운명이였으며 사회주의의 기치였다.
2011년 9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고난의 행군의 그 잊을수 없는 나날을 얼마나 감회깊이 회억하시였던가.
고난의 행군시기에 대한 나의 추억은 고난과 슬픔에 대한 추억이 아니라 그것을 이겨낸 신념과 의지에 대한 추억입니다.
우리 잊지 못할 그 력사의 기슭에 다시 서보자.
위대한 수령님을 너무도 뜻밖에, 너무도 애석하게 잃은 민족의 대국상, 그에 뒤이어 몇해째 련이어 들이닥친 자연의 대재앙…
많은 공장, 기업소들이 원료와 연료가 부족하여 멎어서고 수많은 광산, 탄광들이 전기가 없어 침수되였다.식량이 모자라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쓰러지는 눈물겨운 참상들이 빚어졌다.
지금도 조선혁명박물관을 찾은 사람들은 한장의 사진앞에서 걸음을 떼지 못한다.고난의 행군시기 자강도인민들이 리용한 대용식품들을 보여주는 크지 않은 사진, 잊을수 없는 력사의 증견자와도 같은 그 하나하나의 대용식품들을 우리 다시 불러본다.
갈뿌리떡, 산나물떡, 가둑나무잎떡…
아마도 오늘의 세대들은 떡이라고 하면 낟알로 만든것이라고 생각하기가 상례일것이다.허나 우리의 고난의 행군세대들은 그 이름조차 리해하기 힘든 대용식품으로 허기진 배를 달래며 쓰러지면서도 붉은기만은 손에서 놓지 않았다.
후대들이여, 그 사진을 무심히 대하지 마시라.바로 그 사진속에 다른 누가 아닌 바로 우리의 전세대들이 어떤 고통과 아픔, 굶주림과 싸워야 했는가가 력력히 새겨져있다.
말그대로의 고난의 행군이였다.우리 당과 국가, 인민이 겪는 고난을 기화로 《3.3.3붕괴설》을 기정사실화하여 공개하고 우리를 무너뜨리기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적들의 책동은 또 얼마나 악랄하고 집요한것이였던가.
그러나 더 가슴아프고 우리를 더 분노케 한것이 있었다.시국이 좋을 때 충성을 부르짖던자들이 배신과 반역의 길에 굴러떨어졌다.추악한 정체를 숨기고있던 음모군, 야심가들이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내부로부터 파괴하기 위해 광분하였다.패배주의자, 비겁분자들이 동면과 침체에 빠져 허우적거렸다.
우리 조국력사에 그때처럼 2중3중 아니 5중10중의 도전과 난관이 덮쳐들었던 시기가 있었는가.정녕 우리 나라가 존재하는가 마는가 하는 최후의 정점까지 갔던 너무나도 혹독하고 시련에 찬 년대였다.
붉은기, 바로 여기서 모든것이 갈라졌다.붉은기를 든다는것은 자기의 사상과 리념, 삶과 존엄을 지킨다는것이며 붉은기를 놓는다는것은 곧 굴종과 예속, 죽음을 의미했다.붉은기는 우리의 명줄과도 같은것이였다.
우리의 신념과 의지, 사회주의표대와도 같은 혁명의 붉은기, 그것을 지켜내시려 총대를 억세게 틀어쥐신 우리 장군님.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에게 오늘과 같은 강력한 총대가 없었더라면 아마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는 백번도 더 주저앉고말았을것이며 우리 인민은 또다시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사상과 리념, 확고한 신념도 그것을 지켜낼 강위력한 힘이 안받침되지 못하면 한갖 빈말공부에 지나지 않는다.
붉은기와 총대는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다고 말할수 있다.붉은기가 삶과 존엄의 상징이라면 그 삶과 존엄은 총대에 의하여 담보된다고 할수 있다.붉은기를 떠난 총대는 한갖 몽둥이에 불과하며 총대를 잃은 붉은기는 력사의 광풍에 꺾이우고만다.
