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3月 12th, 2026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군수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2026년 3월 12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3월 11일 제2경제위원회산하 중요군수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군수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과 당중앙위원회 주요간부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에서 2025년 2월 19일 당중앙군사위원회 심의비준에 따라 승인된 새로운 권총설계방안대로 생산을 시작한 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대와 사회안전무력, 민간무력의 전투력을 강화하는데서 권총을 비롯한 휴대용경량무기생산을 전담하고있는 공장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공장의 생산능력을 전망적견지에서 확대조성하며 생산공정의 현대화와 생산문화수준을 당이 제시한 수요와 요구, 기준에 맞게 높이 세우고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책임적으로 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제2경제위원회에서 중요군수공업기업소들의 기술장비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이고 엄격한 품질관리규정과 질서를 세우며 자재와 협동품보장을 계획적으로 하여 질이 철저히 담보되는 무기들을 계렬생산하도록 경제조직사업을 잘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제2경제위원회산하 모든 군수공업기업소들에서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더 발전적인 단계에서 조직전개하며 본보기적인 기준을 계속 창조해나갈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이날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사격관을 찾으시고 생산을 시작한 신형권총의 전투적성능에 대하여 직접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방성과 총참모부로부터 새형의 권총의 구조작용성과 명중성, 집중성, 전투리용성이 우월하다는 일치한 반영이 제기되였다는 보고를 받았는데 실지 오늘 와서 보니 진짜로 훌륭한 권총이 개발되였다고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방발전 5개년계획기간 공장에 새로운 생산공정을 추가로 설립하는 문제와 관련하여 제2경제위원회가 제기한 의견에 대한 견해를 밝히시고 그 집행을 위한 중요지시를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운 생산공정은 마땅히 우리 나라 군수공업현대화의 본보기가 되도록 높은 수준에서 설립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 5개년계획기간내 군수공장들의 현대화사업계획과 당면한 중요 3개 군수공업기업소 현대화예산안에 대한 심의는 4월에 소집되는 당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서 하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훌륭한 권총이 개발생산된데 대한 만족을 거듭 표시하시면서 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들, 로동계급에게 사의를 표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의 충성의 결의모임 진행

2026년 3월 12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휘황한 진로따라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주체혁명의 새로운 앙양기를 열어나갈 수백만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안고 혁명의 최고참모부 당중앙위원회에서 엄숙한 의식이 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당 제9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의 충성의 결의모임이 11일에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 김정관동지, 김승두동지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지난 5년간 정치와 경제, 문화, 국방, 외교분야를 비롯한 당과 국가사업전반에서 이룩된 미증유의 경이적인 성과들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김정은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가 가는 길은 언제나 정의와 진리, 승리의 길이고 품은 리상과 포부는 반드시 성취되며 마중하는 미래는 끝없이 아름답고 창창할것이라는것이 총비서동지를 따라온 혁명의 길에서 더욱 깊이 체득한 절대의 신념이고 철리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김정은동지의 원대한 구상과 비범특출한 령도가 있어 지난 다섯해와 같이 앞으로의 5년간에도 우리 조국은 또 한번 비약하여 세상을 놀래우는 전변의 새 모습을 떠올릴것이라고 하면서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당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투쟁강령이 빛나는 결실들로 이어지도록 하는데서 전위적역할을 다해갈 굳은 결의를 피력하였다.

새시대 5대당건설강령을 당사업과 당활동에 적극 구현하여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핵으로 하는 우리당 특유의 정치풍토를 확고히 유지공고화하며 규률로 강건하고 작풍에서 건전한 혁명적당의 기강을 철저히 확립함으로써 전당을 김정은동지와 사상과 뜻을 같이하는 조직적전일체, 사상적순결체로 더욱 굳건히 다져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당조직들에서 모든 사업을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는데 철저히 지향, 복종시키고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을 더욱 굳건히 하며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의 투쟁과업을 무조건 관철하도록 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총지향시켜나갈것이라고 언급하였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전구마다에서 당사상일군들이 당중앙의 충실한 마이크, 출력높은 확성기, 잡음없는 증폭기로서의 역할을 배가하도록 하여 전체 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힘, 단결의 힘을 더 높이 발양시키고 사상의 위력, 사상사업의 침투력을 최대로 높여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은 곧 사상, 기술, 문화분야에서의 변혁투쟁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전 과정을 3대혁명과정으로 일관시키기 위한 당적지도를 강화하며 새시대 전면적발전의 다섯가지 기본요구를 철저히 구현하여 어디서나 앙양된 투쟁기세가 끊임없이 고조되도록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집권력을 영구적으로 담보할수 있는 억년기틀을 세워주시고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숭고한 경륜을 끊임없이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있기에 우리 당과 혁명은 영원히 승승장구할것이라고 하면서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일심일체로 더욱 굳게 뭉쳐 우리당 투쟁강령의 빛나는 완수를 위해 한몸 다바쳐나갈것을 굳게 결의하였다.

