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당의 품에서만 태여날수 있는 3.8절 이야기들

2026년 3월 8일《로동신문》

 

오늘 우리는 116번째로 찾아온 3.8국제부녀절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돌이켜보면 세상에 둘도 없는 녀성들의 삶의 화원을 펼쳐주시는 절세위인들을 대대로 높이 모시여 이 땅에 흘러간 3.8절들은 얼마나 무한한 행복과 영광으로 충만되여있었던가.

세상에는 수억만 녀성들이 있지만 절세위인의 열렬한 축복을 받으며 자기들의 명절을 뜻깊게 기념하는 녀성들은 지구상에 오직 우리 조선녀성들밖에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녀성들의 웃음과 랑만이 넘쳐날 때 사회가 더욱 밝아지게 됩니다.》

오늘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축복속에 우리 녀성들이 맞고보낸 3.8절의 이야기들가운데서 그 일부를 전하려고 한다.

사랑의 봄빛

온 나라가 깜짝 놀랐다.온 세계가 들끓었다.

2012년 3월 8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평양대극장에서 성대히 진행된 3.8국제부녀절 기념음악회소식은 봄우뢰마냥 만사람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그때로 말하면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를 감히 저울질하며 발광하는 미제와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책동으로 하여 엄혹한 정세가 조성되여있었다.

더우기 어버이장군님을 잃고 처음으로 맞이하는 3.8절이여서 우리 일군들도 국제부녀절행사를 될수록 조용히 치르려고 하였다.

바로 이러한 때 평양대극장에서는 우리 녀성들에게 화창한 봄의 훈향을 한껏 실어다주는 이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던것이다.

온 나라 녀성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이번 국제부녀절 기념음악회를 여느해와 달리 이채롭고도 성대하게 조직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면서 그 준비사업을 무려 10여차례에 걸쳐 세심히 지도하여주시였다.

우리 녀성들을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힘있게 떠밀고나가는 녀성혁명가, 시대의 꽃으로 키워주시고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이 끓어번지는 속에 진행된 음악회,

관람자들모두는 이 나라 녀성들의 수고를 누구보다 깊이 헤아려주시며 이처럼 축복의 자리를 마련하시여 그들의 삶에 아름다운 봄빛을 안겨주시고 가정의 화목과 사회의 단결을 더욱 굳건히 하도록 하여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과 대해같은 은정을 가슴뿌듯이 새기며 한없는 격정에 젖어있었다.

몸소 공연장소에 나오시여 온 나라 녀성들에게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주시고 출연자들의 노래가 끝날 때마다 제일먼저 박수도 쳐주시면서 환히 웃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은 무엇을 절감하였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녀성들의 존엄높고 아름다운 삶, 한없는 긍지와 영예가 만방에 더욱 떨쳐질것이라는 확신이였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마련해주신 그날의 기념음악회는 적대세력들을 호되게 후려치는 무서운 철퇴였고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을 새힘과 용기, 새 희망으로 부풀게 하는 사랑의 봄빛과도 같았다.

축복의 기념사진

2015년 3월 8일, 이날도 출격의 길에 오를 비행사들을 위해 식사준비에 여념이 없던 어느한 비행부대 식당취사원들은 뜻밖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부대를 찾아오시였다는 감격적인 소식에 접하게 되였다.

온 나라가 명절분위기로 설레이는 이날마저 쉬지 못하시고 평양에서 멀리 떨어진 자기들의 부대를 찾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함께 단 한순간만이라도 그이를 뵙고싶은 간절한 소원이 그들모두의 마음속에 소중히 갈마들었다.

그런데 평범한 취사원들의 열렬한 소망이 현실로 이루어지게 될줄이야.

얼마후 환한 미소를 지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식당취사장에 들어서시였던것이다.

격정의 분화구를 한껏 터치며 눈물에 젖은 얼굴로 인사를 올리는 취사원들에게 따뜻이 답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비행사들의 생활을 잘 돌봐주어야 한다고 하시며 천천히 조리대앞으로 다가가시였다.

비행사들의 식생활정형을 깊이 헤아리시며 고향집의 친부모도 대신 못할 다심한 정을 기울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는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며 일군들과 취사원들모두가 가슴뜨거워오름을 금할수 없었다.

이어 일일창고까지 다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취사원들에게로 다가오시였다.

그러시고는 명절의 하루마저 비행사들을 위해 바쳐가는 그들을 따뜻이 둘러보시며 정담아 이렇게 말씀하시는것이였다.

《3.8국제부녀절을 축하합니다.》

남편들의 소박한 축하의 말 한마디, 비행사들의 진정넘친 꽃 한송이만으로도 더없이 행복스러워하던 취사원들이 온 세상이 우러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축복을 직접 받아안았으니 그때의 그 감격을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을것인가.

