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 정 은동지께서 선군의 산악 오성산의 초소들과 조선인민군 제507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6月 5th, 2013 | Author: arirang
그 이름만 불러도 위대한 김 정 일장군님의 절세의 위인상이 숭엄히 어려오고 사생결단의 의지를 안으시고 장군님께서 헤쳐오신 사회주의수호전,붉은기수호전의 피어린 력사가 가슴후덥게 안겨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음속에 선군의 산악으로 높이 솟아 빛나는 오성산에 강철의 령장 김 정 은원수님의 불멸의 령도자욱이 새기여졌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는 6월 2일 오성산을 지키고있는 초소들과 조선인민군 제507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륙군대장 김격식동지와 조선인민군 륙군상장 박정천동지,조선인민군 륙군중장 안지용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최휘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박태성동지가 동행하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 정 은동지를 현지에서 전선중부 오성산일대에 위치하고있는 조선인민군 군부대의 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김정은 국무위원장/金正恩国務委員長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김덕훈 내각총리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 사설 : 모든 력량을 총동원, 총집중하여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자
- 세상에 오직 하나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 -인민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 힘차게 벌어지는 조국의 벅찬 숨결을 안아보며-
- 《미국의 전쟁꼭두각시노릇에만 몰두하는 윤석열탄핵!》,《더이상 볼것없다. 탄핵만이 해법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8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이 결합된 혁명사상
-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에 모든것이 달려있다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순천시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 영국은 유럽대륙을 전쟁의 화난속에 깊숙이 몰아넣고있다
- 英国は欧州大陸を戦争の災難の中に深く追い込んでいる
- 계급의 대는 절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다
- 미국은 《문명시대》의 살벌한 흑인사냥터이다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