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3月 5th, 2026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구축함 《최현》호를 방문하시고 취역을 앞두고 진행중인 함의 작전수행능력평가시험공정을 료해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3월 3일과 4일 구축함 《최현》호를 방문하시고 함선구분대의 전투정치훈련실태와 취역을 앞두고 진행중인 함의 작전수행능력평가시험공정을 료해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춘룡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정식동지, 조선인민군 해군사령관 해군상장 박광섭동지와 함선건조부문 일군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를 3월 3일 현지에서 남포조선소 책임일군들이 정중히 맞이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구축함 《최현》호에 오르시여 해병들의 함운용훈련실태와 함의 성능 및 작전수행능력평가시험공정을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함선구분대 해병들이 신형구축함운용을 위하여 당중앙이 제시한 군사기술적자질을 철저히 갖추기 위한 새년도 전투정치훈련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는데 대하여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구축함에 오르시여 해병들의 함조종 및 무기체계 계통별복무준비실태를 료해하시였다.
이날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구축함의 기동요소들을 평가하기 위한 항해시험이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를 자기들의 함에 모시고 항해시험을 진행하게 된 구축함해병들의 사기는 충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함의 기동성이 작전운용상요구에 만족되고 함선조종체계가 훌륭히 구축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구축함의 작전취역을 위한 모든 계통별시험들이 순조롭게 진척되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고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국가 해상방위력의 새로운 상징으로 되는 신형구축함의 작전운용평가시험들이 계획한바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있다.
이것은 함의 설계상우월성에 대한 또 다른 각도에서의 평가이다.
우리는 이와 같은 또는 이 이상급의 수상함을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매해 2척씩 건조해야 하며 방대한 수상함선전력건설에 관한 계획을 정확히 집행해야 한다.
국방경제력의 집중성과 지속성을 보장하는것이 이 계획수행의 기본담보로 된다.
우리는 충분한 잠재력 즉 강력한 연구집단과 조선공업을 가지고있다.
우리 해군의 수중 및 수상공격력량은 급속히 장성하게 될것이다.
해군의 핵무장화는 만족스럽게 수행되고있다.
이 모든 성과는 해양주권방위령역에서 반세기동안에도 이루지 못했던 급진적인 변화이다.
우리 해군은 막강한 공격력을 갖추게 되며 이것은 철저히 방위력이다.
이러한 우리의 방위력강화에 위구심을 가지는 세력이 있다면 그들은 곧 우리의 적이라는것을 의미한다.
나는 가장 강력한 해군을 건설할것이다.
이미 강조하였듯이 5개년에 걸치는 앞으로의 국방발전계획실행과정은 우리 무력의 구조를 또 한번 바꾸는 변천과정으로 될것이라는것을 믿어의심치 않으며 확실한 방위능력을 구축하게 될것이다.
우리는 주권수호를 말이나 글로가 아니라 실지행동능력, 행동실천으로 담보할것이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앞으로 5개년계획기간에 함선공업부문에서 달성하여야 할 목표에 대하여 다시금 언급하시면서 해군현대화를 위하여 국가적으로 취하게 될 조치들에 대하여서와 제2경제위원회와 국방과학연구집단의 협조적역할을 높일데 대한 문제 등 일련의 과업들을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3월 4일 함에서 실시된 해상대지상전략순항미싸일시험발사를 참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 시험은 함의 작전능력평가에서 중요한 핵심요소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구축함에서의 전략순항미싸일시험발사는 성공적으로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구축함의 해병들이 전략적공격에 매우 훌륭히 숙달되여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러한 강력한 힘의 시위는 확실한 자신심에 기초한 국가의 주권사수의지의 뚜렷한 표현인 동시에 전쟁억제력의 책임적인 행사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조선소에서 추진중인 《최현》급구축함 3호함 건조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의 믿음직한 대규모함선건조기지이며 자력갱생의 전통과 위력으로 영예높은 조선소의 로동계급과 함선건조부문의 기술자, 일군들이 우리 나라를 21세기의 해양강국으로 급부상시키는 력사적성업의 돌파구를 새세대 첫 다목적구축함의 건조로써 열어제낀 기백을 배가하여 력사적인 당대회가 열린 올해 당창건기념일까지 또 한척의 《최현》급구축함을 훌륭히 건조하기 위하여 앙양된 기세로 투쟁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고 격려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함선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우리 당의 군사강국건설로선을 위력한 신형함선건조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 해군의 급진적인 변화를 가속화하는 계속혁신, 련속도약의 진군보폭을 줄기차게 내짚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의 구축함 《최현》호와 남포조선소에 대한 방문은 국가방위전략수행과 전쟁억제력행사에서 중대한 사명을 감당하게 될 해군전력의 점진적이며 질적인 강화를 목표한 당중앙의 전략적구상이 현실에 구현된 발전면모로 과시되기 시작한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저격수의 날》에 즈음하여 진행된 사격경기를 관람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저격수의 날》에 즈음하여 각급 부대 저격수들의 사격경기가 3월 3일 수도방어군단직속 평양 제60훈련기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경기를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조용원동지,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를 비롯한 주요지도간부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국방성 지휘관들과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 군정지휘관들이 영접하였다.
