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月, 2026

누구나, 어디서나

2026년 1월 8일《로동신문》

영광의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힘차게 앞으로!

 

온 나라가 용암마냥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일터와 직업은 서로 달라도 전국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당 제9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떳떳이 맞이할 하나의 지향 안고 새해의 진군길에 용기백배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전면적발전의 거창한 위업을 개척하는 투쟁의 걸음걸음을 책임적으로 드팀없이 내짚으면서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성스러운 임무를 끝까지 완수하여야 합니다.》

당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고유한 투쟁전통이다.하기에 우리 인민은 지난 5년간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안고 더없는 용진력과 분발력을 배가하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구에서 새 기적창조의 기상을 남김없이 떨쳤다.

지난해만 놓고보아도 모두가 조선사람으로서의 자존심과 슬기, 힘과 열정을 남김없이 바치며 온 한해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들로 가득 채워놓았다.

이 모든것은 우리당 령도력의 불패성에 대한 힘있는 과시인 동시에 위대한 우리 당과 자기의 운명을 하나로 잇고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에 온넋을 바치는 천만대중의 정신력이 얼마나 거대한 실체를 낳는가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오늘의 하루하루, 당 제9차대회가 소집될 때까지의 기간은 대단히 중요하다.

모든 부문과 지역, 단위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완벽하게 집행하여 영광의 당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선물을 안고 떳떳하게 맞이하기 위해 만전을 기해야 한다.

그 누구보다 높은 책임감과 능숙한 지휘로 대오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여야 할 사람들은 일군들이다.

일군들은 영광의 당대회로 향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위치와 역할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깊이 자각하고 지금까지의 노력을 초월하는 줄기찬 분투로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제일기수가 되여야 한다.모든 사업을 화선식으로 박력있게 조직지휘하고 대중의 정신력발동에 깊은 관심을 돌리면서 일터마다 끊임없는 투쟁열로 끓어번지게 하여야 한다.

누구나 영광의 당대회에 충성의 로력적선물을 드리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잠시의 답보나 완만성도 절대로 허용하지 말고 계속혁신, 련속공격하자.어디서나 기적과 위훈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자.

당 제9차대회가 눈앞에 있다.

모두다 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더 자신있게 내짚으며 일터마다에서 자랑찬 로력적성과들을 무수히 안아올림으로써 영광의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긍지 안고 떳떳이 맞이하자.(전문 보기)

 

[Korea Info]

 

《총련애국위업의 바통을 억세게 이어가겠습니다》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을 만나보고

2026년 1월 8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자기들의 뒤에는 언제나 강대한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있다는것을 항상 의식하면서 가슴을 쭉 펴고 떳떳하게, 당당하게 생활과 미래를 개척해나가야 하며 순결무구한 마음으로 어머니조국과 총련조직을 받들어야 합니다.》

이역의 학생소년들은 올해의 뜻깊은 설맞이공연에도 감동깊은 작품을 가지고 출연하였다.관람석의 모든 사람들이 아니 온 나라 인민이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토로하면서 총련애국위업을 떠메고나갈 후비대로 억세게 자라날 굳은 결의를 다지는 이역의 학생소년들을 뜨거운 눈길로 바라보며 눈굽을 적시였다.

 

《또다시 크나큰 영광을 받아안았습니다》

 

지난해 초가을부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교육국으로는 전화가 그칠새없이 걸려왔다.통보문들도 꼬리를 물었다.

《다음해 조국에서의 설맞이공연에 참가할 학생선발을 언제부터 하게 됩니까?》, 《우리 학교 학생들이 정말 안달이 났습니다.학부형들이 더합니다.저저마다 자식들을 보내고싶어합니다.》…

총련일군들은 가슴이 후더워짐을 금할수 없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2025년 설맞이공연에 참가한 우리 학생들을 만나주신 소식이 얼마나 동포사회를 격동시키였던가.조선소년단창립 79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였던 재일조선학생소년대표단 성원들의 체험담은 또 그 얼마나 감동을 자아냈던가.

예술단을 뭇는 과정에 일화가 많이 생겨났다.

설맞이공연에 참가하게 되여 기뻐하는 이바라기조선초중고급학교 김선덕에게 오랜 교육자인 아버지는 조국에 가면 너는 거창한 현실을 목격할수 있다, 아버지원수님의 품속에서 무럭무럭 자라나는 조국동무들의 모습도 볼수 있다고 말해주었다.

와까야마조선초중급학교 박신, 박순쌍둥이형제의 아버지는 히로시마조선초중고급학교 교장으로서 지난 시기 여러번 조국을 방문하였다.맏형도 지난해 조선로동당창건 80돐경축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표단성원으로 조국에 왔었다.이번에 자기들 쌍둥이도 조국으로 함께 가고싶은 소원을 풀게 되여 박신과 박순은 정말 기뻐했다고 한다.그런데 나어린 막내동생이 자기도 따라가겠다고 떼를 써서 정말 애를 먹었다는것이다.

마침내 일본각지의 조선학교들에서 선발된 110여명의 학생들로 예술단이 무어졌다.그들중에는 와까야마조선초중급학교 박신, 박순쌍둥이형제외에도 기후조선초중급학교 리준화, 리준헌쌍둥이형제, 니시도꾜조선제1초중급학교 김유아, 김유나자매, 같은 학교의 황세경, 황우주오누이, 아마가사끼조선초중급학교 김앙수, 김의수형제도 있다.

여느때와 달리 초급부학생들이 절반이나 망라되였는데 사실 그때문에 인솔교원들의 우려가 컸다고 한다.하지만 그 나어린 학생들이 무거운 트렁크를 끌고 비행기를 갈아타야 하는 복잡한 로정을 한마디 투정도 없이 이어왔다.조국으로 가는 길이여서 조금도 힘들지 않다고 하는 그애들을 보며 교원들은 대견함을 금치 못하였다.

동포사회의 열렬한 축복을 받으며 조국으로 달려온 그들에게 크나큰 영광이 차례졌다.

지난해 섣달그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선물을 모두가 가슴한가득 받아안았던것이다.다음날인 올해의 뜻깊은 설날에는 자애로운 어버이를 모시고 조국동무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촬영대에서 목청껏 만세의 환호성을 올리며 이역의 학생소년들은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였다.

정말 위대하고 자애로우신분, 조국인민들 누구나 목청껏 노래부르듯이 친근한 어버이이시다.

규슈조선초중고급학교 김소영은 꿈결에도 그리던 자애로운 아버지원수님, 재일동포들을 극진히 사랑하시는 그이를 모시고 기념촬영을 한다는 이 사실에 정말 가슴이 벅차올랐다.문득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청상회) 회장사업을 하고있는 아버지의 모습이 떠올랐다.

아버지가 이 소식을 들으면 얼마나 기뻐할가.아버지, 나는 오늘 아버지원수님을 만나뵈왔습니다.

얼마후에 막을 올린 설맞이공연 전 기간 눈물이 샘솟듯하였다고 한다.음악무용이야기 《원수님 한품속에 우리 자라요》의 마감에 대형꽃바구니를 들고나와 아버지원수님의 안녕을 축원하는 그의 목소리는 푹 젖어있었다.

오사까조선중고급학교 리소아는 지난해의 설맞이공연에도 출연한 학생이다.류창하고 절절한 그의 설화는 관객의 심금을 세차게 울리였다.올해의 공연에서도 그는 설화를 맡았다.지난해 설날에는 무척 긴장하였었는데 이번에는 너무도 가슴이 높뛰여 어떻게 설화시를 읊는지 의식하지 못하였다고 한다.아버지원수님을 몸가까이 만나뵙고 기념촬영을 하던 때의 격정이 가라앉지 않아서였다.

지난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만나주실 때 두볼을 다독여주신 김유아, 이번에 동생 김유나와 함께 설맞이무대에 선 그의 마음도 다를바 없었다.

공연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학생들은 저저마다 격정을 터치였다.

《오늘은 한생토록 잊지 못할 영광의 날이다.》, 《조국동무들과 꼭같이 우리들도 아버지원수님의 아들딸들이다.》, 《우리에게는 기다리는 아버지가 계신다.그 언제나 기다리는 아버지가, 아버지가 계신다.》

그 모습을 대견하게 지켜보며 재일본조선청년동맹(조청) 중앙상임위원회 부장 윤성수동포는 뜨거운것을 삼키였다.

(이 아이들이 오늘을 영원히 잊지 않겠구나.)

 

조선의 아들딸답게 활기있고 명랑하고 대바르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해 5월 총련결성 7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에서 총련애국위업의 바통을 이어나갈 새세대들을 활기있고 명랑하고 대바르게 키워 재일조선인운동의 미래를 확고히 담보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사랑스러운 총련의 학생들은 자애로운 어버이의 숭고한 뜻을 늘 가슴에 새기고 배우며 생활하고있다.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이 묵고있는 평양호텔의 복도들에는 류다른 게시판들이 붙어있다.《우리 말을 하는 시간은 곧 애국으로 사는 시간!》이라는 글이 큼직하게 씌여진 게시판에는 《얌전하다》, 《보조개》 등 다양한 어휘들이 꽉 차있다.《오늘의 노래》게시판에는 《친근한 어버이》, 《강대한 어머니 내 조국》, 《원수님만 따라가리》, 《가리라 백두산으로》, 《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 《우리는 조선사람》 등 동포학생들이 즐겨부르는 많은 노래제목들이 있다.

련습과 참관 등 일정이 분망하지만 동포학생들은 이처럼 단 하루도 공부를 중단하지 않고있다.

조국방문의 나날 그들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세상에서 제일 강대한 주체조국의 존엄높은 위상을 체감하고있다.만복의 웃음소리 넘치는 새 문명의 별천지들, 자력의 기상높이 온갖 도전과 난관을 박차며 솟구쳐오르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실체들을 보며 조선사람이 된 긍지를 가슴벅차게 간직하고있다.

숙소와 련습장, 참관지 등 이르는 곳마다에 세심히 어려있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극진한 사랑을 느끼면서, 친혈육의 정이 그득히 어려있는 조국인민들의 뜨거운 눈빛을 마주하면서 이역의 학생들의 생각은 깊어진다.

아버지원수님의 품, 조국의 품은 진정 어머니품이다.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아버지, 어머니들이 애국의 화원을 왜 그리도 굳건히 지키고 아름답게 가꾸어오고있는지 잘 알게 되였다.애국의 계주봉을 이어받아 어머니조국을 굳건히 받들어나가자.

이것이 누구라 할것없이 가슴속에 고패치는 생각이다.

모두의 심정을 대변하여 오사까조선중고급학교 문우화는 어머니조국의 사랑이 뜨겁게 흘러드는 해빛밝은 교정에서 열심히 배우고배워 조국과 총련의 존엄과 영예를 떨치는 애국인재로 준비하겠다고 결의다지였다.

이번에 자녀들을 따라 조국에 온 학부형들이 적지 않다.안심치 않아서가 아니라 조국에서 름름하게 성장하는 자식들의 모습을 직접 보고싶어서였다.지난해의 설맞이공연때 동포학생들의 인솔교원이였던 고베조선고급학교 교원 양금녀녀성은 이번에는 막내아들을 따라 학부형의 자격으로 왔다.

학부형들 누구나 말한다.우리 아이들이 더욱 명랑하고 활기있고 대바르게 자라나는것이 눈에 띄게 알린다고, 정말로 조국방문은 아이들의 정신적성장에 놀라운 효과를 가져다준다고.

예술단 단장인 도슌조선초급학교 교장 리철수동포는 조국방문이 우리 학생들에게 있어서 교실에서의 몇십몇백시간의 수업보다도 더 큰 감화력을 가진다는것을 재삼 절감하였다고 말하였다.

부단장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교육국 부장 신태광동포의 심정도 다를바 없다.오래동안 도꾜조선중고급학교 교장, 재일본조선인교직원동맹(교직동) 위원장으로 사업한 그의 아버지는 예술단 인솔성원으로 조국으로 떠나가는 아들에게 이렇게 당부하였다고 한다.

《애국의 길은 대를 이어가야 한다.우리 학생들을 대바르게 키워가야 할 책무가 이제는 너희들세대에게로 넘어갔다.》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속에서 최상의 영광을 받아안고 애국의 바통을 억세게 이어갈 결의를 다지는 나어린 학생들을 보면서 교육일군으로서의 사명감이 더욱 가슴을 파고든다고 신태광동포는 말하였다.

지금 조국에서 뜻깊은 나날을 보내는 이역의 학생소년들의 가슴속에서는 우리 학교와 총련조직을 지키고 사회주의조국을 충성으로 받들어갈 맹세의 목소리가 세차게 울려퍼지고있다.

총련의 대는 이렇게 이어진다.

 

* *

 

며칠후면 이역의 학생소년들은 조국을 떠나게 된다.

그들을 기다리며 온 동포사회가 환희로 끓고있다.아버지원수님의 따사로운 사랑을 받아안고 활짝 웃으며 돌아오는 아들딸들을 동포들은 열렬히 축복해줄것이다.

이전에도 그러했지만 앞으로도 이런 광경은 계속 펼쳐지게 된다.진할줄 모르는 어머니조국의 뜨거운 사랑이 있기에.(전문 보기)

 

 

[Korea Info]

 

지역의 단합된 힘으로 서방의 력사외곡책동에 대응해나가는 로씨야

2026년 1월 8일《로동신문》

 

지난해 12월 로씨야의 싼크뜨-뻬쩨르부르그에서 독립국가협동체성원국 비공식수뇌상봉이 진행되였다.

상봉에서 뿌찐대통령은 위대한 조국전쟁의 력사를 외곡하려는 온갖 시도들에 공동으로 대처하며 특히 청년들이 위대한 조국전쟁에서 무수한 희생의 대가로 승리를 안아온 전세대들의 영웅적위훈에 대하여 잘 알도록 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최근시기 유럽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의 력사와 결과를 외곡하려는 행위들이 갈수록 우심해지고있다.