그들모두의 마음을 담아 한 일군이 올리는 축원의 인사를 받으시고 고맙다고 답례하시며 취사장을 나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취사원들모두가 따라서는데 몇걸음 옮기시던 그이께서 문득 걸음을 멈추시였다.

그러시고는 《오늘이 3.8국제부녀절인데 비행사들을 위해 수고하는 료리사, 취사원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야 하겠구만.》라고 하시며 그들을 밖으로 부르시고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한량없는 사랑과 은정을 받아안은 취사원들의 가슴속에서는 격정의 용암이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세상에 녀성들은 많아도 우리들처럼 행복과 영광의 최절정에 오른 사람들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3.8국제부녀절에 평범한 취사원들이 절세위인을 모시고 찍은 기념사진,

이 이야기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우리 녀성들이 얼마나 높은 존엄과 영광의 단상에 올라섰는가를 뚜렷이 보여주는 혁명일화로 오늘도 뜨겁게 전해지고있다.

몸소 마련해주신 뜻깊은 연회

나라의 부강번영과 남편들과 자식들의 성공을 위해 무거운 짐을 스스로 걸머지면서도 언제나 락관에 넘쳐있는 강의한 녀성들이 바로 우리 조선녀성들이다.그들이 눈물을 흘리는 때가 있다면 그것은 참으로 크나큰 감격과 격정의 순간이라고 할수 있다.

2018년 3월 8일에 평범한 국방과학자들의 안해들이 터친 격정이야말로 우리 녀성들의 응당한 본분을 가장 값높은 공로중의 공로로 떠올려주신 절세위인의 위대한 사랑속에 분출된 다함없는 고마움의 응결체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3.8국제부녀절을 맞으며 뜻깊은 연회를 마련해주시고 국방과학자들과 함께 그 안해들을 불러주시였다.

연회에 앞서 하신 축사에서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지난해 우리 당이 이룩한 자랑찬 성과들을 다시금 긍지높이 총화하시면서 이렇게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이러한 성과를 거둘수 있은것은 여기 모인 남편들, 당에 대한 불같은 충성심을 지닌 국방과학자들과 로동계급이 불사신의 투쟁을 벌려온데도 있지만 남편들의 뒤바라지를 위해 묵묵히 아낌없는 수고를 바쳐온 안해들이 있었기때문이다.…

순간 연회장 여기저기에서는 참고참아오던 오열을 터뜨리는 흐느낌소리가 울리였다.

온 나라 가정의 행복을 위해, 조국의 무궁한 안녕과 번영을 위해 상상을 초월하는 험난한 화선길을 앞장에서 걸으시며 그토록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고도 그 모든 성과를 평범한 안해들에게 다 돌려주시니 그들의 감격이 어찌 하늘에 닿지 않을수 있으랴.

녀성의 몸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고생을 헤치면서도 언제나 웃음으로 난관을 이겨낸 안해들이 그날, 그 시각만은 가슴깊이 묻어두었던 만단사연들을 뜨거운 눈물로 터치고야말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도 격정이 크신듯 잠시 장내를 둘러보시다가 따뜻한 어조로 여기 모인 안해들은 모두 공로자들이라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또다시 감격의 대하가 장내에 굽이쳐흘렀다.

지금껏 남편들의 뒤바라지를 해오면서도 언제한번 수고라고 생각해본적 없었던 그 모든 행적을 값비싼 공로로 그토록 사려깊이 헤아려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사랑에, 그 정에 목메여 흐느낀 안해들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학자, 일군들과 안해들을 몸가까이 부르시여 사랑의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시였다.

나라의 방위력강화를 위한 길에서 영원히 변함없는 한길만을 걸어갈 안해들의 굳은 결의를 마음속으로 들으시며…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이야말로 이 세상 어디서나 볼수 있는 소박한 녀인들도 애국자로, 공로자로, 혁명발전의 힘있는 력량으로 억세게 키우는 위대한 스승의 품,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이다.

 

*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혁명령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우리 녀성들의 명절인 3.8국제부녀절에 베풀어주신 사랑과 은정에 대한 이야기를 작은 지면에 다 담을수는 없다.

우리 녀성들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고 존엄높은 녀성들로 높이 떠받드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깊고 웅심깊은 정의 세계에 대하여 그 천만분의 일도 전하지 못하였다.

허나 위대한 변혁의 시대에 나날이 행복해지고 보람넘치는 우리 녀성들의 삶, 국가사회발전의 일익을 담당한 사회의 꽃으로 떠받들리우는 조선녀성들의 행복상과 더불어 녀성중시, 녀성존중의 대화원을 가꾸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혜로운 어버이사랑은 세세년년 전해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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