모임에서는 충성의 맹세문이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은 혁명의 최고참모부의 일원으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소중히 간직하고 견인불발의 의지와 비상한 각오, 백배한 자신심으로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제1서렬, 제1전위에서 만짐을 지고 일심분투해나갈 드높은 혁명적열의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총련소식

2026년 3월 12일《로동신문》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위원회
제25기 제5차회의 진행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위원회 제25기 제5차회의가 6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박구호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 부의장들,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 국장들과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소장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총련 제26차 전체대회를 맞으며 제25기사업을 성과적으로 결속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회의에서는 첫째 의안 《총련 제26차 전체대회를 높은 애국적열의와 사업성과로 맞이할데 대하여》에 대한 보고를 박구호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이 하였다.

보고자는 총련은 제26차 전체대회를 앞두고 애국애족운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분회를 활성화하여 광범한 동포들을 총련사업의 주인으로 적극 내세우며 계층별단체들은 자기 특성에 맞게 대중운동을 공세적으로 벌릴것이라고 말하였다.

모든 사업에서 사상을 기본으로 하는 원칙을 철저히 세우고 각급 조직들과 단체들에서 선전교양사업을 선행하여 정치적열의와 전진기세를 백방으로 고조시킬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총련일군들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깊이 새기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총련사업에 철저히 구현하여 제26차 전체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사업성과로 맞이하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또다시 높이 모신 감격을 토로하면서 총련 제26차 전체대회를 충성과 애국, 단결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령적5.28서한을 전면적으로 관철해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회의에서는 둘째 의안 《총련 제26차 전체대회를 소집할데 대하여》에 대한 보고를 남승우부의장이 하였다.

회의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편지가 전체 회의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조선중앙통신】

우리 학교가 제일

얼마전 총련 도꾜조선제2초급학교에서 뜻깊은 행사가 진행되였다.교정은 환희로 설레였다.1946년 1월 15일 불과 3명의 교원과 50명의 학생으로 첫걸음을 뗀 학교가 수천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자랑 안고 창립 80돐을 맞이한것이다.

동포들의 감회는 깊어졌다.원래 이곳은 황무지였다.식민지통치시기 일제는 많은 조선사람들을 이곳으로 강제로 끌어와 부려먹었다.

조국이 해방된 후 동포들은 자녀들을 참된 조선사람으로 키우기 위해 렬악한 환경속에서도 소박한 교사를 세웠다.그런데 일본반동들은 우리 동포들이 고생끝에 확보한 학교부지를 《불법점거》의 감투를 씌워 빼앗으려 하였다.그때 동포들은 한사람같이 떨쳐나서 견결히 싸웠다.

지금의 번듯한 교사는 학교창립 65돐이 되던 2011년에 새로 일떠세운것이다.그 추억의 년대기들을 더듬어보는 동포들앞에서 학교의 교원, 학생들은 《마음의 고향 우리 학교》라는 노래를 우렁차게 부르며 감사의 정을 표시하였다.

니시도꾜조선제2초중급학교에는 지역동포들이 기부한 두대의 통학뻐스가 있다.《미래》호와 《사랑》호이다.그 이름을 합치면 미래를 사랑하라는 뜻이 된다.학교를 위하는 지역동포들의 뜨거운 마음이 통학뻐스들의 이름에도 어려있다.예나 지금이나 학교를 사랑하는 그들의 마음은 변함없다.얼마전에도 총련 가나가와현 쥬호꾸지부의 여러 분회성원이 학교를 위해 좋은 일을 또 한가지 하였다.

그저 성의뿐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말하였다.우리 학교가 제일이라고.

한마음한뜻으로 뭉친 분회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녀성동맹) 각급 조직들에서 우리 학교를 거점으로 애국애족활동을 전개하며 동포사회를 민족성이 강하고 화기가 넘치는 하나의 대가정으로 만드는데 한몫 단단히 하고있다.

