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3月 15th, 2026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식수절에 즈음하여 새별거리에서 나무를 심으시였다

2026년 3월 15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식수절에 즈음하여 3월 14일 새별거리 못가공원에서 나무를 심으시였다.

당과 정부의 주요지도간부들과 새별거리에 입사한 참전렬사유가족들, 화성구역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혁명학원 원아들이 식수사업에 참가하였다.

온 나라 인민의 경의심이 모여오는 수도의 새 거리, 우리 세대의 영예이고 우리 국가의 자랑인 새별거리에서 뜻깊은 식수를 하게 된 참가자들은 크나큰 격정과 환희에 휩싸여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일환동지가 식수와 관련한 발언을 하였다.

리일환동지는 2026년 새봄의 시작과 더불어 진행하는 오늘의 식수모임은 조선의 영광스러운 존엄의 력사에 새 페지를 아로새긴 참된 애국자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며 사랑하는 어머니조국이 언제나 푸르른 젊음으로 길이 번영하기를 바라던 렬사들의 그 념원을 빛내이려는 성심의 발현이며 조국산천을 더 아름답게 가꾸고 수도의 환경을 보다 훌륭히 꾸려나가려는 숭고한 의지의 표시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모두의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된 한결같은 뜻과 마음도 오늘 여기에 함께 심게 된다고 하면서 그것은 영웅들에 대한 가장 진실한 사랑과 감사이며 그들처럼 열렬하고 변함없을 애국의 사명과 마음이라고 언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집들이의 기쁨이 넘쳐나는 새별거리의 풍치를 더해주며 참전렬사들의 심혼을 품어안고 키를 돋구게 될 한그루, 한그루의 나무에 더욱 강대해지는 우리 조국의 력사와 함께 영웅전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본받고 필승의 전통을 굳건히 이어가는 우리 세대의 참된 모습이 비끼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참가자들과 함께 오랜 시간 번영하는 수도의 새 증견자로 될 나무들을 정히 심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참전렬사들은 나서자란 고향산천과 부모처자들을 누구보다 뜨겁게 사랑한 열의 인간들이였다고, 이역의 전장에서 우박치는 철화속을 누비면서도 조국에서 정히 안고 간 한줌의 흙이 주는 고향의 정취, 아름다운 추억을 백절불굴의 영웅성으로 승화시킨 사상정신력의 강자들이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렬사들의 고결한 정신이 이 땅에 소중히 깃들어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 애국의 기둥을 억척으로 세워주고 세세년년 후손들을 가장 정의로운 인간들로 억세게 키우는 자양이 되기를 기원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애국심이야말로 한계를 초월하는 기적의 힘을 낳게 하는 열정의 샘줄기이며 창조와 변혁의 원동력이라고 하시면서 우리는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부흥강대한 나라, 천하제일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뜻을 애국의 철리, 애국의 진가로 새겨안으며 참가자들은 나무심기에 정성을 다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새별거리에서 진행된 뜻깊은 식수는 무궁번영할 우리 수도와 위대한 내 조국에 청신함을 더해주고 인민의 마음속에 참다운 애국의 열원을 깊이 심어준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인민군 서부지구 장거리포병구분대의 화력타격훈련 진행

2026년 3월 15일《로동신문》

 

 

조선인민군 서부지구 장거리포병구분대의 화력타격훈련이 3월 14일에 진행되였다.

훈련에는 600㎜초정밀다련장방사포 12문과 2개의 포병중대가 동원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화력타격훈련을 현지에서 참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 훈련의 목적에 대해 말한다면 그 목적은 군대가 자기 할 일을 하게 하자는데 있는것뿐이라고 략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 훈련이 목적한바이상의 파장으로 우리에 대한 적대심을 가지고있는 세력 즉 420㎞ 사정권안에 있는 적들에게는 불안을 줄것이며 전술핵무기의 파괴적인 위력상에 대한 깊은 파악을 주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분명히 오늘의 훈련은 우리의 방위태세, 전쟁억제력을 검열하기 위한 정상적인 훈련이며 앞으로도 수시로 진행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동행한 미싸일총국장 장창하대장에게 훈련지휘를 위임하시고 화선에 나가시여 사격방법에 대하여 지시하시였다.

