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 상원의 봉화따라 새 변혁의 보무를 더 크게, 더 힘차게 내짚자

2026년 3월 18일《로동신문》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리정따라 거창한 새 변혁의 시대가 열려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영웅적투쟁의 봉화가 타올라 전체 인민을 무한히 고무해주고있다.

새로운 려정에는 새로운 정신과 기백이 있어야 하고 줄기찬 진군에는 용감무쌍한 척후대가 있어야 한다.이것을 가진 국가와 혁명은 비상히 력동적이고 끊임없는 발전과 전진을 이룩하게 된다.

나라의 자랑이고 힘이며 가장 혁명적인 력량인 상원로동계급이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시대의 봉화를 들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대회이후 제일먼저 찾아오시여 뜨거운 격려와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신 상원로동계급의 혁명열, 애국열은 최고도로 달아있으며 그 창조적투쟁기세는 대단하다.이곳 로동계급과 일군들은 다시한번 상원의 본때를 보이자는 신심과 투지를 안고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최고수준이였던 지난해의 기록을 갱신하기 위한 과감한 공세로 지금 매일 계획보다 1.2배이상의 세멘트를 생산하고있다.

충천한 기세로 한계에 련속 도전하여 대담한 혁신을 부단히 창조해나가는 상원로동계급은 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실천으로 받드는 시대의 영예높은 전형, 귀중한 본보기로 되고있다.

상원의 거세찬 숨결, 전진속도에 화답하는 전국인민의 열정과 기개 또한 비상히 앙양되여있다.각지의 로동계급을 비롯한 온 나라 각계층 근로자들이 열렬한 호응과 전투적경의를 보내고있으며 증산경쟁, 련대적혁신을 약속하고 새 기준, 새 기록창조에서 서로 어깨겯고 나아갈 열망에 충만되여있다.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맹세로만이 아니라 철두철미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려는 전체 인민의 격앙된 열의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보다 높은 단계에로 이행한 오늘의 새로운 변혁투쟁의 무진한 전진동력이며 빛나는 승리의 확실한 담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상원의 정신, 상원의 방식, 상원의 전통에는 우리 발전의 비결이 있습니다.》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사에는 미증유의 시련과 난관이 중첩될 때,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야 할 때마다 투쟁의 전위에서 초행길을 헤치고 진격하는 대오에 커다란 활력을 배가해주는 선구자집단들의 전투적행로가 력력히 기록되여있다.바로 이들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새로운 시대정신이 창조되고 그것이 온 나라에 파급되여 전체 인민의 사상정신력이 승화되는 속에 우리 혁명은 최악의 역경을 눌러딛고 더 높은 발전단계에 올라섰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써나가는 오늘날 상원은 불가능을 모르고 부단히 전진하고 혁신하는 조선인민의 백절불굴성을 대표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축하방문하시여 하신 뜻깊은 격려의 연설에서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 상원의 충천한 애국열의와 증산기세는 우리 당의 사상과 위업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로, 온 나라를 영웅적투쟁에로 부르는 봉화로 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시대의 봉화에는 시대의 절박한 요구와 근본적인 문제들이 응축되여있다.위대한 당중앙이 높이 내세워준 상원의 정신과 방식, 전통에는 거창한 새 변혁의 시대를 과연 무엇에 의거하여 어떻게 열어나가야 하는가에 대한 명확한 해답이 있다.

당의 구상과 결심, 걱정과 고충을 누구보다 먼저 리해할줄 알고 받들줄 아는 무한한 충성심, 이것이 바로 상원로동계급의 숭고한 정신세계이다.

부모의 눈빛이나 스쳐지나가는 한마디 말에서도 웅심깊은 뜻과 고심을 깨달으며 그것을 해결하는것을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자기의 책임으로 간주하는것이 바로 맏자식의 자세이다.