《저격수의 날》 사격경기는 현대전에서 더욱 중요시되고있는 저격수들의 사격술을 지속적으로 제고해나가기 위한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였다.
경기에는 군종특수작전부대와 각급 대련합부대들에서 선발된 저격수들이 참가하였다.
사격경기에서는 공군 특수작전려단이 1등, 제4군단이 2등, 제1군단이 3등을 하였다.
이어 총참모부 작전국직속 저격수중대 저격수들의 시범사격이 진행되고 특수작전부대 전투원들의 위력시위 시범출연이 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무장력의 구성에서 저격수들의 전투능력과 역할은 보다 중시되고있다고 하시면서 현대전의 발전양상과 추이에 맞게 저격수들의 전력강화에서 급속하고도 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것은 당의 강군현대화로선관철에서 중요요구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군의 각급의 저격수들을 그 어떤 일기, 주야, 계절조건에서도 적에게 치명적타격을 안길수 있는 명사수들로 준비시키는데서 실전환경에 접근된 훈련과 부대호상간 경쟁심을 불러일으키는 사격경기들을 자주 조직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백발백중의 명중사격술은 우리 군대의 무비의 전투력의 상징으로, 특질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주체적인 사격방법과 묘리에 정통한 일당백의 만능저격수들을 육성하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지침을 주시였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내각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주체혁명의 새로운 앙양기, 거창한 새 변혁시대를 열어나갈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투쟁기세가 비상히 격양되고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이 힘차게 전개되고있는 현실은 나라의 경제사령부인 내각이 경제사업전반에 대한 조직력과 지도력, 집행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당의 경제정책실행을 강력히 견인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내각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4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박태성동지가 회의를 지도하였다.
전원회의에는 내각당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으며 관계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간고한 투쟁으로 전취한 값비싼 결실들과 고귀한 총화에 토대하여 전당의 배가된 전투력과 공세적인 전진방식으로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점령하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이 토의결정되였다.
내각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영식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 제9차대회에서 주체혁명의 로정우에 강대하고 번영하는 국가건설의 새 변혁시대를 과감히 개척한 당 제8기기간의 성과들을 긍지높이 총화하시고 새로운 혁명단계의 요구에 부응한 과학적인 투쟁방략과 지침들을 명확히 밝혀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적인 당대회에서 하신 제8기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와 결론,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들은 우리 혁명을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힘있게 떠밀어주고 전진과 상승의 다음단계에로 향한 우리의 대진군을 더욱 가속화해주는 불멸의 대강이며 혁명과 건설의 전 령역에서 보다 포괄적이며 혁신적인 진보를 안아올수 있는 휘황한 진로를 밝힌 위대한 투쟁강령이라고 강조하였다.