중앙지휘소에서 장창하대장이 사격구령을 내렸다.

하늘땅을 찢는 폭음을 터치며 방사포병중대의 파도식사격이 진행되였다.

발사된 방사포탄들은 364.4㎞계선의 조선동해 섬목표를 100%의 명중률로 강타하며 자기의 집초적인 파괴력과 군사적가치를 다시한번 증명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격훈련을 보시고 포병구분대 군인들이 최신식방사포무기체계를 훌륭히 다룰수 있게 준비된데 대하여 치하하시고 600㎜초정밀다련장방사포의 전투적성능에 대하여 다시금 높이 평가하시였다.

《정말로 대단히 무서운 그리고 매력적인 무기이다.

세계적으로 이 무기체계의 성능을 릉가하는 전술무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앞으로 수년간은 그럴것이다.

하지만 그때 가면 우리도 여기에 머물러있지 않을것은 분명하다.

나는 이런 무기체계를 만들어낸 우리의 국방과학자들에게 늘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

우리가 보유한 강력한 공격력은 이미 천명한바와 같이 철저히 방위를 위한것이다.

가장 강력한 공격력이 곧 믿음직한 방위력이기때문이다.

말그대로의 전쟁억제수단이다.

하지만 방위적성격의 이 억제수단들이 국가주권안전에 대한 외세의 무력도발과 침공을 예방하지 못할 경우 이 방위수단들은 즉시에 제2의 사명 즉 거대한 파괴적공격수단으로 사용될것이다.

루차 말했듯이 이 무기가 사용된다면 타격범위내에 있는 상대측 군사하부구조는 절대로 견디여내지 못한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강력한 군사력으로 공고한 평화를 쟁취할것이다.

평화는 바라는것이 아니라 지켜내야 하는것이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대의 각급이 당의 훈련혁명방침을 틀어쥐고 실전환경에서의 실용적실동훈련을 강도높이 조직전개하며 적들의 그 어떤 도발도 강력한 힘의 압도로써 철저히 제압할수 있게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출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모두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적극 참가하여 가장 우월한 우리의 인민주권을 반석같이 다지자

2026년 3월 15일《로동신문》

 

오늘은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의 날이다.

지금 높은 정치적열의와 자랑찬 로력적성과를 안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뜻깊게 맞이하기 위해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혁신창조, 위훈창조의 줄기찬 투쟁을 벌려온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이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제도를 반석같이 다져갈 일념을 안고 각지의 선거장들로 모여들고있다.

모든 선거자들은 이번 선거를 통하여 주체의 기치높이 끝없이 승승장구하는 우리 국가의 높은 존엄과 강대함, 전체 인민이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받드는 우리 공화국정권의 위상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인민정권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합니다.》

나라의 근본은 인민이며 인민이 주인된 나라보다 더 위대한 국가는 없다.

우리 공화국정권은 인민이 주인이 되여 주권을 행사하는 진정한 인민의 정권, 가장 공고하고 굳건한 사회주의정권이다.세상에는 우리 공화국정권과 같이 력사의 온갖 역경속에서도 자기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굳건히 고수하며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신뢰속에 자기의 역할을 다해나가는 정권은 없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의 손길아래 우리의 주권은 불패의 혁명주권, 참다운 인민주권으로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주권기관사업을 걸음걸음 세심히 보살펴주시며 우리의 주권기관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장엄한 투쟁속에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몸소 각급 주권기관 대의원선거에 참가하시여 후보자들에게 투표도 하시고 선거된 대의원들이 진정한 인민의 대표들답게 국정의 적극적인 참여자,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고무도 해주시며 대의원선거가 국가사회관리에 주인답게 참가하려는 인민들의 공민적자각과 애국적열의를 한층 고조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도록 합리적이며 실천적인 대책들도 세워주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언제나 주권기관사업을 중시하시며 최고인민회의가 당정책을 받들고 인민의 의사를 토의결정하는 최고주권기관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다하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의 주권기관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강위력한 무기, 인민의 대표들로 구성된 참다운 인민의 주권기관으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원만히 수행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를 안고 전체 인민이 당 제9차대회가 밝힌 휘황한 진로따라 주체혁명의 새로운 앙양기를 열어나가는 격동적인 시기에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더 큰 의의를 가진다.

