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3月 30th, 2026

끝없는 감격과 환희가 흐르는 수도의 새 거리  온 나라의 축복속에 새 보금자리로 들어서는 주인들로 새별거리가 련일 흥성이고있다

2026년 3월 30일《로동신문》

 

수도 평양의 자랑인 새별거리가 온 나라 인민의 뜨거운 축복을 안고 사랑의 보금자리로 들어서는 행복의 주인공들을 련일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우리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지켜, 무궁한 번영을 기원하며 귀중한 젊음을 아낌없이 바친 참전영웅들과 그 유가족들을 위하는 당중앙의 숭고한 사랑과 의리의 세계가 떠올린 새별거리는 새집들이의 감격과 환희로 끝없이 설레이고있다.

평양시안의 일군들과 건설에 참가한 인민군부대 지휘관들, 군민건설자들이 살림집리용허가증을 소중히 품어안고 새집에 입사하는 유가족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새 거리의 준공을 기념하던 력사의 그날 자애로운 어버이의 따뜻한 축복을 받아안은 류다른 감회속에 새별거리로 들어서는 사람들 누구나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조형화와 예술화, 실용성과 편리성이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된 살림집들과 상업 및 봉사시설들이 리상적인 조화를 이룬 주택지구의 웅장화려한 경관을 바라보며 공화국영웅 로학철, 리수복렬사의 가족들을 비롯한 새집의 주인들은 참전용사들의 유가족들에게 크나큰 사랑과 배려를 거듭 안겨주는 우리 당의 은정을 다시금 뜨겁게 새겨안고있다.

희한하게 꾸려진 살림집을 몇번이고 돌아보며 너무도 꿈만 같아 눈굽을 적시는 렬사들의 부모와 안해들, 공원에서 뛰놀며 좋아하는 아이들의 명랑한 웃음소리는 위대하신 어버이의 품에 안겨 만복을 누리는 유가족들의 행복상을 그대로 웅변해주고있다.

새별동 13인민반 4층 2호에 입사한 리관식, 박상옥부부를 비롯한 유가족들모두가 매일과 같이 집집마다 속속 와닿는 여러가지 생활필수품, 부식물은 물론 생활에서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세심히 보살펴주는 뜨거운 진정에 송구함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어머니 우리 당에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몸소 나무를 심으신 곳을 찾아 어머니조국이 언제나 푸르른 젊음으로 번영하기를 바라던 렬사들의 넋을 이어 한생을 우리 당따라 애국충성의 한길만을 꿋꿋이 걸어갈 결심을 백배하는 유가족들의 모습이 새 거리의 숭엄함을 더해주고있다.

참전용사들의 고결한 삶에 드리는 온 나라 인민의 숭고한 경의의 대하가 끝없이 굽이치게 될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을 경건히 바라보며 유가족들은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지키는 길에 아낌없이 생을 바친 남편들과 자식들처럼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해 일심분투해갈 의지를 가다듬고있다.

새집의 주인이 된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어느 집에 가보아도 오늘의 이 은덕에 보답하려는 한결같은 열망으로 뜨겁게 달아오르는 새별거리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대해같은 믿음과 사랑을 세세년년 전하며 우리 수도의 자랑과 영예로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넓어진 도안실

2026년 3월 30일《로동신문》

 

지방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해 우리 당이 내세운 지방발전전략에 따라 전국도처에서 사회주의문명의 새로운 령역이 줄기차게 개척되고있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이 제시된지 두해만에 벌써 전국의 40개 시, 군에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훌륭히 일떠섰다.자기 고장의 상표를 단 멋진 제품들을 받아안고 기쁨에 겨워하는 사람들, 이제는 자기 고장에서 도시사람들도 부러워할 멋쟁이옷을 척척 주문하여 해입을수 있는 조건이 마련되여 흐뭇해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어디서나 찾아볼수 있다.

지방인민들의 생활에서 놀라운 변화가 이룩되고있는 벅찬 현실을 대할수록 신양군옷공장이 전하는 사랑의 이야기가 가슴뜨겁게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2025년 12월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준공을 앞둔 신양군옷공장을 찾으시였다.