녀성동맹 혹가이도 삿뽀로지부 기따니시히가시분회는 지난해말 한마음한뜻으로 뭉친 분회칭호를 수여받은 단위이다.언제나 웃음꽃이 만발하는 분회이다.

이곳 분회장과 분회위원들은 동포녀성들의 가슴마다에 애국의 넋을 깊이 심어주고 동포사회에 사랑과 정이 넘치게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매달 정상적으로 분회위원회를 열고 제기되는 문제들의 해결방도를 토론하였다.그리고 가정들을 찾고 또 찾았다.생활에 어려움이 있거나 새로 이사온 가정들은 분회위원들의 우선적인 관심대상이였다.

그들의 진정에 감동되여 동포녀성들은 가정의 크고작은 일들까지 허물없이 터놓게 되였다.모두가 혈육만큼 가까운 존재로 되였다.기쁜 일이 생기면 기쁨을 함께 나누고 어려운 일이 생기면 모두가 발벗고 도와주는 기풍이 세워졌다.

분회는 학교지원사업에서도 모범이다.총련 혹가이도조선초중고급학교에서 진행되는 각종 행사들에서는 의례히 이곳 분회성원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

분회강화를 위한 4대과업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동포사회에 화목과 단합, 애국의 열기가 끊임없이 고조되도록 하려는 그들의 의지는 확고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본주의사회의 온갖 악행의 근원

2026년 3월 12일《로동신문》

 

자본주의사회는 약육강식의 생존경쟁속에서 인간적인 모든것이 파멸되는 력사상 최악의 반동사회이다.

강한자는 약한자를 억누르고 약한자는 보다 약한자를 짓밟아야 한다는 이 날강도적인 생존론리에는 인간증오라는 사상적독소가 깊숙이 뿌리박혀있다.

개인주의적생활관에 일관하게 관통되여있는 인간증오사상은 자본주의적착취를 변호하고 합리화하는 사상적도구로 출현하였다.

부르죠아지들은 자유와 평등, 박애의 리념을 도용하여 수수천년을 대물림해온 신분적예속의 장벽을 깨버리고 지배계급의 지위를 찬탈한 후 인민대중에 대한 저들의 금전적착취를 옹호하고 합리화하기 위해 인간증오로 일관된 생존론리, 생존륜리를 제창하였다.

부르죠아적생활관, 륜리관에 일관되여있는것은 인간은 누구나 생존하려는 의지를 가지고있고 그 실현을 위해서는 반드시 다른 사람을 거꾸러뜨려야 한다는것, 인간은 인간에 대하여 승냥이라는 날강도적인 론리이다.

로동자들에 대한 가혹한 착취도 생존의지의 발현이고 인민들에 대한 파쑈적억압도 《모든것을 자기의것으로 지배하고 보다 강한것으로 되려는》 본능적인 의욕에 의한것이며 서로 잡아먹고 먹히우는 무자비한 생존경쟁도 《넘어진자는 밟아버리라.》라는 론리에 따르는 지극히 당연한 행위라는것이다.

모든것을 강자의 리익옹호에 복종시키는 인간증오의 론리를 내들고 자본가계급은 근로대중의 존엄과 리익을 횡포무도하게 짓밟으면서 리윤을 악착하게 빨아냈고 재력이 강한 기업체들은 힘이 약한 중소기업체들을 닥치는대로 포식하였다.그 과정에 자본의 집적이 이루어지고 대재벌들이 득세한것이 바로 수세기에 걸치는 자본주의력사의 진면모이다.

자본주의의 력사를 관통하고있는 인간증오사상은 비단 착취와 억압의 합리화라는 죄악의 기록만을 새기지 않았다.

오늘날 자본주의세계에서 사회적분렬과 혼란을 더욱 심화시키고 온갖 범죄와 사회악을 산생시키는 사상적독소도 다름아닌 인간증오사상이다.

최근년간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사회적모순과 분렬, 대립이 격화되고 혼란과 파국이 극심해지고있는 엄중한 상황은 인간증오사상과 떼여놓고 볼수 없다.

개인주의와 사적소유에 기초한 자본주의사상은 사회를 대립되는 계급들로 분렬시키기마련이다.극단적인 개인주의의 발현인 인간증오사상이 만연되면 사람들사이의 반목과 불신이 불상용적인 증오와 적대관계로 전락되게 되고 사회적모순과 대립이 첨예화되는것을 피할수 없다.

지금 적지 않은 서방나라들에서 사회정치적혼란이 가증되고있는 중요한 원인도 바로 여기에 있다.