도이췰란드가 레닌그라드봉쇄를 비롯하여 쏘련인민을 대상으로 저지른 나치스의 야만적행위를 집단학살로 인정하기를 거부하는가 하면 제2차 세계대전발발의 책임이 파쑈도이췰란드와 쏘련에 꼭같이 있다고 주장하는 나라들도 있다.

나치즘을 타승하는데서 논 쏘련의 관건적인 역할을 훼손시키고 인류의 기억속에서 쏘련군병사들의 위훈을 지워버리려는 서방의 비렬한 책동으로 유럽나라들에서 30살미만의 젊은 세대가 제2차 세계대전당시 어느 나라가 누구와 무엇때문에 전쟁을 하였고 무엇을 위하여 싸웠는지에 대해서도 잘 알지 못하고있다고 한다.

이미 적지 않은 나라에서 쏘련군인들의 기념비와 동상, 묘들이 모독당하고 해체되였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의 피비린 침략과 학살, 파괴와 략탈이 공공연히 찬미되고 정의를 수호하기 위해 바쳐진 값비싼 희생의 대가가 외곡되는것은 매우 우려스러운 문제이다.

유럽내에서 우심해지는 력사외곡책동은 단순히 력사인식에서의 착오가 아니다.여기에는 명백히 불순한 정치적동기와 목적이 있다.제2차 세계대전의 승리에 결정적역할을 한 쏘련의 영상을 훼손시킴으로써 오늘날 로씨야를 악마화하고 이 나라에 가하는 제재압박놀음을 합리화하는 분위기를 조성해보자는것이다.

위대한 승리에 깃든 붉은군대의 결정적역할과 쏘련인민의 세계사적공헌을 약화시키려는 서방의 비렬한 력사외곡행위는 로씨야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지난해 11월 뿌찐대통령은 국제과학실천연단 《시효가 없다.뉴른베르그.80년》 참가자들에게 보낸 축하문에서 파시스트들의 범죄에는 시효가 없다고 하면서 80년전에 마련된 규범과 원칙들은 력사적사실을 외곡하려는 시도에 견결히 맞서는데 도움을 주고있으며 전지구적인 도전과 위협들에 대한 대응책들을 모색하는데 이바지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오늘도 생활력을 발휘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로씨야는 날로 로골화되는 서방의 비렬한 력사외곡책동을 지역의 단합된 힘으로 제압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현재 나치즘타승에 기여한 독립국가협동체성원국 군인들의 위훈에 대해 소개하는 자료를 편찬할데 대한 계획이 추진되고있다.고문서자료들의 비밀해제를 통해 나치스들과 그 주구들이 강점된 쏘련령토에서 평화적주민들을 상대로 감행한 극악한 만행에 대한 새로운 증거자료들을 찾아내기 위한 사업도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로씨야는 여러 유럽나라에서 성행하고있는 력사외곡행위들의 부정적후과에 대해 자주 경고하면서 나치즘의 부활을 반대하여 전세계인민들이 노력할것을 호소하고있다.

한편 공동의 력사를 고수하고 그 외곡책동을 짓부시며 후대들이 위대한 조국전쟁의 승리를 위해 목숨바쳐 싸운 선대들의 위훈과 넋을 계승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애국주의교양에도 힘을 넣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계상식 : 량당정치의 유래

2026년 1월 8일《로동신문》

 

량당정치는 두개의 지배적인 정당이 서로 경쟁하면서 집권하여 통치하는 부르죠아정치이다.

영국에서 제일먼저 시작되였다.1688년-1689년 영국에서 궁중정변인 《명예혁명》, 부르죠아혁명이 일어났으며 그것은 귀족과 부르죠아지의 타협으로 끝났다.

17세기에 부르죠아지들은 위그당을, 대토지소유자들은 토리당을 각각 조직하였다.

《위그》, 《토리》라는 말은 1679년 영국국회에서 당시 국왕 챨스2세의 동생을 왕위에 올려놓겠는가 말겠는가 하는 문제가 론의된 때로부터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챨스2세의 동생이 카톨릭교도이기때문에 그에게 왕위계승권을 주지 말자는 파를 《위그》(국교반대파)라고 하였고 왕위계승권을 주자는 파를 《토리》(카톨릭교주장파)라고 하였다.

오늘 량당정치는 미국과 영국 등 여러 자본주의나라에서도 실시되고있다.

부르죠아대변자들은 량당정치가 마치도 민주주의를 보장하는 가장 합리적인 통치방식인듯이 광고하고있다.하지만 그것은 집권한 한 정당이 《인기》를 잃게 되면 다른 정당이 바꾸어 집권하는것으로 진보적인 정당들의 장성을 억제하기 위한 수단으로 되고있다.

량당정치제도는 진보적정당들의 조직과 활동을 심히 제한, 억제하고 인민대중의 정치활동, 정치생활을 여지없이 말살한다.량당정치제도밑에서 사람들은 2대정당중 어느한 당의 집권을 보장해주는 거수기로 리용될뿐이다.

즉 어느 당이 여당으로 되고 누가 대통령감투를 쓰든지간에 그 정권은 독점부르죠아지의 정치적도구로밖에 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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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위대한 새 력사(1)

2026년 1월 7일《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흘러온 지난 5년간을 경건히 뒤돌아볼 때 뚜렷이 부각되는 불멸의 려정이 있다.

우리 당의 긍지높은 농촌건설사이다.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 력사,

이는 농촌의 세기적락후성, 지방의 후진성을 하루빨리 가시고 전국인민들모두가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하는것을 최대의 숙원으로 간직한 조선로동당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떠올린 자랑스럽고도 경이적인 사변이며 위대한 어머니당이 우리 인민에게 안겨주는 크나큰 선물이다.

우리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을 위한 전례없는 투쟁이 전개된 속에 농업근로자들이 주체사상화된 농촌의 공산주의적인간들로 나날이 성장하고 나라의 알곡생산구조와 농사법도 확연히 달라졌다.농업생산을 지속적으로 증대시킬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가 튼튼해지고 알곡생산에서도 비약적인 장성이 이룩되였으며 전국의 농촌이 선경마을, 희한한 별천지로 년년이 개변되여 벌방과 두메 그 어디서나 새 생활, 새 문명의 기쁨이 넘치고있다.

고금동서의 그 어느 나라도 감히 엄두를 낼수 없었던 지방발전, 농촌혁명의 력사적과제를 과감히 떠메고 무조건적이고도 완강한 실천력으로 실행해나가는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빈곤과 락후의 대명사였던 농촌의 모습이 새로와지고 젊어지고 아름다와지는 격동의 세월이 흐르고있다.

수도의 희한한 변화와 함께 농촌의 놀라운 변혁이 동시적으로 이루어진것이야말로 전면적발전의 새시대와 더불어 내 조국에 펼쳐진 가장 뚜렷한 변혁의 새 모습이다.

시대는 결코 시간의 흐름과 루적에 의해서가 아니라 변혁과 변천의 폭과 심도에 의하여 구획지어진다.

불과 5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농촌의 세기적질곡을 뿌리채 뒤흔들어 털어버리고 도시가 부러워하는 문명부흥의 새 력사를 쓴다는것은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이 아니다.

거창한 변혁의 시대는 걸출한 수령께서 이끄시는 위대한 당의 령도가 안아오는 고귀한 결실이다.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시대, 진정 그것은 인민의 꿈과 리상실현을 숙원으로 간직하고 우리의 모든 농촌을 내놓고 자랑할수 있는 사회주의락원으로 훌륭히 전변시키려는 웅대한 구상을 완강하게 실천해나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안아올수 있는 력사의 기적이며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상과 미래상을 과시하는 자랑스러운 축도이다.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위대한 새 력사(1)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농업근로자들을 정책적으로 무장시키고 농촌을 현대적기술과 현대문명을 겸비한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농촌으로 전변시킬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은 수도만이 아니라 지방도 변하고 도시뿐 아니라 농촌의 면모도 근본적으로 달라진 농촌변혁의 시대, 전면적국가부흥의 시대로 조국청사에 찬연히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받들고 농촌진흥을 다그쳐야 하겠습니다.》

새시대 농촌혁명은 그 변혁의 폭과 심도, 과업의 방대함에 있어서 우리 나라 사회주의건설력사에서 전례없이 거창한 위업이다.

당결정관철을 위한 지난 5년간의 불멸의 려정에서 농촌건설의 장엄한 새시대를 펼치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전기를 마련한것은 우리당 농촌건설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확증하고 우리 국가의 활기찬 전진과 발전상을 과시하는 일대 사변이다.

우리 인민은 농촌이 변하는 새시대, 지방이 변하는 새세상을 현실로 체감하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은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철리를 다시금 새겨안고있으며 당의 령도밑에 더욱 휘황할 내 조국의 래일을 확신성있게 내다보고있다.

 

불멸의 대강, 투쟁의 기치

 

당 제8차대회를 기점으로 하여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전면적발전에로 이행하는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요구에 부응하여 우리 국가의 존엄과 권익을 수호하고 인민생활향상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오며 활기찬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의 하나가 농촌문제를 결정적으로 해결하는것이다.농촌문제를 정확히 해결해나가야 혁명력량을 일심단결의 최정예대오로 강화하고 농업생산력을 비약적으로 장성시키며 나라의 모든 지역을 고르롭게, 특색있게 발전시켜나갈수 있다.우리 당이 농촌문제해결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는 리유가 여기에 있다.

농촌문제의 성과적해결, 농촌건설의 운명과 미래는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지도적지침에 의하여 좌우된다.

2021년 12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천명한 력사적인 회의로 청사에 아로새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은 농촌문제를 종국적으로 해결하고 사회주의완전승리를 하루빨리 이룩하기 위한 진로를 뚜렷이 명시하고있습니다.》

농촌의 발전이자 곧 사회주의농촌문제해결이다.농촌의 발전이 다그쳐질 때 농촌진지가 백방으로 강화되여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고 농촌의 면모가 부흥강국의 체모에 맞게 변모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이 성숙된 요구로 나선 우리 혁명실천, 농촌의 현 실태를 깊이 통찰하시고 전원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자》에서 농촌진흥을 강력히 다그쳐 우리 당의 농촌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제시하시였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근본목적, 기본내용은 바로 농민문제와 농업문제를 종국적으로 해결함으로써 로동계급과 농민, 도시와 농촌의 차이를 완전히 없애고 인민의 리상사회, 사회주의, 공산주의사회를 건설하는것이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에는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농촌진흥을 강력히 다그쳐 나라의 농업을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려세우고 우리식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는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는데서 나서는 고귀한 지침들이 전면적으로, 구체적으로 밝혀져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원회의에서 하신 보고에서 우리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목표는 온 나라 농촌을 주체사상화하고 물질적으로 부유하게 만드는것이라고 하시면서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의식수준제고, 농업생산력의 비약적발전, 농촌생활환경의 근본적인 개변이 우리식 농촌발전에서 점령하여야 할 목표이라고 명백히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바와 같이 사회주의농촌건설의 목표는 온 나라 농촌을 주체사상화하고 물질적으로 부유하게 만드는것이다.다시말하여 전체 농업근로자들을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공산주의적인간으로 만들고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농업생산과 농촌건설에서 근본적인 개조변혁을 이룩하여 농촌문제를 종국적으로 해결하는것이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에 밝혀진 당면한 농촌발전전략의 중심과업은 모든 농업근로자들을 우리 로동당시대에 어울리는 혁명적인 농업근로자로 개조하고 나라의 식량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며 농촌주민들의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변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농촌을 지속적인 발전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우는것이다.

새시대 농촌혁명의 기본과업은 3대혁명을 힘있게 벌려 모든 농업근로자들을 농촌혁명가들로 준비시키며 농업생산의 지속적인 장성을 이룩하고 농촌의 면모와 환경을 개변시키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은 심각성과 다면성을 띠는 우리 나라 농촌건설의 어렵고도 방대한 과제들을 사소한 편향도 없이 성과적으로, 최단기간내에 실현할수 있게 하는 위력한 실천적무기이다.그것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의 요구에 부응하여 농촌문제를 종국적으로 해결할수 있는 가장 정확한 진로를 명시한 사회주의농촌건설의 불멸의 대강이며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의 승리적전진을 담보하는 투쟁의 기치이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됨으로써 우리의 사회주의농촌에서는 일대 전환의 새 력사가 시작되게 되였다.

결코 쉽게 마련된것이 아니다.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첫 기슭에서부터 농촌문제해결에 깊은 관심을 돌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적인 대회장에서, 뜻깊은 현지지도의 길에서, 중요당회의에서 그리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며 우리식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위해 기울이신 크나큰 로고는 농촌변혁의 새 력사, 전면적발전의 새 전기를 여는 중대한 리정표인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얼마나 고심어린 개척의 려정을 거쳐 마련되였는가를 뜨겁게 새겨준다.

우리 농촌을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시키시려 한평생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회주의농촌건설업적을 길이 빛내이고 우리 인민이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하도록 하시기 위해 그리도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심혈과 끝없는 사색의 응결체가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고 그 열렬한 숙원에 떠받들려 농촌발전이라는 새로운 변혁의 년대기가 수놓아지게 된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가 빛발치고 당과 혁명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과 력사적사명감이 높뛰고있으며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비상한 열정이 넘쳐흐르는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여기에는 농촌혁명을 힘있게 다그쳐 우리의 모든 농촌을 내놓고 자랑할수 있는 사회주의락원으로 훌륭히 전변시키며 인민들의 세기적숙망과 리상을 기어이 현실로 꽃피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과 억척의 의지가 숭엄히 어려있다.

