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핵억제력과 평화적인 위성발사를 감히 시비하며 반공화국모의판을 벌려놓는다면 누구도 상상하지 못하는 강력한 대응조치를 강구할수밖에 없게 될것이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
3月 26th, 2012 | Author: arirang
지금 괴뢰역적패당은 박두한 서울 《핵안전수뇌자회의》를 국제적인 반공화국대결모의판으로 만들어보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리명박역도는 그 무슨 긴급외교안보장관회의니,라지오연설이니 하는것을 련이어 벌려놓고 이번 회의에서 《북핵문제》를 가지고 소란을 피울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을뿐아니라 우리의 평화적인 《광명성-3》호발사계획을 핵무기의 장거리운반수단을 개발하기 위한 《중대한 도발》로 걸고들며 《전방위적압박》이니 뭐니 하는 대결망발을 꺼리낌없이 줴치고있다.
지어 괴뢰들은 미국을 등에 업고 일부 참가국들을 매수하여 우리를 반대하는 《공동성명》이나 《선언서》같은것을 조작해보려는 흉계까지 꾸미고있다.
이것이야말로 《핵안전수뇌자회의》가 표방하는 취지에도 어긋나고 인류의 평화념원에도 배치되는 횡포무도한 깡패행위가 아닐수 없다.
원래 《핵안전수뇌자회의》는 미국이 《핵테로방지》의 미명하에 지난 2010년 워싱톤에서 처음 벌려놓은것으로서 우리를 걸고들 하등의 리유도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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