친구들가운데는 변절하는 사람이 있을수 있지만 총은 변함이 없습니다, 총은 예나 지금이나 적을 향해 쏘면 적을 잡게 되여있습니다, 변하지 않는것이 총이다, 이것은 혁명투쟁의 력사적총화입니다라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말씀에는 얼마나 심오한 그이의 총대관, 총대중시사상이 담겨져있는것인가.
총대가 약하면 우리를 어째보려고 피를 물고 달려드는 적과의 싸움에서 승리할수 없고 나라와 민족의 운명도 지켜낼수 없다.총대야말로 자주이고 존엄이고 생명이며 붉은기이다.이것이 우리 장군님께서 간직하신 총대중시의 심원한 진리였다.
1996년 11월 24일, 위대한 장군님께서 판문점을 찾으신 그날은 짙은 안개가 끼여 한치의 앞도 가려보기 힘든 날이였다.
불과 수십m밖에 적들의 총구가 겨누고있는 판문점초소는 언제 어느때 불의적인 전투정황에 부닥칠지 가늠할수 없는 위험한 곳이였지만 우리 장군님께서는 전사들에게 자주적근위병으로서의 자각, 불보다 뜨거운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려 판문점에로의 현지시찰을 단행하시였다.
력사의 그 시각 얼마나 비장하고 격렬한 그이의 음성이 울리였던가.
오늘 인민군대에서 가장 중요한 구호는 망국노가 되겠는가 아니면 자주적인민, 자주적근위병이 되겠는가 이것이다.동무들에게 이것을 강조하고 당부한다.
정녕 이것은 인민군대를 강화하여 사회주의붉은기를 지키고 제국주의반동들과의 대결전에서 반드시 승리를 안아오시려는 절세의 위인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단호한 결단이였다.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2000년 1월 우리 당이 혁명적군인정신으로부터 시작하여 선군정치를 하였기때문에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지켜낼수 있었다고, 지금과 같이 어려운 형편에서 혁명적군인정신, 선군정치가 없었더라면 우리 나라가 어떻게 되였을지 모를것이라고 뜻깊은 말씀을 하신것 아니랴.
그렇다.우리의 붉은기는 총대우에 휘날렸다.그것을 위해 우리 장군님께서는 언제나 전선길에 계시였다.어려운 고난의 행군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토록 사랑하시던 인민, 수령님께서 맡기고 가신 조선을 지켜야 한다는 각오, 우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서는 그 무엇도 서슴지 않겠다는 사생결단의 의지를 안으시고 피어린 장정의 험난한 길을 앞장에서 헤쳐가시였다.
철령,
혁명의 수도 평양으로부터 동남쪽 수백km 떨어진 강원도에 자리잡고있는 철령은 우리 장군님께서 헤쳐오신 준엄한 전선길의 잊지 못할 사연을 안고있는 력사의 증견자로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져있다.
언제인가 철령을 또다시 넘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금까지 자신께서는 철령을 12번이나 넘었다고 하시면서 철령길은 고난의 행군시기 자신께 정든 길, 영원히 잊을수 없는 길이라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혁명의 가장 준엄한 년대에 철령을 무려 18차례나 넘으시였다.비를 맞으면서도 넘으시고 눈을 맞으면서도 넘으시였으며 밤에도 넘으시고 새벽에도 넘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서거하신 이후부터 1999년말까지 5년동안 수많은 인민군부대를 찾아 근 13만리의 현지지도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시였다.나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다.전사들이 있는 곳이라면 가시철조망을 친 전연지대뿐 아니라 그보다 더 험하고 위험한 곳에도 가보아야 한다.이런 열화같은 사랑과 정을 안으시고 우리 장군님께서는 언제나 병사들을 찾아 전선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였다.
고난의 행군시기 우리 인민은 공식연단에 오르신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보다 전선길에 계시는 그이의 영상을 더 많이 뵈웠다.우리 장군님 어찌하여 불꺼진 거리와 마을, 숨죽은 공장들을 뒤에 두고 멀고 험한 전선길을 이어가시는지 인민은 다는 알지 못했다.생사존망의 위기에 처한 조국과 인민의 운명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 누가 최후에 웃는가를 보자는 절대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안으시고 끊임없는 전선시찰로 사회주의수호전을 진두지휘하신 우리 장군님이시다.
