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독재의 망령을 부르는자들은 파멸을 면치 못할것이다 -조국통일연구원 조사보고서-
3月 26th, 2012 | Author: arirang
남조선에서 죄악으로 가득찬 《유신》독재를 부활시키려는 보수패당의 책동이 로골화되고있는것으로 하여 내외의 우려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유신》독재를 찬양하는 《박정희기념도서관》,《박정희동상》이라는것이 세워지는가 하면 그 잔당이 살판치면서 박정희역도의 《공적》을 찬미하는 등 사람들을 경악케하는 광대극이 벌어지고있다.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그 몸서리치는 《유신》독재시대를 어떻게 잊을수 있으며 민족앞에 천추만대를 두고 씻을수 없는 죄악을 남긴 그 치떨리는 악마를 어찌 용서할수 있겠는가.
조국통일연구원은 극악한 매국노,살인마,분렬광이였던 박정희의 《유신》독재가 과연 어떤것이였는가를 똑똑히 알리기 위해 이 조사보고서를 발표한다.
***특등매국노***
박정희는 일제식민지통치시기 보통학교,사범학교에 다닐때부터 일제의 조선침략의 괴수였던 도요도미 히데요시(《풍신수길》)와 일본군국주의사상인 《야마도 다마시》를 숭배하면서 철저한 《황국신민》으로 길들여진 특등친일매국노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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