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月 5th, 2026

리상이 높고 혁명열이 충천한 청년대오가 영광의 당대회를 향한 진군에서 용맹떨친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행사이후 주요전구마다에서 청년들의 위훈창조열의 고조

2026년 2월 5일《로동신문》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을 무한한 격정속에 받아안고 떨쳐나선 수백만 청년전위들의 진군기세가 대단하다.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행사이후 수많은 청년들이 위훈창조의 전위에서 맹활약하고있으며 어려운 부문으로 탄원하는 열의도 고조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어머니조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우리의 아름다운 래일을 위하여, 조선청년의 명예를 위하여 더 용감히, 더 씩씩하게 투쟁해나아갑시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행사이후 청년동맹중앙위원회와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해갈 의지를 안고 첫시작부터 일판을 통이 크게 전개하였다.이에 따라 전국도처에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령도를 충성다해 받들어나갈 청년전위들의 결의모임과 주요전구들로 탄원하는 모임들이 의의있게 진행되였다.

5 000명 대합창공연을 통하여 청년건설자들의 애국충정의 열의를 고조시킨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에서는 그들의 투쟁기세를 보다 앙양시키기 위한 현장정치사업을 화선식으로 기백있게 벌리였다.청년건설자들은 영광의 당대회에 완벽한 창조물을 선물로 드리기 위해 청춘의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지금 청년건설자들은 몸소 신의주온실종합농장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자신들의 투쟁을 그토록 높이 평가해주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할 일념으로 가슴끓이고있다.

인민경제 주요공업부문 청년들의 열의가 드높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청년동맹위원회의 조직사업에 따라 청년동맹초급일군들은 한자리에 모여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력사적인 연설을 깊이 학습하고 일제히 용광로1, 2직장을 비롯한 생산현장들에 달려나가 힘있는 정치사업으로 동맹원들을 적극 불러일으켰다.그리고는 얼어붙은 정광처리작업에 달라붙었다.이에 큰 고무를 받은 수많은 동맹원들이 교대를 마치는 차제로 작업에 스스로 참가하여 하루동안에만도 수십t의 원료를 보장하였다.

청년들의 앙양된 열의를 더욱 고조시키는 현장정치사업은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도 실속있게 진행되였다.하여 로천분광산, 운광사업소, 박토콘베아사업소의 청년들은 돌격대활동으로 많은 버럭을 처리하였다.

청년들을 영광의 절정우에 높이 내세워준 당의 믿음에 석탄증산으로 보답하려는 탄광청년들의 투쟁기세가 앙양되고있다.특히 룡등탄광 김광철청년돌격대에서는 대장을 비롯한 돌격대원들이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대회에 참가한 돌격대의 리강동무를 만나주시였다는 소식에 접하고 끓어오르는 격정을 누를길 없어 그 자리에서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충성을 맹세하는 결의모임을 진행하였다.그들은 모두가 하루계획을 두배이상 수행하기 전에는 막장을 떠날수 없다고 하면서 어려운 조건에서도 굴진속도를 계속 높여나가고있다.

이런 투쟁기풍은 평남탄전의 청년탄부들속에서도 높이 발휘되고있다.2.8직동청년탄광 김혁청년돌격대와 김유봉청년돌격대, 봉천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 개천탄광 길영조청년돌격대가 1월 굴진계획을 훨씬 앞당겨 수행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지금 평남탄전의 60개의 청년돌격대들에서 1월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한 기세드높이 1.4분기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수행하는것으로써 영광의 당대회를 뜻깊게 맞이하기 위해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평안남도청년동맹위원회에서는 도급단위 청년동맹조직 일군들과 동맹원들이 득장청년탄광에 나가 차광수청년돌격대와 김혁청년돌격대 대원들과 함께 일하면서 굴진성과를 확대해나가도록 적극 고무하게 하고있다.