내각당위원회와 각급 당조직들이 국가부흥의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한단계 더 높은 결실로 이어나가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참신하고 박력있게 전개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당 제9차대회의 기본사상과 기본정신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높이 들고 혁명실천에 일관하게 구현하기 위한 당적지도를 강화하여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보다 실제적인 전환을 가져와야 한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과 불멸의 혁명업적을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깊이 체득시키고 당대회결정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선전선동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릴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당사업과 당활동에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과학적이고 현실적이며 주도세밀한 대책을 강구하고 완벽하게 실천해나가야 한다고 말하였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을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변함없이 추켜들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철저히 인민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발양시켜 풀어나가며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더욱 힘있게 벌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다그치기 위한 오늘의 변혁투쟁을 가속화해나갈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나라의 경제를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장성시킬수 있는 발전토대를 구축하고 인민생활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것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과업으로 틀어쥐고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부터 투쟁기세를 고조시키며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이 안정공고화단계, 점진적인 질적발전단계로 되게 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내각과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에서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에 대한 당적지도, 정치적지도를 심화시켜 각 분야에서 진일보를 이룩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는 당의 경제정책을 집행하는 최고주권의 행정적집행기관인 내각이 국가경제전반에 대한 통일적이고 전망적이며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지도관리, 신축자재하고 효률적인 지도관리를 실현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기간공업부문에서 이미 마련된 생산토대를 더욱 공고히 하고 그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힘을 집중하면서 생산을 정상화하는 등 전반적경제부문을 주도하고 강력히 견인해나갈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농업부문에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고 농업생산을 안정적으로 끌어올릴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구축하며 알곡생산구조를 바꾸는 사업을 더욱 심화시키는것과 함께 종자혁명, 과학농사, 간석지농사, 두벌농사, 토지개량을 알곡생산증대의 중요한 담보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당이 제시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을 과감히 전개하여 해마다 20개 시, 군들에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를 훌륭히 일떠세우고 농촌살림집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는 등 전국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에서 보다 큰 개변을 가져오는데서 내각이 자기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수도 평양을 세계적인 도시로서의 풍격을 갖춘 훌륭한 도시로 변모시킬데 대한 문제,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며 사회주의시책들을 정확히 집행할데 대한 문제, 봉사망들을 합리적으로 배치하고 선진적인 봉사방법들을 받아들일데 대한 문제, 국토환경보호사업을 실속있게 추진할데 대한 문제, 각종 재해위기에 주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사업에 만전을 기할데 대한 문제, 과학과 교육, 보건부문의 역할을 비상히 증대시킬데 대한 문제 등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일군들이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새 전망계획기간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기 위한 투쟁에 헌신분투함으로써 당과 혁명이 부여한 막중한 책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들에서는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일치한 행동통일을 보장하고 강한 기강을 세우는 사업을 계속 심화시키며 새로운 5개년계획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년차별, 단계별계획을 명확히 세우고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예견성있게, 실리있게 전개해나가려는 분발의지들이 피력되였다.
토론자들은 사상제일주의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우리의 전진과 발전을 저애하는 온갖 장애와 도전들을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과감히 뚫고나갈 결의들을 다짐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당대회가 밝힌 전진방향과 투쟁강령에 립각하여 내각과 경제지도기관들앞에 제시된 정책적과업들을 관철하기 위한 집행계획들을 수립하는 분과별협의회들이 있었다.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가장 철저하고 완벽하게 집행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혁신적인 전환을 가져오려는 참가자들의 비등된 열의속에 작성된 결정서가 전원회의에서 일치가결되였다.
내각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는 국가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올해의 가장 중대하고 책임적인 행정에서 당결정의 운명, 전면적국가부흥의 성패를 두어깨에 걸머진 당의 전위답게 맡겨진 책무리행에서 근본적인 변화, 결정적인 개진을 일으켜나갈 철석같은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혁명적조직생활
혁명적조직생활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혁명조직의 성원으로서 모든것을 혁명의 리익에 복종시켜 혁명적인 규률에 따라 진행하는 조직생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직생활을 정규화, 규범화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혁명적조직생활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상단련의 용광로이며 혁명적교양의 학교이다.혁명적조직생활을 강화하여야 사람들속에 남아있는 낡은 사상을 뿌리빼고 그들을 정치사상적으로 끊임없이 수양단련시킬수 있다.
혁명적조직생활은 사람들로 하여금 조직과 집단, 동지들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태도를 가지도록 하며 개인의 리익을 집단의 리익에 복종시킬줄 아는 집단주의정신을 키워준다.
조직생활과정은 사람들이 집단의 한 성원임을 깊이 자각하게 하며 나아가서 수령을 중심으로 한 사회정치조직이 자기 정치적생명의 모체라는것을 인식하게 한다.조직생활과정에 사람들은 개인의 리익보다 조직과 집단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고 더없이 귀중히 여기게 되며 조직과 집단속에서만 자기의 정치적생명을 유지하고 빛내여나갈수 있다는것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집단과 운명을 같이해나가게 된다.조직생활을 통하여 사람들은 누구나 개인의 힘보다 집단의 힘이 더 강하고 개인생활보다 집단생활이 더 중요하며 서로 돕고 이끌어주는 집단주의미풍이 얼마나 위력한가를 깊이 새겨안게 된다.
혁명적조직생활을 강화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높은 조직관념을 지니고 조직에서 주는 분공을 어김없이 집행하며 조직생활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는것이다.
혁명적조직생활을 강화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이중규률을 허용하지 말며 당의 사상과 어긋나는 온갖 불건전한 사상경향들과 강한 투쟁을 벌리는것이다.(전문 보기)
자본주의의 명줄을 부단히 조이는 경제위기
자본주의세계의 만성병인 경제위기가 계속 악화의 일로를 걷고있다.