상원의 로동계급은 자기들에게 생산과제, 증산과제가 시달될 때 그 수자를 가능성을 타산하며 실무적으로 대하지 않았다.여기에서 우리 국가의 번영을 위해 또 하나의 거창한 변혁을 구상하고 준비하는 당의 결심을 읽었고 세월을 앞당겨 인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안겨주려는 당의 진정을 느꼈다.이런 상원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기에 패배주의에 빠진 사람들은 수판알을 튀기며 2025년의 일부 대상건설을 조월하자고 하였지만 수십만t을 더 증산할데 대한 당의 전투적인 호소에 오직 한마디 《무조건 집행하겠습니다.》라는 대답밖에 몰랐다.

조국과 혁명의 요구라면 어떤 아름찬것이라도 반드시 해내는 불굴의 창조자들이 상원로동계급이다.

상원로동계급이 궐기해나선 세멘트증산과제는 그 자체가 기존과 기성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이였다.그들은 가능성이 더는 없다고 단정했던 그 마지막한계점에서도 비상한 정신력과 과학의 힘에 의거하여 증산의 새로운 출구를 열어놓군 하였다.올해에도 경이적인 실적을 기록한 지난해보다 더 많이 증산할 일념을 안고 떨쳐나선 상원로동계급의 완강한 공격전은 한계를 인정하면 패배주의자가 되고 한계를 부정하고 돌파하면 참된 애국충신, 새시대의 선구자가 된다는 철리를 뚜렷이 실증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하신 연설에서 위대한 우리 조국을 위해 다시한번 산악같이 일떠서서 앞으로 또 앞으로 힘차게 투쟁해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앞으로 또 앞으로! 상원의 정신과 방식은 이 짧은 말속에 함축되여있다.여기에는 위대한 우리 조국을 하루빨리 세계가 우러러보게 하려는 강렬한 애국의지가 깃들어있고 자기 힘, 자기의 분투로 그 무엇이든지 다 이루어낼수 있다는 확고한 자신심과 이룩한 성과에 만족을 모르고 끊임없이 전진하는 공격형의 투쟁본때가 비껴있다.

매일매일이 건설이고 창조이며 변혁이였던 지난 5년간 이 땅에는 수도의 웅장화려한 새 거리로부터 산간벽촌의 희한한 새 마을에 이르기까지 문명의 창조물, 인민의 재부들이 무수히 일떠섰다.상원세멘트가 그대로 굳어져 억척의 기초가 되고 골조가 된 그 하나하나의 건축물들에서 온 나라 인민은 조국번영의 억센 뿌리로 살며 투쟁하는데서 더없는 보람과 영예를 찾는 상원로동계급의 순결무구한 마음을 뜨겁게 새겨보고있다.

자신들의 성실한 노력과 진함없는 분투로 위대한 시대정신을 아로새겨가는 상원로동계급의 전진기세와 창조본때는 우리 당과 국가발전에 있어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지난 5년을 릉가하는 보다 큰 발전과 변천을 목표한 새 려정에 오른 우리앞에는 더 크고 더 어려운 일감들이 산적되여있으며 이를 수행함에 있어서 무엇보다 귀중한것은 자신감과 용기이다.

상원의 정신과 방식은 우리 혁명의 기본력량인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투쟁정신과 기풍의 축도이다.계속전진, 련속도약으로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해가는 상원로동계급의 불굴의 투쟁은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킨 새 단계 혁명을 떠메고나갈 강력한 주체가 확실하게 준비되여있다는것을 증빙해주고있으며 그 성과적완수는 과학이라는 절대적확신을 배가해주고있다.

상원의 봉화는 당중앙의 두리에 온 나라 인민이 굳게 뭉친 강대한 사회주의조선의 위용을 떨치는 일심단결의 과시이고 우리 국가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는 적대세력에게 내리는 무서운 철추이며 통쾌한 승전포성이다.

이룩한 성과와 증대된 자신감은 더 큰 기적과 승리를 낳는다.우리 인민의 비등된 사상정신적고조는 세기적변혁을 목적한 금후 5년의 한해한해를 보다 경이적인 결과물들로 가득채울것이며 광휘로운 미래를 최대한 당겨오게 될것이다.

