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개빠진 매국노의 주제넘는 망발–조선중앙통신사 론평
3月 21st, 2012 | Author: arirang
(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리명박역도가 우리의 위성발사발표를 놓고 주제넘게 놀아대며 웃지 못할 추태를 부리고있다.
19일 청와대에서 역도의 주최하에 열린 긴급외교안보장관회의에서는 우리의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발사를 《중대한 도발》로 결론하고 《핵안전수뇌자회의》를 계기로 이 문제를 국제화할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였다.
미국의 특등핵전쟁하수인인 역적패당이 동족의 합법적인 위성발사를 두고 불맞은 이리마냥 날치면서 설레발치고있는것이 가소롭다.
민족보다 외세를 중시하며 그들의 더러운 앞잡이가 되여 동족대결소동에 광분하는 또 하나의 가증스러운 민족반역행위가 아닐수 없다.
지금 해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우리 공화국의 인공지구위성발사예보소식을 커다란 민족적경사로 받아들이고 적극 지지하고있다.
《광명성-3》호의 발사는 우리 나라 우주과학기술이 한걸음 더 크게 전진하였으며 공화국의 위력이 더 높은 단계에 이르렀음을 과시하는 력사적계기로 된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위대한 새시대 농촌혁명이 펼치는 문명의 별천지 -온 나라 농촌을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 지방공업공장건설성과 련일 확대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보기 드문 기쁜 날
- 전당이 학습을 장려하고 학습기풍이 당풍으로 되게 하자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민족자존은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며 우리 당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 우주를 군사화,전장화하려는 미국의 패권적기도는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주되는 위협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대변인담화-
- 朝鮮国家航空宇宙技術総局の代弁人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朝鮮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4.25명절에 즈음하여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을 축하방문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설립된 국방공업기업소에서 생산한 240mm방사포탄 검수시험사격을 보시였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 진정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 경축행사 로씨야에서 진행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