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月 28th, 2026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기념 열병식 참가부대 지휘관, 병사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2026년 2월 28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2월 27일 당 제9차대회기념 열병식에 참가하여 기세찬 보무로써 우리당 투쟁강령에 대한 공화국무력과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절대적지지와 필승의 자신심을 힘있게 과시한 조선인민군 각급 부대, 단위의 지휘관, 병사들을 만나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력사적인 당대회가 펼친 영광의 주로에 혁명적당군의 줄기찬 진군보폭을 새기는 무상의 특전을 행사한데 이어 위대한 령장의 대해같은 사랑과 고무를 받아안게 된 열병식참가자들의 크나큰 환희와 격정으로 광장은 세차게 설레이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도착하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활화로 분출하였다.

김정은동지를 국방성 지도간부들과 열병부대 지휘관이 정중히 영접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 당력사의 분수령과 또 한단계의 새로운 출발이 맞닿은 중대한 시기에 성대한 열병식을 마련해주시여 조선인민군의 명예와 명성을 더욱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위대한 령장을 우러러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에 따뜻이 답례하시며 조선인민군의 정예로운 대표자, 상징이 되여 당의 명령지시에 대한 절대충성과 영웅적인 전투정신을 시위하고 혁명무력의 전위적, 핵심적역할에 의하여 가속화될 우리 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신을 굳게 해준 열병부대 장병들에게 경의를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걸음걸음에 우리 주권과 혁명의 운명이 달려있던 관건적인 리정들에서 우리 군대가 발휘한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특출한 역할과 묻어온 값비싼 위훈들은 당이 가리킨 한방향으로 조선혁명을 곧바로 떠밀게 한 강력한 추진력이였다고 하시면서 우리 당에 있어서 운명을 함께 하는 필승불패의 무장력, 뜻과 의지, 리상과 포부를 같이하는 애국충성의 정예대오를 가지고있는것은 최강의 힘이고 크나큰 자부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해외군사작전에 참전하여 조국의 명예를 만방에 떨친 빛나는 군공속에 당대회를 기념하는 열병식에 참가한 관병들을 만나시고 부상자들의 건강회복상태도 다심히 헤아리시며 앞으로도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한 애국충성의 정보를 힘있게 이어가라고 뜨겁게 고무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 우리 군대에는 그 어느때보다 중대한 력사적사명과 무거운 책임이 지워져있다고 하시면서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장엄한 투쟁의 전구마다에서 담대한 영웅성과 강인한 기개, 불가능을 모르는 전투정신으로써 위대한 우리 시대의 주역을 계속 믿음직하게 감당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승리의 열병광장에서 지축을 울리며 용감히 출발한 조선인민군의 새로운 행군길에 자랑찬 위훈과 명성만이 충만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김정은동지의 대해같은 믿음과 따뜻한 격려를 받아안은 전체 참가자들이 터치는 《김정은》, 《결사옹위》의 함성이 장엄한 뢰성이 되여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열병식참가자들은 당중앙의 령도따라 가장 정의로운 위업, 가장 정의로운 국가, 가장 정의로운 인민을 지켜선 수호자의 존엄과 영예를 더욱 높이 떨치며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분투해나갈 전투적열광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주요지도간부들을 만나시고 선물을 수여하시였다

2026년 2월 28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2월 27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에서 주요지도간부들과 군사지휘관들을 만나시고 특별히 준비하신 선물을 수여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요지도간부들과 군사지휘관들에게 신형저격수보총을 친히 선물하시고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동무들이 지난 5년간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이 부여한 력사적중임과 본분에 충실하여왔다.

나는 당 제9차대회에 즈음하여 동무들을 위해 개인적으로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였다.

이미전에 소개한바도 있지만 우리 국방과학원이 새로 개발생산한 이 새세대저격수보총은 정말로 훌륭한 무기이다.

이 선물은 조국과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동무들의 남다른 수고에 대한 평가이고 절대적인 신뢰심의 표시이다.

나는 동무들이 앞으로도 우리 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해 직책상의 의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해주기 바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무력기관의 주요지휘관들,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장들과 호위부대 지휘관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조용원동지, 김재룡동지와 당중앙위원회 총무부장 김여정동지를 비롯한 주요지도간부들이 뜻깊은 선물을 수여받았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도간부들에게 무기증서를 한명한명 직접 수여하시였다.