우리 혁명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과학적인 진로와 명확한 실천방략을 제시하고 철저하고도 완벽한 집행에로 강력히 인도하여온 우리 당은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제시한데 이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와 제7차전원회의를 통하여 필요한 온갖 조치들을 다 취하였으며 여러 중요회의들에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을 위한 절실한 대책적인 문제들을 토의하면서 전당을 각성분기시켰다.

오로지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훌륭한 우리 인민을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락원의 주인으로 내세우실 웅대한 리상과 포부를 안으시고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제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숙원의 세계에 떠받들려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 력사가 시작되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된것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은 우리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실천의 무기, 행동의 무기로 억세게 틀어쥐고 무조건 철저히 관철해나가는 여기에 우리 농촌을 지속적인 발전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하루빨리 앞당기는 지름길이 있다는것을 뚜렷이 각인시켰다.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들의 새 모습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실행은 새 인간들의 육성을 동반한다.

농촌의 세기적락후성, 후진성과 함께 남아있던 낡은 사상잔재들을 뿌리빼고 혁명화, 주체사상화된 공산주의인간들로 미덥게 성장해가는 농업근로자들의 모습, 이는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펼치는 눈부신 변혁, 문명의 새 생활과 더불어 우리 농촌의 중대하고도 의의있는 진짜개변, 가장 근본적인 변화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에 밝혀진바와 같이 농촌을 진흥시키는데서 선차적인 과업은 농업근로자들을 개명시키는것입니다.》

농촌혁명의 주인인 농업근로자들의 의식수준을 개변시켜야 그들이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에 대한 옳바른 인식을 가지고 그 관철에서 핵심적이고 주동적인 역할을 할수 있으며 격변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농촌을 더욱 개화발전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제시하시면서 농업생산력의 비약적발전, 농촌생활환경의 근본적인 개변에 앞서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의식수준제고를 우리식 농촌발전에서 점령하여야 할 중요한 목표로 제시하시였다.

농업근로자들을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 만드는것은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나서는 가장 주되는 과업이고 그 승리를 위한 관건적요인이라고 하시면서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을 개조하고 정치의식을 높여주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 그들모두를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을 충직하게 받드는 농촌혁명가들로 튼튼히 준비시켜나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그이의 높으신 뜻은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가슴속에 불같은 충성과 애국의 자각을 새겨주었다.

우리 농업근로자들에 대한 위대한 어버이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은 사회주의대지의 주인들을 주체사상화된 농촌혁명가들로, 쌀로써 조국을 받드는 참다운 애국농민들로 키우는 고귀한 자양분이고 무진한 열원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결코 성실한 노력만을 바치는 단순한 농민이 아니다.어버이수령님께서 땅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시고 한평생 품어주고 내세워주신 사회주의건설의 믿음직한 력량이다.위대한 장군님께서 토지정리라는 만년대계의 애국위업으로 사회주의농업근로자의 영예를 더욱 빛내주시고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품들여 키워주고 아껴주신 사회주의건설의 미더운 주인들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토록 따뜻이 보살펴주신 농업근로자들, 사회주의전야에 깨끗한 량심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그들모두를 훌륭한 애국자, 참된 혁명가들로 키워 농촌혁명의 진정한 담당자, 주인으로 보란듯이 내세우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는 지금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뜻깊은 서한의 구절구절이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언제나 변함없이 당과 뜻을 같이하고 사회주의와 운명을 함께 하면서 농촌의 혁명진지를 굳건히 지키고 쌀로써 당과 혁명을 보위해온 충직하고 애국적인 근로자들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당과 인민이 사상최악의 격난속에서 국력강화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온 승리적인 투쟁로정에서 농업근로자들은 당의 걱정, 나라의 어려움을 자기의 아픔으로 자각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주타격전방에서 혼심을 다 바쳐 분투함으로써 농업생산을 거의 해마다 장성시키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값높이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쌀로써 당과 혁명을 보위해온 충직하고 애국적인 근로자들,

이 부름에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농업생산을 얼마든지 늘일수 있다는 신념을 안고 이악하게 농사를 지어 우리당 농업정책의 정당성을 실천으로 증명해가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진정과 숭고한 믿음이 소중히 응축되여있다.

얼마나 뜨겁게 새겨안았던가.농업부문의 공로있는 로력혁신자들도 한품에 안아 당중앙위원회뜨락에서 뜻깊은 기념사진도 찍으시고 성대한 연회도 차려주신 무한한 영광,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불리한 조건에서도 농사를 잘 짓는데 적극 기여한 농업부문의 모범적인 일군들과 근로자들,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감사를 보내자는것을 정중히 제의하시고 력사에 없는 특혜조치까지 취해주신 고마운 은정, 나라의 알곡생산구조를 바꿀데 대한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지 체험하고 신심드높이 농사에 떨쳐나서도록 하시려 기회가 있을 때마다 밝혀주신 고귀한 지침들과 취해주신 사랑의 조치들, 전국의 농촌들에 일떠세워주시는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 방방곡곡의 전야들에 보내주신 사연깊은 농기계들…

위대한 어버이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속에서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당에 대한 백옥같은 충성심과 열화같은 조국애를 지닌 참된 애국농민, 기어이 자기 손으로 부흥을 안아올 신심과 의지가 굳센 열혈의 근로자,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의 믿음직한 담당자들로 나날이 성장하고있다.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차넘치는 충성과 애국의 열망은 당의 은덕에 대한 고마움으로부터 시작되고 그 은덕에 기어이 보답하려는 깨끗한 의리와 량심으로 하여 더욱 굳건해지는것이다.당의 은덕을 너무도 눈물겹게 새겨안은 나날들에 가슴마다에 꽉 차올랐던 격정, 그로부터 승화되는 자각과 분발력이 애국의 열원으로 되였기에 사회주의전야에는 날이 갈수록 주체사상화된 농촌혁명가들, 쌀로써 조국을 받드는 참다운 애국농민의 대오가 늘어나고있다.

어디서나 볼수 있다.이름없던 산골포전에 가보아도 벌방에서만 다수확자가 나올수 있다고 여기던 낡은 관념에 종지부를 찍고 놀랄만한 소출을 내고있는 실농군들, 애국농민들을 례사롭게 만날수 있는것이 우리 농촌의 현실이다.

농촌의 새 모습은 현실을 대하고 미래를 내다보는 농민들의 시야와 안목이 넓어지게 하고있다.하늘을 올려다보는것이 아니라 책을 들여다보고 경험과 뚝심이 아니라 과학과 기술을 믿고 농사를 지으며 시도 쓰고 악기도 잘 다룰뿐 아니라 터밭마다에 꽃씨도 함께 뿌려가며 아름다운 생활을 훌륭히 창조해가는 지식형의 근로자, 새 문명의 주인들로 자라난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새 모습을 어디서나 찾아볼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제시하시면서 농업근로자들이 정치사상적으로, 문화적으로 준비될뿐 아니라 높은 과학기술을 소유할 때 사회주의농촌의 주인으로서의 구실을 다할수 있으며 새시대의 농촌진흥을 가속화할수 있다는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그리고 농장, 작업반, 농장원들에 이르기까지 선진적인 농업과학기술과 영농방법이 제때에 보급되도록 할데 대한 문제, 농업근로자들이 고향과 마을을 알뜰하게 꾸려나가면서 군중문화예술활동과 대중체육활동도 활발히 벌리며 고상하고 건전한 도덕기풍을 확립하여 우리 농촌에 웃음과 랑만, 화목한 정이 차넘치도록 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농업근로자들의 문화기술수준을 높일데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당의 손길아래 우리 농촌에서는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다.

농촌에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다그치는것은 사회주의농촌문제해결에서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농촌리당조직들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이 보다 활기있게 벌어지고 농근맹조직들의 역할이 비상히 높아지는 속에 농업근로자들의 의식상태에서는 현저한 변화가 일어났다.

농업근로자들 누구나 지식과 기술기능을 소유하기 위해 피타게 학습하고 탐구하는것이 우리 농촌의 달라진 풍조, 생활기풍으로 되도록 할데 대한 우리 당의 숭고한 뜻, 령도의 손길을 떠나 평범한 농민들이 지식형근로자로 성장해가는 오늘의 현실을 생각할수 없다.우리 농촌에 현대적인 과학기술보급거점들이 일떠서고 선진영농방법과 선진농업기술제품들이 도입되게 된것도, 대학교원들과 과학자, 연구사들이 앞을 다투어 농민들을 찾아가게 된것도 우리 당에서 시기시기 취해준 은정깊은 조치에 의한것이 아닌가.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누구나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한 지식형근로자가 되기 위해 애써 노력하는 지향과 기풍이 전야마다 공기처럼 흘러넘치는 나날에 농사는 과학농사로 확고히 전환되고 농장원들은 대학생, 대학졸업생, 기사로 자라고있으니 이것이야말로 우리 농촌의 커다란 변혁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평범한 농업근로자들이 사회주의리상촌의 주인, 새 문명의 창조자, 향유자가 되여 더 좋은 미래를 신심에 넘쳐 마중가는 이런 희한한 화폭을 새시대의 농촌혁명이 펼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에 떠받들려 주체사상화된 농촌혁명가들로, 지식형근로자, 새 문명의 주인으로 성장해가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새로운 모습은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정당성과 생활력, 그것이 안아올 휘황한 미래를 다 말해주고있다.

세인을 경탄시키는 사회주의농촌의 눈부신 변화와 발전을 놓고 온 나라가 확신하고있다.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반드시 행복이 온다!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들인 농업근로자들의 가슴속에 더더욱 굳게 자리잡는 이 신념과 자신심으로 하여 우리 당이 펼친 새시대 농촌혁명은 더욱 가속화될것이며 문명하고 부유한 사회주의농촌의 미래는 반드시 눈앞에 펼쳐지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펼쳐주신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진로따라 농업근로자들의 대부대가 애국충성의 대오로 더욱 장성강화되고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래일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지방변혁의 새시대와 더불어 길이 빛날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

2026년 1월 7일《로동신문》

 

인민의 꿈과 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전국의 모든 지역이 균형적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진보하는 전면적부흥의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다.

온 나라를 진감하며 울려퍼지는 착공의 발파소리와 준공의 축포속에 눈부시게 변화하는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를 체감하면서 전체 인민은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을 제시하시고 성공적인 실행을 위해 끝없는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만고불멸할 업적을 뜨겁게 새겨안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방마다 지리적환경과 자원, 경제적잠재력과 생활환경에서는 차이날수 있지만 공화국령역에는 인민생활에서 뒤떨어진 지역이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당과 정부의 절대불변한 원칙입니다.》

온 나라의 모든 시, 군들을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국가의 전략적거점으로 전변시키실 웅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방발전의 휘황한 전망을 펼쳐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진행된 삼지연시건설은 지방인민들을 문명한 물질문화생활에로 도약시키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으로 되였다.

삼지연시를 이 세상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고 특색있으며 우리 나라에서 제일 잘사는 지역으로 꾸리시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무려 8 800여건에 달하는 형성안도 몸소 지도해주시고 삼지연시꾸리기를 전당적, 전국가적인 사업으로 힘있게 밀고나가도록 하시였다.

2019년 10월 삼지연시안의 건설장들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삼지연시건설이라는 거창한 창조대전을 통하여 지방건설의 교과서적인 경험과 교훈을 쌓고 우리 당의 지방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할수 있는 귀중한 밑거름, 하나의 혁명적도약대가 마련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여러 차례나 삼지연시를 찾으시여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사상관점과 투쟁기풍, 일본새에서 전환이 일어나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백두대지에 새시대 지방변혁의 첫 실체가 솟아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이 성숙된 요구로 나선 우리 혁명의 구체적현실에 대한 심오하고도 과학적인 분석에 기초하시여 농촌의 진보와 변혁을 위한 장엄한 새시대를 열어놓으시였다.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을 다그치는데서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한 획기적인 계기로 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시, 군들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이룩하고 농촌을 현대적기술과 현대문명을 겸비한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농촌으로 전변시킬데 대한 전략적방침을 제시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농촌혁명강령을 천명한 력사적인 회의로 청사에 아로새겨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원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자》에서 사회주의농촌건설의 목표와 당면한 중심과업, 우리 당과 국가가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장기적인 농촌발전전략을 밝히시면서 농촌의 면모와 환경을 결정적으로 개변시키는것을 농촌건설에서의 최중대과업으로 제기하시고 그를 위한 구체적인 문제들을 밝혀주시였다.

농촌살림집건설과 관련한 수많은 설계형성안을 지도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시, 군건설려단조직과 건설장비, 기공구, 자재보장, 농촌건설용세멘트의 공급 및 수송, 보관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모든 조치들을 다 취해주시였으며 사회주의농촌건설을 전망적으로 과단성있게 내밀수 있는 토대를 착실하게, 확실하게 구축하도록 이끄시였다.

우리 당의 농촌건설정책을 법적으로 확고히 담보하며 당적, 국가적인 정연한 체계를 확립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결론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에서도 농촌살림집건설을 더욱 박력있게 추진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농촌살림집건설을 위한 모든 준비를 예견성있게 빈틈없이 갖추도록 하시고 건설 전 과정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현대적미감과 우리식 사회주의의 맛이 나고 해당 지역의 특성이 뚜렷이 살아나는 선경마을들이 해마다 곳곳에 일떠서는 자랑찬 현실이 펼쳐졌다.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전변의 새 모습을 자랑하며 날마다 새집들이소식이 전해지고있는 경이적인 현실은 우리 당이 제시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정당성과 불패의 생활력의 뚜렷한 증시이며 농촌문명의 향유자들이 터치는 격정과 보답의 토로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로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하고 지방의 부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시려 지방공업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시고 그 실현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 《공화국의 부흥발전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당면과업에 대하여》에서 명명해주신 《지방발전 20×10 정책》은 말로만 해오던것과는 다른 하나의 거대한 변혁, 지방의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고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풀어주며 우리 사람들의 인식령역에서 개변을 가져오기 위한 하나의 거창한 혁명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지방경제의 확실하고도 급속한 발전을 실현하며 국가의 전면적부흥에 큰 힘을 실어주는 미증유의 대변혁을 예고해주는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을 위한 대책적문제들을 밝혀주시였으며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지방공업혁명의 장엄한 포성을 울려주시였다.

