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뢰역적패당의 천인공노할 반인권적,반인륜적죄악을 고발한다 -박근혜패당의 인권유린범죄록-
최근 유엔인권리사회가 남조선의 한심한 인권실태를 조사한 보고서를 공개하는 바람에 개코망신을 당한 괴뢰패당이 그것을 수습해보려고 바빠맞아 돌아쳐 내외의 더 큰 비난과 조소를 자아내고있다.
남조선이 최악의 인권불모지,민주의 페허지대라는것은 세상에 공인된 사실이며 이번에 유엔인권리사회가 조사보고서를 통해 공개한 실태자료는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패당이 그 무슨 《신중한 검토》니,《반론》이니 뭐니 하며 앙탈을 부리고있는것은 철면피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지금 천하의 인권유린악마 박근혜년에 대한 남조선인민들과 온 민족의 분노와 원성은 하늘에 닿고있다.
조국통일연구원은 온갖 반인민적,반인륜적악행을 일삼으며 남조선을 가장 참혹한 인간생지옥으로 전락시키고 죄악에 죄악만을 덧쌓아온 박근혜패당의 추악한 정체를 낱낱이 발가놓기 위하여 이 인권유린범죄록을 낸다.
1.《유신》독재를 방불케 하는 정치테로범죄
《유신》파쑈독재시대라고 하면 남조선사람들은 말만 들어도 치를 떨고있다.그 소름끼치는 암흑시대가 지금 박근혜년에 의하여 그대로 재현되고있다.
《유신》독재자의 파쑈적기질을 그대로 물려받은 박근혜년은 자기의 독재통치에 조금이라도 장애가 되면 그가 누구이든 가차없이 체포투옥하고 제거해버리는 정치테로를 일삼아왔다.
박근혜패당은 집권 첫해인 2013년에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부의장 로수희를 비롯한 고령의 핵심성원들을 《보안법》에 걸어 검거하고 야만적인 사상전향을 강요하였으며 그해 10월에는 남조선교육계의 대표적진보단체인 전국교직원로동조합을 《종북단체》로 몰아 합법적지위를 강제로 박탈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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