공장지배인이 정중히 드리는 인사를 받으시고 현관홀로 들어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복도를 따라 걸으시다가 도안실앞에서 걸음을 멈추시였다.

그러시고는 출입문을 여시고 그안을 둘러보시였다.

실내에는 콤퓨터가 놓여있는 탁이 하나 있었다.

한동안 실내를 살펴보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도안실에서는 협의도 하고 화면에 현시도 하면서 설계에 대하여 토론해야 하겠는데 너무 좁다고 이르시였다.

새 형태의 옷도안들과 제품에 대한 합평회도 활발히 진행되여야 할 도안실이 협소하게 설계된 부족점을 두고 하시는 말씀이였다.

사실 지방공업공장들을 새로 일떠세우면서 거기에 옷공장도 건설하는 문제가 반영되게 된데는 사연이 있었다.

처음에 일부 일군들속에서는 지방공업공장건설대상에 옷공장은 포함시키지 않았으면 하는 의견이 제기되였었다.

중앙과 도들에 꾸려진 옷공장들에서 옷생산을 늘이면 시, 군들에까지 옷공장을 차려놓고 대량적으로 옷을 만들지 않아도 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자재보장문제도 제기되기때문이였다.

이에 대한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번영하고 부흥할 지방의 래일을 내다보지 못하는 일군들의 근시안적인 안목을 바로잡아주시며 시, 군들에 옷공장을 건설하지 않으면 안되는 리유에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그렇듯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든 옷공장을 건설하면서 도안실을 협소하게 설계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걱정을 끼쳐드리게 되였으니 일군들은 죄송함을 금할수가 없었다.

허나 그때까지만 하여도 일군들은 도안실을 두고 그리도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깊은 심중을 미처 다는 알수 없었다.

잠시후 재봉작업장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장의 실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아보시였다.

무슨 설비들이 있는가.종업원은 몇명이며 그중 기능공수는 얼마나 되는가.…

다정하게 물어주시며 때로는 잘못 말씀올린 기대의 이름도 바로잡아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친근하신 인품에 저절로 끌려 공장일군들은 어느새 어려움도 잊고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설비들에 대하여 말씀드렸다.

이때였다.

그쯘하게 갖추어진 설비들에서 지방인민들을 멋쟁이로 단장시켜줄 갖가지 옷들이 쏟아져나올 모습을 그려보시는듯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공장일군들과 이야기를 나누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문득 동행하던 당중앙위원회의 한 일군에게 방금전에 들려보았던 도안실을 다시 보고 오라고 이르시는것이였다.

순간 공장일군들은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

(우리들과 이야기를 나누시는 지금 이 순간까지도 내내 도안실을 심중에 안고계시였구나.)

이윽하여 도안실에 갔다온 일군으로부터 내부가 확실히 좁아보인다는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동안을 두시였다가 도안실을 도안도 창작하고 새로운 도안을 놓고 집체적협의도 할수 있게 넓게 꾸려줄데 대하여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옷도안을 창작할수 있는 기술력량도 적은 지방에서 사람들이 주문을 하면서까지 옷을 해입으면 얼마나 해입으랴 하는 자기들의 관점과 사업태도가 얼마나 낡고 뒤떨어진것인가.

좁아진 도안실, 그것은 결코 설계상문제가 아니라 인민들을 대하는 일군들의 사상관점문제였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하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려야 하며 또 반드시 그렇게 되게 하시려는 숭고한 뜻을 안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거창한 지방변혁의 새시대를 펼쳐주신것은 바로 그래서가 아니였던가.

이제는 지방사람들에게 중앙의것보다 못한 제품이 차례지는것을 범상히 여기던 시대는 지나갔으며 10년안에 전국의 시, 군들에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이 훌륭히 일떠서 지방인민들이 물질문화생활령역에서 도시사람들수준에 이를수 있다는것이 정설로 되였다.

벌써 지방에서 창조된 새 기술을 배우러 중앙의 일군들이 지방으로 내려가고 평양시민들이 지방주민들을 부러워하는 공화국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희한한 일들이 펼쳐지고있으니 이것이야말로 우리 당이 제시한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과시가 아니겠는가.

일군들은 도안실을 다시금 머리속에 떠올리였다.