몸소 설계가,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을 찾고찾으시며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절세위인의 령도는 새시대 지방발전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이 잠시도 멈춤없이 최상의 수준에서 추진될수 있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헌신과 로고의 려정에서 우리식 지방경제발전의 획기적리정표를 마련한 중대한 전환점으로, 우리 인민들에게 새 생활창조에 대한 자신심을 더욱 굳게 해준 오늘의 《창성련석회의》도 태여났으며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지방발전정책의 첫 산아로 훌륭히 일떠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이 획기적으로 발전하고 전면적으로 흥하는 새시대를 보다 거폭으로 펼치시기 위해 지방공업공장건설과 함께 보건시설과 종합봉사시설, 량곡관리시설을 비롯한 3대필수대상건설을 더 추가하도록 하시여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지방발전정책을 부단히 확대심화시키시며 거창한 혁명위업의 성공적실행을 진두지휘하시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진리성과 무한대한 위력, 확고한 전망을 뚜렷이 실증하며 전국의 변천을 위한 위업이 전격적으로 추진됨으로써 불과 2년동안에 40개의 시, 군이 자립적발전의 토대를 구축하게 되였으며 우리 조국, 우리 인민의 모습을 더욱 아름답게 떠올리는 지방변혁의 시대가 긍지높이 펼쳐졌다.

착공한 당해에 준공의 기쁨이 넘쳐나는 환희의 계절을 맞이하여 온 나라에 피여나는 행복의 웃음꽃은 인민을 위함이라면 만짐을 기꺼이 떠메고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오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가장 열렬한 인민사랑의 정화이다.

사회주의문명개화의 눈부신 경관을 이루며 나날이 변모되는 지방의 모습은 우리 인민들로 하여금 당의 로선과 정책은 열가지든 백가지든 다 인민의 권익과 복리를 위한것이며 당에서 결심하고 펼치는 모든 사업은 언제나 훌륭한 실체로 전환되게 된다는 확고한 신념을 더욱 백배해주고있다.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한 가장 과학적인 실천방략들을 제시하시고 완강한 결행력으로 광명한 래일을 당겨오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인민은 머지않아 지방의 발전과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된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대한 새시대를 긍지높이 맞이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건설장을 찾으시였다

2026년 1월 6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월 5일 당 및 정부의 지도간부들과 함께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건설장을 찾으시였다.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건설에 동원된 군부대지휘관들이 영접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영웅들의 영생을 기원하는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깊이 간직하고 시공의 모든 공정마다에서 최상의 질을 보장하기 위해 헌신하고있는 군인건설자들의 뜨거운 지성에 감사를 표하시며 격려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도간부들과 함께 기념관원림조성계획에 따라 진행되는 식수의 첫삽을 뜨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에 뿌리내리게 될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에도 영광스러운 우리 국가의 불멸함과 무궁한 번영을 념원하며 둘도 없는 생을 서슴없이 바쳐 싸운 영웅전사들에 대한 우리 인민의 다함없는 공경과 숭고한 도덕의리심이 깃들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군인건설자들과 함께 오랜 시간 식수를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정의와 존엄을 위한 가장 값있는 성전에 바쳐진 참전자들의 고결한 희생과 영웅적인 위훈은 어머니조선의 강대함을 떠받드는 튼튼한 뿌리가 되고 억년 드놀지 않는 주추가 되여 공화국의 모든 세대들의 심장마다에 애국의 고동을 더해주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어 기념관건설현장을 돌아보시면서 공사진척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은 조국의 위대한 명예의 대표자들에 대한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감사와 경의심의 결정체이며 조선인민의 우수한 아들들의 영용성을 상징하는 시대의 대기념비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 건설로써 우리 국가의 수도에는 승리전통교양의 중요한 사상정신적거점이 또 하나 태여나게 된다고, 기념관의 건립과 더불어 우리 인민은 전승절을 비롯한 주요명절들을 영웅들과 함께 기념하며 위대한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불멸성과 조선인민군의 필승불패성을 온 세상에 힘있게 시위하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영원히 꺼지지 않을 조국의 별들로 영생하는 참전렬사들의 빛나는 모습을 경건한 마음으로 되새겨보시며 당의 명령앞에 절대충성하고 자기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위해 목숨도 기꺼이 바치는 이런 군대를 이 세상 그 누구도 당해낼수 없다고, 이것은 력사의 철리이고 법칙이라고 확언하시면서 기념관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전투위훈기념관건립에 모든 지성을 바쳐가고있는 군관, 병사들을 한품에 안으시고 사랑과 믿음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전체 군인건설자들은 희생된 군인들의 고귀한 생을 값높이 빛내여주시는 원수님의 열화같은 혈연의 정을 더욱 뜨겁게 체감하면서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을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대표하는 영웅조선의 성스러운 기념비로 완벽하게 일떠세울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중앙사진전람회 《우리식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장엄한 격변기를 열어주시여》 개막

2026년 1월 6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중앙사진전람회 《우리식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장엄한 격변기를 열어주시여》가 평양에서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자주, 자립, 자위를 변함없는 혁명로선으로 내세우시고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혁명강령실현을 위한 전인민적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조국번영의 새 전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영상사진문헌들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교직원, 학생들앞에서 력사적인 기념강의를 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은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 당을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굳건히 계승한 불패의 혁명적당,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출위인상을 뜨겁게 전해주고있다.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서 전환적계기로 되는 중요당회의들을 소집하시여 전당강화의 최전성기를 안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당건설령도업적과 더불어 길이 전해갈 불멸의 화폭들은 강대한 조선의 백년대계가 어떻게 마련되였는가를 깊이 새겨주고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최고강령으로, 불변의 원칙으로 내세우고 우리 당의 력사, 우리 공화국의 발전행로에서 처음으로 전국의 동시적, 균형적, 비약적발전이라는 웅대한 지방발전정책을 천명하고 미증유의 혁명을 빛나는 성공과 승리에로 인도하는 위대한 당중앙의 만고의 업적을 전하는 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강령적인 시정연설을 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구장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은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앞당기고 인민의 리상과 념원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해 바쳐오신 절세위인의 끊임없는 헌신과 로고를 숭고한 화폭으로 되새겨보게 하고있다.

《지방발전 20×10 정책》의 눈부신 실체들은 지방경제의 자립적토대를 강화하고 지역주민들의 물질생활을 향상시킬데 대한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음을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 건설준비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준공테프를 끊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이 전해주고있다.

《구성시병원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지방발전 20×10 정책〉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등의 사진문헌들에는 지방의 보다 폭넓고 급진적인 발전을 위한 3대필수대상건설을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에 정식 포함시키도록 하시고 우리 인민이 수십년간 리상으로만 그려보던 지방변혁의 력사적대업을 줄기찬 확대심화에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집대성되여있다.

사진문헌 《완공을 앞둔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전위거리건설에서 로력적위훈을 떨친 청년혁신자들을 만나주시고 그들의 수고를 높이 평가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등에는 수도 평양의 새로운 번영기를 펼쳐주신 위대한 어버이의 정력적인 령도의 자욱자욱이 그대로 어리여있다.

조국땅 방방곡곡의 멀고 험한 건설현장들을 찾고찾으시며 주체혁명의 새시대 사회주의문명개화기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의 날과 달을 수록한 사진문헌들은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이 다같이 변천되는 전면적국가부흥의 무진한 원동력이 어디에 있는가를 웅변해주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1차확대회의를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조선인민군 제11군단 지휘부를 방문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은 독창적인 군사전략사상과 비범한 령도로 국가방위력을 억척으로 다져주신 위대한 령장의 애국헌신과 더불어 길이 전해갈 기념비적화폭들이다.

조선인민군 해군 구축함 진수기념식에 참석하시여 해군강화를 위한 지침들을 마련해주시고 비행사들의 훈련도 지도해주시며 인민군장병들에게 무비의 담력과 백승의 지략을 안겨주신 강철의 령장의 슬하에서 조선인민군은 그 어떤 세력도 거스를수 없는 무진막강한 위력을 지닌 정의와 평화의 수호자로 위용떨칠수 있음을 사진문헌들은 실증해주고있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숭고한 사명감을 지니시고 인민사수전의 최전방에 나서시여 최대비상방역전을 승리에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존귀하신 영상을 모신 사진문헌들은 온넋을 다 바쳐 인민을 품어안고 보살펴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열화같은 위민헌신의 세계를 감명깊게 펼쳐보이고있다.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단행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대외혁명활동들을 수록한 《조로친선관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등의 사진문헌들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이 누리에 떨쳐지고있음을 절감하게 하고있다.

숭고한 혁명적의리와 동지적사랑을 지니시고 혁명의 길에서 뜻을 나눈 동지들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시며 열과 정을 다하여 보살펴주시고 그들의 삶을 값높이 빛내여주시는 절세위인의 고결한 풍모가 어리여있는 사진문헌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조선혁명의 력사는 동지애의 력사로 영원하리라는 확신을 안겨주고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경축하는 정치행사들을 비롯하여 해마다 열린 국경절, 전승절경축행사들,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조선인민군창건 75돐경축 열병식, 조선로동당창건 80돐 경축행사 등 수많은 정치문화행사들을 우리 공화국의 국위를 선양하고 인민의 혁명열, 애국열을 고조시키는 의의있는 계기가 되도록 정력적으로 지도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을 전하는 사진문헌들은 천하제일위인을 높이 모신 천만인민의 한없는 긍지를 더해주고있다.

중앙사진전람회 개막식이 5일 옥류전시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주창일동지, 문화상 승정규동지, 관계부문, 성, 중앙기관 일군들, 시안의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주창일동지가 개막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은 온 나라 인민이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당대회가 제시한 혁명로선과 중대과업을 실행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우리 조국의 절대의 힘을 만방에 과시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국가부흥의 발전국면을 립증하는 사변적성과들을 다련발적으로 떠올린 격동의 나날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주체의 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강력히 인도하시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전체 인민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열화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연설자는 이번 전람회가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힘있게 과시하며 천만인민을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하는 새로운 투쟁목표와 과업관철을 위한 혁명적진군에로 적극 고무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중앙사진전람회 개막을 선언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군비증강은 안보불안만을 증대시킬것이다

2026년 1월 6일《로동신문》

 

일본당국이 2026회계년도 군사예산을 약 9조 400억¥으로 결정하였다.

규모에 있어서 지난해를 릉가하는 사상최대일뿐 아니라 포괄하고있는 내용도 매우 방대하다.

예산에 내포된 무력증강목표는 극히 야심적이다.

첨단무인기의 개발과 대량구입, 나토성원국들과 공동으로 진행하고있는 전투기개발의 적극적인 추진, 우주작전집단의 편성 등에 필요되는 비용을 충당하기 위한것이 기본으로 되여있다고 한다.

현재 일본의 무력증강실태를 놓고도 전문가들은 방위의 한계를 훨씬 벗어난 극히 공격적인것이라고 평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자위대》의 전쟁수행능력을 가일층 제고할것을 목적한 군사예산을 결정한것은 현 당국의 군사대국화야망이 무모한 단계에로 치닫고있음을 실증하고있다.

최근년간 해마다 증가하고있는 일본의 군사예산은 날로 강화되고있는 군국주의부활책동의 뚜렷한 발로이다.

일본에서 군사예산이 본격적인 상승추이를 보이기 시작한것은 2013년 아베정권이 《강한 일본》을 제창하면서부터였다.그후의 정권들은 아베정권의 군사정책을 대물림하면서 군비증강에 몰두해왔다.2022년에 기시다정권은 2027회계년도까지 군사비를 국내총생산액의 2%수준에 이르게 하겠다는 목표를 내걸고 군사예산증가에 박차를 가해왔다.일본의 군사예산은 이미 지난해에 2%수준에 도달하였다.

이번 군사예산이 지난해보다 늘어났다는것은 현 정권이 이전정권들의 정책을 그대로 답습하고있다는것을 말해주는것으로서 다까이찌정권의 극우익적이며 호전적인 성격을 다시한번 명백히 폭로해주고있다.

선행정권의 범죄적인 군사정책의 단순한 답습이라고만 볼수 없다.

현 다까이찌정권은 발족초기부터 극우익적인 자세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헌법개악책동을 본격화하는것과 《자위대》를 정규군으로 변신시키는 놀음을 동시에 추진시키면서 전쟁국가의 제도적토대를 완비하려 하고있다.

《자위대》의 활동령역확장과 무력증강책동에 그 어느때보다 기승을 부리고있다.예민한 지역들에서 무력배비, 나토성원국들과의 합동군사연습 등을 뻔질나게 감행하고있다.

최근에는 다른 나라들의 공격에 대처한다는 간판을 내걸고 우주에서의 군사활동을 적극화하는것을 골자로 하는 우주기본계획의 새로운 공정표라는것까지 결정하였다.

피묻은 군화발로 아시아나라들과 태평양지역을 짓밟던 과거 《동아의 맹주》시대를 되살리려는 자멸적인 망상에 포로되여 재침책동에 갈수록 광기를 부리고있다.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다까이찌정권이 발족한지 불과 몇달 안되는 사이에 일본에 신군국주의광풍이 일고있다고 주장하면서 매우 위험한 추이라고 평하고있다.

일본의 재무장화와 군사대국화는 결코 군국주의광신자들이 떠벌이는것처럼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는 길도, 《강한 일본》을 건설하는 길도 아니다.

국제적고립을 불러오고 여러 나라로부터 강한 반발을 유발시키는 무모한 자멸행위이다.