각계층 근로대중의 항의시위가 전례없이 자주 발생하는 속에 서방나라들이 정부교체놀음을 벌리며 사태를 수습해보려고 무진 애를 쓰고있지만 모든것이 허사로 되고있다.
형세를 뒤바꾸는데 조언을 줄수 있는 전문가들의 능력이 부족해서인가 아니면 늘 그러하듯이 잘못된 정책때문인가.
물론 그러한 요인들이 경제위기악화에 크게 작용한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그러나 그보다도 자본주의사회제도 그 자체에 기본원인이 있다고 해야 할것이다.
자본주의경제는 사적소유에 기초한 시장경제이다.
시장법칙이 사회적생산과 분배, 소비에서 결정적작용을 하며 이 법칙에 따라 자본가들이 움직이고 서로 치렬한 경쟁을 벌리는것이 바로 자본주의시장경제이다.때문에 경쟁과 무정부성이 지배하고 약육강식의 법칙이 작용하며 그 과정에 경제위기가 발생하는것은 피할수 없는 일로 되고있다.
자본주의는 봉건사회의 《고치》속에서 삐여져나오기 위해 꿈틀거릴 때에 벌써 그 흉물스러운 체내에 경제위기라는 병적인자를 《유전적종양》으로 가지고있었다.수세기동안 흘러온 자본주의의 력사에는 《경제성장》, 《물질번영》을 자랑하는 기간보다도 경제위기의 《심한 동통》으로 몸부림치며 《구급대책》마련에 급급한 시기가 더 많았다.
1820년대에 영국에서 처음으로 폭발한 자본주의경제공황은 20세기초에 이르기까지 8~12년사이를 두고 반복되여왔다.그후에는 6~7년의 간격을 두고 일어났으며 점차 공황의 주기는 더 빨라졌다.
일시적인 《안정기》가 도래하여 자본주의가 겪고있는 진통이 끝나는것처럼 보일 때도 더러 있었다.그런데 지금은 그런 주기와 호경기라는것을 찾아볼래야 볼수 없고 오직 위기만이 지속되고있다.
그 과정은 벌써 1970년대에 시작되였다.그때 자본주의사회의 특징이라고 하던 대량생산, 대량소비가 최고수치를 기록하였다.일본의 경우에도 중소기업 등의 자본리윤률은 9.3%로서 절정을 이루었다.이러한 현상은 일본에만 국한된것이 아니라 발전된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났다.
2008년에 발생한 세계적인 금융위기는 서방의 경제를 더 깊은 구렁텅이에 몰아넣었다.자본의 투기행위로 새로운 경제금융위기가 도래하고 경제는 좀처럼 추서지 못하고있다.적지 않은 기일이 지났으나 위기가 가셔질 전망은 도무지 보이지 않는다.
대규모기업체들도 거꾸러뜨리는 대경제공황속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자본주의나라들이 취하는 《구급대책》들중의 하나는 경제의 군사화와 전쟁이다.
군수산업과 그와 련관된 산업부문들의 확대에 투자하면 일시적이나마 재생산을 자극하여 경제전반이 활기를 띠게 하기때문이다.이로부터 서방나라들은 경제의 군사화를 최대한의 리윤을 획득하며 《심한 통증》으로 헐떡거리는 자본주의사회를 일으켜세우기 위한 처방으로 삼아왔다.
전쟁시기가 아닌 때에도 자본주의생산과정을 군수경제의 궤도우에 올려놓고 침략전쟁정책을 발광적으로 추구하여왔다.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도 경제위기에서 헤여나보려는 서방나라 자본가계급의 책동과 관련되여있다.지난 조선전쟁도 1948년부터 시작되여 1949년까지 계속되여오던 경제공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미국이 도발한것이였다.
하지만 경제의 군사화는 경제공황을 일시 지연시키는 림시처방에 지나지 않으며 그것은 경제위기를 더욱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되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후부터 오늘까지 이 지구상에서 제국주의자들에 의해 언제한번 총포소리가 멎은 날이 없지만 자본주의나라들의 경제위기는 계속 악화되여왔다.
지금도 미국을 위시로 한 서방나라들이 그 어느때보다 군비경쟁에 열을 올리고 군사비를 최대규모로 늘이면서 군수생산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있지만 경제침체와 위기는 의연히 되풀이되고있다.