그 누가 내 마음 몰라줘도 몰라준대도 희망안고 이길을 가고가리라는 노래를 마음속으로 부르시며 강철의 담력과 배짱,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전선길을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령도의 자욱자욱은 다박솔초소와 초도의 풍랑길, 오성산의 152굽이 칼벼랑길을 비롯하여 이 나라의 모든 험산준령과 최전연초소들에 뜨겁게 어려있다.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인민군대가 혁명의 기둥, 주력군으로 등장하는 력사의 장엄한 새시대가 펼쳐지고 온 사회에 혁명적군인정신이 파급되였으며 전대미문의 사회주의수호전에서의 련전련승이라는 세계사적기적이 이룩되였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 경각에 이른 때에 령도자가 무엇을 중시하고 어떤 정치경륜을 펼치는가 하는것은 혁명의 성패와 민족의 흥망이 달려있는 중대사이다.
단 한번의 실수나 편차가 비극적종말로 이어질수도 있었던 그처럼 폭풍사나운 년대에 우리의 사상과 리념, 제도를 굳건히 고수하시기 위하여 붉은기와 총대를 억세게 틀어쥐신 위대한 장군님.
20세기가 저물무렵 제국주의련합세력은 지구를 붉은기가 없는 제국주의왕국으로 만들어 21세기에 넘겨주겠다고 선포했다.
고난의 행군이라는 미증유의 흔적을 남긴 그때로부터 수십년세월이 흘러간 오늘 우리는 우리 당의 선택이 가지는 거대한 의미를 다시금 명백히 말할수 있고 반드시 새겨야 한다.
우리 조국앞에 가장 엄혹한 시련이 닥쳐왔을 때 우리 당이 붉은기와 총대를 더 높이 추켜들지 않았다면 20세기에 지구상에서 사회주의붉은기가 영영 사라져버렸을것이다.또 전면적국가부흥에로 향한 오늘의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국력과 위상에 대하여 어찌 상상이나 할수 있겠는가.
그렇다.우리 당은 붉은기와 총대라는 최상의 선택, 가장 정당한 선택으로써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자주권, 사회주의의 운명을 지켜냈다.
우리 혁명의 승승장구함과 더불어 세월은 흐르고 세대는 끊임없이 바뀔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후대들은 피눈물의 년대, 운명의 갈림길우에 새겨진 우리 당의 모색, 한치한치의 피어린 장정, 력사의 광풍을 맞받아뚫고 나라의 존엄과 인류자주위업을 영예롭게 수호한 1990년대의 고난의 행군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믿음의 힘으로
력사는 묻는다.
그토록 준엄했던 고난의 년대에 우리는 무슨 힘으로 만난을 헤쳐왔는가.위대한 장군님 따라 붉은기와 총대를 높이 들고 이 나라 인민들이 찍어간 그 행군길이 력사에 남긴 또 하나의 잊지 못할 추억은 무엇인가.
믿음은 승리이다!
고난의 행군은 이 성스러운 혁명의 진리를 다시금 자기의 자욱자욱에 아로새겼다.
오랜 세월 사람들은 세상에서 무한히 숭고하고 아름다우며 가장 힘있는것이 있다면 그것은 다름아닌 사랑이라고 말하여왔다.누군가는 《사랑은 삶의 시이고 태양이다.》고 하였고 또 누군가는 《사랑은 모든것을 이기며 이 세상 가장 아름답고 풍만한 화목과 단합의 화원을 가꾼다.》라고 하였다.하지만 이 땅우에 흘러간 고난의 년대는 그 사랑보다 더 위대하고 고귀하며 더 진하고 힘있는것이 바로 믿음이며 믿음은 곧 단결이고 승리이라는 불변의 철리를 뚜렷이 실증하여주었다.