지금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의 날을 맞는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우리 국가의 강대한 힘과 존엄을 다시한번 힘있게 떨치며 자기의 주권을 반석같이 다지고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앞당겨올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고있다.

오늘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는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펼쳐나가는 우리 인민의 강용한 기상을 과시하는 정치적계기로 된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공화국은 영원한 삶의 요람이고 만복의 터전이며 순간도 떨어져 살수 없는 운명의 전부이다.어려운 날에나 시련의 날에나 우리 인민은 언제나 공민적자각과 본분에 충실하고 국가의 시책을 변함없이 받들며 나라의 부강과 번영에 깨끗한 량심과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왔다.이번 선거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리념을 구현하고있는 참다운 사회주의국가실체인 우리 공화국정권에 대한 전체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의 표시이며 국가사회관리에 적극 참여하여 국가의 부강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려는 확고한 신념과 열렬한 애국심의 발현으로 된다.

일심단결은 주체조선의 제일국력이며 인민정권의 공고성과 불패성의 근본초석이다.이번 선거를 통하여 우리 인민은 자기의 뜻으로 선 나라, 사랑과 헌신을 다하여 받드는 사회주의제도를 길이길이 빛내여갈 불같은 신념을 다시한번 굳게 가다듬고 새로운 결심과 필승의 신심드높이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향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게 될것이다.

오늘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는 사회주의건설이 새로운 높은 변혁단계에 진입하는 시대적요구에 맞게 우리의 인민정권을 비상히 강화해나가는데서 획기적인 리정표로 된다.

우리의 인민정권은 사회주의건설의 강력한 정치적무기이며 당의 로선과 정책의 집행자이다.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투쟁에서 인민정권기관들의 역할을 제고하는것이 중요하다.모든 인민정권기관들이 당의 사상과 령도에 무조건 충실하는 강철같은 사업체계와 질서를 세우고 자기 지역,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을 주인답게, 용의주도하게 관철해나갈 때 당대회결정이 빛나게 완수되고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은 더 높이 떨쳐지게 된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은 인민의 지지속에 선출되여 국정에 직접 참여하면서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정부의 시책에 반영하고 그의 정확한 집행을 주도하며 나타나는 편향들을 적시적으로 대책하도록 건의하는 정치활동가들이다.국가발전과 지역발전,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건설적인 의견들을 충분히 제기하고 단위사업을 견인해나가는데서 주동적이며 책임적인 역할을 해나갈수 있는 대오의 기수, 인민의 심부름군들로 최고주권기관이 꾸려질수록 우리의 인민정권은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다음단계의 발전공정에로 이행시키기 위한 오늘의 투쟁행정에서 자기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하게 될것이다.

모든 선거자들은 가장 공고한 일심단결의 나라, 참다운 인민의 세상에서 사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에 한사람같이 참가함으로써 우리의 인민주권을 더욱 반석같이 다져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국가번영의 긍지높은 새 전기를 펼쳐나갈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안고 선거에 적극 참가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르는 길에 우리 공화국의 줄기찬 륭성과 무궁창창한 미래가 있다.

전체 공민들은 자신들이 바치는 선거표가 곧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어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치는 충성심과 애국심의 발현으로 된다는것을 깊이 새겨안고 선거에 높은 정치적열의와 자각을 안고 참가하여야 한다.이번 선거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인민의 나라, 인민의 제도, 인민의 세상으로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며 승승장구하는 우리 공화국의 필승불패성을 만방에 힘있게 과시하는 계기로 되게 하여야 한다.