당국의 극단적인 정책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는 일본내부에서도 울려나오고있다.일본언론들도 당국자가 경솔하게 발언하고 처신하지 말아야 한다, 당국의 군사정책이 지역의 군사적균형을 허물고 긴장을 고조시키게 한다고 하면서 불안을 감추지 못하고있다.

일본당국은 내외의 반발과 경고를 스쳐듣지 말고 심사숙고하여야 할것이다.

무모한 야망이 비참한 결말에로 이어진다는것은 일본의 과거사가 주는 엄정한 교훈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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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초음속미싸일발사훈련 진행

2026년 1월 5일《로동신문》

 

 

1월 4일 조선인민군 주요 화력타격집단관하 구분대의 미싸일발사훈련이 진행되였다.

이번 훈련은 극초음속무기체계의 준비태세를 평가하고 임무수행능력을 검증, 확인하며 미싸일병들의 화력복무능력을 숙련시키는 한편 우리의 전쟁억제력의 지속성과 효과성, 가동성에 대한 작전평가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발사훈련을 참관하시였다.

전쟁억제력의 중요구성부분들에 대한 지속적인 검증과 성능제고 및 운용능력숙달을 통하여 강력하고 신뢰할수 있는 핵억제력을 유지 및 확대하는것은 매우 중요한 전략적과제로 된다고 하시면서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평가하시였다.

《오늘 발사훈련을 통하여 매우 중요한 국방기술과제가 수행되였다는것을 확인할수 있다.

미싸일병들은 공화국핵무력의 준비태세를 유감없이 보여주었으며 그에 대한 신뢰심을 제공하였다.

최근에 우리의 핵무력을 실용화, 실전화하는데서 중요한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이러한 잠재력은 당의 국방건설로선과 국방과학기술중시정책이 안아온 결실이고 우리의 특출한 과학기술집단이 이루어낸 고귀한 결과이다.

우리는 지속적으로 군사적수단 특히 공격무기체계들을 갱신하여야 한다.그것은 곧 자체방위를 위한 필수적인 사업이다.또한 전략적공격수단들의 상시동원성과 그 치명성을 적수들에게 부단히 그리고 반복적으로 인식시키는것 자체가 전쟁억제력행사의 중요하고 효과있는 한가지 방식으로 된다.

숨길것없이 우리의 이같은 활동은 명백히 핵전쟁억제력을 점진적으로 고도화하자는데 있다.그것이 왜 필요한가는 최근의 지정학적위기와 다단한 국제적사변들이 설명해주고있다.》

평양시 력포구역에서 북동방향으로 발사된 극초음속미싸일들은 조선동해상 1, 000㎞계선의 설정목표들을 타격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해 첫 전투훈련의 서막을 장쾌한 폭음으로 열고 강한 군대의 공격능력을 유감없이 보여준 훈련참가구분대에 감사를 주시고 전국 곡곡에서 전투직일근무수행에 최선을 다하며 국가방위의 책임적인 임무에 전력하고있는 전체 미싸일무력 장병들에게 새해 축하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체 미싸일무력이 강철같은 규률속에 일관하고도 책임적인 전투근무로써 공화국의 주권안전수호의 믿음직한 방패로서의 성스러운 사명에 충실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정식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장 장창하동지가 발사훈련을 참관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절대의 존엄과 집권력을 떨쳐가는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수령이시다

2026년 1월 5일《로동신문》

 

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줄기차게 이어가는 조선로동당의 가장 긍지높은 시대가 흐르고있다.창당의 첫 기슭에서부터 간직해온 모든 념원과 리상을 현실로 펼치고 조국과 인민의 존위를 반만년력사가 알지 못하는 최상의 경지에 우뚝 올려세운 우리 당의 불후할 명함은 세계정당사의 최고봉에서 빛을 뿌리고있다.

미증유의 거대한 힘으로 근로하는 인민과 이 조선을 백승에로 향도해나가는 영광스러운 어머니당의 존엄과 위용을 가슴뿌듯이 새겨안으며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절세위인을 모시고있기에 우리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고 우리의 앞날은 휘황찬란하리라는 확신에 넘쳐있다.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절대의 존엄과 집권력을 떨치며 사회주의위업을 인도해나가는 가장 권위있는 혁명적당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 바로 여기에 우리당 고유의 본태가 있고 절대의 집권력이 있습니다.》

인류사에 정당정치가 시작된 이래 어느 당이나 절절히 소망하여온 존엄과 집권력은 인민의 지지, 민심에 기초를 두고있다.부르죠아정당들은 《자유》와 《평등》, 《민주주의》를 제창하며 인민의 환심을 사보려고 하지만 인민은 금권정치, 강권정치, 독재정치에 등을 돌려댄지 오래다.인민에게 본적을 두고 인민을 위함을 목적과 사명으로 하여 출현한 로동계급의 혁명적당들은 사회주의국가의 탄생이라는 정치적사변을 안아왔으며 인민의 지지속에 거창한 기적들을 창조하여왔다.하지만 집권사가 길어짐에 따라 근본리념, 근본사명에서 탈선하여 권위주의적으로 나간 일부 사회주의집권당들은 훌륭했던 자기의 존재를 력사책의 과거지사로 만들어버리고말았다.

인민우에 있는 당이 아니라 인민속에 있는 당, 인민과 지향과 포부를 같이하고 인민의 지혜와 힘에 의거하며 인민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는 당만이 무궁토록 생기와 활력을 잃지 않는 법이다.이는 인민의 의지와 힘을 모아 전인미답의 길을 열고 인민과 함께 강국념원을 실현해온 우리 당의 80년집권사가 시대와 력사에 뚜렷이 새겨놓은 영원불멸할 철리이며 바로 여기에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이 절대의 존엄과 집권력을 떨치는 근본비결이 있다.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지향과 의지를 반영한 가장 과학적인 사상과 로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정로를 개척해나가는 위대한 향도자이다.

지도사상, 지도리념은 집권당의 존엄과 힘을 규정하는 첫째가는 요인이다.우리 당의 지도사상은 주체혁명의 장구한 로정을 통하여 끊임없이 풍부해지고 발전완성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사상이다.사회주의와 인민을 하나로 결합시킨 주체의 사회주의사상과 리론은 그 과학성과 생명력을 뚜렷이 증명해보이며 우리 당의 집권사를 인민의 의지로 전진하는 력사, 국정실행의 강위력한 향도적력량으로서의 존엄과 명성을 떨치는 승리의 력사로 방향짓게 하였다.

사회주의와 인민은 결코 분리시킬수 없다.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이 진리를 선각하였기에 우리 당은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집대성한 과학적인 로선과 정책으로 령도활동의 일관성을 담보하며 자기의 집권력을 끊임없이 높여올수 있었고 간고한 80년사를 굴함없이 싸워 절대로 력사속에 묻혀서는 안될 사회주의의 영광을 지켜낼수 있었다.

사상최악의 시련과 난관이 중첩된다고 해도 인민이 스스로 선택하고 신뢰하며 떠밀어가는 사회주의, 인민자신이 진리로 간주하고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는 사회주의를 포기할 권리가 없으며 반드시 우리 식으로 더욱 발전시키고 끊임없이 큰 승리에로 이끌어야 할 의무만이 있다는 우리 당의 정치기조는 추호의 변색도 모르고 더욱 투철해지고있다.

성스러운 집권사를 불변의 계승성으로 이어온 지난 10여년간은 우리 당이 자기의 거룩한 력사속에 살아숨쉬는 위대한 사회주의사상의 탐구와 심화발전속에서 새로운 투쟁로선과 방략들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적극적으로 구현해온 정치사상강국의 전성기로 빛나고있다.인민들의 넋으로, 투쟁의 기치로 나붓기고있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한 우리 당은 오늘 인민의 억센 사회주의신념과 끝없는 행복이 반영된 실천강령들, 전략전술들로 새시대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고있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 자강력제일주의로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 모든 혁명진지의 3대혁명화로선,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전략, 후대육성에 관한 사상과 정책들, 보건혁명사상을 비롯하여 우리 당이 제시하는 사상리론들에는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정책이 되고 로선이 되여야 한다는 철석같은 지론, 사회주의위업의 진군로를 언제나 백승으로 이어놓고 인민을 반드시 그 종국적승리에로 인도해갈 웅지가 비껴있다.

위대한 변혁의 년대를 탄생시키고 견인하고있는 이 불멸할 사상리론들, 끝없이 인민을 찾아가고 인민의 생활과 피부에 와닿는 로동당정책의 거대한 생활력은 우리 당의 사회주의집권사가 어떻게 존엄과 영예의 절정에 자리매김하고있는가에 대한 시대의 조명이며 긍지높은 총화이다.

조선로동당은 인민대중의 무진한 힘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끊임없는 고조국면을 열어나가는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적정치조직이다.

집권당의 존엄과 위력은 인민의 비상한 슬기와 힘을 조직화하고 발양시키는 원숙한 령도활동, 대중동원력에 의해 담보된다.전체 인민을 시대를 개척해나가는 거대한 동력으로 준비시키고 그에 의거하여 부단한 창조와 변혁의 고조기를 이어나가는 당만이 진정으로 존엄높고 강한 당으로 될수 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가 펼쳐지고있는 오늘의 변혁시대는 위대한 새 인민을 탄생시킨 우리당 대중령도의 고귀한 응결체이다.인민의 사상정신적앙양이야말로 참다운 사회의 발전, 시대의 변화라는 지론으로 우리 당은 사상무장, 정신무장사업을 확고히 선행시켜왔다.사상을 제일가는 무기로 틀어쥐고 모든 문제를 사상중시, 사상개조, 사상발동으로 풀어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는 백두의 혁명정신무장열풍을 세차게 일으킨데도 깃들어있고 사상교양의 내용과 형식을 부단히 개선하며 온 나라가 그대로 구호집이 되고 교양마당이 되도록 한데도 어리여있다.

상원에서 타오른 증산절약, 경쟁운동의 불길이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승화시키고 조국의 명예와 존엄을 수호함에 목숨도 아낌없이 바친 해외작전부대 참전렬사들의 영웅정신과 당정책결사관철의 투철한 사상관점,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을 핵으로 하는 강원도정신이 대중적영웅주의, 전인민적애국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는 현실은 사상의 힘, 정치공세로 만사를 해결해나가는 우리 당의 사상제일주의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그렇게 강하다 우리는 조선사람》이라는 열창과 함께 강렬히 분출되는 강국공민들의 자존심,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앞서나가는 드높은 기운, 자신보다 집단을 먼저 생각하고 기쁨도 슬픔도 함께 하며 아름다운 래일을 창조해가는 사회주의대가정의 모습은 당의 령도아래 나날이 백배해지는 사회주의의 전진동력을 웅변으로 실증하고있다.

전체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을 최대로 발동해나가는 우리당 특유의 정치방식, 령도방법은 믿음으로 일관되여있다.우리 당의 믿음은 당을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금전을 가지고도 얻을수 없는 진짜재원으로, 무한대한 힘의 원천으로 간주하는 가장 숭고한 믿음이다.그 믿음의 세계에서 충성과 애국을 신념화, 체질화한 견결한 혁명가들의 대부대가 자라나고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혼연일체, 일심단결이 반석같이 다져지고있다.당의 믿음이면 더 바랄것이 없고 지구도 들수 있다는것이 기적과 혁신으로 들끓는 공장과 건설장,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는 농장벌들, 이 땅 어디에서나 울려퍼지는 우리 인민의 신념의 웨침이다.직업과 나이는 각각이고 사는 곳과 일터는 서로 달라도 충성과 애국의 마음만은 하나같고 창조와 투쟁의 숨결도 한결같은 이런 인민이 억년 드놀지 않는 기둥으로 당을 떠받들고 서있기에 최장의 집권사를 이어온 조선로동당은 강철의 당, 불패의 당으로 세세년년 존엄높고 끄떡없을것이다.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무궁한 존엄과 행복을 위한 과감한 실천력으로 사회주의의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나가는 강위력한 혁명적당이다.

혁명적당에 있어서 존엄과 집권은 곧 인민의 운명을 지키고 인민의 행복을 위함에 있다.우리 당은 그 어떤 당리당략이나 집권 그 자체가 아니라 인민을 높이 받들고 인민에게 멸사복무하는것을 천직으로, 특유의 존재명분으로 하는 인민의 당이다.

영원불패의 강국에서 대대손손 존엄있게, 평화롭게 사는것은 인민의 절절한 념원이다.그 념원을 실현할 의지도 능력도 충분할 때 당의 존엄과 집권력에 대하여 론할수 있다.우리 공화국을 절대무비의 힘을 지닌 강대한 나라로 일떠세우려는 사명감으로 일관된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령도밑에 국력강화의 각 방면에서 변혁이 련이어 이룩되고 국가방위력이 초강력적이고 한계를 모르는 독보적인 힘의 실체로 진화되여 우리 인민의 안전과 권익은 억척으로 담보되고있다.

힘이 없어 국권이 외세에게 무참히 유린당하고 인민들이 처절한 고통과 불행을 겪는 나라들의 비참상을 목격하면서 우리 인민은 존엄사수, 국익수호의 억년기반, 그 어떤 세력도 감히 넘볼수 없는 최강의 힘을 다져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에 다함없는 감사를 드리고있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 우리 당은 언제나 만족을 모르며 절대적인 표본이나 기준을 내세우지 않는다.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인민의 행복을 위한 웅대한 목표들을 끊임없이 내세우고 그 하나하나를 최상의 수준에서 실행하며 련속공격, 계속전진해나가는것이 우리 당의 고유한 투쟁방식이다.인민의 리상인 천하제일강국, 지상락원을 일떠세울 담대한 혁명의지를 안고 투쟁해나가는 우리 당의 과감한 령도실천에 의하여 사회주의건설의 폭과 심도는 날로 확대되고 이 땅에서는 력대 최고의 수준, 력대 최대의 규모라는 말이 례사로운것으로 되고있다.