지난 세기 90년대에 우리 당이 단행한 고난의 행군은 령도자는 인민을 믿고 인민은 령도자만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며 만난을 강인하게 뚫고헤친 일심단결의 대장정이였다.
그 성스러운 려정우에 울려퍼진 위대한 장군님의 3대믿음,
자신에 대한 믿음, 동지에 대한 믿음, 인민에 대한 믿음.
피눈물의 바다에서 붉은기를 지켜낸 고난의 행군의 나날 우리 장군님께서는 얼마나 고생을 많이 겪으시였고 준엄한 곡경인들 그 얼마나 많이도 헤치셔야 했던가.
어버이수령님을 뜻밖에 잃은 7월의 그 슬픔은 우리 장군님께 너무도 모진 아픔과 괴로움이 덧쌓이게 하였다.그 피눈물의 절통속에서 우리 장군님께서는 어떻게 강인히 일어서시였던가.
언제인가 그때의 괴롭던 자신의 심중을 터놓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음성이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 들려온다.
《고난의 행군이 시작되자 나에게는 가슴아픈 보고들만 올라왔지 무슨 일이 잘되여나간다는 보고는 거의나 올라오지 않았습니다.수령님께서 계실 때에는 어떤 어려운 문제도 수령님과 토론하여 풀어나가군 하였는데 고난의 행군시기에는 그렇게 하지 못하는것이 안타까웠습니다.수령님의 혁명위업을 이어갈 무거운 임무를 한몸에 걸머진 나에게 있어서 고난의 행군시기는 말그대로 상상을 초월하는 힘들고 시련에 찬 시기였습니다.》
조국이 나를 지켜보고 우리 인민들이 나만을 믿고 따른다, 이 시련을 이겨내야만 조국을 지키고 인민들을 잘살게 할수 있다.이런 무거운 사명감, 자신에 대한 드팀없는 확신이 우리 장군님의 가슴속에 끓어넘치였다.
《죽음을 각오한 사람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 이것은 사회주의위업, 자신께서 선택하고 내세우신 투쟁목표의 정당성을 굳게 믿으시는 강철의 인간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준엄한 혁명의 길에서 드팀없이 구현해오신 인생관이였고 혁명의 좌우명이였다.
어느해 1월 눈보라사나운 전선시찰의 머나먼 길에서 돌아오신 우리 장군님께서는 전사들에게 조국과 인민 그리고 혁명적신념에 대한 참으로 가슴뜨거운 말씀을 하시였다.
…나라가 어렵다 해도 지금과 같이 힘들어보기는 처음인것같다.적들은 우리를 전복하기 위한 포위망을 사면팔방으로 조이고 여기에 패배주의자들은 우는소리를 하고 어떤 사람들은 언감자떡 몇개 얻어먹겠다고 남의 지붕밑을 건너다보고있다.우리는 비겁한자는 갈테면 가라는거다.그러나 나는 선군길이 아무리 힘들다 해도 기어이 가자는거다.인민들은 반드시 이것을 다 리해하게 될것이다.어려운 시기에 우리가 허리띠를 졸라매면서 조국과 후손만대를 위해 무엇을 해놓았는가에 대하여 똑똑히 알게 될것이다.이제 보라.통장훈을 부를 날이 꼭 온다.동무들, 믿으라! 승리를 믿으라! 미래를 믿으라!…
이렇게 우리 장군님께서는 자신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필승의 신심과 락관으로 총대의 위력을 천백배로 다지시고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발악적공세를 맞받아 쳐갈기시였으며 강국건설의 굳건한 토대를 하나하나 닦아나가시였다.
고난의 행군은 혁명적동지애의 진정한 가치와 위력이 뚜렷이 검증되고 힘있게 과시된 력사적인 나날이였다.