선거를 계기로 앙양된 혁명적열의와 기세를 계속 고조시켜나감으로써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성실한 땀과 근면한 노력이 깃든 창조물, 성과물들로 우리의 인민주권을 옹호하고 받들겠다는 투철한 자각을 안고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대비약, 대혁신을 일으켜나가야 한다.기간공업부문에서 국가경제의 지속적발전을 위한 전망을 열어나가는데서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새기고 생산토대를 질적으로 다져 경제전반의 장성발전을 강력히 담보하는것과 함께 경공업부문에서 새 전망계획기간 질개선과 새 제품개발에 모를 박고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며 새로운 경공업토대구축에 전력하여야 한다.농업근로자들은 나라의 쌀독을 책임졌다는 주인다운 태도를 지니고 알곡생산증대를 위해 애국의 구슬땀을 다 바쳐야 한다.건설부문에서 새 전망계획기간에도 건설사업을 계속 힘있게 전개하고 과학, 교육, 보건, 체육, 문학예술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며 사회주의건설에 이바지하는 자랑찬 성과들을 끊임없이 이룩하여야 한다.

인민정권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높여야 한다.

정권기관 일군들은 존엄높은 공화국정권을 대표하고 인민들의 생활을 책임졌다는 사명감을 똑똑히 명심하고 자기의 본분을 충실히 수행해나가야 한다.모든 활동을 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무로 일관시키고 인민의 의사와 요구, 리익을 실현하는데로 철저히 지향복종시켜나가야 한다.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의 본성에 배치되는 사소한 현상과 요소에 대하여서도 절대로 묵과하지 말고 강도높은 투쟁을 벌려 우리의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고 사회주의본태를 굳건히 고수하여야 한다.

인민의 대표, 인민의 충복답게 일해나가는것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의 본분이다.

새로 선거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은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자주권, 자주적발전을 굳건히 담보하며 적극적이고도 알속있는 행동실천으로 국정집행을 담보하여야 한다.진정한 인민의 대표들답게 나라의 주권과 인민의 리익을 견결히 옹호하고 공화국헌법을 철저히 수호하며 국가의 륭성과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하여 보다 헌신적으로 분투해나가야 한다.국가정치활동가다운 식견과 풍모를 지니고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찾아하는것을 습벽으로 굳혀야 하며 국가의 법규범을 철저히 준수하여야 한다.

모두다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에 한사람같이 참가하여 우리 공화국의 필승불패의 단결력과 위상을 다시한번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하자.(전문 보기)

 

[Korea Info]

 

선거의 날은 우리 인민의 경사의 날 우리의 인민주권을 반석같이 다져갈 열의에 넘쳐있다

2026년 3월 15일《로동신문》

 

[Korea Info]

 

선거를 통해 본 두 사회의 판이한 모습

2026년 3월 15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의 정치사상적힘은 사회주의국가정치제도의 우월성과 공고성에 바탕을 두고있습니다.》

선거는 사회제도의 우월성을 특징짓는 중요한 징표의 하나이다.그것은 해당 사회에서 근로대중이 어떤 지위를 차지하는가 하는것이 선거를 통하여 집중적으로 표현되기때문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모든 공민들이 선거에 동등한 자격과 권리를 가지고 자유롭게 참가하고있다.

공화국헌법에는 18살이상의 공민은 성별, 민족별, 직업, 거주기간, 재산과 지식정도, 당별, 정견, 신앙에 관계없이 선거할 권리와 선거받을 권리를 가진다고 규제되여있다.

그러나 근로대중의 정치적권리와 자유가 무참히 짓밟히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평범한 근로자들이 선거에 나선다는것은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광범한 근로대중은 재산 및 지식정도, 성별, 인종, 거주기간 등 각종 제한조건이나 차별규정에 의해 선거에서 제외되고있다.거주조건 하나에 의해서만도 선거때마다 많은 로동자들과 농민들, 직업을 찾아 떠돌아다니는 실업자들이 선거에 참가할 자격을 잃게 되는것이 자본주의나라들의 실태이다.