뜻밖에도 특별한 의미가 담겨진 김정은동지의 선물을 수여받은 지도간부들은 하늘같은 기대와 믿음이 어려있는 선물무기를 쓸어보며 저저마다 기쁨을 금치 못해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도간부들과 사격장에 나가시여 저격무기사격을 하시면서 시간을 함께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저격수보총을 수여받은 주요지도간부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은동지의 특별선물을 받아안은 간부들은 원수님의 두터운 신임과 기대를 심장깊이 새겨안고 나라와 인민을 받들고 지키는 한길에서 한치의 편차도 탈선도 모르는 제일충신으로 값높은 삶을 빛내여갈 일심충성의 맹세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펼친 휘황한 진로따라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총진군하자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평양시군민련환대회 및 군중시위 진행

2026년 2월 28일《로동신문》

 

주체혁명의 탁월한 수령이시며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수반으로 또다시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를 안고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비상한 애국열의와 충천한 자신심에 넘쳐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강령실현을 위한 장엄한 투쟁의 진군길에 나섰다.

변혁에서 더 거창한 변혁에로 향한 새로운 려정의 출발을 선포하신 절세위인의 열렬한 애국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전당과 온 나라가 일시에 궐기해나선 오늘의 거세찬 혁명열은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줄기찬 승리를 향하여 전진비약하는 우리 인민의 강용한 정신과 불굴하는 투쟁기상의 뚜렷한 과시로 되고있다.

우리 당대회의 결정을 철저히 완수해갈 전당의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의 혁명적열정과 드높은 투쟁기세가 격양되고있는 속에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평양시군민련환대회 및 군중시위가 27일 김일성광장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참가자들, 성, 중앙기관 일군들, 평양시안의 일군,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년학생들,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 성원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주창일동지가 연설하였다.

연설자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견결한 원칙성, 자주적신념과 배짱으로 혁명과 건설을 비약적인 장성과 도약의 길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당과 국가의 존엄과 위상은 최상의 경지에서 빛나고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마다에는 자존, 자강의 정신력과 자신심이 더욱 굳게 자리잡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혁명앞에, 이 나라와 미래앞에 무한히 충직하시고 인민의 존엄높고 부럼없는 삶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원수님께 운명을 전적으로 맡기고 일편단심 높이 받들려는것은 조선의 한결같은 민심이고 억척의 신념이라고 하면서 그는 반만년력사에 전무한 가장 존엄높고 강성하는 시대를 펼치시고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을 줄기찬 발전에로 인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리였다.

그는 당 제9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에 대하여 강조하면서 우리 당의 총로선인 3대혁명의 기치를 높이 들고 당중앙이 밝혀준 전면적발전의 다섯가지 시대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해나가는데 부닥치는 도전과 시련을 맞받아 원대한 리상에로 멈춤없이 나아가는 결정적담보가 있다고 말하였다.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앞으로 5년간의 투쟁계획을 년차별로 구체적으로 명확히 수립하고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발동하기 위한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확고히 앞세워 올해 투쟁에서부터 반드시 무조건적인 성공을 안아오며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전 과정을 3대혁명으로 일관시키기 위한 당적지도를 심화시켜 어디서나 앙양된 투쟁기세가 끊임없이 고조되게 하여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당의 핵심이며 대오의 기수들인 일군들이 높은 지휘능력과 완벽한 집행결과로써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검증받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지도방법, 지도방식을 결정적으로 개선하며 부단한 혁신과 새로운 창조의 견인기적역할을 훌륭히 감당수행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수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결정집행의 훌륭한 경험과 본보기적인 성과들을 창조하며 전국의 앞장에 설 때 온 나라에 비약과 혁신의 기세가 더욱 고조되게 된다고 하면서 그는 모두다 애국의 열정과 투지를 배가하며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의 빛나는 관철을 위하여,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륭성발전을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국방성 부상 김영군동지, 평양시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조철준동지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군대, 이 성스러운 부름은 조선인민군의 제일가는 명함이고 백전백승의 근본원천이며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가 커질수록 충성과 위훈의 보무를 더 크게, 더 힘차게 재촉하는것은 인민군대의 혁명적기질이고 본태이라고 하면서 당대회의 기본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거창한 새 변혁의 시대를 개척해나가는 영예로운 투쟁에서 인민군대가 전위적역할을 다해나갈 철석의 의지를 피력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령도를 따르는 한길에서 조선청년의 존엄과 명성을 계속 높이 떨쳐나가자는것이 새 5개년계획수행에 궐기해나선 온 나라 청년들의 한결같은 맹세이라고 하면서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제일생명으로 하는 청년전위답게 당에 절대충성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에 무한히 헌신함으로써 당대회가 가리킨 새로운 변혁투쟁의 선봉에서 힘차게 내달릴 결의를 굳게 다짐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조선로동당 만세》의 노래가 장중하게 울려퍼지는 가운데 군중시위가 시작되였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높뛰는 심장마다에 만장약한 참가자들의 비등된 열의와 격양된 투쟁의지를 담은 우렁찬 구호들이 수도의 하늘가에 힘있게 울려퍼지는 속에 당마크를 형상한 가장물대렬을 선두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위와 영웅성을 만방에 과시하자!》, 《당중앙따라 천만리》, 《일심단결》 등의 프랑카드와 표어들을 든 시위대렬들이 광장을 누벼나갔다.