간고했던 고난의 행군시기 자신께는 천만의 동지가 있으며 그 동지들만 있으면 하늘도 이긴다는 배짱을 안으시고 인민군군인들을 찾아, 동지들을 찾아 걷고걸으신 우리 장군님,
어느해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흘러간 준엄한 년대기를 추억하시며 정말 잊어서는 안되는 엄혹한 시련의 시기였다고, 별의별 고생과 피눈물의 아픔을 겪은 그 시기에 나는 항상 동지들과 함께 있었다고 하시며 나는 동지들을 믿고 동지들은 나를 그리며 우리는 언제나 함께 싸웠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또 어느때인가는 나의 곁에는 항상 동지들이 있었다고, 동지들과 함께 있었기에 나는 항상 마음이 든든했고 그 어떤 어려운 용단도 다 내릴수 있었다고 하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오늘에 와서 보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확고한 자신심으로 피눈물의 바다에서 일어서시였으며 혁명동지에 대한 절대불변의 믿음과 의리를 안으시고 다박솔초소로부터 머나먼 전선길을 승리적으로 헤쳐오시였다.
동지에 대한 그리움이 가슴에 북받쳐오르시여 그처럼 사랑하시는 《동지애의 노래》를 들으시고 부르기도 하신 우리 장군님의 숭고한 동지애의 세계에서 수많은 혁명동지들이 무성한 숲을 이루었다.그 자애로운 손길과 따뜻한 보살피심에 이끌려 참된 혁명가, 량심과 의리의 인간들이 자라났다.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은 고난의 행군시기 위대한 장군님의 모든 사색과 활동의 출발점이였고 그이께서 발휘하시는 강의한 정신력의 원천이였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고난의 행군시기를 돌이켜보시면서 자기 집에 찾아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마뚜껑을 열어보실 때 고사리같은 손으로 가마안의 풀죽을 가리우던 어린이, 얼어죽으면 죽었지 장군님품을 떠나 남의 집 처마밑으로는 절대로 들어서지 않으리라 다짐하며 장군님품으로 더 깊이 안겨든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바로 우리 인민이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 땅에 흘러간 준엄한 나날들을 더듬을수록, 그 력사의 전 과정을 관통하는 숭고한 믿음의 서사시를 되새겨볼수록 오늘도 우리 가슴 세차게 울려주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1998년 1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강도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에서 손달구지며 쪽발구, 썰매 등에 거름을 싣고가는 행렬을 보시였다.그들중에는 거름배낭을 진 사람들도 수없이 많았다.
눈덮인 도로를 따라 줄지어 걸어가는 사람들의 긴 행렬로 길이 막혀버리자 안절부절 못하는 운전사의 거동을 보고계시던 장군님께서는 일없다고 하시며 그를 제지시키시였다.
《…일없습니다.인민들과 함께 가면 됩니다.인민들과 나란히 강행군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차체를 스칠듯 지나가는 인민들의 행렬을 묵묵히 바라보시며 깊은 생각에 잠기신 우리 장군님.
비록 생활난에 얼굴들은 축갔어도 티끌만치도 주접이 들지 않고 활기에 넘쳐있는 그들, 거름이 든 배낭을 등에 지고도 앞을 다투어 길을 힘있게 재촉해가는 그들의 모습, 그것은 정녕 우리 장군님께 있어서 위대한 수령님 키워주신 우리 인민, 이 세상 가장 강인하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의 불멸의 군상이였다.
《생각같아서는 차에서 내려 인민들과 함께 걷고싶지만 그렇게 할 형편이 못되고 시간적여유가 없는것이 유감입니다.》
풀뿌리를 씹으면서도 오직 자기 령도자와 생사운명을 함께 하려는 그처럼 소박하고 순결하며 강직한 인민, 그런 인민들과는 하늘땅 끝까지라도 갈수 있다, 이것이 우리 장군님께서 간직하신 인민에 대한 절대적믿음이였다.