그럴수록 지방인민들에게 수도시민들도 부러워할 새 생활, 새 문명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을 실천으로 받들지 못하였다는 생각이 가슴을 파고들었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장에서 생산하는 제품들과 주문봉사에 대하여 료해하시는 과정에 주민들이 옷을 주문하러 공장안에 들어온다는 사실을 아시고 종업원들과 주민들이 서로 편리하게 공장밖에서 주민들에 대한 주문봉사를 진행하게 할데 대하여서도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다녀가신 후 신양군옷공장에서는 도안실을 새로 번듯하게 꾸려놓았고 기술력량도 보강하였다.

그뿐이 아니다.공장의 바로 앞에 있는 평원천상점에는 몸재는 칸이 따로 생겨나 주민들이 전시된 옷공장의 제품들과 잡지들을 보면서 자기의 기호에 맞게 옷을 선택하여 주문할수 있게 되였다.

넓어진 도안실, 달라진것이 어찌 도안실의 면적이라고만 하랴.

지방을 대하는 일군들의 관점이 달라지고 설계가들의 안목이 달라졌으며 우리 인민들의 문화수준이 눈에 뜨이게 높아지고있다.

이 땅의 천만자식들을 정을 다해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다심하신 사랑의 손길을 떠나 오늘의 눈부신 변화를 생각할수 없다.

이렇듯 자애로운 어버이의 넓은 품속에 우리 인민모두가 안겨사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치용어해설 : 당사업

2026년 3월 30일《로동신문》

 

당사업은 당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간부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하나의 사상의지로 무장시켜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며 그들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사람과의 조직정치사업을 말한다.

당사업에서 기본은 사람과의 사업이다.당대렬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고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는 사업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대상하여 진행하는 사업이며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지도 역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조직발동하는 사업이다.당은 정치적령도기관인것만큼 마땅히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사람과의 사업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당사업의 대상은 사람 즉 일군들과 당원, 군중이다.

일군들은 당의 골간력량이고 혁명의 지휘성원이며 대중의 교양자이다.일군들과의 사업을 잘하여야 당의 핵심진지를 공고히 하고 당의 위력과 령도적역할을 높일수 있다.

당원은 정치활동가이며 선봉투사이다.당원들과의 사업을 잘하여야 당대렬을 혁명의 정수분자들로 튼튼히 꾸리고 당을 강위력한 조직적전일체, 사상적순결체로 만들수 있으며 그들의 선봉적역할을 높여 당앞에 나선 혁명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갈수 있다.

군중은 당의 튼튼한 대중적지반이며 당의 로선과 정책의 집행자이다.군중과의 사업을 잘하여야 그들속에서 혁명의 전위투사들을 키워 당대렬을 끊임없이 늘일수 있으며 그들의 창조적지혜와 적극성을 남김없이 발양시켜 당의 로선과 정책을 철저히 관철할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새시대 일군들이 지녀야 할 12가지 공산주의적품성  군중성

2026년 3월 30일《로동신문》

당성, 원칙성, 정치성, 책임성, 이신작칙, 창발성, 군중성, 인간성, 진실성, 락천성, 도덕성, 청렴결백성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대중의 혁명적열의가 힘있게 분출되고있는 지금 일군들 누구나 새겨보아야 할 물음이 있다.

나는 군중과 스스럼없이 어울리고있는가, 군중의 마음속깊이에 자리잡고있는가.

이에 떳떳이 대답할수 있는 일군, 당적량심앞에 사소한 주저도 없이 나서는 일군이라야 오늘의 시대에 자기의 책무를 다해나갈수 있는 일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간부들의 사고방식과 능력이 변하기 전에 군중관과 도덕품성, 작풍부터 달라져야 합니다.》

군중성은 항상 군중속에 들어가 허물없이 어울리고 고락을 같이하며 자신을 무한히 낮추고 군중을 존대하고 위해주는 혁명가적품성이다.

군중성, 이는 새시대 일군의 자격여부를 특징짓는 중요척도이다.

오늘날 일군들에게 있어서 군중성이라는 말은 단순히 작풍상개념이나 인격에 관한 범주를 벗어나 당과 국가에서 부여한 중임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는가, 혁명의 길을 탈선없이 끝까지 갈수 있는가 하는 비상한 의미로 강조되고있다.