자본주의선거제도하에서는 선거할수 있는 자격과 함께 선거받을수 있는 자격을 따로 정하고있는데 그 자격을 갖추기가 헐치 않다.막대한 선거담보금의 기증 등 수많은 조건들을 충족시킬수 없는 근로대중의 대표들이 선거에 나설수 없다는것은 더 말할 여지도 없다.결국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억만장자나 그의 대변자들, 특권계층만이 선거에 후보로 나설수 있다.

극심한 인종적차별과 계급적대립이 우심하게 나타나는 자본주의나라 선거제도에서는 근로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가 무시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선거는 돈있고 권세있는 특권계급의 각축전으로 되고있다.

선거가 진행될 때마다 특권계층은 거액의 돈을 뿌리며 치렬한 선거경쟁을 벌리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선거가 그대로 인민대중의 요구와 의사를 존중하고 그들의 리익을 우선시하는 사회제도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을 보다 높여주는 계기로 되는 반면에 자본주의나라들에서의 선거는 계급적대립과 모순이 더욱 격화되는 계기로 되고있다.

근로대중의 리익은 안중에도 없이 극소수 특권계층과 집권세력들의 정치적지배를 실현하기 위하여 저마다 기만적인 선거공약을 내걸고 치렬한 선거경쟁을 벌리는것이 자본주의나라들의 실태이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선거가 진행되는 기간 서로의 반목과 질시는 더욱 고조를 이루게 된다.

선거분위기는 선거자들의 의사표시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선거가 진행될 때마다 공포의 분위기가 조성됨으로써 선거자들이 마음놓고 자기 의사를 표시하지 못하고있다.

선거가 진행될 때면 집권세력들이 내세운 폭력조직들이 활개를 치며 반대표를 던지려는 사람들에게 갖은 위협과 공갈을 들이대고 지어 살해까지 하고있다.투표시에는 군대와 경찰 등 폭압기구들이 동원되여 삼엄한 감시망을 펴고있다.지어 선거에 참가하는 사람들을 위협하여 저들이 내세운 후보자에게 표를 던지도록 강박하고있다.폭압분위기를 조성하여 진보적인 정당이나 반대파들을 제압하거나 경쟁대상자들을 테로하고 선거결과를 날조하는것은 례상사로 되고있다.

이것을 놓고서도 자본주의나라 선거제도가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를 심히 유린하는 반인민적인 제도라는것을 잘 알수 있다.

하기에 언제인가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외국인들은 가장 인민적인 공화국의 선거제도에 대한 이런 찬탄을 터놓았다.

《자기들의 의사와 념원이 그대로 실현되는 참다운 사회제도가 있음으로 하여 조선인민은 누구나가 다 똑같은 권리를 가지고 자기의 주권을 굳건히 하는 선거에 자유롭게 참가하고있다.》

《로동자, 농민, 지식인을 비롯한 평범한 사람들이 국가의 정사를 론하는 대의원으로 될수 있다는데서 커다란 감명을 받았다.이런 선거제도를 가지고있는 조선인민은 정말 행복하다.》

참으로 선거는 그 어느 나라에서나 진행되지만 우리 공화국의 선거제도처럼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충분히 행사하며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정확히 구현해나가는 선거제도는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우리는 앞으로 이처럼 가장 우월한 선거제도에 의하여 선출된 인민의 진정한 대표들이 국정을 론하는 우리 조국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할것이라는 확신을 안고 고마운 사회주의조국을 더욱 굳건히 지켜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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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국주의부활은 곧 패망의 전철을 밟는 길이다

2026년 3월 15일《로동신문》

 

일본정계에서 줄곧 울려나오는 말들이 있다.

《개정》, 《철페》이다.군국화실현에 장애로 되는 각종 법률과 지침, 규정들을 뜯어고치거나 아예 없애버리겠다는것이다.