지난해에 일떠선 사회주의번화가, 농촌문화주택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평양종합병원과 강동군병원, 구성시병원을 비롯하여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이 구현된 하나하나의 창조물들을 놓고보아도 그 규모와 현대성, 건설속도와 건축술에 있어서 지난 시기와 대비할수 없는 비약적발전이 이룩되였다.미처 그려보지도 못했던 새 생활, 새 문명과 쉬임없이 상봉하고있는 이 가슴벅찬 현실에서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위업의 위대한 승리를 가속적으로 당겨오는 조선로동당의 절대적힘을 체감하고있으며 은혜로운 그 품에 영원한 삶의 주소를 정하고 일편단심 변함없이 받들어갈 신념을 피끓는 맹세로 간직하고있다.

진정 인민과 뜻과 열정, 혈맥으로 하나의 운명, 하나의 생명체를 이룬 세상에 둘도 없는 당이기에, 사회주의강대국의 민심속에 깊이 뿌리내린 위대한 조선로동당이기에 그 존엄과 집권력은 절대의것, 불패의것으로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김정은동지는 조선로동당의 절대적인 존엄과 집권력, 무비의 강대성과 백전백승의 상징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우리 당이 걸어온 지난 10여년은 성스러운 80년집권사에서 길지 않은 자리를 차지한다.허나 이 위대한 격변기에는 800년, 8, 000년의 무게가 실려있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계승성과 영원불패성이 어리여있다.그처럼 짧은 기간에 새시대 당건설의 전성기를 열어놓으심으로써 그 어느 당과도 견줄수 없는 조선로동당의 절대의 존엄과 집권력을 영구적으로 담보할 굳건한 기틀을 다져주시고 참다운 사회주의정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숭고한 경륜을 끊임없이 펼쳐나갈수 있는 만년토대를 마련하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불멸할 력사적공적이다.

인민들 누구나 삶의 닻을 내리고 자기의 생명처럼 사랑하고 옹위하는 어머니당의 거룩한 모습, 그 어느 당도 가질수 없고 흉내낼수 없는 조선로동당의 존엄과 불가항력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만고불후할 당건설업적의 위대한 산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조선로동당을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이 확고히 보장된 사회주의집권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유일사상체계, 유일적령도체계는 조선로동당의 높은 존엄과 강위력한 힘의 중핵이고 중추이며 근간이다.우리 당이 무엇으로 하여 최장의 집권사를 빛내이며 절대적권위를 만방에 떨쳐가고있는가에 대한 가장 확실한 대답이 다름아닌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에 있다.

사상과 령도가 유일한 당으로 건설되였다고 하여 대가 바뀌여도 저절로 그리고 타성적으로, 유전적으로 그 전통이 순결하게 고수되고 견지되는것은 아니다.당의 사상과 령도중심을 확고히 다지는 사업을 주도세밀하게 강력히 진행하지 않으면 불피코 선대수령의 사상과 업적이 외곡, 훼손되고 당의 변색, 분렬을 막을수 없으며 종당에는 집권력을 잃고 사멸되고만다.력사의 이 진리를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첫 시기에 벌써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우리 당의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였다.주체혁명의 새시대 당건설의 기본방향을 명백히 확정해주시고 당의 리념과 성격을 영원히 빛내여나갈수 있는 정치적대를 튼튼히 세워주신 그 력사적행정에서 가장 순수하고 강력한 사상적혈통, 조선로동당특유의 혁명전통이 고수될수 있었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에서 완성이란 있을수 없다.이 철의 론리로 유일사상, 유일중심에 기초한 전당의 통일단결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확립의 리상적인 목표도 천명하시고 전반적인 당사업실천을 그 실현에 확고히 지향시켜나가도록 이끄신 비범한 령도, 우리 당을 명실공히 학습하는 당으로 만드시여 전당을 하나의 사상으로 일색화된 신념의 결정체로 더욱 강화하신 현명한 스승의 손길은 본보기적이며 원로적인 사회주의집권당의 향도력을 끊임없이 제고하고 수령의 당의 존엄을 절대의 높이에 올려세운 근본요인이였다.

전체 인민이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는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지니고 당의 위업을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일심단결의 기상, 혁명적투쟁기풍이야말로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이 확고히 실현된 우리 당의 숨결이고 맥박이며 불패의 힘과 존엄이다.창당의 첫 기슭에서부터 수령을 유일중심으로 하는 불패의 통일단결로 자기의 고귀한 명함을 빛내여온 조선로동당의 존엄과 힘을 절대의것으로 다져주신 바로 여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건설과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가장 특출한 공적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조선로동당의 령도적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장구한 집권사를 굳건히 이어주시는 희세의 정치가이시다.

로숙하고 세련된 집권당의 존엄과 령도적권위는 력사의 유구성 그 자체에 있는것이 아니라 정치적참모부로서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끊임없이 높여나가는데 있다.조선로동당의 절대적존엄과 위력은 우리 당을 최장의 집권사를 자축하는 당이 아니라 령도력과 활동성이 부단히 제고된 혁명의 참모부로 강화발전시켜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당건설업적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의 령도적지위와 기능에 맞게 중요당회의들을 정기적으로 가동시키는 제도를 복원하고 그 운영을 개선하도록 하신것은 우리 당의 집권력강화에서 이룩하신 특기할 업적이다.당회의가 회의를 위한 회의, 형식위주의 행사식회의, 자화자찬하는 회의가 아니라 명실공히 당사업을 총화하는 회의, 당활동의 연장, 당내투쟁의 연장으로 되도록 하신 불멸의 령도업적은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 전진하는 당의 일대 전환적국면을 펼치였다.

당대회장의 연단에서 무려 9시간에 걸쳐 열정넘친 보고도 하시며 새 승리의 진로와 명철한 실천강령들을 밝혀주시던 불멸의 로고, 때로는 야전천막과 렬차에서 당회의들을 조직하시며 그 실효성이 철저히 보장되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당사업전반에서 통일성과 계기성, 력동성이 확고히 보장되고 당의 령도력이 비상히 높아지게 되였다.

당의 령도를 강화하는데서 언제나 중시되고 동반되여야 할 사업은 당자체를 혁명의 전위대오답게 조직적으로 튼튼히 다지는것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10여년간 이 사업을 당의 명맥을 지키는 중차대하고 핵심적인 과제로 내세우시고 최대의 신중성과 완벽성을 기하시였다.당세포와 초급당을 비롯한 각급 당조직들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중요한 의의를 부여하시고 당사업묘술과 방법론도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분, 각급 지도단위들과 공작부서들이 자기 임무와 활동원칙, 투쟁방향을 똑바로 알고 당사업을 부단히 혁신해나가도록 자애로운 스승의 손길로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현실에 부응하지 못하는 조직구조와 사업체계가 합리적으로, 효률적으로 갱신되였으며 간부진영과 당대렬을 정간화, 정예화하는것과 함께 전당에 강철같은 기강, 엄격한 규률을 확립하기 위한 혁명적조치들, 당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개변시키고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을 높이기 위한 방법론적대책들이 강구, 실시되는 등 당을 백년대계로 건설하기 위한 필수적과제들이 제시되고 그 해결을 위한 제도적장치, 수단들이 마련되게 되였다.

참으로 혁명위업수행에서 가장 중요하고도 어려운 과업들이 산적된 관건적인 년대기에 당의 령도적기능과 역할을 각방으로 정비강화하시여 전도양양한 당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당건설업적은 조선로동당의 절대의 존엄과 집권력의 근본원천이 어디에 있는가를 뚜렷이 보여주는 고귀한 재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서의 조선로동당의 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하고 그 존엄을 더욱 빛내여주시는 위대한 수령이시다.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를 수령으로 모신 집권당만이 인민의 절대적지지속에 강대한 힘과 존엄을 떨칠수 있다.인민에게 멸사복무함으로써 인민의 신뢰를 두터이하고 자기의 당풍을 정화하며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된 힘으로 더 높은 목표를 달성해나가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우리 당의 존엄과 집권력을 필승불패의것으로 다지기 위한 모든 사업들이 이 숭고한 뜻과 의지를 출발점으로 하여 전개되고있다.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당풍은 결코 저절로 확립되는것이 아니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이 숭고한 인민관을 체질화, 인생관화할 때 비로소 공고화되게 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숭고한 실천적귀감으로 멸사복무의 참뜻을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의 심장마다에 깊이 심어주시며 인류사에 있어본적 없는 어머니당, 인민의 심부름군당의 진모습을 력사의 한복판에 새겨주고계신다.

인민들이 시련과 아픔을 느끼는 곳에 자신께서 제일먼저 달려가 제일 가까이에서 그들을 부축해주고 보살펴주어야 한다시며 사나운 풍랑길, 만리하늘길도 헤쳐가시고 아슬아슬한 가설다리와 위험한 고무단정에도 주저없이 오르시는 분,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정치를 정히 받든 한 당일군의 소행을 두고 정말 고맙다는 친필서한도 보내주시는 위대하신 어버이의 위민헌신의 세계는 하늘도 감복할 가장 숭고하고 열렬한것이다.

이렇듯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의 세계에 떠받들려 피해지역 인민들은 군당위원회 청사에서 생활하고 당일군들은 천막에서 사업하는 놀라운 현실, 수도의 당원들이 최정예사단을 뭇고 재난이 휩쓴 대지에 락원을 일떠세운 격동적인 화폭들이 펼쳐졌으며 인민을 위한 조선로동당의 숙원사업들이 세상을 놀래우며 거창하게 전개되고 완벽하게 실현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인민이 거부하고 인민에게 피해를 가져다주는 전횡과 특세, 직권람용을 비롯한 일체의 페단들과의 투쟁은 우리 당의 본태를 살려나가기 위한 일대 사상전이며 대적투쟁이나 같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견결한 의지에 의해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축재행위를 비롯한 온갖 반인민적요소들을 뿌리뽑기 위한 사상투쟁과 조직적통제가 더욱 강화되였으며 당안에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지도작풍과 결백한 정치풍토가 유지배양되게 되였다.

세계를 둘러보면 집권유지와 임기내의 치적쌓기에 급급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올리는데 치중하지 않는 정치지도자나 집권당을 찾아보기 힘들다.진정으로 인민을 위한 정치를 펼치는 당은 위대하신 인민의 령도자를 모신 조선로동당밖에 없다.

수령이 위대하여 당의 존위와 백승의 영광도 빛나며 조국과 인민의 미래도 찬란하다.

《고결한 충성과 강철의 신념, 탁월한 령도로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의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김정은각하의 천출위인상은 세인을 경탄시키고있다.김정은각하이시야말로 조선로동당의 존엄과 불패성의 상징이시다.》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밑에 펼쳐지는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전성기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한결같은 찬탄이며 그이의 불멸할 업적을 전하는 력사의 증언이다.

세계가 우러르는 천하제일위인을 수반으로 모시고있기에 사회주의 이 나라 인민을 끝없는 행복과 번영에로 향도해가는 조선로동당의 권위와 위력은 더욱 높이 떨쳐질것이다.

우리의 존엄, 우리의 승리, 우리의 미래이신 위대한 김정은동지 만세!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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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군수공장을 방문하시고 전술유도무기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2026년 1월 4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월 3일 중요군수공장을 방문하시고 전술유도무기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춘룡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정식동지가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먼저 기술갱신된 생산구역들을 돌아보시면서 현대화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유연자동생산체계와 생산구역에 대한 보다 혁신적인 구상과 합리적인 체계구성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히시고 실용적견지에서 볼 때 조립공정현대화도 아직 일련의 부족점들이 존재하며 이를 근원적으로 퇴치하는데서는 공정설계와 그에 따르는 설비배치가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군수공업기업소들의 2026년도 신설 및 개건현대화사업계획들을 전반적으로 재검토하고 상기측면들을 고려한 최량화, 최적화방안들을 다시 제기할데 대하여 지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군수공업은 현행군수제품생산과 현대화사업을 동시적으로 진행해야 하는 특수성과 현 실태에 부합되도록 경제조직과 생산 및 기술개건사업지휘를 빈틈없이 치밀하게 잘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기업소에서 생산하고있는 다목적정밀유도무기들에 대하여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수한 우리의 전술유도무기체계의 잠재적인 군사기술력과 효과성은 앞으로 방사포체계까지도 대체할수 있을만큼 군사적효용가치가 크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올해 상반년도부터 중요부대들에 이 무기체계를 편제적으로 장비시키게 된다고, 국방성과 총참모부가 구상하고있는 부대별장비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결정적으로 현행생산능력을 2.5배가량 더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데 대해 주의를 돌려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협동품들의 품질을 개선하는 문제도 깊은 관심을 돌릴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의 전체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계급이 더 높은 기술혁신과 생산성과로 당의 군수공업정책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새해 진군의 첫 보무를 힘차게 내짚었다

2026년 1월 4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신년경축행사에서 하신 뜻깊은 연설의 구절구절을 가슴깊이 새기고 각지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새해 진군의 첫 보무를 힘차게 내짚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새해의 진군길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지난 1일 남포시와 련합기업소 당, 행정일군들은 새해 첫날부터 혁신의 동음 높이 울리는 강철직장을 찾아가 용해공들의 로력투쟁을 힘있게 고무해주었다.

련합기업소기동예술선동대원들과 천리마구역안의 10여개 동사무소 일군들과 녀맹원들도 강철전사들의 출근길환영과 용해장에서의 박력있는 경제선동활동으로 현장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전기로별, 작업반별로 격식없는 모임들을 진행한 후 용해작업준비를 빈틈없이 갖춘 강철직장 로동자들이 첫 출강을 성과적으로 보장하였다.1호초고전력전기로의 용해공들이 첫 쇠물을 성과적으로 부어낸데 이어 4호전기로에서도 잘 익은 쇠물이 장쾌하게 쏟아져내렸다.