우리 당은 인민의 복리증진을 가장 영예로운 혁명사업으로 내세우고 인민의 념원이 실현된 리상사회를 최대한 빨리 당겨오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리고있다.한마디로 우리 당의 모든 활동은 철두철미 인민을 위함에 지향되고있다.

군중성이 없는 일군에게서 우리 당이 하늘처럼 떠받드는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이 발휘될수 없다는것은 명백하다.

자기 단위 종업원들, 함께 일하고 함께 생활하며 순결한 량심과 헌신으로 혁명초소를 묵묵히 지켜가는 사람들과 사소한 간격도 없이 어울리고 기쁨도 어려움도 같이 나누는 일군, 그들앞에 자신을 무한히 낮추고 존대하며 위해주는 일군이라야 인민들속으로 들어가는 일군, 인민을 위해 복무할줄 아는 일군이라고 할수 있다.

바로 그러한 품성이 군중성의 뚜렷한 발현으로 된다.

하지만 멋없이 틀차리기를 좋아하면서 군중과 허물없이 지내면 마치 사업권위가 서지 않고 인격이 내려가는것처럼 여기는 일군은 언제 가도 군중의 마음속깊이에 들어갈수 없으며 아무리 실무가 높다고 하여도 인민성을 체질화한 혁명의 지휘성원이 될수 없다.

당과 인민앞에 충실할것을 맹약한 일군이라면 자신의 군중성부터 새겨보아야 한다.

일군의 군중성, 이는 당정책관철의 더 큰 성과를 담보하는 중요인자이다.

대중을 단위발전에로 힘있게 주도해나가자고 하여도, 대중이 당정책관철의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해나가도록 하자고 하여도 일군들이 군중성이 있어야 하며 군중공작의 능수가 되여야 한다.

일군들이 군중속에, 현실에 몸을 푹 잠그고 사소한 간격도 없이 소탈하고 소박하게 사업하고 생활해야 사람들이 좋아하며 진심으로 따른다.또 그런 일군들의 구령에 더 큰 감화력과 호소력이 있다.

남다른 대우를 바라면서 자기를 특수화하려 한다면 물우에 뜬 기름방울처럼 되여 당정책관철에로 대중의 무한한 힘을 분출시킬수 없다.

일군들이 대중과 허물없이 어울릴줄 알고 그들스스로가 흉금을 터놓고싶을 정도로 친밀감을 느낄 때라야 들끓는 현실속에 깊이 들어갔다고 말할수 있으며 그들의 심리와 요구를 정확히 파악할수 있고 그에 기초하여 당정책관철의 참신한 방법론과 묘술을 찾아쥘수 있다.

군중의 마음속진정의 목소리를 남먼저 듣는 일군, 실지 걸린 문제들을 착실하게 해결하며 군중의 혁명적열의와 창발적이며 건설적인 의견들을 단위의 전진발전에로 적극 지향시켜나가는 일군들은 다름아닌 군중성이 있는 일군들이다.

모든 일군들은 군중이 따르는 일군, 군중과 한덩어리가 된 일군, 군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일군이 되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여야 한다.

군중에 대한 관점부터 옳바로 가져야 한다.

일군과 군중과의 관계는 지도하고 지도받는 관계이기 전에 뜻을 같이하고 정을 주고받는 동지적관계이다.

일군들은 자기 생명의 뿌리가 바로 인민이라는것을 순간도 잊지 말고 언제 어디서나 그들을 존대하고 허심하게 배우며 그들을 위해 복무하는 립장과 태도를 체질화해야 한다.

군중속에 목적의식적으로 들어가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군중성은 천부적인것이 아니라 부단한 노력의 산물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군중부터 먼저 찾을줄 알아야 하며 진정으로 그들과 고락을 함께 나누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늘 편안하게 해주어야 한다.

군중이 노래를 부를 때에는 함께 노래도 부르고 춤을 출 때에는 함께 춤도 추며 대중체육활동에도 적극 참가하면서 군중과 호흡을 같이해야 한다.

모든 일군들이 군중성을 체질화하고 군중과의 사업을 잘해나갈 때 당 제9차대회 과업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보다 큰 전진이 이룩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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