상원이 추켜든 영웅적투쟁의 봉화가 온 나라에 활화로 타오르게 하자, 이것이 현시기 우리 당의 엄숙한 부름이고 격동하는 이 시대의 간곡한 요구이며 이 땅 그 어디서나 느낄수 있는 민심의 강렬한 열망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상원로동계급앞에서 하신 연설에서 당과 조국을 받드는 무한한 충성심, 한계를 부정하는 과감한 혁신과 일관한 과학기술중시, 이것이 상원이 비약하는 비결이고 우리 로동계급의 증산과 우리 시대 발전의 공식이라고 언명하시였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상원로동계급의 투쟁정신, 투쟁기세를 따라배워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보무를 더 기세차게, 더 크게 내짚어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거창한 새 변혁의 시대앞에 지닌 사명과 임무를 다시한번 무겁게 자각하고 그 수행에 보다 책임적이고 적극적이여야 한다.

우리가 지향하는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모든 부문과 단위가 후방이 아니라 전초에 설 때, 보장자가 아닌 전위대의 사명을 스스로 걸머질 때 성공적으로 달성될수 있다.초소와 임무는 상원로동계급과 달라도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자세와 각오, 투쟁기질과 본때에서는 온 나라가 한모양, 한본새가 되여야 한다.

오늘날 상원은 단순히 하나의 지명, 하나의 단위를 가리키는 부름이 아니라 우리 투쟁의 최전방을 뜻하는 대명사로 되였다.걸음걸음이 새로운 개척이고 불가능과 한계를 부정하는 격렬한 도전인 오늘의 투쟁에서 어느 지역이나, 어느 단위나 할것없이 모두가 선봉에 서야 한다.

국가의 부흥과 발전은 모든 부문과 단위들의 사업실적과 생산성과들이 합쳐지고 증폭될 때 보다 앞당겨지게 된다.전체 근로자들은 자기들이 일하고 지켜선 일터가 조국을 떠받든 주추이고 고임돌임을 명심하고 증산으로 애국을 하고 충성을 하며 자기 사업의 최고기록을 향해 분투하여야 한다.

상원의 봉화가 온 나라에 련속적인 기적과 혁신의 불길로 타오르게 하자, 이 시대적요구를 투쟁의 좌표로 세우고 대중적혁신운동, 집단적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

상원의 모범을 본받아 어디서나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려 전국적으로 련대적혁신, 새로운 고조가 일어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누구나 상원로동계급의 투쟁내용을 잘 알고 순간순간 그들의 정신세계를 거울로 자신들을 비추어보아야 한다.

난관이 겹겹이 막아설 때, 더이상 앞이 보이지 않는 한계라고 여겨질 때 만일 상원로동계급이였다면 이 엄혹한 고비를 어떻게 이겨냈을것인가를 생각해보자.상원이 당과 혁명의 요구에 어떻게 자기들의 목표를 일치시켰고 불가능을 딛고 어떤 용감성과 완강성으로 일떠섰으며 기록적인 증산성과에도 어떻게 자그마한 만족도 몰랐는가를 매일, 매 시각 되새겨보면서 걸음마다 분기하여 나아가자.

새로운 승리를 향한 전진대오는 상원의 뒤를 따라가는 종렬이 아니라 모두가 상원과 보폭을 함께 하는 횡렬로 되여야 한다.상원이 세멘트증산으로 새로운 기적을 창조하였다면 탄광들에서는 더 많은 석탄을 캐내고 발전소들에서는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해내며 농장들에서는 더 많은 알곡을 증수하겠다는 분발심과 경쟁력이 국가발전의 동력을 증대시키고 당결정의 철저한 집행을 담보하게 된다.당대회결정관철의 첫걸음부터 전례와 한계를 부정하고 지금 이 시각에도 새로운 증산기적을 창조해나가고있는 상원로동계급처럼 어디서나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기운을 고조시키며 걸음걸음을 부단히 재촉하여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괄목할 성과를 이끌어내야 한다.

상원의 봉화는 곧 사상제일주의의 불길이다.

상원의 로동계급은 우리당 사상론의 정당성과 위력을 실천으로 보여주었다.그들이야말로 진짜 사상을 재운 닭알로 바위를 깬 정신력의 최강자들이다.