검덕광업련합기업소 청년돌격대에 망라된 청년들도 결의목표를 높이 세우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서로의 힘과 지혜를 합쳐가며 매일 광물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은파광산의 청년들은 대담한 증산투쟁결의목표를 세우고 떨쳐나선 광명갱의 동맹원들의 모범을 따라 개인결의목표를 높이 세우고 힘찬 투쟁을 벌려 광산적으로 많은 동맹원들이 1월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수행한 혁신자대렬에 들어섰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각지의 청년들은 청년돌격대활동, 좋은일하기운동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성과를 거두고있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력사적인 연설을 무한한 격동속에 받아안고 도안의 청년들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치밀한 작전을 펼친 평안북도청년동맹위원회 일군들은 주요건설장에 달려나가 지원물자도 안겨주면서 헌신의 구슬땀을 흘리였다.

안변군청년동맹위원회 일군들은 많은 면적의 늪지대를 개간할 대담한 목표를 세운데 맞게 작업현장에 달려나가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동맹원들을 불러일으켜 2일동안에 수백㎥의 토량을 처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의 수백명 청년들은 원료직장에 나가 850t이나 되는 광석하차작업을 단숨에 해제끼였으며 순천석회석광산 동맹원들은 돌격대활동으로 하루동안에 방대한 량의 석회석락반처리작업을 진행하여 생산성과를 확대해나가는데 적극 기여하였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청년동맹원들은 누구나 리수복청년돌격대에 망라되여 다기대운동을 활발히 벌려나가고있다.이 과정에 5명의 청년들이 1.4분기 인민경제계획을, 수백명의 청년들이 1월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수행하였다.

구성방직공장, 사리원방직공장, 9월방직공장을 비롯한 많은 경공업공장들에서도 청년들이 서로 돕고 이끌면서 여러가지 좋은일하기운동을 활발히 벌려 혁신적인 성과들을 련이어 이룩하고있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크나큰 믿음에 실천적성과로 보답할 일념으로 떨쳐나선 염주청년간석지농장 청년들은 돌격대활동으로 많은 량의 거름을 포전에 냈다.사리원시 해서농장 청년작업반, 판교군 구당농장 청년분조를 비롯한 각지의 수많은 단위 청년들도 좋은일하기운동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면서 당면한 영농작업에서 청년집단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고있다.

전국의 청년들속에서 어렵고 힘든 부문에로의 탄원열기가 고조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전국적으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행사이후 수많은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진출하였다.이어 남포시에서는 많은 청년동맹일군들과 동맹원들이 당의 원대한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간석지건설장에로 탄원해나섰다.

당중앙의 믿음을 명줄로 간직하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가 되려는 청년전위들의 열망은 날을 따라 더욱 거세여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신포의 새 양식장이 전하는 사연

2026년 2월 5일《로동신문》

 

신포시가 나날이 흥해가고있다.

두해전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이곳에 선진적인 바다가양식업의 새로운 표본기지인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가 일떠선것이 엊그제같은데 벌써 사업소에서는 다시마와 우량품종의 밥조개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해산물들이 대량적으로 수확되고있다.

지난해 2월 착공을 선포한 때로부터 불과 열달도 채 안되여 일떠선 경공업공장들에서는 갖가지 생활필수품들을 꽝꽝 생산하고있으며 아담하게 일떠선 새 농촌살림집들마다에서는 이곳 주민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리고있다.

신포시의 부흥, 여기에 고여진 위대한 어버이의 불같은 사랑과 헌신은 과연 그 얼마이던가.

격정없이 들을수 없는 이 고장의 눈부신 전변에 깃든 이야기들중에는 신포시 풍어동지구앞바다수역의 새 양식장에 새겨진 감동깊은 사실도 있으니 우리 그날의 잊지 못할 사연을 여기에 전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감격도 새로운 2024년 7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삼복의 찌는듯한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몸소 함경남도 신포시 풍어동지구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지에서 소집된 관계부문 일군들의 협의회를 마치시는 길로 양식장을 돌아보시기 위하여 그곳으로 향하시였다.

삼복의 무더위도 그렇지만 안전을 담보할수 없는 위험한 바다길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게 된 일군들의 마음은 끝없이 옥죄여들었다.

동행하던 일군들이 거듭 만류해드리였지만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발동선에 오르시였다.

해변가에서는 잔잔해보이던 바다였지만 기슭이 점점 멀어질수록 몹시도 움씰거리였다.파도를 헤가르느라 발동선도 크게 흔들리군 하였다.

