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상식 : 아시아태평양지역
7月 10th, 2025 | Author: arirang
아시아태평양지역은 랭전시기부터 전략적의의와 경제적련관 등에 의하여 하나의 지리적개념으로 쓰이여왔다.
국제무대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이란 말이 본격적으로 쓰이기 시작한것은 1966년 6월 아시아태평양지역리사회(아스파크)가 조직된 때부터였다.
당시 동북아시아에서는 사회주의력량이 장성강화되고 그 영향력은 아시아지역전반에 미치고있었다.미국은 이를 막고 저들의 지배체계를 형성하려고 시도하였는데 그 결과물이 바로 일부 동아시아나라들과 태평양섬나라들을 망라한 아스파크라는 반사회주의기구였다.아시아와 태평양지역 인민들의 투쟁에 의하여 기구는 얼마 가지 못하고 붕괴되였다.
사회주의나라들도 동아시아와 태평양지역에 주의를 돌리기 시작하였다.결국 아시아태평양은 점차 일정한 구획을 가지고 다른 지역들과 구별되는 지리적개념으로 굳어지게 되였다.아시아태평양지역은 태평양을 둘러싼 동북아시아, 동남아시아, 아메리카, 오세안주의 나라, 지역들로 이루어지고있다.동북아시아에는 우리 나라와 중국, 로씨야의 원동, 일본 등 몇개 나라와 지역이 속해있고 동남아시아에는 타이, 윁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11개 나라가 포함되여있다.
아메리카의 태평양연안국들은 카나다, 미국, 메히꼬, 과떼말라 등 13개 나라, 오세안주는 오스트랄리아, 뉴질랜드를 비롯하여 10여개 나라들로 이루어져있다.
태평양을 둘러싼 많은 나라들과 태평양상의 크고작은 수많은 섬들로 이루어진 이 지역에는 경제대국들이 밀집되여있다.동아시아는 경제적으로 가장 전망성있는 지역으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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