압연직장의 로동자들도 철강재증산으로 당을 받들 충성의 일념 안고 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이며 기세를 올리였다.

내화물직장의 로동자들은 철강재생산을 늘이는데서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새기고 첫 하루동안 전기로보수에 필요한 많은 량의 내화벽돌을 생산하였다.

준비직장과 합금철직장, 석회로직장, 가스발생로1직장의 로동자들도 웅대한 포부와 자신심을 가지고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잘하여 쇠물생산을 믿음직하게 뒤받침하였다.

영광의 당대회를 자랑찬 철강재생산성과로 맞이하자.

이 하나의 지향을 안고 강선로동계급은 지금 새해 진군길을 신심있게 다그치고있다.

 

검덕광업련합기업소에서

 

지난 2일 아침, 검덕광업련합기업소 로동자문화회관 앞마당에서는 새해의 첫 집단출근길모임이 진행되였다.

여기서는 련합기업소지배인이 올해 검덕이 수행해야 할 생산목표와 그에 따르는 각 단위별 1월생산과제를 제시하였다.이어 어떤 불리한 조건이 앞을 가로막아도 첫달부터 맡겨진 계획을 무조건 수행하겠다는 불같은 토로가 일군들과 광부들속에서 힘있게 울려나왔다.

이날 출근길모임에서는 련합기업소의 전망개척을 위한 고속도굴진경기도 선포되였다.

얼마후 광부들은 막장들을 차지하기 바쁘게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렸다.

금골광산의 갱, 소대들에서는 채굴조건이 불리하지만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높이 합리적인 작업방법을 받아들여 천공속도를 제고하며 전진기세를 고조시켜나가고있다.

7.1갱의 광부들도 영광의 당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일념밑에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정신을 적극 발휘하며 생산실적을 부쩍 끌어올리고있다.

채굴장마다에서 광부들이 경쟁적으로 광석생산량을 늘이는데 뒤질세라 굴진소대들에서는 고속도굴진경기를 맹렬히 벌리며 기세를 올리고있다.

우리 국가의 줄기찬 부흥을 위한 투쟁행로에서 보다 큰 위훈을 아로새길 광부들의 격양된 열의로 하여 새해 진군의 첫날부터 광물생산에서는 높은 실적이 기록되고있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올해에 대건설전구들에 더 많은 세멘트를 보내줄 한마음으로 떨쳐일어나 새해 첫날부터 기세를 올리고있다.

그들가운데는 순천석회석광산 로동계급도 있다.

지난 1일 광산의 공무직장 로동자들앞에는 어느한 굴착기의 부분품을 긴급으로 수리해야 할 과업이 나섰다.그것은 얼추 잡아도 옹근 하루가 걸려야 할 작업량이였다.하지만 이들은 부분품수리시간을 단축할 목표밑에 퇴근시간도 뒤로 미루고 현장에 남아 방도를 탐구하였다.그날 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서로의 경험과 기술을 합쳐가며 끝끝내 부분품수리작업을 짧은 시간에 결속함으로써 세멘트생산의 숨결을 더욱 높일수 있게 하였다.

혁신은 소성직장과 세멘트직장에서도 일어나고있다.

소성직장 로동자들은 설비들의 안전한 가동을 보장할수 있는 대책도 더 빈틈없이 세우고 순회점검회수도 늘여나갔다.

세멘트직장의 로동자들도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가며 설비들의 점검보수를 신속하게 질적으로 할수 있는 방도들을 탐구도입하면서 위훈을 창조하고있다.

비단 이들만이 아니다.

조합원료직장, 크링카수송직장, 원료직장, 운광직장, 석탄분쇄직장 등 여러 직장의 로동자들도 더욱 강대하고 아름다운 우리 국가의 미래를 위한 투쟁에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일념 안고 새해 정초부터 세멘트증산투쟁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그런 속에 지금 이 시각도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는 많은 량의 세멘트가 생산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베네수엘라에 대한 미국의 강권행위를 란폭한 주권침해와 국제법위반으로 규탄

2026년 1월 4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자주권을 란폭하게 유린하는 주권침해행위를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우리는 미국의 강권행사로 초래된 현 베네수엘라사태의 엄중성을 이미 취약해진 지역정세에 부가될 불안정성증대와의 련관속에 류의하고있다.

이번 사건은 지금까지 국제사회가 오래동안 수없이 목격해온 미국의 불량배적이며 야수적인 본성을 다시한번 뚜렷이 확인할수 있게 하는 또 하나의 사례로 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베네수엘라에서 감행된 미국의 패권행위를 가장 엄중한 형태의 주권침해로,주권존중과 내정불간섭,령토완정을 기본목적으로 하는 유엔헌장과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락인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

국제사회는 지역 및 국제관계구도의 정체성보장에 파괴적인 후과를 미친 이번 베네수엘라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미국의 상습화된 주권침해행위에 응당한 항의와 규탄의 목소리를 높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朝鮮外務省代弁人、ベネズエラに対する米国の強権行為を乱暴な主権侵害、国際法違反として糾弾

2026年 1月 4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月4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米国がベネズエラの自主権を乱暴に蹂躙する主権侵害行為を強行したことで4日、朝鮮中央通信社記者の質問に次のように答えた。

われわれは、米国の強権行使によって招かれた現在のベネズエラ事態の重大さを、すでに脆弱になった地域情勢に加わる不安定さの増大との関連の中で留意している。

今回の事件は、今まで国際社会が長い間数多く目撃してきた米国のならず者としての、野獣的な本性を今一度はっきり確認させるもう一つの実例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は、ベネズエラで強行された米国の覇権行為を最も重大な形態の主権侵害に、主権尊重と内政不干渉、領土保全を基本目的とする国連憲章と国際法に対する乱暴な違反と烙印を押し、それを強く糾弾する。

国際社会は、地域および国際関係構図の強固さの保障に破壊的な結果を及ぼした今回のベネズエラ事態の深刻さを認め、米国の常習化した主権侵害行為に当然な抗議と糾弾の声を高めるべき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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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사회주의정치제도

2026년 1월 4일《로동신문》

 

사회주의정치제도는 혁명적당의 령도밑에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의 정치적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하여 세워놓은 사회주의국가의 기구조직체계와 그 활동방식의 총체를 말한다.

정치제도는 사회성원들의 사회정치생활에서의 자주성을 규정하는 기본요인이다.착취계급사회의 정치제도는 근로인민대중을 지배하고 예속시키지만 사회주의정치제도는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의 권리와 리익을 옹호하며 그들의 정치적자주성을 참답게 보장하여준다.

인민대중이 국가주권의 주인으로 되고있으며 모든것이 그들의 리익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주의정치제도는 인민대중이 국가관리와 사회정치활동에 자유롭게 참가하여 참다운 정치적자유와 권리를 누리며 고귀한 사회정치적생명을 지니고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보람찬 삶을 빛내여나가게 하는 우월한 사회정치제도이다.

사회주의정치제도를 발전시켜 정치의 기능을 높이는것은 사회생활전반에 대한 정치적지도를 원만히 보장하고 경제제도와 문화제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우리식 사회주의정치제도를 발전시켜나가는데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은 국가활동에서 당의 령도를 확고히 보장하는것이다.인민정권기관들은 인민의 리익의 옹호자이며 당정책의 집행자라는 립장에 튼튼히 서서 모든 활동을 당의 로선과 정책에 기초하여 진행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당조직들이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당의 사명과 임무에 맞게 인민정권기관들에 대한 정책적지도를 옳게 보장하여야 한다.

우리식 사회주의정치제도를 발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국가의 지도관리체계를 사회주의사회발전의 요구에 맞게 계속 완성해나가는것이다.여기에서 중요한것은 인민정권기관을 튼튼히 꾸리고 그 사업체계와 사업방법을 끊임없이 개선하며 국가의 법과 규범들을 발전하는 현실에 맞게 제정완성하고 사회주의법무생활을 강화하며 국가활동에서 민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도록 하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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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조선사람》, 이 명곡이 안겨주는 자긍심은 해마다 더욱 강렬해진다

2026년 1월 4일《로동신문》

 

참으로 잊지 못할 환희의 밤이였다.

조국청사에 특기할 승리와 변혁의 년륜을 긍지높이 아로새긴 한해를 바래우고 더욱 기세차고 장엄할 새해의 려정을 앞둔 온 나라에 크나큰 격정을 더해주며 2026년 신년경축공연이 펼쳐졌던 수도의 5월1일경기장,

그날 누리에 존엄과 영광떨치는 조국에 대한 전체 인민의 강렬한 사상감정을 반영한 애국주의가요들을 비롯한 명곡들이 무대에 오르는 속에 노래 《우리는 조선사람》이 힘있게 울려퍼져 장내는 격정의 도가니로 화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노래 《우리는 조선사람》은 2025년을 맞으며 진행된 신년경축공연무대에서 높이 울려퍼졌다.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력사의 초행길을 굴함없이 걸으며 자기의 존엄을 빛나게 수호해온 긍지높은 려정에 대한 뜨거운 추억, 견결한 개척정신과 애국의지로 사회주의조선의 강대함을 억세게 떠받들어갈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을 강렬한 서정과 꾸밈없는 시어들로 형상한 가요는 관람자들의 격정을 세차게 분출시켰다.

결코 격조높은 곡조나 가사의 심오한 철학적깊이때문만이 아니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만난을 헤치며 억척같이 투쟁해온 나날에 날로 강대해지는 우리 국가의 무진막강한 국력을 체험하며, 지방이 변하고 농촌이 흥하는 거창한 변혁의 시대를 맞이하며 조선사람된 긍지와 영예를 더욱 뜨겁게 간직해온 우리 인민이였다.

그 강렬한 체험, 드높은 긍지를 더욱 깊이 새겨주는것으로 하여 노래는 세상에 나오자마자 천만인민의 심금을 틀어잡았다.이 노래와 더불어 우리 인민은 자기가 누구인가를, 조선사람으로서 어떻게 살며 분투해야 하는가를 가슴치게 자각하였고 누구나, 어디서나 명곡을 열창하였다.뜻깊은 예술공연무대들에서 언제나 관중의 대절찬을 받아온 노래, 기적창조와 증산으로 들끓는 이 나라의 전구들마다에서 온 한해 끊임없이 울려퍼진 노래가 바로 《우리는 조선사람》이였다.

하지만 또 한해의 려정이 시작되는 2026년 신년경축의 그밤에 이 노래를 부르는 인민의 감정은 류달랐다.이 노래가 2025년의 하루하루에 굴함없는 기개와 용진력을 북돋아주었다면 뜻깊은 새해 2026년을 맞이하는 그 시각에는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변혁으로 충만된 지나온 한해를 긍지높이 자부하는 인민의 합창으로,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을 향하여 더 기세차게 나아가려는 불같은 맹세의 분출로 또 한층 승화되였다.

지금도 잊을수 없다.

깊은 감회속에 잊지 못할 한해를 바래우는 뜻깊은 신년경축의 연단에서 2025년은 훌륭한 우리 인민과 그 아들딸들의 고귀한 삶의 행로우에 사변과 변혁의 전성기를 펼치였으며 그들이 바친 사랑과 지혜의 땀방울들로 더욱 강대하고 아름다울 우리 국가의 미래의 영상을 떠올렸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우렁우렁하신 음성을, 지하막장과 발전소건설장, 교단과 과학연구기지를 비롯하여 일터와 직업은 달랐어도 모두가 조선사람으로서의 자존심과 슬기, 힘과 열정을 남김없이 바치며 조국의 부강번영에 성심을 고여 위대한 한해의 기록장의 갈피들을 채워놓았다고 하시던 그 값높은 평가의 말씀을.

그 말씀을 되새길수록 뜨거운 추억속에 어려온다.

인민경제 주요공업부문들과 농업부문에서 한사람같이 들고일어나 거세찬 앙양을 일으키고 수많은 중요대상건설을 훌륭히 완공하여 5개년계획을 완수한 그 격동적인 나날들이.

보다 확대되고 진보한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을 년중에 착공하고 완공하여 자부할만한 결과를 이룬것도, 나라의 방위력이 더한층 강화되고 우리 군대의 여러 병종부대들이 해외군사작전에 출병하여 이룩한 혁혁한 전과로 백전필승의 군대로서의 명성을 만방에 시위한것도 청사에 특기해야 할 자부이고 긍지였다.상원과 강원도에서 이룩된 기적적인 성과며 미더운 체육인들이 국제경기마다에서 우승의 영예를 떨치고 어머니조국에 드린 승리의 보고는 또 얼마나 자랑찬것인가.

하다면 대답해보자.

오늘날 우리 인민이 간직하고있는 조선사람으로서의 긍지, 당당한 기개와 드높은 자부는 과연 어떻게 이루어졌던가.이 조선을 온 세상에 존엄높은 위대한 나라, 강대한 나라,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참다운 어머니조국으로 빛내여주시는 절세의 위인을 모시였기때문이다.

뜻깊은 2025년을 맞는 온 나라 인민에게 축원의 인사를 보내신 그날로부터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우리 인민모두가 조선사람의 힘과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해나가도록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신 우리의 어버이이시였다.