시위군중들은 특출한 정치실력과 비범하고 세련된 령도로 조선로동당을 주체혁명의 강위력한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키시며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열화의 흠모심을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에 담아 터쳐올리였다.

성스러운 당기와 국기를 거폭으로 펼치고 힘차게 전진하는 대오마다에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끝없이 번영하는 천하제일의 강국, 인민의 리상향으로 빛내여갈 충천한 기상이 차넘치였다.

어머니당을 칭송하는 전인민적찬가들과 시대의 진군가들이 울려퍼지는 광장은 우리의 사상, 우리 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신을 백배하며 당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목표수행에 매진분투하려는 드높은 열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평양시군민련환대회 및 군중시위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펼친 휘황한 진로따라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불굴의 정신력과 애국적헌신성을 남김없이 발휘해갈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의 앙양된 열의와 전진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강습 진행

2026년 2월 28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강습이 27일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재룡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주창일동지가 강습에 출연하였다.

강습에서는 새로 선거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을 비롯한 대회참가자들이 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깊이 체득하고 당대회결정관철에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방법론적이고 실천적인 문제들이 취급되였다.

출연자들은 모든 대회참가자들이 국가부흥의 위대한 개척과 변혁을 위한 투쟁의 전위에서 더욱 과감히 분투하며 당 제9차대회가 펼친 사회주의전면적륭성의 새로운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감으로써 거창한 투쟁과업의 성공적인 집행을 확고히 담보할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그들은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는것을 제일사명으로, 신성한 의무로 여기고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받드는데서 핵심, 중추가 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출연자들은 정치사업을 확고히 앞세워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 앙양된 충성과 애국열의가 당결정집행의 뚜렷한 성과로 이어지게 하며 당과 국가의 리익을 우선시하는 자세와 립장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자기 부문, 자기 단위사업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일으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강습에서는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단계별, 년차별계획을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구체적실정과 조건을 정확히 타산한데 기초하여 발전지향성과 과학성이 보장되게 세우며 자력갱생, 자생자결의 정신과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해나감으로써 확실한 전진과 비약의 결실들을 이루어낼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출연자들은 모든 대회참가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민헌신의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 당대회결정관철투쟁의 전 과정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시켜나감으로써 인민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질적인 성과, 실제적인 변화를 안아올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도, 시, 군들에서 당에서 품들여 마련해준 지방발전의 본보기적실체들이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게 사업을 보다 치밀하게 조직진행하며 지역적특성에 맞게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들에게 복리를 안겨주기 위한 사업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설계하고 완강하게 실행해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강습에서는 일군들이 우리 당의 인민관을 확고한 신조로 간직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에 최우선적인 힘을 넣을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강습을 통하여 참가자들은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변함없이 높이 들고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을 앞당기며 인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더 많이, 더 빨리 안겨주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를 깊이 새겨안았다.

전체 강습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당대회결정관철투쟁에서 무한한 책임성과 능숙한 지도력, 드팀없는 실천력을 발휘해나갈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선제공격의 합법화는 비극적운명을 되풀이하게 할것이다

2026년 2월 28일《로동신문》

 

《평화국가》의 간판을 들고 《전수방위》를 운운하던 일본이 이제는 그 허울을 완전히 벗어던지고 전쟁국가의 법률적, 제도적완성에 속도를 내고있다.