고난의 행군은 결코 고뇌와 아픔만을 안겨준 슬픔과 고통의 자욱이 아니였다.그길은 우리 장군님께 있어서 인민에 대한 자신의 믿음이 참으로 옳았음을 강렬하게 확신케 한 잊지 못할 자욱들이였다.먹을것이 아니라 일감을 더 달라고 한 자강도의 로동계급, 자신의 찬 손을 잡고 너무 무리하지 마시라고 목메여 아뢰던 한 녀강사의 모습에서 큰 힘과 고무를 얻으시며 붉은기를 더 높이 추켜드시고 험난한 고난의 길을 앞장에서 헤쳐가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믿음은 그리움을 낳고 불가항력을 낳는다.위대한 장군님 한분만을 믿고 따른 우리 인민이였기에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장군님을 더더욱 그리워했으며 온넋으로 우러러따랐다.
고난의 행군길에서 우리 장군님과 인민사이에 맺어진 혼연일체는 뜻과 정, 믿음과 그리움으로 이어지는 이 세상 가장 견실하고 절절하며 순결무구한것이였다.장군님께서 안겨주시는 사랑과 믿음, 정에 대한 눈물겨운 체험과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그 어떤 고난도 이겨내고 눈부신 기적만을 창조해내게 한 무비의 힘이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느한 공장을 돌아보시다가 한 녀성기대공을 만나신적이 있었다.
장군님께서는 쇠밥내가 풍기는 작업복차림을 하고 깊이 머리숙여 인사올리는 그를 따뜻한 눈길로 바라보시며 악수를 청하시였다.하지만 그 녀성기대공은 무척 당황해하며 자기 손을 얼른 등뒤로 감추는것이였다.꿈결에도 뵙고싶은 장군님 곁에 자기가 서있다는 환희와 감격보다도 모진 고난을 이겨내느라 험해지고 기계기름에 절은 자기의 손을 보시고 가슴아파하실 장군님생각이 먼저 앞섰기에 부지불각 등뒤로 손을 감추었던것이다.
사람은 결코 입으로만 말하는것이 아니다.우리 장군님께서는 그의 갸륵한 속마음을 다 읽고계시였다.장군님께서는 그의 험하고 기름묻은 손을 꼭 잡아주시였다.
그것은 정녕 아껴주시는 마음과 따르며 바치고만싶은 마음이 따뜻한 정으로, 하나의 피줄로 이어진 모습이였다.그이의 자욱자욱이 닿는 곳곳에 이처럼 위대한 사랑과 믿음, 혼연일체의 화폭이 펼쳐졌다.
수십년세월이 흘렀건만 지금도 어제런듯 삼삼히 떠오르는 하나의 생생한 추억이 우리의 가슴을 울린다.
청춘로반우에서 우리 청년들이 펼쳤던 5만명대합창의 눈물의 바다, 그리움의 대하,
마대야, 어서 가자, 아버지장군님께서 기다리신다며 이를 악물고 젖은 흙마대를 끌고 또 끌던 그 로반우에서, 땀에 젖은 흙을 꽉 쥔채 눈도 감지 못한 동지의 시신을 감싸안았던 붉은기가 높이 휘날리던 그길우에서 우리 청년들은 하늘땅에 쩡쩡 메아리치도록 《하늘처럼 믿고삽니다》의 노래를 합창했다.
정녕 그러했다.
우리 장군님께서 타신 궤도전차를 따라 달리며 눈물을 비오듯 쏟던 인민들의 모습을 어찌 잊을수 있겠는가.고생, 고생 해도 진짜고생은 장군님 그리운 고생이였다는 소박하고 진실한 목소리, 이역의 한복판에서 터져오른 나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을 그리며 달렸다는 신념의 웨침이 하나로 합쳐져 터쳐올린 노래 《하늘처럼 믿고삽니다》가 시대의 주제가로 메아리치던 고난의 행군시기였다.
자기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절절한 그리움의 힘은 제국주의자들의 압력과 봉쇄의 사슬을 쳐갈기고 온 나라에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였으며 백두대지에 감자농사혁명의 거세찬 바람을 일으키고 사회주의대지의 천지개벽을 안아왔다.