대다수 서방나라들에서 경제침체가 장기화되고있는 속에 우익세력들은 실업과 통화팽창, 범죄와 같은 심각한 사회적문제들이 발생하고있는 주되는 원인이 자국에 이주민들이 대대적으로 류입된데 있다고 주장하면서 반이주민정책을 로골적으로 들고나오고있다.이것은 사람들의 생활에 극도의 불안을 조성하고 사회를 무질서와 혼란의 소용돌이속에 몰아넣고있다.당국이 경제위기의 책임을 모면하기 위해 이에 동조해나서고있는것으로 하여 형세는 더욱 험악한 국면에로 치닫고있다.

이주민배척, 소수민족멸시, 인종차별 등 각이한 형태로 나타나는 배타주의적행위들의 근원은 인간증오에 있다.우익세력들의 횡포가 우심해지는만큼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사회적모순과 혼란은 더더욱 걷잡을수 없이 심화되고있다.

일부 서방나라들에서는 신나치즘세력이 버젓이 활개치면서 백주에 폭력과 테로를 자행하는 사태도 발생하고있다.지난 시기 인류를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불행에 몰아넣었던 파쑈적리념인 나치즘은 인간증오사상의 죄악적인 산물이였다.그러한 사상이 근 한세기가 지난 오늘 또다시 서방세계에 만연되고있다는것은 극히 우려스러운 실태가 아닐수 없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끊임없이 발생하고있는 각종 범죄와 사회악은 인간증오사상의 직접적인 후과이다.

현시기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살인, 강도, 강탈을 비롯한 폭력범죄가 이전시기에 비해 훨씬 늘어나고있다.

지난해 영국국가통계국이 밝힌데 의하면 2024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의 기간에 여러 지역에서 일어난 칼부림사건만도 5만여건에 달하였다.미국에서는 2023년에 칼부림사건으로 인한 사망자만도 1 700여명이나 되였다.유럽동맹성원국들에서도 2023년 한해동안에 근 4 000건의 고의적인 살인사건이 발생하였다.다른 서방나라들에서도 형형색색의 가족살인범죄사건들이 그칠새없이 터져나오고있다.

서방의 한 전문가는 범죄사건들이 계속 발생하고있는것은 정신건강, 생활상고충 등에 원인이 있다고 하면서 《교육에 대한 자발적인 개입》이 하나의 대책으로 된다고 주장하였다.

사태의 본질을 오도하는 궤변이다.

자본주의사회를 소란케 하는 각종 폭력범죄와 사회악은 바로 너를 죽여야 내가 산다는 야수의 기질이 체질화된 정신적기형아들에 의해 빚어지고있는 필연적인 귀결이다.

인간증오사상은 자기의 리익을 실현하고 자기에게 만족을 가져다주는것이 곧 진리이고 그에 저촉된다면 가차없이 짓밟아버려야 한다는것을 설교하고있다.

자본가계급은 이러한 비인간적인 리념을 사회에 적극 류포시킴으로써 사람들을 개인의 리익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무뢰배, 폭력배로 길들이고있다.

사람이 인간증오사상에 물젖으면 키워준 부모와 가족, 친척들도 혈육이 아니라 오로지 자기의 리익실현을 위한 대상으로 대하는 랭혈동물이 되고만다.

일본을 비롯한 대다수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부모와 자식간에 몇푼의 돈을 위해 칼부림도 서슴지 않는 악행들이 매일같이 발생하고있다.지어 전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행복》해보이는것이 불만스러워 흉기를 휘두르는 리해할수도 없고 상상할수도 없는 범죄들이 례상사로 감행되고있다.

그 참혹한 현실을 두고 자본주의나라 언론들도 《각종 범죄의 발생건수는 세계를 놀래울 정도이다.》, 《사람들의 생명안전이 심히 우려된다.》라고 하면서 불안을 숨기지 못하고있다.

서방나라당국자들이 범죄를 근절하겠다고 요란하게 광고하고있지만 개인의 리익을 위해 다른 사람의 리익과 운명을 짓밟는 약육강식의 생존방식이 지배하는 사회에서 그것은 빈말공부에 불과하다.

부르죠아변호론자들이 《자유》와 《민주주의》를 요란하게 떠들면서 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을 미화분식하려고 파렴치하게 놀아대고있지만 약육강식과 패륜패덕의 구렁텅이에서 허덕이는 비인간적사회의 진면모를 절대로 가리우지 못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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