얼마전 방위상 고이즈미가 기자회견에서 헌법개정은 자민당의 기본목표라고 하면서 헌법개정의 시비를 묻는 국민투표실시를 위한 환경정비를 서둘러야 한다고 말하였다.집권련립여당인 일본유신회 대표 요시무라도 《헌법개정에 관한 론의를 다그쳐야 한다.특히 9조, 〈자위대〉의 존재방식에 대해서는 정면에서 달라붙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1947년부터 실시된 일본의 현행헌법 9조에는 일본은 국가권력에 의한 전쟁과 무력위협 또는 무력행사를 국제분쟁해결수단으로 삼는것을 영원히 포기한다고 규정되여있다.이에 대해 이전 일본내각법제국장관 사까다는 《제9조에는 〈일본은 륙해공군 및 기타 전투력을 보유하지 않는다.〉고 규정되여있다.다시말하여 일본이 보유하는것은 군대가 아니라 〈자위대〉이다.〈자위〉라는 개념을 받쳐주는 기둥은 2개이다.하나는 〈자〉로서 일본〈자위대〉는 자기 나라만을 보호할수 있을뿐 해외에서 무력을 행사할수 없다는것을 의미한다.다른 하나는 〈위〉로서 〈전수방위〉를 의미하는데 여기서 중요한 내용은 〈자위대〉는 공격무기를 가질수 없으며 다른 나라의 령토와 령해, 령공을 직접 공격할수 있는 능력을 갖출수 없다는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일본당국자들은 이 조항을 아예 뜯어고치려 하고있다.《자위대》의 해외진출과 선제공격을 합법화하여 과거에 이루지 못한 야망을 실현하자는것이다.

패망후 일본반동들은 언제한번 군사대국의 꿈을 버린적이 없다.우익세력의 집합체인 자민당은 오랜 기간 헌법해석을 변경하거나 9조의 제한에서 조금씩 벗어나 전진하는 방식으로 헌법을 무용지물로 만들어버렸다.

2015년 안전보장관련법의 강행채택으로 집단적자위권행사금지원칙을 날려보내고 《자위대》의 군사활동범위를 세계적판도에로 확대하였다.그후에는 국가안전보장전략, 국가방위전략, 방위력정비계획이라는 3개의 안보문서를 새롭게 책정하여 적기지공격능력을 보유하였다.이는 전투력을 보유할수 없다는 헌법에 완전히 배치되는것이였다.헌법 9조는 이미 그때에 사문화되였다.

일본반동들은 이것도 성차지 않아 해외침략에 적법성을 부여하려 하고있다.이전에 관련법들을 통하여 교전권과 참전권을 허용한 조건에서 유명무실한 현행헌법조항들만 개악하면 아무런 제약도 받음이 없이 뻐젓이 해외침략의 길에 뛰여들수 있다는것이 일본반동들의 타산이다.

《아사히신붕》이 전한데 의하면 국회 중의원 의원 465명중 4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 93%가 개헌에 찬성하였다.현재 자민당은 중의원 전체 의석인 465개중 316개를 차지하고있으며 여기에 련립여당인 일본유신회의 의석수까지 더하면 352개로서 4분의 3에 달한다.참의원에서 개정안이 부결되여도 중의원에서 다시 가결하여 성립시킬수 있게 되였다.

자민당은 《자위대》가 실질적인 군대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그 존재를 헌법에 명기해야 한다고 하고있다.

일본에서 군국주의는 과거의 그늘에서 나와 실체로 전환되고있다.오늘날 세계는 일본에서 전범자들이 공개적으로 《영웅》으로, 《애국자》로 찬미되고 침략력사가 외곡되고있으며 일제의 침략전쟁의 본질이 바뀌여지고 교과서들이 수정되고있는것을 목격하고있다.특급전범자들의 위패가 보관되여있는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모두의 참배를 위한 환경이 조성되고있는것을 보고있다.

지난 세기전반기 아시아나라들을 침략하고 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일본이 또다시 그길에 들어서고있다.

군비확장속도가 더욱 빨라지고있다.군사비지출은 벌써 국내총생산액의 2%에 달하였다.호위함들을 항공모함으로 개조하고 사거리가 1 000㎞이상인 중거리 및 장거리미싸일을 연구개발 및 구입하고있다.일본반동들은 핵무기보유를 공개적으로 고취하면서 《비핵3원칙》을 수정하려고 시도하고있다.

군국주의사상이 일본렬도를 배회하고 해외침략이 합법화되고있다는것은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엄연한 사실이다.

일본집권세력은 가속화하고있는 《자위대》의 해외진출과 선제공격의 합법화가 비극적인 운명을 되풀이하게 만들것이라는것을 절대로 망각하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6年2月
« 1月   3月 »
 1
2345678
9101112131415
16171819202122
232425262728  
最近の記事
年度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