조마조마한 마음은 일군들 누구나 같았지만 양식장이 가까와올수록 신포시당위원회 책임일군의 속은 더욱 바질바질 타들었다.

바다속에 사방 널려져있는 태장바줄이 당장이라도 발동선의 추진기를 붙잡을것만 같아서였다.

그래서 그는 배를 모는 사람에게 속도를 높이지 말아달라고 여러번이나 간절히 부탁까지 하였다.

얼마후 발동선은 양식장어구에 이르렀다.

검푸른 물결우에 무연하게 펼쳐진 양식장을 흐뭇하게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곳에서 시선을 멈추시였다.

떼가 없이 떠있는 바줄들을 보시였던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물우에 바줄이 떠있는데 어떻게 된것인가고 물으시였다.

사업소에는 당시 양식장수역의 상태에서 떼를 달면 힘이 조성되여 박아놓은 매몰닻이 빠질수 있기때문에 일정한 기간 자연적으로 매몰닻이 모래에 묻힐수 있게 하기 위하여 떼를 달지 않고있었다.

이에 대하여 신포시당위원회 책임일군이 설명해드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에게 이제는 양식박사가 되였다고 다정히 말씀하시였다.

아직은 양식에 대한 파악도 부족하고 아는것보다 모르는것이 더 많은 그였건만 이렇게 과분한 치하를 안겨주시니 몸둘바를 몰랐다.

끝없는 감격속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신 배는 어느덧 양식장에 이르렀다.

동행한 몇몇 일군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양식하고있는 밥조개를 보여드리기 위해 바다물속에 잠겨져있는 드레를 들어올리였다.

순간 발동선은 한쪽으로 심히 기울어졌다.일군들은 심장이 금시 졸아드는것만 같았다.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에는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일군들이 들어올린 드레를 유심히 살펴보시더니 밥조개가 손톱눈만 하다고 하시며 조용히 미소를 지으시였다.

인민을 위해 또 한가지 보람있는 일을 시작하였다는 기쁨이 한껏 어려있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존안을 숭엄히 우러르는 신포시당위원회 책임일군의 가슴은 후더워올랐다.

(땅이 척박하고 경제력이 약한 우리 신포시인민들의 생활을 두고 그 얼마나 깊이 마음쓰시였으면 이렇듯 위험한 배길에도 주저없이 오르시였으랴.)

이윽하여 양식장을 돌고난 발동선은 기슭으로 향하였다.

머지않아 갖가지 해산물들이 생산되게 될 이곳의 래일을 그려보시는가 만족속에 양식장주위를 둘러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동행한 도의 책임일군에게 도에 바다를 낀 10여개의 시, 군이 있다고 하는데 바다가양식사업소를 다 건설하여야 하겠다고 다정히 이르시였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헤치신 그날의 바다길은 인민들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는 인민의 어버이께서만이 이어가실수 있는 사랑의 길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끝없이 이어가시는 위민헌신의 길, 신포의 바다길과 같은 헌신의 그길이 과연 얼마이던가.

아직은 그 안전성을 담보할수 없는 나무방틀로 림시교각을 만들어세운 위험천만한 협곡철길을 달려 찾아가신 검덕지구의 길이며 몸소 허리치는 침수논에까지 들어서시여 논벼생육을 개선하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들을 하나하나 세워주신 사연깊은 안석간석지, 뜻밖의 큰물로 한지에 나앉은 사랑하는 인민들을 구출하시기 위하여 직접 구조전투를 지휘하신 비내리는 비행기지와 큰물이 사품치는 위험천만한 곳으로 자그마한 고무단정을 타시고 피해상황을 돌아보시던 그길…

정녕 조국땅 방방곡곡 그 어디에나 끝없이 새겨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불멸할 자욱과 더불어 우리 인민의 새 행복, 새 생활이 마중오고있으니 동해의 푸른 물은 오늘도 끝없이 출렁이며 그날의 사연을 속삭이는것만 같다.

절세위인을 높이 모신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이야말로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제일 행복한 인민의 락원인것이다.(전문 보기)

 

《부자시》의 래일을 그려주는 흐뭇한 풍경

 

본사기자 한광명, 리설민 찍음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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