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상식 : 《마샬안》

2026년 3월 14일《로동신문》

 

제2차 세계대전후 미국이 서유럽나라들을 대상으로 시행한 대외원조계획이다.《유럽부흥계획》이라고도 한다.

당시 미국무장관이였던 마샬이 1947년 6월 하바드종합대학에서 한 연설에서 내놓았다.그해 7월 빠리에서 열린 유럽경제협조회의에서 정식으로 이 계획을 발표하였다.그는 《유럽의 부흥》을 위해 미국이 경제원조를 제공할 의사가 있다고 하면서 그에 대한 조건으로 미국상품에 대한 관세를 낮출것과 공업과 재정에 대한 미국의 통제를 승인할것을 제기하였다.

《마샬안》은 1948년 4월부터 1952년 6월까지 실시되였다.《원조》액은 약 150억US$였고 집행기관은 미국의 《경제협력국》이였다.

미국이 《마샬안》을 통해 추구한 목적은 파괴된 유럽나라들의 곤난한 경제형편을 악용하여 《원조》의 명분으로 과잉상품을 대대적으로 투입함으로써 유럽을 미국의 독점시장으로 장악하며 나아가서 유럽나라들에 대한 경제적지배를 실현하는것이였다.그를 위해 미국은 낡은 기계설비들과 부분품들을 유럽나라들에 비싼 값으로 대량 팔아먹고 잉여농산물과 상품을 대대적으로 들이밀었다.

《마샬안》은 순수 경제적인 리익만을 추구하지 않았다.서유럽나라들에 대한 쏘련의 정치경제적영향력을 막고 프랑스, 이딸리아를 비롯한 여러 자본주의나라에서 좌익세력을 제압하자는데도 중요한 목적이 있었다.

미국은 《마샬안》에 따르는 유럽경제협력기구를 만들어내고 운영하였다.사회주의를 지향하던 동유럽나라들은 여기에서 배제하였다.프랑스와 이딸리아에서는 반동세력을 사촉하여 《원조》를 받는 대가로 공산당출신의 국회의원들을 정부에서 내쫓게 하였다.공산당에 대한 탄압을 강화하고 그의 합법적인 활동을 금지시키게 하였다.

《마샬안》은 미국주도의 침략적군사동맹을 조작하기 위한 미끼로도 리용되였다.

1951년 미국은 국회에서 호상안전보장법을 채택하고 그에 따라 저들의 침략과 전쟁정책에 추종하며 군사동맹에 가담하는 나라들에만 《원조》를 제공하였다.그런것으로 하여 《마샬안》은 나토의 조작과 확대에서 적극적인 작용을 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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