이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경제의 군사화도 경제위기의 폭발을 막을수 없으며 항구적인 위기극복책으로 될수 없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서방의 경제위기는 산업분야와 재정금융분야를 포괄하는 전면적인 위기로 보다 깊어지면서 자본주의의 명줄을 바싹 조이고있다.
자본의 자체증식과정은 더더욱 불가능해지고있다.물적투자공간은 물론 금융공간에서도 더이상 리윤률을 높일수 없게 되여가고있다.자본주의의 발전을 자본의 자체증식과정이라고 볼 때 이러한 현실은 자본주의의 종말이 도래하고있음을 시사해주고있다.
자본의 무제한한 리윤추구의 길이 점점 막히고있는 지금에 와서 자본가들은 그로 인한 온갖 위기의 부담을 사회적로동으로 부를 창조하는 근로대중에게 고스란히 들씌우고있다.
국민들의 돈주머니를 털어내는 세금징수가 강화되고있다.중소기업체들의 파산률이 높아지고 실업자들의 대렬이 늘어나면서 사회정치적혼란이 심화되고있다.
유럽경제의 《기관차》라고 하는 도이췰란드에서만도 1월에 실업자수가 지난해 12월에 비해 17만 7 000명 증가하여 지난 12년래 최고를 기록하였다.이 나라에서는 경제침체가 지속되고있는 속에 자동차공업, 금속공업을 비롯한 많은 부문의 기업체들이 일자리축감소동을 련이어 벌려놓고있는것으로 하여 실업위기가 악화되고있다.
영국에서는 지난해 4.4분기에 실업률이 5년래 최고를 기록하였다.영국의 잉글랜드은행은 심각한 경제침체로 로동력수요가 줄어들고있으며 이것은 앞으로 보다 높은 실업률상승을 초래할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심화되는 재정위기는 산업분야에서의 위기와 얽혀돌아가며 자본주의경제전반의 위기를 더욱 첨예화시키고있다.이전에는 재정위기가 전쟁이나 그밖의 정치경제적비상사태, 과잉생산공황에 의하여 발생하였으나 이제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보편적인 현상으로 되였다.
그 어느 나라나 할것없이 예산적자가 전례없이 증대되고 국가채무가 엄청나게 늘어나 자본주의경제전반에 커다란 혼란을 주고있다.
도이췰란드, 프랑스, 이딸리아 등 여러 유럽나라의 국가채무액은 기록적인 수준에 있으며 미국의 경우 지난해 10월에 38조US$를 넘어섰다.
서방의 심각한 재정위기는 가뜩이나 비칠거리는 자본주의경제에 타격을 주어 더는 추설수 없는 한계점에 이르게 하고있다.
서방세계를 휩쓸고있는 경제위기는 그 어떤 우연적인 원인에 의한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자본주의경제제도자체에 근원을 두고있는 항구적인 현상이다.
자본주의는 말그대로 자본이 지배하는 사회이며 리윤획득을 통한 자본의 증식을 생존방식으로 하고있다.그런것만큼 자본가들은 리윤획득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인위적으로 비인간적인 수요를 만들어내고 물질생활을 기형화하고있으며 근로대중에 대한 착취의 강도를 높이고있다.이는 불피코 근로대중의 빈궁화를 촉진시키고 사회적모순을 격화시키고있다.
자본가들이 필사적으로 달라붙고있는 경제의 군사화는 예산적자와 대외채무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하고있으며 결국 서방의 경제를 헤여날수 없는 파국에로 이끌어가고있다.
서방의 경제위기는 사회의 대립과 모순을 격화시키고 정치적혼란을 심화시키고있으며 자본주의의 파멸을 가속화하고있다.
계속되는 경제침체로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가 극도에 이르러 계급적모순과 대립은 더욱 날카로와지고있다.망하는 집에 싸움이 잦다고 정계에서는 집권과 정책안을 둘러싼 정당들, 국회의원들사이의 패싸움이 치렬하게 벌어지군 한다.여러 나라에서는 신파시즘으로 락인된 극우익세력들이 《자국우선주의》, 인종주의와 이주민추방 등을 공공연히 제창하며 정계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정치적지배권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있다.
서방나라들에서 반동적인 사회에 대한 인민들의 혐오감과 항거의 기운이 날로 높아가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자본주의세계에는 명줄을 조이는 경제위기라는 《유전적종양》을 깨끗이 제거할 그 어떤 방책도 없다.
항시적으로 존재하고 날이 갈수록 심화되는 경제위기속에 력사의 무덤으로 향한 자본주의의 암울한 운명이 비껴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