온 나라가 천백배로 뭉쳤다.회억하기조차 가슴저려드는 고난의 사선천리를 헤치며 고생이란 고생, 아픔이란 아픔은 다 겪었지만 우리 인민은 그길에서 혁명가의 가장 힘있고 강위력한 무기가 바로 믿음이라는 위대하고 고귀한 인생진리, 목숨보다 귀중한 승리의 철학을 새롭게 새겨안았다.그리움을 안고 불사신마냥 일어섰고 믿음의 보검을 틀어잡고 용감무쌍히 나아갔으며 단결의 위력으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였다.
령도자는 인민을 위하여 죽음도 각오하고 나서고 인민은 령도자만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최악의 시련과 사선의 고비들을 딛고 일어서 부강조국의 억년토대를 만반으로 다진 승리의 년대,
참으로 우리 당이 지난 세기 90년대에 이겨낸 고난의 행군은 우리 조국의 강화발전사, 인류사에 있어본적 없는 피어린 장정이였으며 령도자와 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은 곧 불가항력임을 다시한번 립증한 불멸의 년대기이다.
그렇다.운명의 년대에 우리는 앉아버티지만 않았다.우리 당은 준엄한 시련속에서도 더 높이 떨쳐지는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 미구에 빛을 뿌릴 강국의 실체가 어떤것인가를 세계앞에, 력사앞에 뚜렷이 각인시켰다.
우리의 후대들은 잊지 않으리라.
먼 후날에도, 강산이 열백번 바뀌여도 우리의 후손들은 피어린 장정에서 우리 당이 이룩한 값비싼 승리, 그 승리를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삼가 최대의 경의와 영생축원의 꽃다발을 엮어드릴것이다.
* *
고난의 행군, 그 간고하고 시련에 찬 려정을 우리 다시금 숭엄히 안아본다.
위대한 장군님 따라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결사수호, 강국건설을 소리쳐부르며 피눈물의 바다, 격전의 사선천리를 영웅적으로 헤쳐온 고난의 행군, 그 종착점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위대한 승리,
경이적인 승리가 이 땅에 왔다.
붉은기와 총대, 그와 더불어 강국의 려명이 밝아오고 존엄과 번영의 영원한 푸른 하늘이 펼쳐졌다.
생존자체가 기적이였던 그 운명적인 년대에, 적들이 우리를 붕괴시키기 위한 시간표까지 짜놓고있던 그 엄혹한 환경속에서 우리 나라는 사상초유의 정치사상강국,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며 인공지구위성 제작 및 발사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섰다.
위대한 장군님의 초강도강행군길에서 강계정신이 태여나고 성강의 봉화가 지펴졌으며 이어 라남의 봉화, 강선의 봉화, 함남의 불길이 타번졌다.우리 식의 새 세기 산업혁명을 안아온 CNC화의 빛나는 실현과 함께 지식경제의 륜곽이 뚜렷해지고 시대를 대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구쳤다.
장엄한 력사는 고귀한 유산과 전통을 낳는다.
고난의 년대는 우리에게 있어서 또 하나의 귀중한 절대불변의 철리를 안겨주었다.그것은 붉은기와 총대를 틀어쥐면 영원히 승리한다는것이다.자기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충성의 일편단심을 간직한 인민의 힘은 불가항력이라는것이다.
위대한 사상과 유산, 자랑찬 력사와 전통을 가진 위업은 필승불패이다.
오늘 우리식 사회주의는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전환적국면을 맞이하였다.앞으로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더 엄혹한 장애가 가로놓일수도 있다.그러나 그 어떤 도전과 시련도 준엄한 난국속에서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고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을 터득한 우리 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을수는 없다.
사상과 위업이 위대하고 이 세상 가장 강인하고 훌륭한 인민이 있기에 조선로동당의 80년혁명령도사는 앞으로 800년, 8 000년에로 끊임없이 이어질것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찾아 총련결성 70돐 재일본조선인감사단 경모의 정 표시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찾아 20일 총련결성 70돐 재일본조선인감사단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감사단 성원들은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주체형의 첫 해외교포조직인 총련을 무어주시고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