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친선의 길에 새겨진 뜻깊은 화폭,관례를 벗어난 열렬한 환영 – 위대한 장군님께서 30년전에 진행하신 력사적인 중국방문의 나날을 돌이켜보며 –

주체102(2013)년 6월 4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 정 일동지는 세상사람들이 칭송하듯이 현 세계에서 으뜸가는 위대한 혁명가,위대한 정치가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첫 중국방문을 진행하신 때로부터 30년,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가슴속에서는 오늘도 그이의 대외활동의 나날에 광활한 중국대지를 진감하며 울려퍼졌던 환호의 메아리가 울리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시며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실현을 위해 불면불휴의 헌신과 로고의 낮과 밤을 이어가시는 우리 장군님에 대한 흠모의 정은 그때 이미 온 세계를 진감하고있었다.

위대한 혁명가,위대한 정치가,위대한 인간으로서의 특출한 품격과 자질,가장 숭고한 도덕의리와 덕망을 지니신 우리 장군님의 위인상이 대륙과 대양을 넘어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졌던것이다.

하기에 주체72(1983)년 6월에 력사적인 첫 중국방문을 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중국의 당과 정부,인민들이 그토록 열정적으로 환영하고 환대하였던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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