나라의 국경관문인 신의주지구에 일떠세울 최대규모의 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건설착공을 선포하실 때에는 이제 동무들이 일떠세우는것은 대규모의 온실농장이지만 그 절정에 솟는것은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권위이고 사랑하는 인민들의 아름다운 생활이며 마주오는 우리의 원대한 리상이라고, 동무들이 용솟는 젊음과 열정으로 빛내일 창조의 날들에, 고결한 정신과 기세찬 보무로 찍어갈 분투의 자욱들에 숭고한 경의를 표한다고 분에 넘치는 고무와 격려를 안겨주시고 회양군민발전소 준공식에 참석하시여서는 도전을 이기며 전변의 력사를 창조한 강원도인민들의 불굴의 정신력과 한다면 기어이 해내고야마는 강인한 기질과 본때를 위대한 강원도정신이라고 불러주시며 그들의 삶과 투쟁을 시대의 절정에 가장 값높이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그이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을 따르며, 그이의 담력과 배짱, 의지를 닮으며 우리 인민모두는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의 창조자들로, 자력자강의 강자들로 더욱 성장하지 않았던가.우리 인민은 지나온 한해동안에 더욱 강해졌고 조선사람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은 백배해졌으며 겹쌓이는 시련속에서도 크나큰 포부와 웅지를 안고 슬기롭고 강인하게 자기의 앞날을 개척해나가는 위대한 인민으로 다시한번 자기의 위용을 남김없이 과시할수 있었다.

우리 당의 웅지와 실천력에 떠받들려 눈부시게 솟구쳐올라 준공의 경사를 맞은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동해기슭에 위치한 락원군의 현대적인 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문화주택지구, 평양종합병원, 이 땅에서만 태여날수 있는 준공계절의 새 이야기들을 련이어 펼친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산아들…

이 모든것은 가장 정의롭고 아름답고 강의한 인민만이 창조할수 있고 력사에 아로새길수 있는 명실공히 조선사람의 이야기이다.이처럼 긍지높은 추억이 있어 《우리는 조선사람》이라는 노래가 신년경축의 환희로왔던 그 시각 무한한 격정으로, 더없는 승전의 개가로 다시금 심장깊이 새겨졌고 우리는 이 세상에서 제일 위대하신분,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이라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로 가슴은 터질듯 부풀어올랐던것이다.

그렇다.우리는 달리는 부를수 없는 조선사람,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오직 경애하는 그이와 함께 하며 성스러운 우리의 앞날을 개척해가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이다.

새해에 우리 인민은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키는 진군길에서 충천한 용기와 분발력을 다시한번 과시하면서 또 한번 몰라보게 성장할것이며 조국은 더 높이 솟구칠것이다.

그리고 더욱 우렁차게 합창할것이다.

이 땅우에 기어이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의지가 어린 노래를, 우리모두의 신념과 투쟁, 포부와 리상에 진함없는 동력을 더해주는 시대의 명곡 《우리는 조선사람》을.

날로 커가는 우리는 조선사람이라는 긍지로,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당당하고 존엄높은 조선사람의 자격으로 이 노래를 부르고 또 부르리라.

우리들자신도 끝없이 강해지고 조국강산도 더더욱 문명부유하게 가꾸어가며 이 땅에 찾아오는 해와 달마다에, 세기와 년대들마다에 만복의 열매들을 주렁지우리라.

그렇게 강하다 우리는 조선사람

대대손손 굴할줄을 모른다

보여주리라 그 기상 백배해

이 조선이 억년 솟아 강대함을

(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을 찾으시고 새해를 맞이한 청년건설자들을 축하격려해주시였다

2026년 1월 3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월 2일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을 찾으시고 당 제9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속에 뜻깊은 새해를 맞이한 전체 청년전위, 군인건설자들을 축하격려해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의 지도간부들이 동행하였다.

오매에도 그리던 김정은동지를 새해의 아침 꿈만같이 만나뵙게 된 크나큰 감격과 환희가 청년건설자들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전용렬차에서 내리시자 전체 청년건설자들은 뜻깊은 새해의 첫 령도자욱을 자기들의 건설장에 아로새기시며 친어버이의 따뜻한 축복을 안겨주시는 원수님을 우러러 열광의 환호를 올리고 또 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지방발전구상과 결심을 지상의 명령으로 간직하고 진함없는 애국충성심과 불굴의 개척정신, 영웅적투쟁으로써 우리 세대의 고귀한 명함을 시대와 력사앞에 빛나게 떠올린 청년들, 군관, 병사들을 힘있게 고무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축하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가정과 사랑하는 집을 멀리 떠나 조국의 서북변 한끝에서 새해를 맞는 청년전위, 군인건설자들과 2026년의 시작을 함께 하고싶어서 중앙의 행사가 끝나는 길로 달려왔다고 하시면서 당중앙과 공화국정부, 전체 인민의 이름으로 뜨거운 격려의 인사를 전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의 젊은 건설자들이 당과 국가가 중시하는 대건설장에 떨쳐일어나와 재난의 고장으로 화했던 섬지구를 500여일만에 새시대의 리상적인 농장도시로 완전히 전변시켰다고 하시면서 향유와 안락이 아니라 고생과 단련을 청춘기의 보람찬 선택으로 했고 극복할줄 알고 혁신할줄 알며 애국할줄 아는 억센 의지와 열혈의 정신을 배양한 그 나날들은 천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한생의 값진 재부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은 청년들이 발산하는 용용한 힘에서, 우리 젊은 세대의 열정과 정성이 고인 하나하나의 창조물들에서 조국의 끝없는 번영을 그려보고있으며 동무들의 씩씩한 성장에서 우리식 사회주의의 계승을 확신하고있다고, 이 세상에 우리 조선청년같은 젊은 세대는 없다고, 이것은 나라의 장래운명을 책임진 우리 당에 있어서 참으로 기쁘고 만족스러운 일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제 미구하여 대규모온실농장은 어머니당의 영광스러운 대회에 충성의 선물로 드릴 순간을 마주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준공의 날에는 우리모두 전변의 고장에서 꼭 기념사진도 찍자고, 동무들이 용용한 진출의 보무를 내짚었던 바로 그 4.25문화회관광장에서 당 제9차대회가 우리의 장한 청년들을 맞이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용감한 새세대 개척자들인 청년전위들과 군인건설자들이 평양에서도,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도 다 들리게, 지심깊이까지 울리도록 청년들의 힘찬 기백으로써 어머니조선에 대한 끝없는 존경과 사랑을 담아 만세를 합창할것을 제의하시였다.

전체 청년건설자들은 끝없이 번영할 우리모두의 영광스러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를 소리높이 합창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로력혁신자들을 만나시고 뜨겁게 격려해주시였다.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이 열광의 환호로 세차게 분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전위에서 우리 군대특유의 혁명성과 창조본때, 조선청년고유의 영웅적기개와 투지를 남김없이 떨쳐가는 청년건설자들이 우리의 위대하고 숭고한 리상을 위하여, 조국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더 용감히, 더 힘차게 분투해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오래도록 따뜻이 손저어주시였다.

전체 청년전위들과 군인건설자들은 조국의 부강을 위해 바쳐가는 청춘의 삶과 위훈을 가장 값높이 내세워주시고 줄기찬 투쟁과 위대한 승리에로 고무해주시는 김정은동지를 무한한 격정속에 우러르며 당중앙결사옹위, 당정책결사관철의 함성을 우렁차게 터쳐올리였다.

이날 김정은동지께서는 준공을 앞두고있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지구를 돌아보시였다.

방대한 건축공사와 온실설비조립이 완벽하게 결속되고 현재 나무심기를 비롯한 주변환경정리사업이 마감단계에서 힘있게 진척되고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자연의 재난을 가셔내고 사회주의 새 생활이 깃든 여기 압록강기슭에 대규모온실농장을 일떠세울 새로운 지역발전계획을 구상하시고 완강히 실행해오신 날들을 감회깊이 돌이켜보시면서 눈앞에 현실로 펼쳐진 귀중한 조국의 재부를 기쁨속에 바라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사업을 통하여 우리는 자생자결의 진리성과 그 위대한 힘을 더 깊이 체감하였으며 억세게 다지고 키워온 우리의 투쟁기개와 창조력의 높이를 보다 선명히 직관할수 있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전국인민의 복리증진과 지방의 획기적인 개변을 위한 사업들을 더욱 통이 크게 계획하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실 굳은 의지를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과 숨결도 발걸음도 함께 하며 거창한 변천의 새로운 신화를 창조한 청년건설자들의 애국열의와 로력적헌신을 높이 평가하시면서 온실종합농장 환경정리를 성과적으로 하기 위한 문제들과 앞으로의 농장운영과 관리에서 나서는 일련의 과업들을 밝히시고 준공식과 관련한 지시를 주시였다.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에 새기신 김정은동지의 령도의 자욱은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련속적인 진군화폭을 펼치며 당 제9차대회를 빛나는 승리와 영광으로 마중가는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청년들에게 천백배의 힘과 고무를 안겨준 력사적인 행보로 청사에 길이 새겨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에 동원된 청년전위, 군인건설자들앞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축하연설

2026년 1월 3일《로동신문》

 

 

동무들, 청년들, 군관, 병사들!

조국의 제일 서북변 한끝에서 로동속에 새해를 맞이하고있는 동무들과 2026년의 시작을 함께 하고싶어서 중앙의 행사가 끝나는 길로 달려왔습니다.

가정과 사랑하는 집을 멀리 떠나 예서 새해를 맞이하며 고생도 많은 동무들에게 따뜻한 축하와 격려의 말이라도 해주어야 할것같아 만사를 제치고 왔습니다.

동무들,

새해 2026년을 맞는 동무들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동무들은 온 나라의 축복을 받아야 합니다.

정말 수고가 많았습니다.

청춘의 힘과 열정으로 조국의 서북변에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을 떠올리고있는 동무들의 수고에 감사하며 새해에 즈음하여 우리 당중앙과 공화국정부, 전체 인민의 이름으로 격려의 인사를 전합니다.

새해를 맞아 하나와 같이 더 름름하고 의젓해진 우리의 청년대오를 마주하니 정말 기쁘고 힘이 납니다.

열병광장에 정렬한 대오보다 더 위용차고 름름해보입니다.

당과 국가가 중시하는 대건설장에 떨쳐일어나와 재난의 고장으로 화했던 섬지구를 500여일만에 새시대의 리상적인 농장도시로 완전히 전변시킨 우리의 젊은 건설자들이 참으로 장하고 온 세상에 소리높이 자랑하고싶습니다.

이 혁혁한 위훈으로써 동무들은 자기의 고귀한 명성을 빛내이고 우리 시대의 가장 격동하는 년대에 조선청년의 모습을 뚜렷이 새기였습니다.

나는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을 따르고 실천하는데서 언제나 충실하고 용감한 열혈청춘들의 대오, 래일을 개척하는 불굴의 투쟁으로 변혁의 새 력사를 줄기차게 떠밀어가는 힘있는 창조자들과 함께 혁명하는 보람을 정말 가슴뿌듯이 느끼며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내가 여기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에 자주 와보고 오늘 또 새해벽두에 찾아온것은 동무들이 해놓은 일이 크고 중요해서만이 아닙니다.

조국땅의 한 부분을 천지개벽시키는 거창한 건설투쟁이 진척될수록 하루하루 몰라보게 달라지는 청년들과 군인건설자들의 어엿한 성장이 그 무엇보다 귀중하고 대견하기때문입니다.

동무들스스로도 놀랍고 자부스러울것입니다.

귀중한 청춘시절을 우리 국가발전사의 류례없는 변혁기와 같이하면서 향유와 안락이 아니라 고생과 단련을 청춘기의 보람찬 선택으로 했고 극복할줄 알고 혁신할줄 알며 애국할줄 아는 억센 의지와 열혈의 정신을 배양한 그 나날들은 천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한생의 제일 값진 재부로 됩니다.

우리 인민은 청년들이 발산하는 용용한 힘에서, 우리 젊은 세대의 열정과 정성이 고인 하나하나의 창조물들에서 조국의 끝없는 번영을 그려보고있으며 동무들의 씩씩한 성장에서 우리식 사회주의의 계승을 확신하고있습니다.

나라의 장래운명을 책임진 우리 당에 있어서 이것은 참으로 기쁘고 만족스러운 일이며 새해를 맞아 청년애국자들부터 찾아와 축하하고 격려하는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로 됩니다.

동무들!

이제 미구하여 동무들의 땀과 노력이 슴배인 대규모온실농장은 어머니당의 영광스러운 대회에 충성의 선물로 드릴 순간을 마주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동무들은 또다시 당과 조국이 부르는 거창한 창조의 전구들로 떠나갈것입니다.

그러나 나날이 번영하는 조국의 발전상이 응축된 이 기적의 섬과 더불어 동무들이 새긴 자욱과 공적은 길이 남을것이며 동무들의 자서전과 우리 나라 청년운동사에는 자랑스러운 창조와 성장의 실록이 남게 될것입니다.

나는 모든 청년전위들과 군인건설자들이 불굴의 투쟁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을 전면적국가부흥시대의 본보기적창조물로 시대앞에 내놓으리라는것을 믿어마지 않습니다.

준공의 날에는 우리모두 함께 전변의 고장에서 꼭 기념으로 사진도 찍읍시다.

동무들의 고귀한 헌신이 고여진 값비싼 성과들우에 희망차게 밝아온 새해 2026년도 청춘들의 불같은 열정과 왕성한 기백, 눈부신 창조로 더욱 활력있고 영광스러울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동무들이 용용한 진출의 보무를 내짚었던 바로 그 4.25문화회관광장에서 당 제9차대회가 우리의 장한 청년들을 맞이할것입니다.

용감한 새시대 개척자들인 청년전위들과 군인건설자동무들,

이틀전 평양은 우리 국가 만세를 다 함께 합창했습니다.

우리도 여기서 평양보다 더 크게 평양에서도,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도 다 들리게, 지심깊이까지 울리도록 청년들의 힘찬 기백으로써 어머니조선에 대한 끝없는 존경과 사랑을 담아 만세를 합창합시다.

《끝없이 번영할 우리모두의 영광스러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해 2026년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2026년 1월 2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2025년의 력사적투쟁을 승리적으로 결속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혁명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고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해 2026년에 즈음하여 1월 1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과 당중앙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성기관 책임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지휘관들이 참가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참가자들과 함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영생홀들을 찾으시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새해의 인사를 삼가 드리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고 위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무궁한 륭성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실현의 전위에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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