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게 나래치는 《마식령속도》창조의 기상 – 20여개 대상건설 동시에 추진, 일부 건설대상 결속단계 –

주체102(2013)년 6월 27일 로동신문

마식령스키장건설에 참가한 군인건설자들이 완강한 돌격전으로 《마식령속도》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현지말씀과 력사적인 호소문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산악같이 일떠선 인민군장병들의 비상한 창조정신에 의하여 20여개 대상건설이 동시에 추진되는 건설장에서 공사속도는 전달에 비하여 평균 1. 3배, 최고 1. 6배로 높아지고 일부 대상들은 마감단계에서 건설이 힘있게 진척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명령지시라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물불을 가리지 않고 기어이 해내고야마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투쟁기풍이다.》

마식령스키장건설은 해발고가 높은 대화봉정점에서 시작되는 스키주로들과 현대적인 삭도와 다리들, 호텔과 관리청사를 비롯한 건축물들, 직승기착륙장 등 수십개 대상의 건설물을 올해안으로 일떠세워야 하는 거창한 창조적투쟁이다.(전문 보기)

201306272

마식령스키장
지하주차장건설에서 대혁신, 대비약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다.

-조선인민군 김명호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

본사기자 리명남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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