얼마전 일본자민당 안전보장조사회가 《방위장비이전3원칙》의 운용지침개정을 위한 제언안을 승인한것도 그 일환이다.

해외로 수출하는 군사장비의 류형을 《구조, 소해, 수송, 경계, 감시용》의 5가지로 제한한 현행지침을 철페하고 살상무기까지 수출하는것을 《원칙적으로 가능하게 만든다.》는것이 제언안의 골자이다.

지난해 일본방위상이 참의원 예산위원회회의 등 여러 계기에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군사장비의 수출확대가 《세계의 질서를 회복시키는 중요한 부분으로 된다.》고 력설한바 있다.전 방위상도 현행지침이 시대착오적이고 너무 제한적이라고 하면서 《똑바로 론의하여 변경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 연장선에서 올해에는 《대담하고 새로운 착상》 등을 운운하면서 빠른 시일내에 뜯어고치겠다고 보수정계가 떠들고있다.

자민당은 오래전부터 《방위장비이전3원칙》운용지침의 개정을 추구하여왔지만 련립을 이루고있던 공명당의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하였었다.하지만 극우익적인 일본유신회와 련립을 형성한 후 쾌재를 올리며 속도를 내고있다.두 당은 이미 련립합의서에 2026년안으로 해외로 수출할 군사장비의 류형을 5가지로 제한한 조항을 철페할것을 명기한 상태이다.

일본은 지난 시기 자국에 대한 다른 나라의 경계심을 무마시키고 《평화국가》의 냄새를 피우려고 만들어놓았던 제동장치들을 하나하나 없애버리고있다.그 수법도 교묘하게 하던것으로부터 로골적으로 하는것으로 진화되고있다.

이미 안전보장관련법의 강행채택으로 《자위대》의 군사활동범위를 크게 확대하였고 국가안전보장전략, 국가방위전략, 방위력정비계획을 수정보충하고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정책화하였다.이제는 《방위장비이전3원칙》에도 손을 대려 하고있는것이다.

일본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무기수출과 기술제공, 무장장비공동개발 및 생산의 금지를 내용으로 하는 《무기수출3원칙》을 개정하여 《방위장비이전3원칙》을 조작하였다.10여년전의 일이다.

당시 여론조사결과에 의하면 일본인들의 3분의 2가 40여년간 유지되여오던 《무기수출3원칙》을 개정하는것을 반대하였다.하지만 당국은 《미싸일 등 여러 무기를 죽음의 상인처럼 매각하려는것이 아니다.》고 둘러치면서 민심을 기만하였다.종전처럼 수출무기의 품목을 비살상무기로 한정하고는 국제적인 공동개발이나 공동생산 같은것을 례외로 하는 교활한 수법을 적용하다가 끝끝내 개정을 강행하였다.

이처럼 론난끝에 만들어진 《방위장비이전3원칙》을 또 뜯어고쳐 무장장비의 수출을 합법화하려 하고있다.

이를 통해 일본반동들이 노리는것은 단순한 돈벌이가 아니다.군수산업을 첨단화, 현대화하여 전쟁수행능력을 강화하겠다는것이다.

현 정권이 발족된 이후 그 움직임이 가속화되고있다.

일본은 침략과 전쟁에 광분하다가 패망의 쓴맛을 본 과거를 망각하고 이처럼 무분별한 군사대국화실현에 미쳐날뛰고있다.

한편으로는 끊임없는 력사외곡과 군국주의사상주입으로 자국민들속에 극단적인 복수주의감정을 심어주고 다른 한편으로는 재침야망실현에 거치장스러운 요소들을 부지런히 제거하고있다.

일본집권세력은 군국주의부활에 광분하면서 아시아태평양지역정세를 계속 악화시키고있다.분별을 잃은 일본의 망동은 주변나라들로부터의 강한 고립을 초래하는것은 물론 스스로 국가안전을 해치는 행위로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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