상원의 증산기적은 수판알이 아니라 대중의 심장에서 무한대한 가능성을 도출해낸 우리 당의 사상제일주의의 승리이며 각성되고 분발된 대중의 정신력의 산아이다.상원의 정신, 상원의 방식이 가지는 또 하나의 거대한 의의는 사상의 힘이야말로 가장 무진한 창조력이며 사상론에 철저히 의거할 때 만사가 풀린다는 진리를 실제적인 생산성과로써 다시금 확증하였다는데 있다.

각급 당조직들은 혁명의 3대자원중에서도 사상적자원을 절대중시하는 당의 의도에 맞게 경제적공간보다 사상적공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먼저 찾고 정치공세로 증산열기를 고조시켜야 한다.당 제9차대회 결정을 관철해나가는 모든 계기와 공정들을 상원로동계급의 투쟁정신의 철저한 체현과정, 구현과정으로 일관시키기 위한 사상공세, 정치사업을 박력있게 벌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줄기찬 도약과 혁신의 기상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나 말이나 결의가 아니라 실천투쟁으로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받들어온 충실성의 전통, 애국의 전통이 있다.그것이 지나간 연혁의 갈피속에 추억으로 남게 되는가, 아니면 오늘의 영웅적투쟁과 더불어 자랑스러운 명함으로 빛나게 되는가 하는것은 새세대들의 가슴속에 전세대들의 넋과 숨결을 변함없이 이어주고 자기 세대가 지닌 막중한 사명을 깊이 자각시키는 사상공세, 정치공세의 도수에 달려있다.

모든 당조직들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고 그들의 자각성과 창발성을 최대한으로 불러일으키는 참신하고 혁신적인 사상사업방법들을 적극 탐구하여 증산의 거세찬 불길을 믿음직하게 안받침하는 밑불이 되여야 한다.생산장성의 예비는 생산자대중의 심장속에 있다는 불변의 진리를 새겨안고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마음부터 먼저 들여다보고 생활상애로와 걸린 문제를 우선적으로 풀어주는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을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오늘의 새로운 개척투쟁에서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의 역할은 더욱 부각되고있다.

모든 일군들은 당중앙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보다 새로운 각오와 결심을 가다듬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주도해나가야 한다.지난 5년간의 투쟁을 통하여 찾은 성과와 경험은 증폭시키고 교훈은 극복하면서 과학적인 작전과 활력있는 지휘로 자기 단위의 실제적인 변화와 발전, 갱신과 도약을 이룩해나가야 한다.전면적발전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낡은 도식과 틀, 보수주의, 경험주의를 타파하고 새것을 부단히 창조하고 혁신해나가는것을 체질화하며 자기의 지휘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여야 한다.상원의 일군들처럼 당이 제시한 투쟁목표를 기어이 수행해야 하고 또 할수 있다는 투지와 자신심에 넘쳐 증산의 고리, 최량화, 최적화된 명안들을 찾아내고 예단성있는 대책을 세워 자기 단위의 생산적앙양을 확고히 담보하여야 한다.

멈춤없이 앞으로 또 앞으로! 상원에서 타오른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봉화가 새로운 려정에 오른 전체 인민을 부르고있다.

상원로동계급이여, 견인불발하는 조선인민의 정신의 대표자, 영웅적인 우리 로동계급의 모든것을 체현한 선구자답게 경제건설대진군의 앞장에서 더 힘차게 내달리라.당과 인민이 가장 믿어마지 않는 나라의 맏아들된 본분을 영예롭게 다하며 우리 투쟁에 거대한 활력을 배가해나가라.

시대를 선도해나가는 본보기집단이 있고 그들과 일치보조를 맞추어나가는 인민이 있기에 전면적부흥에로 향한 우리의 전진기세는 더욱 거세여질것이며 우리의 발전속도는 비상히 가속화될것이다.

상원의 보무에 발맞추어 전체 인민이 사랑하는 조국에 무궁한 영광을 드리고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성취하기 위한 새로운 투쟁에서 조선사람의 강의한 정신력과 슬기를 남김없이 떨쳐나갈 때 당 제9차대회가 펼친 휘황한 설계도는 더욱 눈부시게 눈앞의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

상원의 봉화따라 앞으로 또 앞으로!(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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